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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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이였던 사람과 끝내야할까요?

연애 초 저에게 강압적이고 심하게 때리진 않았지만 제 몸을 억누르거나 제압했던 사람과 아직 연애 중입니다. 지금은 그 사람이 제 의견도 수용하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지만 사소한 사건부터 강압적이였던 그 기억이 아직 남아 있어요. 그 분은 제가 혼자서는 선택도 잘 못하고 자신과 함께하면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수 있다는 명목하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그 분은 자기말만 잘 들으면 모든게 잘된다는 말을 습관처럼 합니다. 과거 끝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만 지지부진하네요. 저도 그 분께 익숙해진걸까요. 헤어짐을 어떤방식으로 전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랑 결혼해도 될까요?

남자친구랑 약 10년 사귀었고 그 중 4년은 동거중인게 아직도 결혼확신이 안섭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성격차이이고, 그 다음은 경제적 불안입니다. 제가 꿈꾸는 결혼상대는 마음이 넓고 따뜻하며 저를 그저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남친은 그 반대예요. 속도 좁고 사사건선 시시비비 가르려하고 모든걸 제 탓하며 저를 바꾸려고해요. 그리고 맨날 지가 다 옳고 저를 못미더워하며 제 말을 듣기 피곤해해요. 그리고 맨날 자기 인생이 저땜에 초토화되었다고 억울해합니다. 솔직히 요즘은 대화자체를 하기가 싫어요. 입만열면 시비걸거든요. 게다가 전 30대, 남친은 40대인데 아직 둘다 경제적 기반이 없어요. 그런데 10년이나 만났고, 또 제 나이나 상황상 이 사람이랑 헤어지면 결혼도 어려울거같고, 나이때문에 임신과 출산 걱정도 되는데... 이 결혼 해야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빨리 헤어져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연예 동거만 할까요? 저보다 언니, 이모들 생각을 듣고 싶어요.

여자친구가 잠시 쉬자고 합니다

여자친구랑 저는 서로를 정말 좋아해요 같이 평생 평탄하게 살아가고싶었어요 헤어지기 싫고 크게싸웠지만 그래도 헤어지기싫어서 혼자휴식을 취하고싶다고 잠시만 쉬고싶다며 시간을 좀 달라는데 인스타도 끊고 때 되면 팔로우받을거라고 너무신경쓰지말라고 자기방에있는 제사진도 다 정리한거같고요.. 커플인스타랑 블로그는 삭제안하고 놔뒀어요 자기가 말그대로 그냥 굴에들어가서 아무런 연락도안받고 그냥 쉬고싶다고 하는데 그냥 냅두면되는걸까요 헤어지려고 마음정리하는거 아니냔니까 내가 그 말을 왜 돌려서하냐고 맘떠나면 진작차단하고 연락씹는데 내가 카톡도 다봐주고 전화도 받아주지않느냐 (실제로 제가 불안하고 걱정할까봐 전화도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게 해줌, 자꾸 카톡하면 쉬면서 생각을정리하고 크게싸우고안좋았던일들을 잊을 시간이없다면서,,) 결론적으로 담달에 일주일정도 여자친구집에서 기생하기로 했는데 이러면 진짜 헤어지는건 아니고 걍 쉴시간이필요한건가요?? 편지라도 써야하나,,싶기도해요 갑자기 이별을 고할까봐 너무나도 불안하고 무서워요

남친이 정신병원을 다닐 예정이에요

남친이랑 사귈때부터 분조장 같은거 조금씩 보이긴 했어요. 그냥 별거 아닌 일에 화내고 그러더라구요..또 우울증도 있는데 그걸로 정신병원을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말리지는 않았는데 정신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복용한다면...저한테 감정이 사라지지는 않을까요? 제가 남친이 정신병원 다니기 전에 힘들때마다 위로해주고 토닥여줬는데..이렇게 보내면 너무 허무하고 힘들꺼 같아요...그러지는 않겠죠..? 저도 물론 남친을 믿고 잘 알지만..너무 무서워요...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의 병이 생긴 거 같아요

