안녕하세요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도망치고 싶어요 저는 152/64 인 스펙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점점 무섭고 점점 불안해서 사연을 써봅니다 저는 초등학생 5학년입니다. 정말 외모에 너무 예민해요 제 동생은 제가 봐도 정말 잘생겼어요. 저는 예쁘다,귀엽다 이런 말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그거에 비해 제 동생은 잘생겼네 소리를 항상 들어요 그럴때마다 나는 안 보이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지금은 초등학생이지만 중학생,고등학생 정도 되면 뚱뚱한걸로 괴롭힘,학교폭력을 당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하는것도 없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안 살고 싶어요 뚱뚱한 제 모습을 보면 나 왜 살지?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64키로도 4키로 뺀건데 찔때마다 죄책감 들고 불안해요 그럴때마다 자존감,자신감도 점점 없어지고 놀림을 엄청 심하게도 받아와서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전학을 왔지만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 중학교,고등학교 가면 따돌림,학교폭력을 당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계속해서 생겨납니다 마르고 예쁜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는 볼품 없는 사람으로도 보이고 부럽습니다 그럴때 마다 전 점점 불안하고 죽고싶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인데요 대학생이 되니까 외모에 특히나 관심이 많아졌어요 저는 시력이 마이너스 5,6정도라서 안경을 쓰면 눈이 많이 작아지고 또 피부가 여드름때문에 안좋아요 원래도 이 상태로 오래지냈지만 딱히 불편하거나 남들 시선을 과하게 의식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심해졌어요 다른 사람들이 나의 외모를 어떻게 생각할지 자꾸 눈치보게 되니까 거리를 걸을때도 친구들이랑 얘기를 할때도 불편해요 제가 안구건조증이 좀 심해서 놀때아니면 안경을 끼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는데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찐 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 돼요 이게 좀 심해진게 최근에 알바를 했는데 거기서 외모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알바 면접왔는데 어떤 사람이 이쁘다 파견간 알바생이 이쁘다고 했다더라 어떤 점장님이 예쁘더라 뭐 이런 얘기는 기본이고 저는 알바생들이나 점장님,매니저님이랑 어색한데 매니저님이 알바생중에 누가 가장 예쁘냐고 물어보고 제가 알바할때도 꾸미지 않고 가다보니 언제까지 찐 따 같이 살거냐고 이런말도 면전에 대고 하다보니 자존감이 떨어졌어요 그렇다고 제 자신이 싫거나 못생겼다 성형하고 싶다 그런건 아니에요 그저 남들의 시선을 덜 의식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초4 학생입니다 일단 제가 제 단점 혹은 콤플렉스 중 1순위를 뽑으라하면 무조건 살찐것이라고 할 만큼 살 찐 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해요 키는 147에 46키로여서 많이 살이 쪘거든요 사실 겉보기로는 은은하게 살이 쪄있는데, 전 어느정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은근한 시선 그리고 제 외모에 대한 잡이야기 등등 이러한 말들이 제 외모가 나 스스로 못생겨 보이게 만든 것 같네요. 이야기의 내용들은 이러합니다. " 나 너랑 친구로 지내면서 단 한 번도 너 예쁘게 본 적 없어." " 네가 많이 먹어서 그래 " 이제는 제 반에서 한 명이 저만 가스라이팅하고 있는 것도 같은데, 주변 친구들에게 내 고민을 말하고 싶어도 어차피 친구들 듣는둥마는둥 지네들 얘기만 많이 이어나가서 이젠 더이상 고민을 말해도 나를 공감해 줄 사람이 없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다이어트 해봐도 열정이 없어 쉽게 포기해요 제 주변 아이들은 모두 엄청 날씬하던데 남의 외모와 제 외모를 비교하는 제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중1 여학생입니다 사춘기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중1 올라와서 저보다 예쁜 친구들도 많고 그 친구가 제 앞에서 자랑하듯이 엄마가 말랐다고 많이 먹으랬다,ㅇㅇ이 부모님이 내가 예뻐서 좋아하신다 등 친구들은 얼굴도 예쁘고 날씬해서 자랑 할 곳이 많은데 