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우리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마라. 그 질문을 포기한 순간 우리의 낭만도 끝이 나는거다. -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

노래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감아들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자주 들으시나요? 져는 우울할때 노래의 작은 가사를 기억하며 듣거나, 자면서 들으면 오래 기억에 남아서 조금씩 외워지며 나쁜생각이 날때 노래의 목소리가 들려요. 져는 주로 어떤 노래를 듣냐면요, 애니《버블》Ost , - Parkour - bye, bye, see you - 색채(shikisai) 를 많이 듣는데, 노래의 목소리가 들리는건 거의 - Parkour - 이에요. 아주 몽환적이고 음색이 좋은곡, 이걸 들으면 몸이 멈추고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그리고 슬퍼요, 내 마음을 노래로 불러주나., 왜 이렇게 아름답냐고, 눈을 감곤 조용히 목소릴 들어요. 🌃 다른 노래도 좋으니까 들어봐요: 또, 져는 엄청난 아이유 팬이에요. 유앤나가 된지 4년이네요ㅎ 모든 엘범 다 좋아하구요, 호텔델루나 Ost 도 좋아해요. 제가 유독 좋아하는 아이유곡은.. - 라일락 - Blueming - 좋은날 - Love poem - 마음 - - *삐삐 - 랑 - Celebrity - 는 뮤직비디오가 너무 이뻤어요, - 이름에게 - 밤편지 - 는 눈물이 차오르고, 슬플때 자주 들었던 곡이에요. - 에잇 - 아이와 나의 바다 - 너랑 나 - 노래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주 파고드는 곡, 💫 너무 좋아해서 콘서트에 간다면 꼭 듣고싶어요.☆ 그리고 어푸 ( Ah puh ) - 팔레트 - 이 지금 - 드라마 - 순수하고 귀여운 느낌에 톡 쏘는 곡들이에요.💭 아이유님의 목소리가 이쁘죠, 이번엔 - Coin - 스물셋 - 분홍신 -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 > 랩도 들어가고 아아유님의 멋과 카리스마가 있는곡,🕶 감성이 묻어나는 좋은 곡이에요.^^ 또 각곡인 - 내 손을 잡아 - 💎 열기가 엄청나고 희망이 가득한 곡입니다.* 웃음이 절로 나오고 기억에 아주 잘 남죠, 아이유님이 부를때 빛이 납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앨범 { 조각집 },🌱 - 드라마 - 정거장 - 겨울잠 - 너 - 러브레터 - > 슬프고도 아련한 사랑을 품은 곡, - 드라마는 정말 순수해요,ㅎ 이 곡들도 제가 잘때 많이 듣거나 길가면서 들어요.* 핑크빛이 도는 - Strawberry moon -🧁 이곡은 아이유님 음색이 이쁘고 환상적인, 꿈꾸는 것만 같은 사랑 노래인데요,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아이유님과 보름달이 이쁘죠, 🌌 그외에도 제가 모르거나 빠진 아이유님 곡들이 아주 많아요, 다 하나같이 이쁘니까 들어봐요:🌷 모두들 이 노래듣고 웃음 지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들고 바쁘고 마음이 아플때가 있잖아요, 부디 잘 지내시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항상 미안하고 저보다 행복해야할 사람들💎 꼭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Keala seattle - This is me

when the sharpest words wanna cut me down, I'm ganna send a flood, ganna brown them out. I am brave, I am bruised, I am how I'm meant to be, This is me. (날 선 말들로 날 베려해도, 난 큰 파도로 다 가라앉힐 거야. 난 용감해, 난 당당해, 난 이렇게 태어났어, 이게 바로 나야.) 남들이 말하는 기준에 자신을 끼워맞추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누가 뭐라든 우리는 이렇게 태어났고, 이게 우리의 진짜 모습이니까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

조금이라도 도움 되면 좋겠네요. 이건 제 의견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끝에는 명언도..ㅎ 울고 싶을때 참지 말고 운다, 내 감정을 표현하고 슬플땐 우는게 답입니다. 눈물이 흘러 내리면서 짜증도 같이 흘러 내려갑니다. 이 방법이 제일 좋아요 자신을 일순위로 여기는 것 만큼 쉬운것도 없어. 세상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니까 네가 다 짊어지려고 할 필요가 없어 잠은 새우잠처럼 자도 꿈은 고래 답게

