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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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 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전 생리 중 입니다. 생리를 한지 5일 정도 되서 피가 거의 안나오는데요. 갑자기 ㅈㅇ가 하고 싶어서여..생리중 인데요 ㅈㅇ해도 될까요?…

성관계를 했는데 불안해요

분명 콘돔도 썼고 질내사정을 한 뒤에는 콘돔이 안 샌 걸 확인까지 했는데 불안해요. 상대방 남자는 그냥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저는 너무 불안해요... 임신 아니겠죠?

1년전,라인에서 얼굴을 보이고 영상통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여서 저는 마지못해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본인은 자신의 성기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뒤의 빛이 있어서 얼굴이 확실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상대방은 자신의 욕정을 해소하고 그냥 나갔는데요. 그일후로 협박이나 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을 저와 비슷한 나이인 15살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일이 있은 후로 자꾸 저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유포되었을까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지금은 너무 괴롭습니다 차라리 살을 도려내고싶을 정도로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 만난 사람과 성관계를 했어요.

학교 커뮤니티 앱에서 만난 사람과 오늘 처음 만났는데 성관계를 했어요. 총 3번하고 모두 콘돔을 끼고 안에 사정을 했어요. 물론 콘돔이 샜는지 안 샜는지 다 확인을 했어요. 묶어서 확인한 결과 콘돔이 새진 않았더라구요. 그러면 임신은 아니겠죠...?

성욕없는 29살 남자친구

남자친구와 저는 연애시작과 함께 동거를 했습니다. 1년째 연애중이구요. 성격이 정 반대라 안맞는 부분 이해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또 그래서 좋고 신선해하고 있어요. 그래도 서로 장점을 보며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 저희가 1년정도 만나오며 어느정도 다른부분을 맞춰가며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맞춰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1일1성관계를 원해요. 사실 초창기에는 저희가 적어도 2.3일에 한번은 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주기가 길어지더니 최근에는 한달이상 이 지났는데 안하고 있습니다. 이 건으로 3번정도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계속 얘기하면 남자다보니 남자친구가 자존심상해하고 더 욕구가 안생길까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또 말을 안하자니 울화통이 터지고.. 본인이 보통 남자보다 성욕이 적은것도 사실이고 , 처음에 저랑 했던 관계는 정말 벅찼데요. 시각적 자극이 필요하다고 하고 성인용품 샵에 가보자고 합니다. 저는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은 우리가 벌써 그런 자극 까지 필요한지..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합니다. 확실히 결혼생활같은 연애를 시작해서 그런지 설레는 마음도 빨리 식은것 같고요. 그래서 몸 반응도 덜하나봅니다. 본인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일이 힘들어서 더 그렇다는데 계속 이 문제로 얼굴 붉히는게 전왠지 수치스러워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정말 반대인 저희가 잠자리 성향까지 안맞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잘 맞춰온 우리인데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까지 맞질 않으니 고민이 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위 하면 안되나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여자인데 자위를 해요 그런데 자위를 할때 게이 관련된 야한거를 보면서 하고있어요 근데 또 19금은 아니에요 그리고 또 학원에 아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하고 연락하다가 제가 야한거를 보면서 자위를 한다는걸 들켰어요 오빠가 자위한다는건 비밀로 한다고 했고 야한거 보는것도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야한거 보는걸 자기 친구한테 얘기한거에요 얘기한 친구도 저와 아는사이인데 그 오빠들이 저를 볼때마다 자위 그만하라고 하고 야한것도 그만보라면서 별명으로 게이라고 부르는거에요 제가 남자도 아니고 여자인데 야한거는 그만보라 해서 안보고 있는데 제가 자위는 하지말라해도 게속 하고 싶거든요 일상생활하면서 자위 관련된 생각도 안들고 일상생활에 딱히 문제가 되는게 없어요 그런데도 오빠들이 자위 하지말라고 해요 자위 그만하는게 맞을까요?

비위가 약해서 성관계를 못하겠어요

잠자리를 할 때 샤워를 한 상태이면 좋겠지만 분위기가 안 씻고 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애무 시키면 너무 울렁거리고 입 안에 균 들어갈것 같고 신경이 너무 쓰여요ㅠ 그렇다고 중간에 씻고 하면 남자친구가 흥분이 가라앉아 버려서 못 하게되구요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자위행위...

