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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공황  #우울  #의욕없음  #강박  #어지러움  
사는것에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집중이 안되는데 낫지않아요25살이고 개인사업자로 문구류 디자인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문구 디자인 쪽이 유행도 빠르게 바뀌고 일년 사이에 몇천명이 사업에 뛰어들만큼 진입장벽이 낮아서 금전적으로 실력적으로 점점 지치고 어려워지고 있어요. 반년사이에 대출빚 1850만원에 카드값도 몇천만원입니다. 매달 귀엽고 예쁜 신상 그림을 판매해야 하는 입장인데 올해 초부터 무던히 노력했는데도 발전이 없고 점점 나락가는 느낌이라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힘듭니다.. 귀엽고 밝은 그림을 그려야 돈이 되는데 당장 저는 일이년 전부터 우울증 말기로 자살위험도까지 최상으로 나왔고 공황장애도 약하게 앓고있으며, 불안하고 무서운 연인관계, 반작살난 가족관계, 모두 끊어버린 대인관계 뿐만 아니라 2년 전까지만 해도 광장공포증에 불안장애가 극심했어서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을 그리기가 너무나도 힘들고 역겹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걸 못해내면 돈을 못버니 빚만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현실의 부담감과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마음, 더 잘하는 남들의 모습, 당장 급한 빚과 카드값이 어깨를 짓눌러서 의욕이 사라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마냥 깜찍하고 귀여운 상업적인 그림을 그려내라 하니 단순 노동 업무보다 더욱 더 힘이들고 정신고문하는 기분입니다..ㅠㅠ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적당하면 오히려 힘도 되고 자극이 된다지만 올해 초부터 그렇게 생각해 거의 1년을 달려왔는데 스트레스와 돈이 절 압도시키니 도리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도망가고 싶습니다. 현실을 바라봐야 한다지만 무섭고 혐오스럽고 죽고싶은 현실을 마주할때마다 겁이나고 두렵고 속이 울렁거려서 계속 도피하게 됩니다. 너무 지쳐 하루종일 잠만자고 여행도 다녀오고 싶지만 당장 그럴 수 없는 상황이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지 않아요. 하루 한두시간 하는 게임도 불안한 마음으로 불편하게 하게되어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리기보다는 제가 더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스트레스가 풀리지도 않고 막막한 현실에 압도당해 더이상의 의욕도 열정도 남지 않은 지금 상황. 게다가 매달 내야하는 카드값과 대출금들이 시한부 카운트다운마냥 째깍거리며 등을 밀어내어 절벽에 있는 느낌인 저입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삶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피곤함이 극도로 심해질 때는 문득문득 자살충동도 들고 자해충동이 강하게 들어서 버티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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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스트레스  #두통  #트라우마  #우울  #의욕없음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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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을 너무 해서 고민입니다.저는, 어렸을 때부터 돈 걱정이 많았습니다. 주변 친척들이 돈 애기를 많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 것이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꿈이 명확할때면 저는 그냥 돈만 많이 버는 일로서 진로를 정하고는 했습니다. 책도 돈 관련만 읽었고요. 대학도 국립대면은 돈을 무료로 갈 수도 있었는데 사립대여서 졸업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빛이 있다는 생각으로 학교를 다닙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라면 못해도 500이나 800정도는 빛을 떠안고 가는 데 공부도 어중간해서 현재 3000만원의 빛을 계산하고 다니고 있죠. 그런 생각을 할 때면 죽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학비 걱정은 하지 말라지만 정작 부모님은 몸 성할 때가 많습니다. 일단, 투석을 하셔서 장애 판정 2급을 받았고, 또한 이빨은 다 썩어서 대부분 다 임플란트를 해야 하죠. 또, 제 동생 학비에다가 아파트전세값까지 포함하면 1억 6천에 그 외 등등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왜 태어났지 라고도 생각하고 돈 많이 버는 회사를 취업하거나 해도 학벌을 생각하면 우울함이 극속도로 옵니다. 심지어, 꿈에서까지 돈 걱정을 항 정도로요. 돈 들지 않게 이번에 휴학하면서 아르바이트라도 할 생각이지만 그 마저도 말리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걱정 학비 대출 우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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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는 게 뭘까요?사람이 사는데 가장 필요한 건 돈이에요.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돈은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거예요. 