저는 그 친구들과 달라서 계속 비교를 습관처럼 하다보니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친구들이 마스크를 벗으라해도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절대 안 벗어요 또 제 몸도 다른 애들과 비교 돼서 여름이여도 꾸역꾸역 잠바를 입고 다녀요 친구들이 마스크를 확 내리는 장난을 치면 거기에 예민해져서 확 짜증 날 때가 있는데 친구들은 저와 다르기도하고 내 상황을 알지 못 하니까 내가 잘 숨겨야지하고 그냥 넘어가고요 이 고민을 가족에게 털어 놓기엔 너무 창피해서 털어 놓지도 못 하겠고 언니도 맨날 얼굴에 여백 많다고 여백ㅇㅇ 이라고 별명까지 지으면서 팔자 주름 있다고 하고 못생겼다하고 통통하다 하니까 저를 다른 사람들에게 더 보여주고싶지 않아요 친구는 괜찮다하는데 그 친구는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자랑도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으니까 괜찮다는 말도 위로가 되지 않아요 고치려고 해도 계속 비교가 되니까 자존감이 낮아져요 사람들에게 저를 보여주는게 너무 어려워요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24살 대학생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엄청 신경쓰는 편이고 눈치도 많이 보는 편이에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제가 특출난 매력이 없다보니 자꾸 쉽게 바뀔 수 있는 외모에 집착하게 돼요 중요한 학업이나 약속 등을 뒷전으로 하고 외모 가꾸는 데에 신경을 많이 써요 종종 현타가 오면서도 외모를 가꾸지 않으면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을 거 같고 한심하게 볼까봐 무서워요 매력이 있거나 자기실속을 잘 차리면 외모를 가꾸지 않아도 제가 이런 생각은 하지않을거에요 자격증 시험을 몇번이고 떨어지고 학교생활에 충실하지 못해서 막학기에 졸업요건도 충족 못시키고 주변에 피해만 많이 끼치는데 외모도 못나면 지금있는 인간관계에서 버림받을까봐 외모강박을 떨쳐내지 못하겠어요 취준을 해야하는 나이인데 이러고 있어요 자격증같은 목표에 실패할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책을 엄청하는데 이게 또 외모강박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적당히 해야한단걸 알고 있지만 그게 잘 안되는데 어떻게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한테 미안한 마음만 엄청 커져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런 고민있을때마다 랜덤채팅으로 도피하곤 했는데 이겨내서 벗어나고 싶어요 건강하게 살고싶어요 아무말이라도 좋으니까 얘기해주세요ㅜ
전학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막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미친듯이 걱정돼요 근데 왜 외모냐면 다른 아이들이 절 보는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예전에도 전학울 갔었는데 멧돼지다,뚱뚱하다,못생겼다,만만하다 라는 시선들과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 이 악물고 152/68~152/64 총 4kg를 뺐어요 그래도 전 아직 너무 뚱뚱해서 걱정이에요 저희 아파트 옆에 새로 생긴 아파트에 애들이 많이 이사와서 제가 가는 학교에 전학을 많이 왔대요 30~40명 정도요 그래서 각자 학년에 2~3명씩 전학생이 왔어요 근데 전학 온 애들이 예쁘거나,말랐다면 반 아이들이 그 아이들 한테만 신경쓰면 어떡하지?나랑 친해지기 싫으면 어떡하지?나한테 안 다가와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불안해 미치겠어요 당장 내일 개학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 1에다가 키가 163이에요. 근데 거기다가 몸무게가 50키로인거에요 ㅠㅠ. 거기다가 제가 허벅지 안쪽살만 두꺼워서 친구들보다 살쪄보이는데, 부모님이 눈치 못채게 허벅지 살이랑 몸무게 빼는 방법이 있을까요?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저의 성격이 달라지고 혼자 있을 때는 약간 텅 비어있는 느낌이 들면서 허무하고 우울합니다. 공부도 특출나게 잘 하지도 않고 수학은 그나마 잘 하는 편이지만 와 진짜 잘한다 까진 아닙니다. 외모에서도 청소년기 때라 그런지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난 왜 이렇게 생겼지‘라는 생각과 저 빼고 다른 얘들은 다 이뻐 보이고 행복해 보이며 완벽해 보입니다. 성격도 친화력도 좋는편이 아니라 처음보는 아이들과는 잘 친해지지 못 합니다. 원래 알던 얘들과도 다른 반이 되면 서먹해지고 연락도 잘 안됩니다. 외동이기도 하고 전학도 많이 다녀 고민을 털어 놓을 친구도 없습다. 