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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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제 막 중학교에 가서 교복을 맞춰야 하는데 제가 뚱뚱한편이라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는데요. 그전엔 별 타격이 없었지만 6학년 때 제가 외모의 관심이 많아지는 것과 동시에 놀림이 더 심해졌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전엔 겉면 내면 상관없이 밝고 활발했지만 최근엔 겉으론 활발한 것 같이 행동하지만 제 내면에선 저 자신을 자책하고 너무 힘들 때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제가 혼자있을 때나 생각이 많아졌을 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제가 교복을 맞출 때까지 4일도 남지 않아서 살을 빼는 중에 있습니다. 4일동안 5키로를 뺐지만 아직 별 차이점이 없는 것 같고 제가 살을 뺀다해도 평범한 애들관 확실한 차이가 있을거라는 것도 걱정이 됩니다. 맞는 교복 사이즈는 있겠지만 친구들과는 다른 큰 사이즈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있을 생각을 하니 학교를 다니고 싶지않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를 놀리는 친구가 없다고 해도 이미 전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의도치 않게 저 자신을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살은 계속 뺄 생각이지만 살을 못 빼게 된다해도 제 자존감은 꼭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못생긴 얼굴에 적응이 안돼서 힘들어요...

얼마전에 스마일라식을하고 안경을 벗었는데요. 얼굴이 너무 이상해서 적응이 안돼요 너무 적응이 안돼서 힘들어요. 안경도 거의13년정도 썼는데다가 눈도 워낙 안좋았어서 안경을 벗으니까 다른 사물이나 사람들도 훨씬 커보이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시력교정술을하고 자기 얼굴이나 사물이 커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저도 곧 적응이 되겠거니하고 며칠 기다려봤어요. 그런데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이상해?보여서 이제 거울만봐도 눈물이 나고 불안한 마음에 주변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얼굴이 이상하지않냐고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변사람들은 이상하지도 않고 그냥 안경을 벗어서 얼굴여백이 신경쓰이는것 뿐일거라고 말해주지만 불안함이 나아지지도 않고 그냥 나를 배려해서 그렇게 말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성형이나 시술로 고치면 낫지 않을까 싶어서 어디를 손대면 좀 나아질까 해서 얼굴의 여기저기를 측정해봐도 오히려 눈도 전혀 작은편이 아니고 콧볼도 넓지 않았습니다.게다가 얼굴형도 그닥 입체적인편이 아니러는것빼고는 전부터 비율이 좋다는말과 갸름하다는 말도 종종 들어와서 좋은 조건은 아니여도 실제로 얼굴이 엄청나게 크다거나 이목구비가 너무 작다거나 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거울만 보면 너무 얼굴도 크고 울퉁불퉁하고 얼굴 비대칭이 심하며 눈과 입사이의 거리가 너무멀어보여서 좀 기괴할정도??로 못생겨 보입니다.얼굴을 개선해 보려해도 성형이나 시술로 절대 나아질것 같지 않아보여요.. 안경을 벗기전에는 막 예쁘진 않아도 화장하면 제가 스스로만족할 정도는 되었는데 이젠 이상하고 못생겨보이니까 화장을 해벌 의욕도 안나요.그리도 화장을 돔 한다고 제 단점들이 전혀커버되는느낌이 안들어요...화장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도요.사실 원래 대부분 화장을 좀 하면 이상한 부분이 커버되어서 대부분 여자들이 화장하면 예쁘진 않아도 적어도 이상하게 생겨보이진 않잖아요...근데 저는 요즘 화장을하고 머리를 해봐도 뭔가 그 이상하게 생겼다는 생각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그래서 밥도 잘안먹게되고 밖에도 잘안나가거나 어두워지면 나가요. 지금은 방학이라 그나마 이렇게 지내도 상관없지만 한 두달후면 학교에도 나가봐야해서 어떻게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여 할것같아요. 그래서 좀 생각을 더해봤는데 이게 얼굴문제가 아니라 혹시 정신적인 문제는 아닐까 싶어서 질문올려봐요..전부터 우울증같은 증세랑 불안증같은 증상이 종종 나오긴했는데 이게 사실 제 얼굴이 이상하다기보단 정신적 문제일까요?이런 증상은 어떤 질환인가요..?