안녕하세요 그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때 저는 남들과 다르게 여성용품 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관계후 액이 흘러 여친 생리대를 착용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여친이 준거였구요.. 그러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중 자위 전/후 생리대를 착용하면 속옷에 흔적이 남지 않아서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다 외출 혹은 데이트 할 때 자위를 안하고 나가면 액이 조금씩 흘러서 생리대를 착용하고 외출하는 경우도 있구요.. 저 문제 있는건가요?? 여친은 이해를 해주던데.. (덕분에 관계는 많이 하지만..) 아무래도 상담을 받는게 좋을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남깁니다..

과거의 제가 너무 역겨워요

가정사도 있지만 이런 얘기를 하면 저를 순화시키는 거 같아서 역겹네요 제가 중학교때 랜쳇에서 남자를 만났어요, 그사람은 성인이였는데 만나기로 했고, 카페에서 얘기를 하다가 자취를 한다고 해서 따라갔어요. 전 그때 정말 순진하고 멍청했어요. 처음 만난 사람과 해버렸어요. 그때는 남자 경험 자체가 처음이었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물었을 때 사귀는 사이라고 해줘서, 아 나는 남자친구랑 한거구나하고 안심했어요. 그때부터였어요, 처음이 그렇게 소중한지도 모르고 그 남자가 하자는 대로하다보니 제 몸이 가볍게 느꼈나봐요, 저는 금전이 필요해서 그런 목적으로도 하게되었고 결국 수술까지 했어요. 알아요, 저 더럽고 ***인거 그래서 너무 후회되고 너무 고통스러워요 수술이 끝날때 이 모든 미친 짓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해서 다 그만뒀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시간이 흘러도 제가 과거에 한 ***이 생각나요, 잠을 잘 수 가 없어요 너무 괴로워요 제가 다 잘못했다고, 빌고싶어요 그때 저를 왜 아껴주고 사랑해주지 않았던게 너무 후회되고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는데, 제가 너무 역겨워서 존재 자체가 미안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되나요 너무 무섭고 죽고싶고 그런데 행복해지고 싶기도 해요 제가 한 일에 대한 책임이라면 얼마동안 죄를 받아야하나요

남편의***취향

결혼한지 20 년째 지난해 남편이 여직원과 음란채팅하며 외도를 했습니다 말론 폰으로만 섹스하는 사이라는데 한직장다니며 것도 매일 옆자리 둘이 붙어다니던 여직원과 폰섹스라..몸도 마음도 다 준거 압니다~ 근데 애들때문에 이혼생각없어 정신바짝들만큼 어름장만놓고 무마했습니다 이후 잘하더군요~ 저도 부족함 느끼지않게 다맞춰주려 노력했습니다 근데 어제 폰키고 자고있길래 1년만에 핸폰을 보았습니다 하~~~전에 가입했던 음란채팅앱 분명 탈퇴시켰는데 다시 가입되어있고 열심히 활동했더군요 거기서 다운받은 남으여자 거시기 사진이 얼마나 많던지....채팅은 또 얼마나 해댔는지 저랑관계한 사진을 거기다 다 올렸더군요..자기얼굴사진도 올리고 만남이 있는지는 확인안되고 내용도 싹다 매일매일 지웠더군요 하필 어제는 못지웠나 봅니다 남편은 ***적 성취향이 있습니다 관전하는거 좋아하고 와이프 남에게 보여주는게 좋답니다 네토래나모래나, 전 전혀반대성향 이구요 이런제가 작년부터 남편을 이해하려 그취향 맞춰주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사진찍는거 죽기보다 싫은데 자기만 보고 바로 지운다기에 할때마다 지웠지?하며 확인도 했것만...유통업이라 낮에 시간적 여유도많고 차에서 혼자시간도 많아 매일 그앱에서 채팅하며 자위도하고 자기사진찍어 보내고 받기도하고 하~ 자고있던 남편에게 조용히 깨워 물었습니다 도저히 그취향 못버리겠냐고 앱탈퇴하라고하니 못하겠답니다 나랑 살려면 탈퇴하라고했더니 끝까지 안하더군요 전 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

성적인... 고민..

