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나를 찾아올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임신]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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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나를 찾아올까
커피콩_레벨_아이콘blahblah1
·2달 전
다들 임신소식 전하는데 나는 결혼한지 2년차 여태 임신 한번 안되고 생리만 잘 하더라. 다들 잘만 갖는 아기 왜 나만 안될까. 진짜 혹이 문제인가. 병원에서는 아직은 괜찮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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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힘든 마음이 느껴져요. 주변에서 임신 소식을 듣는 게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지 이해해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지만, 그 기다림이 너무 길게 느껴질 수 있죠. 혹시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이 잘 보살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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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123
· 2달 전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글을 읽고 제 마음도 너무 속상했어요. 아기가 정말 보고 싶으실 텐데 그러지 못해서요. 제 생각에는 아기 천사가 더 예쁘게 꽃단장을 하고 엄마를 만나고 싶어서 조금 늦어지는 것 같아요. 엄마를 빨리 보고 싶지만, 가장 예쁜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마음을 추스르며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시다 보면, 곧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글쓴이님을 쏙 빼닮은 천사가 찾아올 거예요. 낙담하지 마시고 꼭 힘내세요! 조만간 병원에서 우렁차고 건강한 아기 울음소리를 들으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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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주1240
· 9일 전
결혼 2년 차, 주변의 축복 가득한 임신 소식들 속에서 나만 홀로 멈춰 있는 것 같은 막막함과 외로움에 얼마나 마음이 시리고 아프셨을까요. 병원에서는 아직 괜찮다고 하지만, 매달 찾아오는 생리 앞에서 자책하고 불안해했을 그 시간들의 무게를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내 몸과 마음을 채찍질하기보다는, 그동안 불안 속에서도 아이를 기다리며 묵묵히 버텨온 내 자신을 가장 먼저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그 발걸음에 언젠가 반드시 따뜻한 온기가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