🍒안녕하세요!❣ 저희 행사에 잘 맞으실 것 같아서 저희가 프로모션하고 있는 협찬프로그램으로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요즘은 외모뿐아니라 가진 고유의 매력이나, 마인드도 너무 중요하고 빛나는 사람이 인기도 많은데요! 어디서든 내가 빛날 수 있는 🎂선물🎂두가지를 준비했어요! 1️⃣외모, 분위기, 성격, 성향, 멘탈까지 나에게 어울리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퍼스널&마인드컬러 일대일 컨설팅 2️⃣어느 자리에서도 기죽지 않을 자존감 높은 나를 자부해줄 인문학 토크콘서트 “자존감을 부탁해” 후기 작성 조건으로 무료 협찬해드리고자 하는데, 어떤 것에 관심 있으실까요~? ◡̈ *본 이벤트는 10만원 강연 및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후기 수집을 목적으로 프리뷰어 및 무료체험단을 모집하고있습니다. 시리얼은 나만의 고유한 매력과 마인드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회사입니다.

어떤 감정이 오든 한 번 푹 겪고 나면 지나갈거야 걱정말고 몸을 맡기고 쭉 흘러가

새해엔 용기를 내봐요! - 마인드카페 -

응원한다!

힘을 낼 수 있게 내가 노력할게. 힘들면 쉬었다 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좀 못해도 괜찮아 최선을 다했잖아. 내 능력이 그정도 뿐인 게 아니라 나에게 더 잘 맞는 다른 길이 있었던거야 잘하고 있어

그러면 저한테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은 언제나 당신의 몫입니다. 어떤 선택에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을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고 잔인한 일이지만 선택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하든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를 것입니다. 선택 당시에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것까지도 선택의 책임 범위입니다. 출처 : @palhosquare

당신, 눈물 흘릴지언정 위축되지는 않기를 바래요. 당신이 가진 배경, 당신이 가진 조건, 그 어떠한 수식어들... 그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이 아니었고,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러니 주눅든 삶, 위축된 삶, 그거 갖지 말고 버려요. 당신이 가진 수식어가 문제가 된다면 그깟 수식어, 뭐가 됐든 전부 버리세요. 버리고 비워서 그렇게 온전한 '나'만 남긴 채로, 다시 출발해도 괜찮아요.

헤어졌어요. 오늘 새벽에요. 첫연애였고, 약 400일간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제가 고백해서 시작된 추억들이 상대가 지쳐서 끝났어요. 저랑 사귀면서 서로 안맞음을 느끼고 있었고, 사귀면서 많이 지쳤고, 저랑 앞으로 사귀면서 얻는거보다 잃는게 더 많을 것 같대요. 정말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사랑했어요. 그래서 더 많이 힘이드네요. 끝은 좋게 맺었어요. 많이 당황했지만, 그동안 힘들었을 생각에, 또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그냥 좋게 보내줬어요. 상대도 저를 좋게 보내줬고요. 그동안 많이 싸우고, 또 울고 만나면 웃고 그랬어요. 매일 전화를 아무리 적어도 2시간씩은 했어요. 초반땐 9시간 넘게 하기도 했구요. 너무 즐거웠어요. 우리의 마지막 전화도 약 2시간 가량 했네요. 마지막으로 우리 그동안 어땠는지, 그동안 어떤게 힘들었고 뭐가 또 좋았는지. 마지막이지만 웃고 떠들었어요. 목소리만 들어도 좋더라구요. 그러다 이제 마무리하자는 말을 듣고, 잘살라고. 그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고마웠다고 말하면서 질질 짰어요. 상대도 엄청 울더라구요. 미안하다면서. 정말 바보에요. 앞으로 그사람보다 좋은 여자 만날 자신이 없네요. 다 제가 부족했던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고. 또 우울해요. 아마 자고나면 베개가 축축할듯 해요. 솔직히, 삶의 원동력이자 낙을 잃은 기분이에요. 이러고 있기 싫은데, 그냥 당분간은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요. 눈물만 짜겠죠. 많이 힘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전문가 썸네일
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1. 자신과 연인사이였던 사람과의 모든 연결과 멀어지는 연습을 하세요 요즘은 카카오톡, SNS와 쉽게 연결되는 탓에 더 이별이후에 아픔을 크게 느끼고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외부의 자극에서 멀어지도록 해주세요 2.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바꾸어보세요 마음을 정리하는 것에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게 하기 위해 환경을 정리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3. 부정적인 생각에 머물게 하는 물건 정리하기 자신에게 연인과의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물건등은 정리해주세요 지금 마카님은 스스로 다시는 첫연인같은 사람을 만나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있습니다. 그건 프레임에서 벗어나도록 물건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혼자만의 우울한 생각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 행동 활성화 시스템을 구축해보세요 우리의 감정은 생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마카님이 갖고 있는 생각- 감정- 행동의 패턴이 어떤지 알아차려 보세요. 힘들고 우울할 때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통해 신체 에너지를 올리고 자신의 감정과 머물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다리가 끊기면 보수공사를 하거나 철거하기 마련이다. 가만히 두면 더 무너져내릴 뿐이니까. 그렇듯 관계가 아슬아슬 할 때에는 관계를 회복하거나 관계를 끊어버리는것이 옳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당신이 무너져내리기 전에