하루종일 이 사람만 기다리고 이 사람의 연락이 오지 않으면 아무 것도 집중할 수 없어요 뇌가 어떻게 된 거 같아요 집중이 안되고 불안하고 터질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헤어질 수도 없어요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새벽이 되도록 밖에서 노는 사람 저는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불안하고 마음이 아파요 애착유형이 혼란형이다 라고까지는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에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새벽에 전화를 받지 않으면 불안해서 혼자 집에 있을 수도 없어요 밖을 나가서 막 걸어요 막 뛰어요 남자친구 연락이 오면 모든게 괜찮아져요 눈물도 멈추지 않아요 제가 왜이럴까요

왜 다들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지않을까요

근 2년간 다들 저를 자려고 만나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엔조이나...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고, 싸보이지도 않고 단아한 타입입니다 최근에 만난지 2주째 되가는 사람이 있어요. 저를 안 좋아하는 거 같진 않아보여요 만나면 잘해주고 저한테 빠진 거 같이 대합니다. 근데 빠이빠이를 하면 연락을 잘 안 해요. 어디서 뭘 하는지 잘 안 알려줘요 제가 많은 걸 바라는 거도 아니고 출발,도착 연락. 누구랑 어딘지만 말해주면 좋은데.. 아까는 경기도였다가 갑자기 3시간뒤에 연락와서 강남이다! 끝. 또 세시간 뒤에 연락오고. 헛짓거리를 안 한다라곤 하는데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남자+여자 섞인 자리에서 많이 놉니다. 단지 바뀐건 옛날엔 3개월 썸타다 사귀었다면, 요새는 금방 사귄다..? 한 번 보고 다 고백하면 제가 받...더라구요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ㅠ 제가 집착도 없고 뭐 보채지도 않거든요? 제가 그런거 받는 걸 싫어해서. 근데 보채고 연락 더 하고 그래야하나요..? 제가 많이 바라는 거도 아닌데..저는 30분-1시간에 한번으로도 좋은데 일할때는 3시간에 한번? 이거도 제 욕심인가요?

게임에서 만난 사람

저는 고2 여학생이고 그 사람은 성인이에요 게임하다가 만났고 여러번 같이 하다보니 폰으로 연락도 하게됐어요 물론 전번 교환 안했고 인스타 디엠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계정 만들어서요 연락을 오래 하다보니 그 사람한테 호감이 생겼어요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한테 마음 준다고 어리석다고 보일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성인되기 전까지는 그 사람과 실제로 만날 생각은 없어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그 사람과 연락할 때 제가 좋아하는 티를 조금씩 내게 돼요 같이 게임하고 싶다던지, 연락 좀 봐달라던지 등등요 사실 그 사람도 저를 맘에 든다는 듯이 자주 얘기하는데 그 말 들을 때 기분은 좋지만 이게 맞는건지 계속 생각하게 돼요 제가 성인되기 전까지는 애정표현 하지 않도록 좀 선을 긋는게 나을까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자꾸만 서운하고 서운해지면 사실이 아닌데도 남자친구를 의심하게돼요 그럼 저 혼자 불안해하고 불안함 다음엔 집착으로 넘어가요 그러면 안된다는걸 자각하고 있지만 머릿속엔 자꾸 이상한 생각만 맴돌고 이상한 생각이 마음을 아프게해요 불안해서 미칠거같아요 둘다 게임 좋아해서 게임 하는거에 대해선 터치를 안하고 게임을 하면 같이 전화하면서 게임을 해왔는데 잔다고 한 후 말도 없이 게임을 했던 기록을 보면 변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물론 남자친구는 그게 아닐텐데 의심병일까요 ..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집착하니 남자친구는 더 빠져나가고싶고 답답해서 그런걸까요 ?

