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다쳐가며 지키려고 했던 것들이 결국 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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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내 마음 다쳐가며 지키려고 했던 것들이 결국 다 손틈 사이로 바스라질 모래성 같은 거였다. 그걸 알아갈수록 그렇지 않음을 증명하고 싶어서 남은 마음들도 갉아내고 있다. 누구도 내 행복을 바라지 않는 세상, 나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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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나방
· 10일 전
많이 힘드시겠어요.. 작성자님조차 작성자님의 행복을 바라시지 않는다 해도 저는 작성자님이 소소한 행복에 많이많이 웃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저라도 괜찮으시면 언제든 이야기 들어드리고 최대한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답 달아주세요! 그럼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