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ㅅㄹ주기도 불규칙했지만 주수에 맞지도 않고 초음파 상에 아기도 안보이네요 ㅠㅠ 아기를 기다렸고 임테기 두줄 보고 기뻐하던게 어저께였는데.. 당연히 건강하게 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좋지 않은 소리를 들으니 실망이 큽니다.. 아직 희망은 있다고 일주일 뒤에 보자고 하는데 희망고문 같아요..우울합니다 .. 부모님께 너무 일찍 알린거 같아요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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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ㅅㄹ주기도 불규칙했지만 주수에 맞지도 않고 초음파 상에 아기도 안보이네요 ㅠㅠ 아기를 기다렸고 임테기 두줄 보고 기뻐하던게 어저께였는데.. 당연히 건강하게 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좋지 않은 소리를 들으니 실망이 큽니다.. 아직 희망은 있다고 일주일 뒤에 보자고 하는데 희망고문 같아요..우울합니다 .. 부모님께 너무 일찍 알린거 같아요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도 걱정입니다..
첫째는 34개월, 둘째는 3개월입니다. 출산 직전 첫째가 30개월일 때부터 첫째와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싫어안해하지마가 기본입니다. 식사, 목욕을 순순히 한 적이 없습니다. 훈육, 회유, 설득, 협박 모든 것을 시도했지만 3개월 넘어도 여전합니다. 수십 번 얘기해서 안 되면 앉혀서 눈보고 얘기하는데, 그러다 순차적으로 드러눕고 소리지르고 발로 쿵 내리찍고 때리고 물건을 던집니다. 처음에는 기다리고 참아봤는데 이젠 인내심의 한계가 왔습니다. 참다참다 터져서 주체할 수 없이 애를 붙들고 흔들거나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겁에 질려 우는 애를 보고 정신이 돌아오면 미칠듯이 자괴감이 몰려오며 애를 안고 미안하다 울먹입니다. 엇그제는 애가 저를 때리자 참지 못하고 처음으로 손찌검을 했습니다. 저도 순간 너무 놀랐구요.. 매일이 전쟁이고 지옥입니다. 애는 원래 이런 발달 단계라고 합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어른이 덜 됐음이 문제라는 걸 알지만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 지, 이 화를 어떻게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막 두돌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아내 입니다. 저는 혼전임신으로 갑자기 엄마와 아내가 되어 산후우울을 좀 심하게격었어요. 하지만 남편의 격려와 도움 정신과 상담 아이가 크며 좀 나아지는 환경으로 극단적인 생각이나 심하게 우는날등 횟수가 줄어 안심을 하고있지만, PMS기간이 올때마다는 여전히 나쁜생각도 할때가있고 남편이하는 말 모든게 맘에들지않고 무기력함과 우울감에 한두주 내내 힘들어해요 거기다가 그기간에는 무조건 감기 또는 속쓰림을 동반해서 더더욱 예민하고 결국 후회할 짓들을 할때도 종종있어요.. 아이와 남편에게 정말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싶고 내자신한테도 너무 미안해지고 더이상 그러고싶지않은데 튀어나오는 행동들이 너무 후회되고 힘듭니다.. 좀 생활히 편해지는 방법이있을까요 ..