전문가 썸네일
황혜진님의 전문답변
불안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어 내 생각들을 점점 크게 만들고, 극단적으로 흘러가게 만들어요. 그래서 불안의 끝에 놓여진 생각은 사실과는 동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죠. 때문에 사실이 아닌데도 의심하게 되는 나를 보며 내 감정을 받아 들이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앞서 얘기한 것처럼 잔다고 한 후에 남아있는 게임 기록을 보면 서운한 마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카님의 불안이 어디까지 흘러갔을지 알 수 없지만, 그 생각들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처음에 들었던 그 서운함은 충분히 느낄 만하다고 생각해요. 불안은 알 수 없는 것에서 오기도 하는데, 남자친구의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변한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계속 드는 건 남자친구의 의중을 알 수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내가 집착하니까 남자친구가 답답해서 더 빠져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에 나는 더 불안해지는데, 남자친구의 마음은 우리가 알 수 없어요. 마카님도 알 수 없고, 저 또한 알 수 없고, 다른 누구도 알 수 없어요. 그러니 직접 남자친구와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결국 마카님의 불안은 남자친구의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는 것이잖아요. 서운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남자친구의 말이나 행동을 지적하기 보다는 마카님이 그로 인해 어떤 걸 느꼈는지, 왜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지에 초점을 맞춰 얘기해 보면 좋겠어요.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없는데 그 마음을 지레짐작하고 불안해 하며 집착을 해나간다면, 그 관계는 불안이 그려내는 것처럼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불안에 먹히지 말고, 혼자 생각하기 보다는 남자친구와 함께 이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짝사랑

짝사랑이랑 다투고 나서 사람들한테 이제 다시는 말 못 섞는다는 말을 듣고 죽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짝사랑을 잊을 수 있을까요

남친이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학생 커플입니다 제 남친이 ISTP인데요 제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남친은 연락도 제가 안 하면 안 해주고 애정 표현도 없고 저한테 궁금한 것도 없는지 질문 하나 없더라고요.. 제가 ENFP라 이런거에 상처도 잘 받고 서운하더라고요.. 제가 서운하다고 말 한적은 없는데 말을 안해서 모르는건지... 사귄지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원래 ISTP가 이런거에 신경을 안 쓰는건지 아니면 저를 이제 안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너무 많은 걸 원하나요..? 헤어지는게 맞나요..? 아니면 제가 먼저 서운하다고 말을 할까요..?

전남친과 좋았던 추억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현재 21살이고 작년 20살 2월에 만나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어요.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고 있고 제가 여러번 붙잡아보기도 했는데 자기는 지금이 좋다면서 항상 거절당하곤 했었어요. 사귈 땐 정말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했고 정말 저에게 헌신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는 주변에서 걔랑 다시 만나는 걸 말릴 정도로 제가 마음이 있는 걸 알면서도 본인도 모르게 여지를 준 건지, 아니면 그냥 진짜 여지주듯 행동한건지, 뭔갈 먹여준다거나 팔짱을 낀다거나 자기 기분에 따라 저에게 행동했어요. 전남친은 헤어지고 나서 제가 없어서 공허하다는 이유로 연락만 하는 여자를 소개받기도 했고, 그 후로 그냥 소개받는 여자마다 한번 만나고 흐지부지 된다거나, 또 원나잇을 했다는 얘기가 들려오거나 했었어요. 헤어지고 나서 주변 그 친구의 고등학교 시절을 아는 친구들이 잘 헤어졌다면서 걔 과거를 얘기해주거나. 대학교에서 그 친구와 저랑 겹치는 친구들 전부가 걔는 좋은 애가 아니라고 여러번 얘기해줬어요. 정말 제 전남친을 너무 싫어하고 저한테 정말 아니라고 얘기해요. 정말 전부가요.. 저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고 정말 모든 방면에서 전남친보다 좋은 애이고 저도 얘가 좋긴 좋은데. 전남친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싶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전남친이 정말 제대로 된 첫연애였고 정말 아 내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해준 친구고 정말 그 친구의 모든것들울 사랑했었어요.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닌데, 그 때가 너무 그리운 것 같아요 가끔 꿈에 나오기도 하구요… 그 친구만큼 또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왜 지나간 과거속에 살아갈까요?

