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사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전 지금 미국에 잇어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맘은 꿀뚝 같은데 막막 해요 무얼하고 살아야 하나 가족은 너무보고싶은데 돈은 없구 갚아야될 돈은 너무만고 한국에서 너무 힘들어서 무턱대고 미국므로들어왓는데

지금 사회는 죽음이 답인가 싶다.

열심히 나도 나름 열심히 열심히 달린다고 달리는데 통장에 모아둔돈은 없고 죽는 게 답이지 싶은 지금 이시점 죽는게 항상 답인가 ?! 돈을 빌리자니 또 민폐에 왜살아서 이지경인지.. 잘되서 모든 사람들 한데 인정도 받고 집도 안정적으로 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된다 죽은이 다가오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지만 그들도 나름 힘들고 고충이 있는데 나까지 자꾸 보채고 찡찡 거려봤자 되지 않는다라는 걸 아는데 집은 나가라고 하고 돈드린다고 기다려달라고 기다려달라고 해서 한계가 있고 병에 걸려서 뒤지고 영원히 없어져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쁜 생각이란걸 아는데 죽어 죽으라고 뇌는 그걸 반복 하고 있네요 한심하고 답답하기가 짝이 없죠... 대출조 물론 생각은 했지만 그것도 안되고 삶과 행복은 돈이 아니라는데 현실과 모든 것에는 결국 돈으로 굴어가고 있으니 알면서 이겨내기가 힘드네요 빡시게 일해서 돈많이 버시는 분들도 부럽고 큰행운이 따라 와서 돈이 들어오는 사람들도 부럽네요 저는 운도 없고 항상 긍정적으로 즐기자 웃자 하면서도 그런 운은 없는데 말이죠 그러니 죽는게 답인듯 싶은 생각이 드는죽음이 답이네요

금전 여유 없을 때

금전적인 여유가 안 느껴지면 어떡할까여 ? ㅠㅠ 돈 진짜 너어무 많이 벌고 싶고 이제 대학교 2학년인데 지금당장부터 돈 벌고 싶어요.. 돈 벌고 싶은 이유는 그냥 지금 여유있게 돈을 못 써서 그런 거 같아요 ㅠㅠㅠ 20살때부터 알바하기 시작했고 지금 공대 다니는데 알바하면서 공부도하고 핸드폰 값, 교통비 등등 다 내기 너무 벅차요 … 작년에는 다행히 비대면이라 어찌저찌 잘 견뎠던 거 같아요. 이번학기부터 대면을 하게 되는데 교통비도 두배로 들테고 매일 학교가면 식대도 나갈테고 ㅜㅜㅜ 돈을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ㅠㅠㅠㅠ 사고 싶은 거 , 먹고 싶은 거, 여행 이런 거 다 투자하는 편이고 노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한달 월급 받으면 다음달까지 여유있게 사용 못 하고 맨날 월급 전에 쩔쩔매면서 살게 되어여…근데 또 제가 자기합리화 하면서 좋은 거 먹고 입고 느낀 거다. 잘 쓴 거다 이런식으로 넘기는데 ㅠㅠㅠ 너무 어려워요 돈을 쓰는 만큼 벌고 싶어서 투잡하려니 공대 다니는데 너무 벅찰 거 같고 .. ㅠㅠㅠㅠㅠㅠ 공대 나와봤자 대기업 아니면 다 그냥 아둥바둥 살 정도로 벌텐데 집도 못 사고 이런 거 생각하면 그냥 지금부터 돈 벌고 싶어져요 ㅠㅠㅠㅠㅜㅜㅜㅜ 이런 불안한 감정들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요 ㅠㅠ

아무말이라도 좋아요 조언이나.. 진짜 아무말..

저는 지금 수학,영어 학원을 다니고있어서 월: 18:00~21:00 수: 18:00~21:00 은 시간을 못비워요 그런데 연기학원을 알아봤는데 주6회 3시간씩인데 일단 만약 개학하면 학교가 끝나면4:50분인데 거기까지 걸어서 50분 택시타면 11분인데 일찍가면5시 늦으면6시인데 월수는 시간을 비울수가없으니까 5회로 말씀드려야겠죠? 근데 연기학원이 2월에 신청하면65만원이고 3월부터는 70으로 올린다네요 지금 수중에 돈은 다끌어모아야 110만원 정도인데 알바를 해야하는데 청주에 알바할만한데가 없더라고요.. 믿을만한 어른이 없어요 돈을 내주실 어른이 없어요..