친구들에서는 “나 22살에 자1살 할꺼다?ㅋㅋ”라는 식으로 농담식으로 말했습니다. 뭐 학생 일땐 공부하다 힘들거나 졸려도 아 뒤져야지 라는 말을 잘 꺼내니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근데 저는 진심으로 한 말이고 정말 그럴 계획 이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 정말 내가 죽을 만한 용기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여라가지 생각들이 겹치며 잠 잘때도 일어 났을 때도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조금 많이 길었지만 저의 고민과 힘듬을 표현 하려고 아무한테도 말 하지 못하고 처음보는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 이야기을 했다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끝까지 들어주져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빠르게 이야기 시작할게요 제목 그대로 불안해서 걱정이에요 근데 왜 외모를 선택했지?라고 생각하실꺼 같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 집 옆에 새로운 아파트가 지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가는 학교에 전학생이 30~40명 정도 왔대요 그래서 한 반에 2~3명?정도 전학생이 왔어요 근데 제가 만약 전학을가서 소개를 하고,수업을하고,쉬는시간에 애들이 와서 너는 어디서 왔어? 이런 조잘조잘한 이야기를 하잖아요 근데 제 사연 몇몇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못생기고,뚱뚱하고,공부도 못해요 그래서 자존감,자신감 다 잃었구요 그래서 전학온 애들이 예쁘거나,말랐다면 저한텐 친구들이 먼저 안 다가와주고,뚱뚱해서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왜냐하면 예전에도 전학을 갔었는데 거기에서 야 우리 전학생 멧돼지다 이런 말들을 들어서 더 불안해요 개학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진짜 너무 불안해 미치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빠르게 이야기 시작할게요 제목 그대로 학교가는게 걱정이에요 근데 왜 외모를 선택했지?라고 생각하실꺼 같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 집 옆에 새로운 아파트가 지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가는 학교에 전학생이 30~40명 정도 왔대요 그래서 한 반에 2~3명?정도 전학생이 왔어요 근데 제가 만약 전학을가서 소개를 하고,수업을하고,쉬는시간에 애들이 와서 너는 어디서 왔어? 이런 조잘조잘한 이야기를 하잖아요 근데 제 사연 몇몇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못생기고,뚱뚱하고,공부도 못해요 그래서 자존감,자신감 다 잃었구요 그래서 전학온 애들이 예쁘거나,말랐다면 저한텐 친구들이 먼저 안 다가와주고,뚱뚱해서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왜냐하면 예전에도 전학을 갔었는데 거기에서 야 우리 전학생 멧돼지다 이런 말들을 들어서 더 불안해요 개학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진짜 너무 불안해 미치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빠르게 이야기 시작할게요 제목 그대로 학교가는게 걱정이에요 근데 왜 외모를 선택했지?라고 생각하실꺼 같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 집 옆에 새로운 아파트가 지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가는 학교에 전학생이 30~40명 정도 왔대요 그래서 한 반에 2~3명?정도 전학생이 왔어요 근데 제가 만약 전학을가서 소개를 하고,수업을하고,쉬는시간에 애들이 와서 너는 어디서 왔어? 이런 조잘조잘한 이야기를 하잖아요 근데 제 사연 몇몇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못생기고,뚱뚱하고,공부도 못해요 그래서 자존감,자신감 다 잃었구요 그래서 전학온 애들이 예쁘거나,말랐다면 저한텐 친구들이 먼저 안 다가와주고,뚱뚱해서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왜냐하면 예전에도 전학을 갔었는데 거기에서 야 우리 전학생 멧돼지다 이런 말들을 들어서 더 불안해요 개학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진짜 너무 불안해 미치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현재 중2인데 외모 