저는 대체 왜 이런걸까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 남편이랑 갈등이 몇개월째 정말 많았고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관계회복중이고 많이 괜찮은데 계속 과거를 떠올리며 그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어요 남편 품에 안겨있는데도 제 머릿속은 과거에 저에게 상처주던 남편을 생각하며 괴로워하고있더라고요 너무 이상했어요.. 나는 지금 사랑을 받는 현실에 있는데 내 마음은 과거에 있어서 혼자 계속 상처를 되뇌이고 마음속에 원한을 쌓아나가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상처주었던 모습만 생각하며 남편을 괴물화하고 미워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남편을 사랑하는데 욕심이 너무 많은걸까요 저 너무 이해가안되고 힘드네요

좋아하는 사람 도저히 못 잊겠어요

3년 동안 연애를 안 하고 걔를 좋아한 것도 아니고 중간에 썸 타고, 소개받고, 연애하는 상태에서도 걔가 제 머릿속에 나가질 않아요 걔를 잊기 위해 소개도 받아보는데 다 안 되고 지금은 심지어 남자친구도 있는데 걔가 안 잊혀져요 술을 먹으면 계속 걔가 생각나서 무작정 걔한테 연락해서 사소한 걸 물어봐요 힘들고 슬프고 우울할 때에도 걔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전 얘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다 해본 거 같아요 근데 예전에 싸우고 2~3달 뒤 화해한 이후부터 어색해져서 얼굴을 봐도 인사하기도 어렵다가 결국엔 졸업하고 걔를 다신 못 봐요 집도 근처가 아니어서요 남자친구를 만들던, 썸남을 만들던 걔가 계속 맴돌아요 그래서 더 상처를 받고, 더 짜증 나고 슬픈데 걔한테 막말한 게 미안하고 복잡한 감정 다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오늘 저녁 늦게 연락하긴 했는데 얘를 잊던지 얘와 잘 되려 노력하던지 해야 할 거 같아서요 너무 힘들고 남자친구랑 헤어질 때도 펑펑 안 울던 제가 걔 때문에 펑펑 울어보네요

너무 그리워요

제가 남친이있었어요 근데 남친은 저를 완전 사랑하고 좋아해주는사람이였단말이에요?근데 전 제 감정조절하나 컨트롤못해서 헤어졌어요..걔가 맨날 제가 힘들때마다 옆에 있어줬어요 근데 오늘 너무 힘든거에요 근데 주변을 살펴보니까 저 혼자였어요.항상 남친이 옆에서 위로해줬는데..너무 미안하고 그리워요..제가 이럴 면목 없는거알지만 힘들때마다 걔를 보고싶어요…

성노예

게임을 하다가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더라고요 그래도 저한테는 잘 해줘서 계속 사귀다가 결국 제가 지쳐 헤어지자 했습니다 헤어지고 전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사귀고 있고요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남친이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연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하다보니 게임도 같이하고 그러다가 서버에서 친구랑 전남친이랑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랑 전남친이랑 무슨 얘기를 하는거 같아서 무슨 얘기인가 듣고 있는데 여자 가슴 사진? 이런 얘기를 하는거 같아서 저도 성에 대해 좀 관심이 있어서 같이 얘기를 하다보니 친구랑 전남친이 이 사람 가슴 작냐고 사진을 보여줘서 봤더니 제가 거기서 나 보다 작네!! 이랬습니다 애들이 웃더라고요 그래서 전 야 보여줄게 이러면서 친구한테 제 가슴 사진을 보냈다가 친구는 안 봤고요 막 다른 주제로 얘기하다가 전남친이랑 단 둘이 남게 됐습니다 거기서 전남친이 왜 자기는 안 보여주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보여줬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을 하다가 저번부터 계속 연락했는데 전남친이 제 가슴사진이 계속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또 보여줬습니다 계속계속 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슴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갔어요 결국 자위하는거도 보여줬습니다 전남친이 저를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았는데 전 그걸 그냥 참고 보여줬습니다 지금도 계속 보여주고 있고요 2월 말에 시간되면 저 따먹으러 온다고 했고요 전 거절을 안했습니다 사실 전남친한테 좀 미련이 남아있고요 전남친이랑 서로 사랑해 보고싶다 이런 말을 주고 받기도 하고요 남친이랑은 서로 몸을 깐 사이입니다.. 사실 전남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요 아는거라곤 사는 지역, 이름, 뭐하는 사람인지 이런거만 알고 있습니다 전 그냥 전남친에 성노예가 된거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안 보여준다고 하면 연락 안 볼게 나 갈게 이러면서 절 가스라이팅하는거 같고요 전 근데 그런 애를 붙잡고 있습니다 저번에 한번 들켜서 남친이랑 엄청 싸우고 결국 빌어서 일이 풀렸고요 전남친이랑 연락 끊었다라고 거짓말을 쳤구요 아직도 전남친이랑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은 남친이 모르고 있어요 전남친도 너무 좋고 지금 현남친도 너무 좋은데 전남친에 성노예가 되었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이제 어떡하죠?