남의시선을너무의식해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쳐다보면 이뻐서쳐다보는구나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예전에 비해 얼굴살도빠지고 손도살이많이빠져서 다른사람들이 쳐다보면 이상해서 쳐다보는거같고 쳐다보고 사람들 표정이 찡그리면 나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찡그리는거같아요 그래서 사람들 눈도 잘 못마주치고 자신감이 너무 없어졌어요 예전에 자신감이 있었을때는 남들이 쳐다보던말던 신경도안쓰고 오히려 쳐다보면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쳐다보면 내가 얼굴이 살이 많이빠져서 헬쓱해보이나 이상하게 보이나 안쓰러워보이나 하고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신경이쓰이고 스트레스받아요 남들의시선의식하는걸 고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전문가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고민되요

저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제가 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아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학교의 방학과 더불어 우울감이 밀려왔어요 저는 먹는게 행복하고 저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데 남들의 시선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인생에 행복이 없어진 기분이에요 그냥 너무 공허하고 다 부질없는것같아요 그냥 남이 상처받으라고 한 말때문에 제가 이렇게 기운없이 사는게 맞는걸까요? 저한테는 뭐가 맞는 선택일까요..?

외모가 안될때

얼굴이 햇빛에서 비춘 때만 못난데 어뜩해야 해결책이있을지 모르겟어요 성형수술은 안될형편이거든요

친구들이 제 얼굴이 무섭게 생겼데요.

다들 어디만 가면 제 얼굴이 무섭게 생겼다고 놀려요. 그래서 그 소리를 자주 듣는데 정말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제가 그러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과를 받으러 갔지만 돌아오는 답변을 장난일 뿐. 아무런 소용이 없었어요. 제가 또 뭘 잘못했나 생각은 해봤지만 생각할수록 기분만 나빠져요. 잊을 방법도 없는데 어떻게 할까요….

나는 돼지

제가 너무 뚱뚱해요.. 키빼몸98이고 얼굴도 못생긴편인것같아요 볼살때문에 눈코입이작아보이고 뱃살 허벅지살도 너무눈에뛰어요 그리고 제가 여자인데 다리털..이좀 있어서 다리를보여주기 챙피해요..제가 치마를좋아하는편인데 옜날엔 그냥 입었는데 이젠 못입겠어요.. 다이어트도학업때문에 운동할 시간이없어힘들고 뭐 핑계같지만 진짜 바빠요.. 그래서부모님이 고생했다며 밥을 좀많이주셔서.. 어카죠

다리가 너무 짧아서 우울해요 ㅠ...

머리는 크고 종아리는 짧고 허리는 엄청 길고 오늘도 옷사러 갔는데 다 안어울려서 너무 슬펐어요

자존감

저는 제 얼굴이 별로 예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음니다 근데 친구들이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제 마스크 벗은 모습을 보자 저를 놀립니다.저도 제 얼굴에 스트레스 받는데 친구들이 그러니 너무 힘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1이 되는데요. 제가 장애인이라서 친구 사기는 게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인지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아무에게나 쉽게 마음을 열어요 근데 아직까지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나타난 적이 없어요 만약에 제 외면을 보고 도망가는거라면 정말 다 가리고 싶을 정도인데 그것도 말을 안 해요 그래서 누군가를 처음 봤을 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 드는 생각이 바로 " 이 사람도 분명 내 겉모습만 보겠지. 또 미움받을까 봐 겁나..." ...이런 생각이에요... 정말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알고 싶어요. 이젠 불안해지기까지 해요... 만약 제가 일반인들과 같았다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까요...?