많이 힘들고 지치는데 서로 만나서 서로 안아주기 하실분있나요 세상사는게 이리 버겁고 벅차고 고립되어있는데 아무나 만나서 서로 안아주고 등 토닥여주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삽니다 아무나 상관없어요 같이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 밥도먹고 그렇게해요 *** CHIN9HAE 입니다
와이프가 첫째 출산 후 너무 힘들어하는데 병원을 가서 상담받아보자고 해도 싫다고 그러고 취미활동을 가지거나 주말에 애기는 제가 볼테니 외출하라고 해도 안하구요 제가 집에 있을 때 애기를 주로 보는데 애가 울거나 아프면 방에서 쉬다가도 금새 나와서 저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아요 자살이라는 단어와 아이 손톱을 뽑고싶다 등 극단적인 말도 자주하곤해요 제 고민은 시종일관 저런 우울증이 있으면 당장 끌고서라도 병원에 갈텐데 하루 중 저녁시간 대에만 증상이 있고 낮시간이나 대부분 시간에는 아이때문에 너무 행복해하고 즐거워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8개월된 아기를 키우고있습니다 7개월 중반부터 분리불안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엄마인 저만보면 울면서 안아달라고 합니다 안아주지않으면 강성울음을 보여서 제가요즘많이 힘들고 지쳐요 처음에는 아기가 분리불안시기라 엄마를 찾고 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기가 잘놀다가 저만보면 반사적으로 우는걸보니 제가 그렇게 만든게 아닌가싶어서 죄책감이들어요 남편말로는 제가 아기울음에 너무 빨리반응한다고 하는데 처음엔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지금은 인정합니다 제가 아기울음소리를 듣다보면 막 화가나서 괜히 남편한테 화를내기도 하고 요즘에는 스트레스가 너무쌓여서 툭하면 눈물이 날 정도에요ㅜㅜ 아기가 울지않게하기위해 울기직전에 미리 반응하는 저를 보고 놀라기도 했고 왜그러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기가 3개월쯤 되었을때 수면교육을 하였고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빨리 적응하여 지금도 잠을 잘자는 착한아이에요 그런아기가 너무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낮에는 최선을 다하자 라는 마인드가 있었고 잘하자는 마음이 울리지말자 라는 마음으로 바뀐거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지금이라도 좀 바뀌어야 될듯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아니면 제 마음상태가 건강하지 않아그런건지 궁금합니다
14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남편의 육아참여도 0%으로 육아 우울증이 온 거 같아요.. 아기 발달도 또래보다 빨라 엄마 쉴 틈을 주지 않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단 둘이 밀착육아를 하다보니 불과 13개월까지 단 0.1초도 여유를 안주고 붙어있는 엄마껌딱지였어요.. 전보단 좀 낫지만 여전히 여유가 없어서 너무 지치고 매일 한계선 최고 기록을 돌파중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 점점 아기에게 화내는 빈도수와 강도도 높아지고.. 아이가 마냥 이뻐야하는데 너무 힘들다보키 예쁘게만 보이지 않아 죄스러워요.. 아기가 자고 나면 매일 후회하고 다음날 되면 또 반복이고 매일 죄책감에 시달리고.. 매일 제 자신이 갈아 없어지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아기랑 같이 뛰어내리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들어 심각성을 깨닫고 이리저리 고민하던 찰나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다른 엄마들은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고 하는데 저는 눈물은 나오지 않고 화가나요.. 