앞으로 관계 방향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제발

얼마 전에 소개팅 어플에서 오빠 하나를 소개 받아서 지금 이주일 정도 밖에 연락을 지속하고 있지 않아서 서로한테 마음도 아직 안 쌓일 때고 둘 다 사는 거리도 조금 되서 주말 제외하고는 자주 만나는 것도 조금 힘든 상태인데요! 둘 다 20대입니다 오빠는 20대 후반에 직장도 있어요! 엄청 바쁜 직장인이라 바쁜 삶을 살고 있는데 저는 별로…. 바쁘게 살고 있지 않는 상태이구요! 딱 한번 오프로 만나서 논 적이 있었어요. 제 부모님이 조금 엄하셔서 연애 목적이나 좋은 방향의 목적으로 연락할 게 아니라, 악의적인 의도나 안 좋은 의도라면 연락 끊으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죠! 얘기를 해 봤는데 오빠가 “뭐 나는 너랑 또 얼굴 보게 되면은 좋은거고~” “근데 나는 너랑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연락하고 싶지는 않아.” “ 내가 부담스럽게 대하면 너도 부담스럽잖아, 그치?” 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ㅜㅠ 그 이후로도 뭐 연락은 잘 되고 그러는데 한번 얼굴 보고 또 이제 익숙해지다보니까 처음 연락 막 했을 때보다 저를 좋게 생각해주고 달달하게 얘기해주려고 하고 그런 건 없더라구요, 그냥 친구 만나러 가면 한 4시간에서 6시간 정도는 연락 안 되고… 바쁘고 일 나갔을때도 그렇고.. 그냥 마음을 키우면 안되는 관계인지, 아니면 아직 2주 연락했을 뿐이라 이러는 게 정상인건지… 너무 궁금해요 제발

질투때문에 남친이랑 싸울거 같아요

남친이랑 저랑 남친 아는 사람들이랑 마크를 하게됐는데 남친이 초대한 여자가 너무 신경쓰여요. 그 여자분.언니.도 남친이 있긴한데 말투도 자꾸 애교에 귀여워보이려는 말투쓰고 디코하면서 남친이랑 저랑만 쓰던 말투 특징도 따라하는데 남친은 웃기다고 웃기만 하는데 저는 너무 짜증나요. 제가 질트가 많고 의심도 많은거 아는데 남친이 마크 얘기할때마다 그 여자분 놀리듯이 자꾸 언급하고 그사람 얘기 꺼내는게 관심있는건 아닌지 너무 계속 힘들어요. 들어갈때마다 신경쓰이고 너무 싫은데 마크를 안할수는 없고.. 남친에게 뭐라고 얘기해야 싸우지 않고 잘 얘기할수 있을까요? 남친이 저 안들어오면 자기도 마크 안한다해서 하긴할껀데 너무 힘들어요 ㅜㅜ 도와주세요..