살이 찐 제 모습이 싫어요

사랑 받지 못할 거 같아요

남들이 날 알게되면 싫어할까 봐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시각장애가 있는 초6입니다. 전 태어날 때 부터 장애가 있었는데. 어릴 때의 사고로 한 쪽 눈을 잃었어요. 그래서 한국에 왔어요. 그런데 여기서도 고칠 수가 없데요. 그래서인지 유치원 때 선생님들께 무시를 당했어요. 친구들도 없었고요. 그렇게 초등학생이 됐을 때 부터는 집에서 잘 안 나가려고 했고 나가더라도 일부러 무언가로 얼굴을 가리거나 엄마 옆에만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제가 걱정됬는지 친구분 딸들을 소개해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 애들은 일반인이었고 엄마랑 있을 때만 절 챙기는 척 했어요. 어른들이 옆에없으면 절 따돌리고 처음에는 저리가로 시작해서 보기 싫어, 장애인 주제에, 너랑은 같이 못 있겠어, 나한테 신경 꺼, 재수없어 등등등.... 솔직히 그 때는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 한 마디 했다고 마음을 열고, 또 그런 말들 때문에 상처 받기를 반복했어요. 물론 지금도 그런 습관은 버리질 못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러다가 나랑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꼭 나타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젠 좀 지쳤어요. 그런데 저도 이제 6학년이나 됐으니까 장래 희망도 생각해야하는데 전 피아노 꽤 치는 편이거든요 그렇다고 공부를 못 하는 것도 아니라서 지금은 뭘 먼저 해야할지 고민 되고 엄마는 음악을 더 열심히 하래요. 하지만 우리 학교가 아무리 특수 학교라도 모든 학생들이 악기 하나씩은 꼭 하거든요. 근데 아무리 잘 하고 노력해도 다들 선생님이나 암마사를 직업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얼마전 학원을 한 번 빠졌다고 엄마한테 던져지고 얻어맞은 적이 있어서 피아노를 그만한다고 했을 때 엄마의 반응을 생각했을 때가 더 무서운 것 같아서 도저히 말을 못 하겠어요. 전 정말로 힘들고 지쳐서 혼자 울고 그러는데 다들 어리니까 엄살 부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어리다고 해서 그런 감정을 못 느낀다는 게 옳은 걸까요? 얼마 전부터 전 죽고 싶다라는 생각가지 했어요. 딱 한번 저는 피아노 선생님한테 많이 혼나서 자존심도 자신감도 더 낮아졌어요. 그래서 학원에서 나왔을 때 정신을 잃는 기분이어서 횡단보도 신호등이 빨간 불인걸 분명 봤으면서도 건널 뻔 했어요. 근데 정신을 차려보니 전 건너기 직전이었고, 겨우 정신을 차리고 집에 갔어요. 요즘은 내가 나답지가 않아요.... 자주 난 왜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뭘 원하는지 조차 모르겠어요.... 만약에 제가 장애가 없었다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까요..? 지금 전 이 글을 쓰면서 내가 누구였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전 진짜 끔찍하게 생긴거 같아요

저는 뚱뚱하고 얼굴도 못생겨서 살기싫어요

자존감을 남들로부터 채우려고 해요

어릴 때부터 살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자라서 저 스스로를 살 때문에 억압해요

전문가 썸네일
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따라서 문제의 해결은 두 번째 원인으로 작용되고 있는 것부터 다루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에 과도하게 매달리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우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른 사람의 평가와 판단에서 온전히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결코 마카님의 삶을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정확히 보면 그들은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가볍게 얘기하고, 또 생각만큼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마카님의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신경쓰이기는 하겠지만, 그것이 온전히 자신을 지배하도록 놔두지 마시고... 오히려 이 것을 가지고 마카님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자신과의 진솔한 대화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대화결과 정말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니라 자신의 결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므로 주관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못생긴거 같은데 친구들아 자꾸 이쁘데요..