다른엄마들은 미안해 하는데 저는 계속 내가 왜이렇게 힘들어 해야하지 하면서 가끔은 명치가 너무 아파요 다른 엄마들에 비해 너무 이기적인건지 화가 너무 나요.. 스트래스를 풀어보고싶은데 풀시간이 없어요 남편은 이주에 하루 쉬고 일주일마다 스케줄이 달라서 남편도 힘들어서요.. 제 개인적인 시간을 갖을수가 없는 상황 이예요.. 아이들한테는 최대한 화를 안내려고 꾹꾹 참고 있어요 기분 전환 으로 음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는 술이 몸에 안받아줘서 그것도 힘들구요 아이들은 어려서 엄마손 이 많이 필요 하구 첫째는 28개월 둘째는 이제 80일 이예요 독박 육아라 더 그런건지..ㅠ 아이를 참좋아했는데 현실육아는 정말 힘드네요 강해지고 더 부지런해지고 해야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ㅠㅠ
그 당시에 어쩌다 다른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집앞에 있는 민간 어린이집이 그래도 봄이나 여름이되면 장미꽃을 키우는 울타리가 있는 어린이집이었습니다 그러다 대학원 출신이라는 보육교사를 시설장이기도 하신 원장님이 고용해봤더니 똑똑한 척 하려고 안경 쓰고 다니면서 목소리 크고 윗사람한테 대들고 나중에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다가 애를 싸대기를 날리고 도망갔다는데 진상규모가 거의 정동원 무면허사건급 알고보니 다른 사람에 자격증이라서 신고가 무효가 되었고 그 당시 면접 보러 간 교사가 들은 이야기로는 요즘 보육교사는 무조건 외모순이라고 집근처 공립 어린이집 수준만 보아도 젋은 사람들이었고.... 진짜 텃세 부리는 아줌마들은 좀 끄지랏!!!! 무슨 애들 안아주면 버릇 없어진다고 텃세부린 사람도 있었고 그러면서 초등학생 아들 있는 아줌마 주제에 젋어보이려고 항상 타이즈스타킹에 핫팬츠를 입었다는데 제발 집에서 자기애나 잘 키우소!! 아 나도 공황장애드립치고 싶다 이런 이야기들으면 현기증와요 물론 드립임 그냥 마카가 좋으니깐.....여기서 말하고 싶엇어여 헤헤헷
작년 12*** 첫째아이를 사산하고 나서 몸도 망가지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루빨리 다시 임신하고 싶었지만 건강상 이유로 6개월정도 쉬고 다시 준비중입니다... 이제 난임병원 다니며 준비한지 3개월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화유도 한번 되고 그 때문인지 주기가 바뀌어 이번달에는 배란이 잘 안될 수도 있다 하니 한달을 또 날린것 같아 공허함과 슬픔만 있습니다... 현재 첫째 출산 시 응급으로 제왕해야 했기에 그로 인해 다리 혈전도 생겨 하루에 매일 크렉산 주사를 두번 배에 찌르는데 제 인생이 모두 임신과 출산에 몰두 된거 같아 슬픕니다... 직장도 휴직을 내고 임신에 몰두하고 있는데 남들은 다들 잘되는 임신이 왜 저한테만 이렇게 힘들고 괴로운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잘 버텼다 생각했는데 주변에 자꾸 임신소식이 들려오고 온전히 축하해줄수 없는 제 자신 모습에 초라해지고 우울감만 깊어 갑니다... 지금은 다른사람들 만나기가 힘들어 가족들만 만나고 있는데 도태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저 잘 극복할 수 있겠죠...?