컴플렉스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엄청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특정한 부분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게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정도에요 특히 코가 심한 컴플렉스인데 좀만 작아져도 인생이 행복해질 것 같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에게 호감이 생길 것 같고 그냥 제 코만 보면 모든 문제가 코 때문인것같아요 요즘 마스크 다들 벗잖아요 저는 코 땜에 절대 못 벗겠고 매일매일 코뽕, 코 작아지는 마사지 같은거 찾아보면서 시간을 허비하기도 해요 코 이쁜 친구들을 보면 미친듯이 부럽고 제 자신이 더 싫어져요 또한 이렇게 코만 예쁘면 뭐든지 될거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제 모습을 발견할때마다 너무 자괴감이 들어요 나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싶지 않은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 코가 문제가 아닌건 알아요 코를 고친다 쳐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저 자신을 사랑하는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겠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저를 보면 제 단점들 밖에 안 보여요 공부도 못 하지 , 마르지도 않지 , 예쁘지도 않지 , 피부도 좋지않지 , 성격도 좋지 않지 , 항상 움직이기 싫어하지 , 사람들의 관계가 좋지도 않지 등등 항상 거울을보면 제 단점들 밖에 안 보여요 제 자신을 사랑 못 하겠어요 도와주세요
애들이 못생겼다하고 너무 살찐것 같아요..
저는 입시를 앞둔 발레과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입시를 앞두다 보니 성격도 예민해지고 다른 사람이 남과 저를 비교하는 말을 하면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발레는 몸이 마르고 근육이 많은 몸을 선호하는데, 저는 발레계에서는 별로 좋지 않은 몸을 타고나서 어릴 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은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거식증 증상도 있고, 음식을 먹을 때는 이게 칼로리가 얼마인지 병적으로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남과 저를 비교했을때 제가 더 못하고 통통하면 집에 가서 토를 한다던가 운동을 계속 하거나 이런 증상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어떻게 이 강박에서 벗어나야 할지 고민되고 힘들어요..
제가 무언가에 즐겁게 친구들과 놀면 이 순간은 오래가지 못하겠지...아는생각밖에 안들어요 며칠전에 체육을 안해서 친구들과 무서운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역시 아닌것 같아요 제가 체육을 잘못해서 전담수업인데 애들이 뽑아가는 거란말이예요 제가 마지막으로 뽑힙니다. 애들은 착하지만 소외당하는 은따 느낌이 조금 납니다 나는 왜이럴까 왜 이럴수 없을까 맨날 며칠 스트레스 받으면서 두통도 오고 그럽니다...소심하고 조용해서 또 제 자신이 너무 못생겨 보입니다 한줄기에 빛이 있어도 다가가지 않고 저걸 하면 나중에 안좋은 일생길때 다 떠나겠지 하면서 시도를 하지않습니다 제가 재밌지도 않고 말도 잘 못하는데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옛날에 체육 전담에서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뽑혔을때 정말 충격받고 슬펐습니다 결국 그때에 아픔을 잊지 못하고 계속 마지막으로 뽑히고 이번에도 그러겠지라는 두려움 이 올라와서 떨리고 스트레스 이게 트라우마라고 해야하나?그래서 가기만 하면 떨립니다.
언젠가는 마스크끼고다니는게 좋았는데 지금은 얼굴보이기좋게 되니 내얼굴이 부담스러울수도잇겠구나 싶다
요즘 학교에서 마스크를 벗고다니기 시작했는데 남들이 저를 어떻게 볼까 너무 눈치보이고 미치겠어요. 저도 남들이 저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거 잘 아는데도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고여..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얼굴이 너무 커 보이고 제가 못생겨 보여요 엄마는예쁘고,귀엽다고 말하는데 제가 보기엔 못생기고 얼굴이 많이 커 보여요 그래서 사진이나 영상 찍을때 얼굴을 안 찍어요
제목 그대로 제 얼굴이 너무 싫어요̆̈ 아까도 거울 보다가 제 얼굴이 너무 보기 싫어서 집어 던져서 깨졌어요̆̈ 그냥 싹 다 갈아 엎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