지금 이 순간 1분 1초도 버티지 못할것같을때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이 글을 봤다면, 그냥 가볍게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어린아이의 작은 마음이랄까요? 문득 내가 이자리에 살아 숨쉬는게 의미없어보여서 그냥 지나가다가 본 이 앱을 깔고 들어와서 무심코 하소연을 썼어요. 그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댓글이 달렸어요. 힘내라고 공감되고 나도 그런적있다고 해결책도 주고 심심한 위로의 말도 건네주셨어요. 근데 맘이 스르르 풀어지는거지 뭐예요? 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는건 생각보다 큰 힘이 되는거구나. 아마 이곳에 진심으로 글을 써보셨다면 알거라고 생각해요. 굳이 댓글이 없어도 충동적으로 막쓴 글이여도 어딘가에 내 진심을 말하고 쓴다는건 꽤나 용기있는 행동이고 이 용기하나로 스스로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전 생각해요. 위로받고싶어서 들어왔는데 저보다 정말 위로가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이 너무나 많아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여러분, 제가 비록 17년밖에 인생을 몰라요.ㅎ 그래도 이거하나는 알수있어요. 인생은,살아간다는건 무척이나 힘이 든다는거요. 태어나서, 학교라는 사회에 들어가고, 진짜사회에 나가고, 나이가 들어서는 모아둔 돈이 얼마든 그 자산으로 또 하루하루 살아가야해요. 대인관계,학업,직장, 사회생활 세상에 쉬운거하나없죠?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오셨네요. 매일 죽고싶다, 자해하고,울고, 방구석에서 무기력하게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살아서 이순간에 이곳에 글을 남기잖아요. 전 너무 대단한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정말..수고했어요. 대단하고 할 수 만있다면 이 글을 보는 모두를 꼭 안아서 토닥여주고싶어요. 고생많았고 여러분 한명한명이 있어서 오늘도 누군가가 살아간다는게 고맙다고. 누군가는 자기 자신이 쓸모없고 세상에 있어도없어도 그만인 존재라 생각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세상에 의미없이 태어난사람은 없어요. 저도 제가 필요없고 죽어도 아무도 안슬퍼할것같고 나하나쯤 그냥 없어져도 세상은 잘 굴러갈거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가끔 생각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애써 스스로 이렇게 생각해요 세상은 우리를 하나하나 봐주지 않아요. 그렇기에 우리가 세상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을 이루는건 우리이고 즉 우리는 나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내가 나를 제대로 마주해야지 내일도 내일 모래도 정말 의미있는 사람으로 지낼수 있어요. 세상 그 누구도 나를 몰라주는데 나조차 몰라주면 어떻게 살아가나요. 나조차 나를 모른다고요? 아뇨, 날 가장 잘 아는건 자기 자신이예요. 마주봐봐요. 내 마음을 듣고 내 상태를 묻고 내가 뭘 하고싶고 내가 뭘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무엇을 할 때 힘들고 무엇을 할 때힘이 나는지 힘들면 소리내 울고 지치면 그냥다 때려쳐도 보고 아무것도 하기싫다면 그냥 가만히 누워서 멍때려보세요 가끔은 그냥 하고싶은대로 살아도 괜찮아요. 하라는것만 하고살아도 안되는게 인생인데 너무 그 틀에서 살았다면 가끔은 나와서 환기도 시키도 들어가봐요.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거예요. 음..저는요, 누군가에게 힘이 되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때문에 제 고민은 남에게 불행이될까봐 묵혀두었어요. 하지만 이제부턴 나 자신을 보려고요. 여러분도 힘들다면 가장먼저 나를 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런말조차 아무힘이 안될수도있어요 정말 힘든 누군가는 어떤말도 다 소용없고 그저 할거없는 사춘기 소녀가 남긴 글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저도 알아요. 이런말 하나하나보다 지금 힘든 그 상황이 해결되면 좋겠고 머릿속에 부정적인 감정을 그냥 없애줬을 좋겠고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올수도있어요. 하지만 언젠가 여러분들이 이겨낼거라고 믿어요.진심으로 전하는 말이예요. 이겨내지 못해도 괜찮아요! 세상은 결과를 보지만 노력하는 과정없인 결과가 없고 그 노력을 누군가는 보고있을거예요. 제가 장담하죠!! 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은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나 자신을 가지고 있을거라는것 또한 제가 장담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할게요. (반말나와요) 너는 너 생각보다 꽤 괜찮은 사람이야. 오늘도 수고했고 버텨줘서 고마워