나는 결혼도 하고싶고 아이도 키우고싶은데 신경쓰이는게 있음. 보고 자란게 시댁과의 갈등, 재취업 힘듦. 이라서 다소 개인적인 생각이 편협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결혼과 임신,출산,육아를 하면서 누구의 아내 며느리, 엄마의 의무가 아빠의 비해서 더 커지는 것 같다. 아무리 요즘 집안일, 육아비율이 비슷해 졌다곤 하지만 특히 육아비율은 엄마가 책임지는게 넘 많은 것 같다. 병원이라든지, 아이 준비물, 현장학습 도시락 등. 내가 몸이 안 좋아 1년에 한번씩 대학병원에 가야 하는데 아빠는 20년동안 병원에 같이 간 적이 없었다. 엄마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디선가 들었는데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엄마는 자신이 배고프지 않아도 아이 밥 챙겨주지만 아빠는 자신이 배고파야지만 아이 밥 챙겨준다고 한다. 생물학적으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아빠는 아이의 돌봄이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무의식이든 있을 수 있어서 그런거 라고 한다. 엄마가 아이 돌보면 자연스러운 것이고 아빠가 아이 돌보면 어머~엄마가 어디 갔나봐요? 아빠가 가정적이네요~ 엄마가 집안일 하면 자연스러운 것이고 아빠가 하면 집안일도 돕고 다정하다~ 이러한 시선이 너무 싫다. 재취업. 엄마는 자식들을 초등학생이고 학원보낼 정도로 큰 다음 재취업을 했지만 그 과정은 엄청 힘들었다. 이력서 수십통을 넣어서 다시 일을 시작했다. 청소년 때 남녀노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가고 자격증 따고 이력서 넣고 취업하고 적응하지만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한 순간부터 불안해진다. 아빠는 와! 나도 아빠가 된다!며 좋아하지만 엄마는 온전히 기뻐할 수가 없다. 경력단절,힘든 임신기간과 출산후 바뀐 몸과 마음. 시댁갈등. 시댁에 가면 시엄마가 아유~우리 아들 살 빠진 것 봐! 하면서 은근 엄마 보면서 눈치 주기, 운전 힘들었지? 좀 쉬어~라고 하는 순간부터 엄마와 아빠의 일은 달라진다. 엄마는 시엄마와 함께 3***를 준비하고 설거지, 집안 청소를 한다. 아빠는 낮잠자고 티비보고 핸드폰 보고. 엄마는 자신의 조상이 아니지만 열심히 음식을 준비한다. 우리 엄마도 친정에 당연히 가고싶은데 시엄마가 붙잡는다. 특히 첫째 며느리라서 더 붙잡는다. 둘째며느리는 친정에 잘 보내주는데 어이가 없다. 친정 갈 거면 명절 전에 갔다 오던가 후에 가라고 한다. 왜 엄마는 결혼 한 순간부터 명절에 친정에 못 가는가.. 울음을 보인다. 아빠는 시댁에는 꼭 가면서 친정집에는 잘 안 갔고 어느순간 절대 가지않는다. 가면 똑같이 놀고 먹고 한다. 엄마는 며느리 의무가 몸에 익혔는지 아빠가 친정집 안 가도 엄마는 시댁에 꼭 간다. 사위의 의무는 없지만 며느리의 의무만 있는지 이상하다. 그리고 첫째 며느리인 엄마와 둘째며느리는 은근 경쟁한다. 시엄마 용돈챙기기,선물챙기기,생신 챙기기. 왜 자식들은 엄마생신도 날도 모르는데 며느리는 꼭 챙겨야 함. 엄마와 둘째며느리한테는 딸과 아들이 있는데 우리집에서 있을 때는 집안일 같이 하는데 시댁만 가면 딸들한테만 일을 시킨다. 서로 자신 딸이 더 잘한고 보여주듯이 경쟁한다. 시댁이 남자를 선호한다. 옛날에는 다 그래~ 라고 하지만 주변지인들도 그러는데 친정집은 좀 평등한데 시댁집은 남녀차별 당했다고 한다. 용돈은 나이 순서대로 돈이 다르지만 나보다 훨씬 어린 남자얘는 남자니까 나와 똑같은 돈을 받는다. 부엌에 가면 고추 떨어진단다. 시엄마가. 시엄마는 아들 밥 하는 것도 집안일 하는 것도 안 가르쳐서 결혼하면 아내와 남편이 되는게 아니라 두번째 엄마가 되는 것이다. 며느리는 붙잡으면서 시엄마 딸들은 항상 명절 당일 날 온다. 남의 딸도 보내야지. 어이없네. 시댁과 친정의 호칭. 시댁 호칭 도련님, 아가씨. 내가 종도 아니고 내가 아랫사람인 된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 호칭은 호칭일 뿐인데 왜 오바떠냐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남자임. 직접 안 해봐서 그럼. 요즘 ~~씨. 라는 호칭을 쓰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내 미래 남편 집은 이런 호칭 쓰면 좋겠다. 사돈이 만나면 시엄마는 당당하게 굴고 친정엄마는 은근 쭈굴하다. 그러니까 더 딸이 시댁에서 취급이 그러는거야. 딸 가진 부모가 당당해야지. 이야기가 더 있지만 너무 길어서.. 이런 모습을 보고 컸는데 당연히 결혼과 아이 갖는걸 하고싶어도 못하지. 겪지 않아도 본 것만으로도 혐오가 쌓이고 스트레스 받는다.
