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남편이 야동을 봐요

결혼한지 2달? 3달차 유부녀입니다. 남편이 겉보기엔 세상 유교보이인데 야동 보는걸 제가 봐버렸어요. 너무 안그럴거 같은 사람이라 황당하긴 한데 모른척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왜저러나 싶은 맘이 생기고 그냥 싫어요 예전에도 우연히 남편폰을 본 일이 있는데 모르는 여자 사진 올려두고 가슴을 만져봐도 되니 마니 자기들끼리 우스***로 이야기하던데 그 이후로 두번째 충격사건이네오ㅠ 제가 민감한건가요...

ㄲㅊ색

제 ㄲㅊ가 색이 검우잡잡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러 남자들한테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어요

계속해서 여러 남자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대학교 커뮤니티에 성적인 글을 올려서 관심을 끌어요. 이게 잘못된 걸 알면서도 계속 하게 돼요 저 좀 도와주세요

다 좋은 남편과 속궁합이 맞지않아 힘들어요

남편과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많은 배려와 이해를 받고 있고 이런 사람 또 못만날거 같아요. 근데 남편과 속궁합이 안맞아요. 남편은 너무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하며 제게 지속적으로 관계를 요구하는데 저는 할 때마다 아프고 불편해요. 테크닉의 문제면 같이 배워가기라도 할텐데 문제는 남편의 성기 크기에요. 작은데 하필 자궁경부입구 부분에 딱 걸치는 길이인건지 반복적으로 넣을 때마다 불편하고 아파요. 사실 제겐 남편은 모르는 관계경험이 있어요. 이 사람은 굉장히 컸는데 넣을 때마다 불편하지도 않고 오히려 좋았어요. 남편과 할 때마다 그때 당시의 경험이 떠올라요.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 할 순 없어요. 이 부분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라 자존심이 많이 꺾이고 힘들어 할 거에요. 저는 남편을 사랑하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르겠고 스트레스 받아요.

7살이후로 좀 이상해요

올해 중1이 되는 한 여학생입니다. 7살 때 제가 바지에 오줌을 지렸습니다. 제 유치원 선생님은 아이들을 귀찮아 하셨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오줌을 지렸다고 말하자 인상을 찌푸리시며 애들이 다 줄서있는 남녀공동 화장실 입구에서 제 바지와 속옷을 벗기시고 새 속옷과 바지를 가지러 가실 동안 제 하의를 벗긴 채 그냥 놔두셨습니다. 그동안 남자 한명, 여자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애는 깜짝 놀라며 갔고 여자애는 제 밑을 보며 손가락질을 하고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왔는데 엄마와 아빠는 유치원에서 오줌 쌌냐며 저를 놀렸습니다.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날 밤에는 그 애가 꿈에 나와 제가 하의를 벗고있는 모습을 손 모양으로 찍는 시늉도 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고 제가 폰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야ㅎㅏㄴ 애니들을 찾아보고 여자 비키니 사진과 BL 글 등을 보고 있습니다. 하루 2번은 기본으로 풉니다. 제가 너무 역겹습니다.

애인과 성관계를 하는 상상을 하게 돼요

보통 사람들이 애인과 성관계를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나요? 스킨쉽은 포옹까지만 해 봤음에도 불구하고 성관계를 하는 망상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ㅠㅠ 애인이 좀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 때의 모습이 계속 떠오르고, 그 모습을 떠올리다 보면 너무 야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성관계까지 상상해버리게 돼요. 이런 상상을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더럽다는 생각이 들고 애인한테 너무 미안해서 죽을 것 같은데, 한 번 떠오르면 잘 억제가 안 돼요. 이런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상상을 전혀 안 하시나요? 궁금합니다...ㅠㅠ

성관계를 한 사람을 만날까봐 불안해요

원나잇을 하고 난 사람을 밖에서 만날까봐 불안해요.. 그 사람이 모텔에 있을 때 술 사러 간다 해놓고선 저를 버리고 간 사람인데 그 사람이랑 같은 지역에 살거든요. 동만 다르고. 혹여라도 알바나 그 사람이 살고 있는 동에 갔을 때 마주치게 되면 어쩌죠...?