지원받지 않고 독립을 하신 분들에게 조언을 듣고싶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가족 안에서 나름대로 수많은 노력을 해왔어요 지난 2년동안 집단상담도 받고 기적처럼 잠깐 가족상담도 받았었지만 표면적인 행동만 바뀔 뿐 핵심은 그대로네요. ㅎㅎ 많은 거 바라지 않고 맞든 틀리든 제 감정과 의사결정에 대한 존중을 받고 싶을 뿐인데, 가족 안에서는 더 이상 그게 안 될 것 같아요. 아직 졸업이 2년 남아서 좀 고민이긴 한데, 슬슬 독립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상담비 한달 15만원도 학생인 제 돈으로 겨우 허덕이며 낸 수준이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독립하셨는지 이야기를 좀 듣고 싶어요. (집에서는 딱 등록금만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체체무로 인해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작년 11월에 로멘스스캠피싱사기를 당해서 지금 현재 금전적으로 힘드네요 몇 천만원의 빚을 지게 되었어요. 돈은 값아야 되는데 값을돈은 없고 카드도 연체되서 카드사에서 값으라고 연락오고 매일 하루하루 지옥을 갔다오는것 같아요. 카드빚 뿐만 아니라 다른 대출도 값아야되는 상황이다보니까 알바도 구해서라도 조금씩 값고는 있지만 해결은 안되고..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지치네요ㅠㅠ 어느세월에 많은 빚을 값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죽고싶을심정이에요 저는 지금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요. 괴로워요 하루마다 공황발작도 와서 숨쉬기가 조금은 어려울때도 많아요. 정말..너무 괴롭고 지치네요

내년인생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이렇게 고민 글 올립니다.. 현재 저 빚은 2000입니다 그리고 미루고 미뤘던 내년에는 꼭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 월 90을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오 생활비하고 통신비하고 해도 저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년에는 인생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말이죠.. 하지만 지금 저에게는 지금 이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과 느낌이 너무나 듭니다 저 나이 30..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정말 조급합니다...! 공장알바를 가서 몇개월 동안 힘들어도 참고 일하며 빚을 빨리 갚고 돈을 조금씩 모으고 내년에 새로 시작할수 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90으로 조금씩 돈을 모아서 원룸을 구하고 내년에 개인회생 신청하고 빚을 갚는게 나을까요..? 어느 쪽이 내년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인생이 빨리 올까요...? 제발...도와주세요...

주식 좀 오르게 해 주세요

주식이 오르면 좋겠어요

우연의 연속

스무살 때부터 꿈만 바라보며 달려왔어요 '나중에 내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면 그 때 놀아야지', '지금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게 나중에 내 밑바탕이 될 거야' 생각하고 다짐하며 하루 투잡으로 알바하며 잘 버텨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24살, 28살, 31살에 제가 원하던 여러 회사에 입사도 했어요 그런데 열심히 다니다보면 회사가 없어져서 늘 다시 백수가 되어야만 했어요. 재직기간은 1년, 2년, 2년, 10개월, 5개월.. 건재할 것만 같던 회사도 2년 채우고 없어졌구요. 이제는 그렇게 없어진 회사들이 꼭 저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내가 가기만 하면 회사가 없어진다. 최근 1월에는 하던 일들이 모조리 없어져서 현재 구직중에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갈 거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지나고나면 이 시간이 결코 길지 않았을 거라는 것도 알고있는데, 일 시작하면 바빠질 테니 지금 맘껏 쉬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마음이 불안하고 멘탈잡기가 힘이드네요. 서른다섯. 다른 친구들은 결혼하고 애기들도 있는데 저는 꿈만 쫓다 모아둔 돈도 없고 그러다보니 효도도 쉽지않고, 결혼은 남의 일같고. 나만빼고 모두 잘 지내는 것 같아 서글퍼져요. 이력서를 하루에 10개-20개, 지인들에게 자존심도 버리고 일자리 부탁도 해봤는데 돌아오는 연락은 없어요. 내일은 또 뭐해야하지?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 본 것 같은데.. 밝은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코인으로 대출을 받아 하다가 대출만 6,500만원인데 죽고 싶어요..