f uuuuuuuuuu ck 입덧 진짜 f uuuuuuuuu ck 아앙아아아아아ㅏ아앙아아아ㅏㅏ아악 띠이이이부러어어어얼 띠이이이이이바아앙아알
안녕하세요 작년에 결혼하고 올초에 아기 출산한 엄마입니다 아이와 있다보니 두서없는 글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남편하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고 자연스럽게 아기계획을 했습니다 그리고 웨딩 준비중에 아기가 생겼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남편 가족 주변지인과 다같이 잘지냈어요 저희둘다 서울에 거주하지만 남편의 사정으로 지방으로 내려가게되었습니다 짧게 설명하자면 남편하고 저하고는 지방으로 가길 원하지않았지만 가족의 부탁이기에 그래 오랫동안 있지는 않겠지 시댁 친정이 다 서울에 계시니까 하며 위안을 삼고 어렵게 지방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 생활은 1년이 넘었고, 아는 사람도 없고, 연고도 없는 이 동네에서 남편이 일하러가면, 아기와 둘만있는 이집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현실적으로 아기를 데리고 모임 나가는건도 힘들고 남편을 두고 아기랑 친정가는것도 남편에게 미안하고 시댁에도 눈치보였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결국 남편하고 부부 싸움을 하게 됩니다 서로 힘들다 힘들다하고 상처되는 말만하게되네요 남편하고 저하고 둘다 지친 상태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재혼가정에서 만난 아이의 무분별한 충동과 공격성에 일희일비하는 제 마음이 너무힘들어요. 아이가족읳 일관성없는 양육에 저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5년간 버텼어요 허용적 할머니와 회피적 남편속에서 예민하게 반응한 것이 저만 그런것 같아 속상해요. 부척 사춘기가 와서인지 저를 약하게보고 공격성 표출이 심해졌어요. 이집에서 통제와 훈육은 제담당이니 저한테만 유난히 분노가 심하고 할머니댁으로 간다고하기도해요 거긴 가면 하루종일 게임하니까요. 남편과 사이도 계속 안좋고 이런 관계속에 지친 저를 오히려 예민함 피해의식 자로 바라보네요. 정상인이 제가 아이와 5년지내며 뾰족 예민해진 것 같아요. 아이의 공격성이 나타나는게 제일 두렵고, 지금 교육안하면 더 나빠지는 것을 보는게 두려워요,그래서 자꾸 잘 알려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재혼 가족이 아이의 문제가 이젠 저로인하 발생된다라고 판단하여 둘이 똑같이 보는 것 같아서 그것또한 자존심상해요. 아이는 아픈아이이고, 저는 이아이를 케어하는 보호자 인걸요ㅠ 정신과 상담치료는 받은 적없어요. 요즘 너무 괴로워요. 아이보는게 두렵고 너무싫어요ㅠ 최종원망은 자꾸 남편에게 갑니다.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에 처음 글 남겨보네요 저는 올해 29살이고 22살에 일찍 아이를 낳고 두돌전에 이혼을 했는데요 아이는 현재 8살이고 전남편이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이혼 후 한달에 한번씩(한번보면 2~4일 같이있습니다) 제 본가에서 아이를 봐요 최근에 아이한테 핸드폰을 사줬는데요 며칠동안은 애랑 연락이 잘되다가 요근래 들어서 전화만하면 애가 힘들다하고 전화 할 상황이 안된다고하고 이유를 물어보면 대답을 회피하네요 요 며칠간 그것때문에 너무 우울한데 아이가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으니 답답해요 엄마인 제가 귀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전남편이랑 저랑 사이가 매우 안좋은데 (이혼당시 사유는 전남편의 폭력이였습니다.. 유책배우자가 보통은 양육을 하지않는데 이것도 말하자면 깁니다ㅠ) 제가 전남편이랑 통화할때 서로 감정이 격해져 언성 높이면서 싸운적이 좀 있거든요 혹시 아이가 그거때문에 저랑 연락을 회피하는건 아닌지 싶기도 하고 최근에 전남편이 아이랑 이모네 집에가고나서부터(이모가 전남편의 여사친이라네요) 원래는 7-8시면 기상하던 아이가 전화로 밤을 샜다고 하질않나, 아빠없이 이모네 집에서 잤다고 하길래 걱정이돼서 전남편한테 연락을 해봤으나 받지않길래 아이한테 이모한테 전화 바꾸라고 했어요 어른들끼리 대화할 내용이 있다고.. 