섹스리스 7년째 이혼고민중 입니다

연애기간 거의 없이 상황때문에 결혼을 했어요.남편은 좋은사람이고 속마음을 잘 이야기안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른것은 다좋은데 속궁합도 안맞고 시도도 안한지 오래됐어요 초반에 다섯번시도하고 제대로 관계가 성사되지않았습니다. 설레거나 그런것도없고 그냥 처음부터 친구같고 가족같아요..남자로보이지도 않습니다.. 그것때문인지.. 해서는 안될 외도까지 했었구요.. 외로움에 여자로 존중받지도 못하는기분이에요. 이혼을 하고싶지만 경제적으로 자립을제가 잘할수있을지..가족들반응은 어떠할지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혼자서 맘편하게 사는게 좋을것같다가도.. 아닌것같다가도..고민이 많이되네요

전문가 썸네일
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남편과 섹스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성격은 감정을 자주 말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가벼운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남편 감정을 이야하고 서로가 감정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면 심리적 어려움도 시간을 두고 정도가 낮아져서 성적인 감정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신체적인 부분의 문제일 수도 있다면 비뇨기과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비뇨기과에서도 심리상담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단을 받고 병행한다면 의외로 쉬운 문제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생리가 너무 불규칙해서 고민이에요

생리 주기가 너무 안맞고 한달에 생리를 두번씩 하는데 그게 너무 짜증나요 생리 양이라도 적든가 왜 많은데 ㅠㅠ 생리때매 폭식하고 우울해요..ㅠㅠ 근데 또 병원은 갈수가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언제 터질지 모르겠는데..불안해요 방금 터졌어요 지금 속상해서 죽을뻔

저는 임신하고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쓴이유는 제가 몇일전에 남친이랑 성관계를 가졌는데 남친은 콘돔을 안꼈고 저는 지금 임신하고 싶지않아요ㅠㅠ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진짜 임신하기 싫어요ㅠㅠ

상대방이 고소를 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상대방이 제가 잘못을 해서 고소를 하는데 시간이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이것도 고소가 되나요?

제가 트위터에서 어떤 사람한테 제 중요 부위 사진을 보냈어요. 왜 보냈냐면 그 분이 제 꺼를 보여달라고 한 걸로 착각을 해서 보냈는데 고소를 한다고 합니다. 지금 16살인데 너무 후회스럽고 불안합니다.

왜 저는 사랑받지 못할까요

저는 여중생입니다. 저는 지나온 과거를 꽤나 후회하고 있어요.제 잘못된 행동들 때문에 몸을 잘주고 헤프다는 식으로 소문이 나버렸거든요. 소문 때문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소문은 자꾸자꾸 커졌습니다.그래서 저도 그때 당시 조금 지저분하게 놀았지만 더 지저분하게 놀던 또래 남자애들.오빠들이 자꾸만 제 몸만 원하는게 느껴졌어요.처음엔 이쁘다 이쁘다 해서 좋았지만 썸을 타거나 연애를 하거나 해도 저만 늘 진심으로 좋아할 뿐이지 다들 몸만 원하는게 느껴졌어요.저는 또 바보 같게도 또 속고 다른 남자들도 결국엔 저한테 상처만 주고 떠났어요.저는 가벼운 관계를 꽤나 싫어하기때문에 서로 신뢰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몸을 주지 않는데 막무가내로 관계를 하자는 요구를 하고 잇는힘껏 거절하더라도 소용은 없었어요.저에게 그런식으로 한 사람들을 신고하려고 시도를 해봤지만 경찰들이 하는 말은 처벌은 어렵다는 거였습니다.대한민국 법의 맹점이라며, 시간이 지난탓에 증거도 없다며..지금도 소문은 계속 퍼지고 지역에서도 꽤 멀리 퍼졌습니다. 이사를 가려면 멀리 가야 하는데 돈과 부모님 직장 때문에 어렵고,복잡해요. 사람을 잘 믿고 다주는 타입인데 왜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부족한 건 아닐까 내 체형이 또래보다 발육이 빨라서 그런가 내 문제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늘 자책하곤 합니다. 좋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여러분 고민이 있는데(제발 읽어주세요..)