저는 그런 돈에 욕심이 정말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20살이 된지도 이제 곧 9개월이 되지만 명품을 휘감고 다니는 대학 동기들을 봐도 별 생각이 들지 않아요. 자동차 같은 거에도 정말 관심 없고 그냥 돈과 관련된 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저희 가족은 가난하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쭉 싸우는 모습만 보였기 때문에 저는 돈을 정말 싫어하게 됐어요. 아직도 그때의 부모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저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생각해요. 물론 통장에 있던 제 돈이 일정금액이 유지되지 않으면 조금의 불안감을 느끼곤 했지만 과소비하는 일은 결코 없었어요. 하지만 어쩌다보니 편입을 보게되었고 그로 인해 국가장학금이 당장 적용되지 않아 많은 금액을 직접 지불해야 했습니다. 학자금 대출도 불가능했고 등록금 기간은 지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채업자의 대출까지 생각하다가 궁지에 몰려 결국 무너졌어요. 사실 저는 대학을 원해서 가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 가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다 라고 말하기까지 했고 휴학 얘기를 꺼내도 듣지 않으셨기 때문에 억지로 다녔던 건데 사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지속되는 왕따로 인해 자퇴를 했던 만큼 동갑 아이들이나 학교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취급은 받고 싶어서 간 건데 이번에도 편입할 일이 생겼고 결국 이런 일까지 발생한 거였어요. 부모님은 처음에 대줄 돈이 없다고 했지만 무너져서 참다참다가 오열했을 때 어디선가 돈을 빌려오셨는지 등록금을 주시더라구요. 어차피 국가장학금은 뒤늦게라도 나온다고 하니까 일단 주셨습니다. 그렇게 등록금을 냈는데... 사실 저는 사람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 때문에 알바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재택근무를 했어요. 잠도 못 자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도 거기서 하라고 재촉하니까 많은 일을 받아서 했는데 결국 한달 내내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면서 했던 결과가 고작 5만원이더라구요. 정말 돈은 뭘까요? 정당한 일을 하지 못했던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이렇게까지 비열할 수가 있을까... 잔뜩 따지고 나왔지만 제가 더 무능하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돈에 대한 집착은 없는데 사람이 어느정도의 돈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다는 걸 알기에 너무 괴롭다고 느껴져요. 제 전공으로 일을 하고 싶지만 좀처럼 잘 잡히지 않고요. 밖에 나가서 정당하게 다른 사람들처럼 알바를 해보고 싶어도 옛날의 트라우마로 사람들의 눈을 보는 것조차 힘듭니다. 말도 당연히 못하구요... 당장 죽고 싶은 마음만 잔뜩인데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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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과 무리한 투자상황결혼한지 6년차 남편과 아파트를 팔아 대출을 많이 내어 작은 건물을 마련했습니다. 꼭 해보고 싶었던 투자이고 희망을 가지고 리모델링도 마치고 임차를 받아서 운영중이었는데요.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배관이나 설비 문제 및 폭우에 취약해 몇 번의 침수와 누수를 경험하면서 작년 겨울부터 스스로 감정적으로 불행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이고 잘 모르는 것 같으니 금액을 막 불러서 뒤집어 씌우려는 설비업자들. 어떻게든 건물주에게 트집을 잡으려고 불만을 얘기하는 세입자들의 문자와 전화를 상대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다 받아주고 들어주다가 힘에 부쳐서 눈물이 자꾸 나더라고요. 모두가 나를 우습게 보고 나를 향해 잘못했다고 하는것만 같아서요. 이번 폭우 때도 지하가 침수되었는데 새벽에 정전된 업장에서 물을 직접 푸고 세입자 물건을 직접 건지면서 내가 왜 이런짓을 하고 있지? 라는 현타가 오고 임대업을 시작한게 무척 후회되더라고요. 행복하고자 도전한 것이 실수라는 판단이 드니까 본업인 회사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솔직히 아이들 얼굴도 보이지 않습니다. 늘 휴대폰에 세입자 연락이 올까봐 무섭고 두렵습니다.. 수리비가 매번 백만원 이백만원씩 나갈때마다 남은 통장잔고가 걱정되고 대출이자가 무섭게 올라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금리 걱정을 하다보면 그냥 차에 치여 죽고 싶단 생각도 가끔 듭니다. 남편은 세입자를 무시해버리라고. 본인이 처리하겠다고 신경 끊으라고 항상 얘기하지만 책임감이 무척 강한 타입이고 직접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 그런지 항상 보면 제가 건물일을 하고 있는데 이 상황도 힘들고 괴롭네요. 괴로울걸 알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에 연락을 받으면 또 힘들어하면서도 업자를 찾고.. 업자한테 금액적으로 매번 당하면서도 건물을 고치고.. 이런 생활을 1년째 반복중입니다.. 제도적인 이슈가 있어 1년을 더 기다려야 팔수 있는데요.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이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을까요? 상상했던 것보다 다른 결과로 매일 매일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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