애가 절대 안바꿔주려고 하는거 애한테 버릇없이 어른들 대화한다는데 안바꿔주냐며 화낸적이 있어요 결국 애가 그 이모라는 사람한테 전화 바꿔주면서 대화로 잘 마무리 지었고요 그 이후로 전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제가 업무중이라 못받으니까 지11랄말고 전화받아라. 너때문에 진정이 안된다면서 또 난리였구요.. 아무래도 애가 아빠랑 같이 살면서 이런 영향들을 아예 안받진않겠죠?..그래서 눈치 보이니까 저랑 연락을 못하는걸까요?? 아니면 제 연락이 귀찮아진건지 .. 아이랑 따로 사니까 만나서 얘기하기도 힘들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 아이와 잘 지내고 싶어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서는 순식간에 나라는 사람은 없어졌어요 내편이라고해도 이젠 속시원하기 털어낼수도없고 글고 난 아물지도 않았고 아직도 쌓여있는상태인데 남편은 몇년째냐 몇년동안 미안하다고하지않았냐 그러고 육아를 하면서도 본인이 안한게있냐 하면서 더 이상 말할 가치도 없게 받아쳐요 남편도 노력많이하고 고생한것도 압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 주변사람이들이 와이프를 무시하는 발언하면 가만히있습니다 몰랐다고 그런말인지 몰랐다고 하네요 그런일들이 여럿있었음에도 그런건 모릅니다 본인한테 그런 말을 들어야 알아요 저는 남편이든 제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듣는기 보이면 아닌건아니라고 말하는데 남편은 모릅니다 또한 은근 그사람도 무시합니다 또 육아에대한것도 말해줘도 따라주지 않아요 저혼자 아이가 문제가있고 몰라 센터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 혼자 아둥바둥한다는거예요 이젠 지치고 모든걸 내려놓고 저하나만 보고싶어집니다 저만 생각하고싶은데... 그것마저도 이젠 다 하기가 싫어집니다 그냥 아무생각도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사실 전 북한 혼혈입니다.어렸을때 아버지가 탈북하고 한국에서 잘 태어날수있었는데 친엄마가6살때 버리고 간후 지금은 태국엄마랑 살고있어요. 근데 태국에선 아동폭력이 합법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저의 동생이 2살인데 엄마가 동생한테 화풀이를 하는듯이 때리고 태국어로 욕을해서 상담실에 말했어요 상담선생님은 이일은 아동학대이다 하시고 경찰이 신고해 집앞까지 찾아왔죠 근데 부모님은 제가 신고한줄아세요.그리고 제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저의 입맛에 안맞는 밥만 차려주세요.항상 자극적이거나 매운음식만 차리시죠 근데 아버지는 제가 적응해야한다고 하시고요.물론 전 초등학생이지만 혼자 차려먹고 혼자 설거지하는건 항상 일상이였어요 근데 엄마때문이에요.언제는 엄마가 육아땜에 힘들어한적이있는데 솔직히 육아는 다 힘들잖아요 근데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죽고싶다고 하고 근데 그이유가 저때문이였어요 심지어 아버지도 저의 편을 안들어주시고 오히려 저를 더 싫어해지신것같아요 사실 전 방을 잘 못치우거든요 근데 그것때문에 죽고싶데요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친구가 놀러올때 낮 안가리고 동생한테 항상 소리를 지르며 욕을해요 너무챙피하기도 하고…그리고 엄마가 설거지 하기 귀찮다고 수저도 딱4개만 하게 해놔요. 저의 엄마는 엄청 깔끔한 스타일이거든요?그래서 베란다문을 안닫아도 엄청 뭐라하고 저의 이야기를 친구랑 태국어로 뒷담을 해요 이 북한 집안에서는 저만 너무 식모같고 다른애들은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밥 차려주시고 직접 치워 주시는데 전 친구가 저의집에 놀러올때 항상 제가 차려주고 제가 직접 치워요 물론 친구가 도와줄때도 있지만 엄마는 시큰둥마는둥 절대 같이 안치워줘요 이 집안에서 어떡해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저도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아빠는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하고 저의 사생활의 존중을 안해주세요..어케해야하나요
애기 낳고 무기력하구 답답하고 자다가 숨이 안쉬어지는? 느낌 받아서 깨는게반복이고 애기랑 둘이 있는데 애기눈떠있을땐 최대한웃고 놀아줘요 ㅜ왜 행복하지않고 왜 이렇게 숨고 싶을까요?