제가 정말 옛날에 이앱을 깔았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털어 낼 친구도 없었고 답답해서 매일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정말 상태가 좋아졌어요 이제 우는날을 찾기 힘들어졌고 마음에 공허함도 많이 채워 졌어요 저는 사람으로 공허함을 채운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자기 계발을 하면서 스스로 단단해진거 같아요 근데 제가 왜 다시 앱을 깔았냐면 사실 고민이 좀 있어요 저는 사람들과 마음털어 놓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없어요 친구는 많은데 뭔가 제가 항상 거리를 유지한다고 해야하나 ? 저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 태세를 하는것 같아요 근데 이 방어 상태를 풀고 싶진 않아요 솔직히 이제 필요없는거 같지만 왠지 이럴 얘기를 나눌 친구가 없어서 조금 외로운거 같아요 그래서 저와 고민을 나누면서 일상을 나눌 친구를 찾고 싶습니다 저는 2006년생 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말해보는건데

우울할때 누군가 꿈속에서 영화처럼 '너는 웃는게 세상에서 제일 예뻐' 라고 해줬다. 덕분에 그날은 아주 조금 힘이났다

당신은

더 소리내어 울어도 돼요 더 망가져도 괜찮아요 더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요 당신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으니 내가 기다릴게요.

AJR - Karma

I've been so good, but it still getting harder. I've been so good, Where the hell is the karma? I've been so good, I've been so good this year. (저 정말 열심히 살아왔어요, 근데 사는게 더 힘들어지기만 하네요. 착하게 살아온 제게 왜 돌아오는건 없는거죠? 적어도 올해는 정말, 정말 잘 해왔는데.)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낙담할때도 많지만 어떻게는 살아가다보면 기적이란게 자신에게도 일어날거예요.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견디는건 항상 힘들지만 언젠가 찾아올 최고의 순간을 위해 버텨봅시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극복하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할수있어요 가끔 죽고싶어도 가끔 슬플때도 당신은 살아갈 자격이 있습니다 쓸모없이 뭐하러 사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겪어본 고통을 겪지 못한사람들이니 무시하며 희망을 가지세요

잘했어. 나는 잘못한게 없어! 누구라도 그랬을거야ㅎㅎ 잘했어 나는

혼자 해결해야할 문제였어.. 나는 해결해 줄 수도 기대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팟팅🙆‍♂️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