아니 제가 보면 코도 낮고 눈도 단추구멍만하고 다리만 코끼리마냥 두꺼워 보이는데 친구들이 너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데 다 거짓말같고 키 153cm에 몸무게 40kg라 다이어트 해야될거 같다고 하니깐 욕먹고 저희반엔 키 149에 몸무게 30인 얘있어서 그런건데 자꾸 욕만 먹고 그냥 확 성형해버릴까 고민이에요

외모

같은 반 친구와 '똑같이 생겼다', '닮았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콤플렉스 부위가 너무 신경 쓰여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뭘해도 후회만 남는거 같아요

제가 원래 부모님 유전자가 쫌 좋아서 얼굴도 작고 눈도 예뻐요 근데 피부는 안좋고 코도 복코고 저는 제 얼굴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화장품도 사고보 피부케어도 해보고 화장연습도 정말많이 했어요 근데 그렇게 하고 거울을 보면 똑같아요 똑같아 못생겨 보여요 그냥 제가 열심히 화장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달라자는게 없어보여서 그냥 너무 나는 뭘해도 안돼는 얼굴이구나 얼굴작고 눈 예쁘면 뭐하냐고 얼굴 전체가 못생겨서 다 못생겨 보이는데 그냥 요즘 뭘 해도 얼굴이 콤플렉스 같아요 아무리 외모가 상관없다지만 학원이나 학교에 거면 무족권 얼굴 예쁜 애들만 살아남아요 못생긴 애들은 겨우겨우 무리 만들어서 살아남고요 그냥 요즘 얼굴 때ㅜㅁㄴ에 너무 힘글어ㅛㅇ

고3인데.. 어떻게 할까요

작년에 수학여행때 친구가 찍어준 영상을 보고 모르는 애들이 저에 대한 인신공격과 외모평가 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 이후, 최근에는 같은 반인 애와 제가 닮았다며 비웃고 놀림 당하는 일들이 있다 보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우울해 지면서 진짜 진짜 힘든 하루들을 보냈는데요.. 이제 방학이 되면서 4월달쯤 졸업사진을 찍으니까 눈성형 뒤트임 하나라도 하고 싶은데 고3이니까 공부에만 전념하라는 말도 듣고 그래야 되는거 알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부모님은 대학가서 하라고 하고 돈도 들기도 하고 고3의 시간이 얼마 없으니 안된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피부 안좋은분들

있잖아요 모델링팩 한본만 해보세요 여드름 많으신 분들은 린제이 모델링팩 쿨티트리 추천해여ㅕㅕ 모델링팩 꾸준히 했는데 피부 좋아졌어요 1kg짜리도 팔고 1회분짜리로도 살 수 있어여 한번만 해보세요 희희

내가 나때문에 너무 지쳐 도와줘..