안녕하세요.. 네폰이라는 마카 유저입니다. 저는 꽤 예전부터 해결되지 않는 성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선 극혐할 내용일지도 모르니까.. 미리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페티쉬에 대해 아시나요? 저는 냄새에.. 페티쉬가 있습니다. 이성의 겨드랑이나 발에서 나는 냄새에 흥분하고, 그 부위들을 성적인 부위마냥 좋아합니다. 성적인 부위들에는 전혀 흥미가 없고 말이에요. 이걸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잘 모르겠고, 15년 정도 흐르면서 그 형태도 조금씩 바뀌었어서.. 일단 되는대로 시간순으로 나열해볼게요. 5살 때가 발단이었습니다. 미술교실을 다닌 적이 있는데, 탁자 아래에 내려가 또래 친구들과 놀다가 선생님의 슬리퍼 신은 발을 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그냥 호기심으로 냄새를 맡았는데 좀 시큼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게 어린 저한테는 그렇게 자극적이게 다가왔습니다. 미술교실에 갈 때마다 매번 탁자 아래에서 선생님 발냄새를 맡으며 저만의 놀이방식을 찾게 된 것 같아요. 7살 때 유치원에 가서는 친구들이 벗어놓은 실내화나 운동화를 조금씩 냄새 맡으면서 지냈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가족이 다 잘 때 (돌이켜보면 부모님은 자는 척을 했겠죠.) 분별이 없던지라 가족들의 발냄새를 맡으면서 주말을 시작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10살 무렵까지 지내다보니 그 대상이 가족에서 이성으로 바뀌어서 다른 여성들의 발냄새를 맡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간단한데, 그냥 수업시간에 화장실 간다고 하고 교실 밖에 있는 신발장을 이용하거나, 일찍 와서 선생님이 두고간 신발 냄새를 맡기도 하고.. 괜히 신발 정리해주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서 기회를 틈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바보가 아니라서) 스스로의 특별성을 인지하고 있던지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뭔가 도움이라도 받을까 싶었으나 돌아오는 건 저와 비슷한 성도착증 환자들에 대한 비난과.. 저같은 사람이 경찰에 신고되었다는 글 뿐이더라고요.. 그 즈음 일이 하나 더 일어났는데, 제가 궁금해서 만화 캐릭터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했던 것을 엄마가 보고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엄마가 인터넷 검색기록을 확인하고 있었다는 말이죠. 물론 전에 검색했던 기록은 지워놓았지만, 그때부터 트라우마가 생겨서 아무도 믿지 못하고 비난을 극도로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는 그냥 뭐.. 한창 남학생들 성욕 강해져서 음담패설 할 때 하나도 공감 안되고. 계속 여성분들 신발 냄새나 몰래 맡고. 저도 이런 저를 예전부터 고치고 싶었던지라 전문가들의 말도 많이 검색해봤지만 공감되는 부분은 극히 적고. 결국은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네요. 정신과 의사분도 이 내용을 대략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냥 참아보자고만 하시고.. 여자친구한테도 넌지시 알렸는데, 미안하지만 취향에 어울려주지 못하겠다고 제게 말하더라고요. 적고 나니 역시 그냥 제가 ***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불쾌하셨다면 정말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생활을 하는데 이상한 생각이 들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부끄럽지만 고민이 생겨 도움을 받고자 문의드립니다. 저는 아직 성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위로 해소를 하는데요. 최근에 자위를 하다가 어머니께 들킬 뻔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혼자 성욕을 해소하려고 하면 자꾸 어머니가 떠올라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들킬 뻔한 사건 때문인지 야한 것을 보거나 자위를 하려고 하면 죄책감 같은게 들어 고민입니다. 어머니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야한 사진을 보면 어머니가 생각나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고 '내가 미쳤나?' 하면서 성욕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야한 사진에 어머니의 모습을 대입하여 상상하면 구역질이 나기도 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제가 아직 사회적으로 자리를 못잡고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이성과의 교제를 한지도 10년이 넘어서 미쳐가는 것인지.. 저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노출증

노출증 고치고싶습니다..