쿠퍼액 만으로도 임신이 되나요ㅠㅠ 그게 묻은 손가락을 질 안에 집어넣었어요.. 그 뒤로부턴진 모르겠지만 생리 예정일도 한참 지났고요ㅠㅠ 제발 아시는분 아무나 대답해주세요 제발 너무 무서워요..생리가 원래도 불규칙 했어서 가임기가 언젠지도 모르겠고 그것 때문에 며칠동안 너무 불안해요.. 임테기도 정확할지 모르겠고요.. 제발 보시면 아시는분 답좀 해주세요 부탁입니다ㅠㅠ

임신 확률

안녕하세요 중3 여자인데 어제 남자친구랑 완전한 관계는 아니지만 유사성행위를 해서요.. 그냥 남자친구 거기를 제 거기에 좀 대고있었어요 넣진 않았고요 근데 남자친구 그곳에 쿠퍼액이 제 그곳에 묻어서 혹시나 임신이 될까 괜한 걱정이 들어요..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임신 확률이 어느정도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정은 안했고요 오래 댄것도 아니고 정말 넣으려고 시도만 했어요 세게 넣으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댔다가 만 수준..? 두번정도 그랬는데 합쳐서 10초도 안되는 것 같아요..

생리를 안해요

피임을 한 상태로 성관계를 했어요. 근데 그 뒤로 생리를 안해요.. 임테기 하면 비임신으로 나오고 산부인과에서도 질 초음파를 한 결과 생리를 곧 한다는데 생리를 안할까봐 불안해요...

음란물 . 자위 중독

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 저는 16살. 중학교 때 같은반 학우에게 과학실에서 성추행 당했고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반 학우에게 성추행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누군가 내몸에 손대는게 수치스럽고 더럽게 여겨집니다 음란물을즐겨보게되었습니다 반성하고싶고 절제되는 방향을 알고. 싶습니다

생리를 14일째 하지 않고 있어요

피임을 한 상태로 관계를 여러 번 맺고 부정출혈이 일어난 후에 생리를 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하지 않고 있어요. 임신테스트기도 비임신으로 나오고 질초음파 해본 결과로는 임신 여부를 알 수 없다고 하는데 조금 있으면 한다고 하긴 하는데 지금 너무 불안해요. 2주 뒤에 아무 일도 없겠죠..?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인데요 어디 터놓을 데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결혼전에 어찌하다 남편 폰을 보게 되었는데 야동사이트(어플)가 떠 있더라구요 뭐 혼자 있을때야 보는거 이해했고, 별 얘기 안하고 넘어갔어요 혹시나 해서 결혼하고 나서도 저 폰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데 거의 매일 야동을 보고 있었네요 ㅜㅜ 저랑 같이 있는동안에도 틈틈히 시청했더라구요 야동 보는 거 자체는 이해하는데 진짜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보는게 신경쓰여요 부부관계도 하루에 몇번 씩 이나 매일하는데,, 저걸 알게 된 이 후 ,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구요 괜히 거리감들고 관계도 하고 싶지 않구요 울면서 화도 내보고, 적당히 보라고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는데 어플을 삭제하더니, 하루만에 다시 깔아서 봤더라구요 :; 부부관계랑 야동시청하는거랑 별개라고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 많이 보는거 같아요 뭔 심리일까요 ㅜ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하고 싶네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남자하고 계속 성관계를해요

마음이 허해서 계속 남자들하고 성관계를 해요. 지금 얼리임신테스트기 해본 상태인데 비임신이거든요. 근데 생리도 안해요. 이거 큰일난 거 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