예쁘다는말들을 많이 들어서 외모에 신경쓰고 그랬어 ..근데 신경쓰다보니 점점 집착하고 안예쁘게 보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어.. 화장을 안하고 나가면 사람눈도 못마주치고 어지럽고 도망갈려고 해 내가 원하지 않는 행동과 생각들을 반복적으로 하고 주변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하는 말들과 얼평들이 나를 망치는건가 라고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나는 그냥 내가 나를 망치는거였어 밥먹고 배부름인것 같았지만 살찐다고 생각되어서 체를 해버리거나 토를 하고 하루종일 주변사람들이 내 얼굴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불안함과 더 듣고싶은 욕심에 점점 나를 망쳐가는 것 같아… 얼굴 안보여줄려고 어두운거 좋아해 그때만큼은 내가 쉬는 시간이야 젤 편안한 아무도 나한테 신경안쓰는것 같이 얼굴이 안보인다는 생각에 편안해 그리고 거울보는것도 안좋아해 얼굴 보면 단점밖에 안보여 그리고 상대 눈도 잘 못마주치고 어딜가든 엄청 예쁜편은 아닌데 눈에 잘 뛰는건지 모르겠지만 항상 소문이 나고 사람들은 그런 나를 평가하기위해 준비해 가서 얼평에 사람들의 추측에 수근거리는 말들이 들려 항상 예쁜애들이랑 얼굴 비교대상은 나였고 나는 그러면서 더더욱 외모에 대한 집착이 생겼어 좋은 말은 많이 안들어도 안좋은 말은 듣기 싫었어 여자애들은 내가 안좋은 이미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이상하게 찍힌 사진을 뿌리거나 얼굴로 평가하고 자기들이 지어낸 말들을 해서 안좋게 만들었고 좋은말보다 비난의 말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고 와 나 진짜 착하게 살았는데 배신당하고 얼굴 하나로 망가져가는 나를 보면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하지라는 생각만 했어 근데 그러면서도 나는 외모를 보면서 단점만 보고 내가 나를 더 괴롭혔어 좋은 말을 들어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서 듣고 안좋은 말은 깊이 새겨서 잊어버리지도 않았고…. 항상 어딜가든 얼평부터 시작해서 비교당하고 나한테 다른것들은 궁금해 하지 않았고 나한테 애써주지도 나를 알고 싶어하는것 같지도 않은것 같았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런거 엄청 예뻤으면 좋겠어 그냥 좀 예쁜편인것 평범한에서 조금 예쁨은 완벽하지 않아서 그 외모 집착이 만들어낸 욕심들로만 채워질까봐 너무 지쳐 외모가 망가지면 죽을것 같이 살아.. 예쁘다고 다들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고 좋아해주는데 그 관심과 애정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래서 계속 외모에 집착하면서 살아왔는데 모든 관계들이 겉모습만 보고 맺어진 관계라 그런지 그애들은 내 외적인것만 보고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해서 평가하고 추측하고 꼭 채점하듯이 내 엽사뿌린 그 애도 나랑 잘 지내는 애들중 한명이였는데 내가 모르고있을때 내 앞에서 그럴애가 아닌것처럼 행동한게 소름끼쳐 그래서 뭘 하든 외롭고 차가운 곳으로 혼자있는것 같아 아무도 내 편이 없는것 같고 난 이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관계들을 붙잡기 위해서 또 새로운 관계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외모에대해 더 집착하고 있는것 같아 누가 나 좋아한다고 하면 나를 왜 .. 그러곤 외모에 더 집착해 그러곤 내가 나혼자 치쳐서 그만하자고 사랑한번 진심으로 못하는것 같이 내 얼굴만 보고 와서는 그러니까 나는 외모에 집착할수밖에 없어서 더 지쳐 얼마 알지도 못한 사람들이 외모만보고 고백을 해 그럼 나는 집착할수 밖에 없어…그 관계를 이어나갈려고 난 또 더 완벽하기 위해서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이 아닌 거짓말로 나를 포장해서 몸부림 치다가 끝이나 나도 내가 너무 바보같은데…. 멈춰지지가 않아 먹토같은 체하는건 더 심해지고 있고 다른일들할때도 방해가 될정도로 나를 엄청나게 싫어해서 없어지고 싶어질때도 있어 사람이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데 완벽했으면 하는 욕심에 나한테 상처주는 것도 모든게 다 지치는데 멈출수가 없어 .. 인스타같은 그런곳에는 화려하고 멋진사람들이 가득한데 내가 아닌모습들로 나를 만들어내는게 점점 심해지고 사람 만날때도 내가 아닌 모습인것 같아서 사람 만나기도 무섭고 사진보다 예쁘다라는 말이 듣고 싶어서 더 집착하고 불안해하고 자기혐오는 더 심해지고 예전에 나로 돌아가고 싶은데 이미 너무 멀리와버린것 같아서 돌아가기에도 두렵고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