연년생 키우고 있는 애둘맘입니다 남편은 술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구요 첫째 임신때는 주5일 술 먹고 새벽4~5시까지 먹고 일도 안 나가고 지각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주3일 정도 술 먹어요 2번은 집에서 1번은 친구들과. 기본 새벽3시에는 들어옵니다. 술 먹는 날 에는 무조건 지각이구요. 취하면 폭력&폭행도 하구요 육아 집안일 ? ***지 않으면 절대 안 하구요 아기 밥 먹이기 한번? 화장실 청소 한번? 그 한번 한걸로 생색 오지게 냅니다 내가 집안일?육아 안해? 이거 했잖아!!!! 너 그렇게 뭐라 하면 나 다 안 할꺼야!!! 라고 하고 쉬는날에도 별거아닌걸로 화내서 집 나갑니다. 제가 어디 약속있어서 나갈려면 애기들 데리고 나가라고 하구요. 그냥 자기말에 토를 달면 저를 이상한 사람을 만들어요 너가 이상한거다 ㅉㅉ 하면서 저는 친구들도 안 만나고 사치도 안 부리고 매일같이 집안일 육아만 하면서 집에서 살고있어요. 이런 남편때문에 요즘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나고 괜히 아기들한테 화풀이하고 그런 남편을 보면 칼로 쑤셔서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정신이 나갈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중2여학생입니다 며칠전에 아빠가 자기 여친이생겼다고 재혼할수도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근데 아빠가 완전 통보식으로 말해서 제가 어떤식으로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요 전에 아빠랑 엄마가 이혼한이유가 술이랑 저때문이여서 가족이라는걸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사이가 안좋으셨고 싸울때도 제 앞에서 싸우시고 물건던지시고 욕설과 몸싸움도하셨거든요 이후에 할아버지가 저를 케어해주실려고 오셨는데 할아버지도 알콜중독이셔서 매일 저에게 왜사냐,니네엄마처럼 집쳐나가라,꼴보기싫다,죽어버려라,나가서 뒤지든말든 아무도 신경안쓴다,니만아니였어도행복했다이런식으로 욕설과 술병을던진다던가 눈에 보이는물던들을집어던지시고 언제는 제가 할아버지한테 말대꾸를해서 할아버지가 칼을 들고 죽여버린다고해서 집을 나간적도있어요 이렇게 저는 가정학대를 받으며 살아왔어요 어릴때부터 이런환경에서 크다보니 사랑을 주는것과받는걸 잘 알지못해요 그래서 제 자신을 사랑하는법도 잘 모르고 그 래서 자기혐오도 심하고 우울증과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불면증도있어요 자해도 많이 해서 몸에 흉터가 많고요 이런 제가 새엄마와 새엄마의 자식들과 같이 잘 살수있을까요?저는 아직 과거에서 벗어나오지못해서 엄마라는존재가 너무 두렵고 어려운데 새엄마와 함께 살면서 제가 적응을 못해서 피하기만하고 새엄마와 남매가될 애들한테 상처를 줄까봐 너무 걱정되요 아빠의 행복을위할려면 제가 참고 가족으로 받아들여야하는데 그럼 제가 너무 힘들어질것같고 그렇다고 저의 행복을바라면 아빠는 또 제가 성인이 되어서 독립을하면 혼자가 되는데 그럼 제가 너무 이기적인것같아요 저는 예전처럼 다시 그런식으로 혼자 상처받고 트라우마가생길까봐 아직도 많이 불안하고 무서운데 어떤식으로 해결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이 상황에서 제가 뭘해야되는지도, 어디서부터생각정리를해야되는지도,아직 과거에서 나오지도못하고 모르는것투성인데 제 앞에 일어난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자꾸만 외면하고싶어요 그냥 제가 참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