코인에 관심이 있어서 대화방에 있다가 방이동을 하라는 광고성 글이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몇번 움직이고 다른방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비트코인 마진이라고 해서 몇분후의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락을 맞추는 건데 진행자가 알려준대로만 하면 되니까 의심없이 했고 돈을 잃으면 복구시켜 주겠다며 다시 대출을 받게 해 잃게 되었어요. 이젠 감당할수 없는 금액이 되어 버리고 절망상태로 죽고만 싶네요.

큰죄를지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할수없었습니다. 저는 죄인이니까요.. 신랑도 친정식구들도 모르는 빚이있습니다. 처음엔 생활비가 모자라서 조금씩 카드론에 손대기시작했고, 중간중간 갚기도힘들어 대출에 대출이 얹어져 갚을수없을정도로 금액이 커져버렸습니다. 도박이나 사치를부리지도 않았습니다. 한달한달 가까스로 갚아나가고있지만, 나중에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버릴까봐 겁이납니다. 잠을못자기도 눈물만 나기도합니다. 저의 잘못이기에 누굴탓할수도없는거 잘 압니다. 말해야지 말해야지...생각만해도 심장이 터져나갈꺼같아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죽을생각을하는구나 근데 전 죽지도못합니다. 아이가 있으니까요.. 알바라도 해야하지만 아이가 아파 그러지도못합니다. 동정받을생각없습니다. 아무도모르는 세상에 저혼자만알고있는 이 죄를.. 그저 누군가에게 한번쯤은 털어놓고싶었습니다. 잘못된걸알고있었지만 순간잘못된선택으로 이렇게된거라고.. 진짜 잘못했다고.. 열심히 살겁니다. 다 갚아서 마음편하게 살고싶습니다. 꼭 그럴겁니다.... ㅁ누

개인회생 해보신 마카님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회생 준비중인 25살 프리랜서입니다. 혹시 개인회생 진행해보신 마카님들 비용 얼마나 들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수임료 인지세 송달료 등등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큐ㅠㅠㅠ

죽는게 나쁜건가 ..

우울하고 지치고 힘들때 내가 대화 할수 있는 상대는 왜 없을까?! 내맘을 다 털어놓고 싶은데 없다 없어 금전 음 그래 금전이때문에 죽고 싶은게 크다 지금은 .. 돈도 없도 모아 돈도 없고 집주인은 전화하고 나가라고 여기서 죽고 평생 잠들어 버리고 싶은데 맘처럼 죽을 용기가 안나서 살아가고 있다 ... 스트레스도 덜받고 싶다 진짜 누구 처럼 머리라도 좋고 운도 다 따라주고 타고나기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된다는데 난 어릴때 그냥 죽었어야 하는 운명인데 왜 태어나서 주위에 민폐를 끼치고 있는걸까 저먼 끝 절벽에 앉아 있다 이런 얘기 하면 넌 노력도 안하고 열심히 안해서 이모양이라고 그런 소리만 하는데 무슨 할말이 있겠니 내가 할말 없다 저녁마다 울고 불고 해도 운다고 해결 나는것도 아니고 죽자 그게 정답이다라는 생각 밖엔 안든다 ... 남은 이들에겐 충격과 미안함이 크겠지 그지만 난 운도 따라주않고 민폐 덩어리이고 긍정적인건 지금 아무것도 생각이 안난다 ..

사실은 의욕이 없는데 억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니까 힘들어요

온라인 사업자입니다.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아무 의욕도 없고 제가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은지 오래되다보니 미래도 깜깜하게만 생각되는데 이거 아니면 할 줄 아는것도 없어서 억지로 열심히 계획하고 의욕을 만들려고 자기 세뇌만 해요 새로운걸 계획을 했다가도 의욕이 금방 식거나 안되는걸 될거라고 자기 합리화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획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를 찾다보면 결국 내가 열심히 안 한게 문제여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하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다시 듭니다. 무한 굴레입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가난이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일 다니면서 월 200정도 벌고 있는데요 저희 집이 너무 가난해요… 빚이 너무 많습니다 집안의 빚을 갚으려고 저까지 빚을 내서 제 앞으로만 4천만원이 있어요 가족 다 합치면 억대고요… 근데 정말 제가 듣고 싶은 수업이 있는데 월에 40만원이나 들어요… 근데 통장엔 겨우 몇 만원 있고 신용카드는 더 이상 긁으면 감당이 불가능하고…어렸을 때부터 계속 하고 싶은 일들을 포기하다 보니까 너무 죽고싶어요 살아갈 이유가 없고 돈버는 기계가 된 거 같고 제 나이에 한창 청춘이라고 놀 나이라고 하지만 제 삶은 전혀 그렇지 못해요… 차라리 제가 죽어서 사망보험금이라도 나오면 가족들이 더 편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삶을 이겨낼 순 있을까요…? 빚을 갚는 날이 오긴 할까요 너무 막막하고 힘든 마음에 글 써봅니다…