성적인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요

1999년 14살 시절에 저는 왕따를 당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동네에 잘생긴 사람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남녀 그런거 아예 모른 체 그 사람한테 말을 걸고 집까지 같이 가기도 했어요. 정말 남자에 대해서 1도 모르던 시절이었고.. 그 때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고 집전화만 있던 시절인데요 남자 집에 갔는데.. 나는 순수한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옷을 벗어라.. 그렇게 얘기하고 그 행동을 안하면 나랑 멀어질 것 같은 생각에 그렇게 했고.. 그 이후에는 성관계도 요구하더라구요 아프다고도 했는데 괜찮다고.. 하면서 그렇게 일차적으로 트라우마가 생겼고.. 제가 중학교 시절에 또 엄마가 아프단 소리에 방으로 몰래 갔더니.. 엄마랑 아빠랑 성관계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성관계를 한거면 한 거지만 1차적인 트라우마가 있는데 거기에 부모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니.. " 왜 아픈걸 저렇게 남자들은 하려고 하지? 라는 2차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제가 20대 후반에는 제가 중학교시절부터 대학까지 왕따를 당했기에 친구도 없었고.. 사귀는 방법도 서툴렀고. .그런데.. 겉 모습으로는 커플들 모습이 좋아보여서. 채팅으로 많이 만났고.. 또 사람들이랑 멀어지는 게 싫어서 성관계도 했다가 그 다음날 피임약 병원가서 먹고.. 그런 식으로 지냈다보니 .. 지금 나이가 38인데요 남자친구를 만나고도 싶고 ...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도 큰데.. 성관계 적으로 트라우마가 깊네요 이것에 대한 치료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그리고 저는 너무 많이 열받아버리면 제가 감정 조절이 안될 때도 있다보니.. "나도 컨드롤이 안되고 하는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긴 할까?" 라는 부정적 생각이 생기기 시작했고 결혼하고 연애하고 하는 것은 부럽지만.. 제 주변에 친구들이 없다보니 ... 아무리 생각해도 어플로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안 좋은건가요? 보통은 지인들로부터 소개팅으로 해서 만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그런 여건이 생길 수가 없이 친구도 없다보니.. 앞으로가 걱정이 아닐 수가 없어요.. 부모님은.. 20대 시절부터.. 제가 외동이라 걱정이 되셔서 그런건 알지만.. 남자를 만나고 알아가는 것도 " 많이 만나는 게 좋은 거 아니다.. 주변 사람들을 만날텐데.. 주변에 보이는 행동들을 생각하고 판단해봐라"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고 " 왠만하면 성관계는 하지 마라" 라는 얘기를 10년 넘게 듣다 보니 자연스레 세뇌같은 상황이 생겨 버렸고.. 이제는 " 나도 생각할 때 결혼이나 상견례때는 뭔가 확실한 정한 부분들이 생기는 거니 결혼을 해서도 관계를 갖는게 나쁜거는 아닌데.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 이런 생각들로 머릿속이 가득차버리네요 제 트라우마 치료 방법은 있는 걸까요?

엄마한테 몸에 낙서 한걸 들켰어요..ㅠㅠㅠ

제가 요즘에 성에 빠져서 몸에 낙서를 했는데 걸려서요..ㅠㅠ 엄마한텐 말하기는 싫고 이런 상태로 계속 있기도 싫고 학교에 가서는 무기력해서 잠만 잘거고.. 엄마랑 멀어지기 정말정말 싫은데 어카죠?..

임신 중에 금기사항을 잘 모르겠어요

임신 중에 내가 잘못할까 걱정돼요.

이거 좀 성전ㄴㄱ적인데요

제가 시험 끝나이 3~4분 전에 너무 초조하고 불안했는데 갑자기 막 흥분하더라고요 밑에가 너무 뜨겁고 간지럽고 머리도 맹해지고 멘탈도 깨지고 그리고 제가 우연히 진짜 너무 잔인한걸 봤는데요 그것때문에 또 흥분을 했어요 제가 보기에는 머리가 진짜 맹하고 멘탈 나갈때 초조하거 불안할때 그러는것 같은데요 진짜 빨리 고치고 싶어요 학교에서 이러면 진짜 끝이에요ㅜㅠㅠㅠ 전문가님이 답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생리 어제 시작했는데 찝찝해요

제가 어제 저녁에 생리를 처음 시작했는데요 소변 볼 때마다 생리대 가는 거에요? 오줌 싸고 피 뭍은 생리대를 다시 입는 게 좀 찝찝한데 제가 화장실을 자주 가거든요 화장실 한 번 갈 때마다 생리대 가는 게 좀 그래서요 ㅠㅠ 언제 가는 건가요?

학교에서 하고싶어요

학교에서 시도떄도없이 하고싶어요.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남자로서 힘들어요. 주변 친구들도 너무 예쁘고... 남고지만 힘드네요..ㅠㅠ

10대 질건조증 생겼어요ㅠㅠ̑̈

19살 여자입니다. 질건조증이 생겨서̐̈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못하고 있어요,, 자주 간지럽기도 하고 만지면 따가운데̄̈ 약국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