친구가 몰랐어요

원래 제 친구와 학원을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서로 고백을 할까말까 했었던 사이였어요 어느날 갑자기 절친이 와서 절친이 야 땡땡이가 너 좋아한데 그래서 급식을 먹고 땡땡이가 절 불렀어요 땡땡이가 야 나랑 사귀자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 사귀게 되었죠 근데 왜 그 친구는 왜 저랑 땡땡이가 사귀는걸 몰랐을까요?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못하겠어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다 맞춰야하고 남자친구는 제 성격이나 행동을 맞춰줄의향이 없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서운해하면 안맞는다고 가스라이팅하고 왜서운해하는지 이해가안된다며 오히려 저에게 미안하다는 소리를 듣게합니다. 본인이 이렇게 성격 이상한거 다알고만난거아니냐며.. 저는 왜 서운한게있으면 곧이곧대로 얘기하지못하고 비아냥거라며 이야기하게되는걸까요? 남자친구에게 기대를 버리면되는게 그게 왜이렇게힘들까요?? 오늘 보는 줄 알았다고했더니 자기는 본다고 확정한적도없고 볼생각이 하나도없었다고하는데 왜 되려 본인이 화를 낼까요....? 제가 잘못된건지 이제 이성적으로 분간이 되지않습니다 제가문제인것도같습니다 기대를 버리면 다 해결될일 아닐까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기대하는게 없대요. 저는 남자친구가 이사갈 집 근처에 살아서 남친이 거기 이불이랑 쓰레기정리좀해달라고 하길래 청소아줌마가 된 기분이들었지만 이거라도하면 나한테잘해주겠지? 고마워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투덜대지않고 해줬습니다. 거기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한거같아요 안본다고 하니 서운하더라구요 청소해줬으니 맛있는거 사준다고하는데 그것도 기대되지않습니다 사랑해서 기대하게되는게 죄인가요 제가넘피곤한 성격인지..... 제멋대로하는 남자친구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이런 남친을 놓고싶은데 제 나이에 다른 괜찮은 남자 만날 자신도 없습니다 자꾸 자존감은 떨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멀어질까봐 헤어지자할까봐 서운한 제가 되려 미안하다하는게 제 자신이 너무 싫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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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님의 전문답변
연애상담에 있어서 대부분 고민 상담을 하는 분들이 불안정형 애착 유형을 가진 분들이고 회피형의 연인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피형의 연인과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는 불안정형이 그들의 비위를 잘 맞춰주기에 안정감을 느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러나 불안정형은 자신에게도 동일한 사랑을 주길 기대하기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회피형은 이 갈등관계를 매우 힘들어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방법도 모르기에 도망치고 싶어 하는 것이 되죠. 그래서 연인 간에 쫓고 쫓기는 관계로 전락되다 결국 불안정형 애착 유형인 연인의 가슴만 만신창이가 된 채 이별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 비극적인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첫째, 나의 애착유형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둘째, 연인과 관계 형성에 있어서 수용할 수 있는 것과 수용할 수 없는 것, 기대할 수 있는 것과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한 자신만의 바운더리를 두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과 인정을 받기 위한 충동적 돌봄 행위는 사랑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넷째, 모든 이성 간의 사랑은 한계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단순히 남녀 간의 애정관계가 아닌 성숙된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민망해죽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때문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남자친구와는 20대 후반 동갑이고 사귄지는 3년차 되어가는데 지금 상황은 남자친구 어머니와 셋이 같이 어머니댁에서 지내고있어요.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어머니랑 사이가 좋은 건 알고 있었다만..문제는 어머니댁에 들어오고나서에요..씻고나서 저와 단둘이 있을때나 혼자있을때면 모를까 어머니도 계신데 꼭 알몸으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자연인상태로 그냥 나와요...그래서 제가 어머니도 계신데 내가 너무 민망하다 그랬더니 그 뒤로 제가있을때는 안그러는데 보통 20대 후반 남자분들 어머니랑 사이 좋으면 그런거 상관 안하나요...?물론 낳아주시고 키워주셨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부끄러운데..남자친구는 어머니랑 사이가 좋아서 매일같이 사랑해~라든가 가벼운 볼뽀뽀라든가 포옹은 기본이에요..제가 이렇게 사랑이넘치는 가정에 안살아봐서 그런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