도박중독이예요

저는 48살이예요 내가만든지옥과같은현실속에서좀 외롭게혼자살고잇어요 평생을 빚더미로 허덕이면서 단체급식하는곳에서 밤낮으로일을해도해도빚은줄어들질 않아요 돈만생기면 나도 모르게 하고잇어요 안해야지안해야지 다짐하면서도 또 접속해 쳐다보고있어요 당장의생활비도남기지않은채 다 탕진을 되풀이하며살고있어요.안해야지하면서도 고치고싶은데 뭘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많은빚이잇다보니해결하고싶다는생각에계속손을대고잇어요몸도마음도지쳐가요 일어나면 직장가고돌아옴 피곤에지쳐쓰러져자고자고있지않을땐이런저런생각으로 날을새곤해요 그럼또다시출근하고..그냥 좀비같이사는듯해요 다른사람들과소통도잘안되요 아는사람이라곤 친여동생들과 제부들조카들밖에없어요 하루하루가 망막하고 무미건조해요 저도남들처럼평범하게 생활을즐기며살고싶어요 저도도움을받을수가있으까요? 변할수있을까요?

돈을 진짜 엄청많이 벌고싶은데요

돈을 진짜 엄청많이 벌고싶은 욕망에 항상 휩싸여있는데요 현재 주6일 10-8시 근무중인데 전화 심리상담 한시간에 5만5천원인데 넘 비싸서 못하고 있어요 심리상담도 무한대로 하고싶을때 하고 진짜 집도 몇십 몇백채 살수있는 돈을 벌고싶은데 지금 벌이로는 어림도 없어보이는데요 결혼도 했고 나이도 35살이라 뭘 새로 배우기도 애매하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심리자세가 도움이 될까요?

모든게 무기력하고 관두고 싶고

돈돈돈 ㅠㅠ돈은 사람을 죽게 하는 존재 있으나 없으나 말이죠.. 집주인은 돈달라고 하고 전기랑 가스 적정량 못쓰게 ... 아...죽고 싶은데 나를 찌를 용기 없어서 못주는 이한심한 내가 싫습니다. 삶의 끈을 놓고 싶을때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없겠죠 주의도 힘들어 하는데 그냥 죽는게 나을듯하고 ㅎㅎ...

사업실패로 인한 무기력

큰사업을 연이어 실패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2014년부터 컨설팅으로 20억받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패했고 2016년도 m&a을 통해 회사를 인수했고 100억정도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나 이것또한, 실패 마지막으로 회사를 신설하고 20억투자를 통해, 2년간 운영하다가 또실패. 2014년도까지는 성공성공 최고에위치에 갔으나, 제 사업을 하면서 연속된 실패를 8년간에 거쳐 실패를 거듭하면서, 무기력,우울증, 자살 빈곡추락으로 공포감에 휩싸여.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다 피해를 입히고 빨리 회복한다고 인력잔뜩뽑고 빨리빨리 달리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사업은 시범계약도 추진하고 큰 희망이 있었는데, 시범계약도중 데쓰밸리를 넘지 못했고, 직원들도 떠나고, 혼자서 가기가 불가능합니다 저는 기술자가 아니다보니, 살길도 막막하고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나이도 50이나 되었는데

제가 가운데서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결혼14년차 입니다 저희친정아빠가 신용이 좋지않아서 신랑명의로 대부업체랑 저축은행에 빌려달라고 해서 6년전에 빌려줬는데 3월달이 만기가 다가오고있습니다 근데 아빠가 자금사정이 좋지가 않아서 연장을 하려고 하는데 신랑은 그게 싫은가봐요 제가 신랑눈치보이고 집에오면 말도 안하고 저한테 화만 내고 너무 힘드네요 정말 죽고싶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