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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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너무 추해요

이쁜 이미지 가지고 싶어요*^^*♡♡♡

힘든데 괜찮을수잇겟죠

마음이너무아파요 사진올리기까지많은고민을 해오는 도중에 또 힘든나머지 눈과귀는 거짓말을 안하잖아요 뒤로 하는 애들은 다다른 걸 보이니까요 자꾸 그애들이 한얘기가떠올라요 욕한마디요 “서희 쟤이상해 ”“서희 정은이힘들게하고 빌려가면서 •••••” 그것도직접들었는데 너무아픈게 담아둔다는거죠 그리고 도우미로다녀준 애들이랑 어울리지도못하고 혼자다녀서 힘들다고만 하는 애들 이잇어요 마음아픈건상관없어요 그냥 제가 견딜수가없어요

왕따에 대한 분노가 가시지 않아요.

대학교를 다니며 말도 안되는 소문들이 들렸어요. 그리고 저는 왕따가 되었습니다. 무리를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가십에 참여하는 사람들, 그 무리에 끼기 위해 또 가십을 만드는 사람들, 그렇게 저는 쓰레기가 되었어요. 저도 가만히 당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반격했고 사과도 받았지만 그때뿐입니다. 제 앞에서는 빌고, 뒤에서는 제 욕을 하죠. 그게 벌써 몇년전이고, 이제 저는 졸업반이고, 환경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전에는 저와 함께 놀고 싶어하거나, 끼고 싶어하던 친구들까지 이젠 저를 무시해요. 이런 환경에서 저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인간이 역겨워요. 혐오스러워요. 좋은 방향으로도 생각하고 벗어나려고도 노력했었으나, 같은 환경이니 감정이 괜찮지 않고, 저는 나날이 엇나갑니다. 반감도 심하고, 가끔은 그들이 옳더라도 인정하기 싫어요. 공부도 덜 열심히 하게돼요. 결국 제 손해죠. 저도 알아요. 이런 분노의 감정이 저를 망치고 있다는걸요. 근데 도저히 해결이 안돼요.

오랫동안 왕따를 당했어요

사람 보는 눈도 부족하고 친구를 어케 만나고 어케 사귀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외롭습니다. 사람이 혼자는 못 살잖아요. 혼자 밥 먹다가도 내가 체하면 등 두들겨주고 혹시 사고가 나서 내가 어려우면 응급차라도 불러줄수 있는 신뢰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합니다. 괴롭힘 당하기 싫습니다. 인싸가 되고 싶어요.

교회 청년부 그만해야겠죠?

올해 40입니다 장가 못간 늙은 노총각인데요 신앙생활 하면서 청년부도 활동도 하고있어요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우리교회 청년부는 대부분 20~30대인데 저는 나이도 많고 요즘들어 혼자 동떨어진 기분이 들어요 청년부 예배 나가면 혼자인것같고 얘기할 또래가 없으니까 괜히 힘들어요 그렇다고 집사달고 장년부 활동도 할수없어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이긴한데

초2 초3 초6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그때 그 가해자들이 오히려 나를 가해자라고 몰아갈까봐 너무 두려워요. 신경쓰고 싶지않은데 내 주변친구들이 그 가해자년들을 언급할때마다 심장이 뛰고 숨쉬기가 어려워요. 그때 바보같이 증거도 안남겨놔서 내가 피해자라고, 난 무죄라고 증명할 수 있는 물질적 증거도 없고 정신적인 트라우마만 남은 상태인데 진짜 혹시라도 그때 그 가해자들이 헛소문을 낼까봐 두려워요. 아직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만약 그런식으로 헛소문이 나면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3학년 기억이 남아서 괴로워요...

안녕하세요 전 춘천에서 공연을하는 여학생입니다. 전 초등학생입니다.올해 4학년이 되었어요. 전3학년 입학식날부터 힘들었어요. 자리를 정하는데 우리모둠에 A라는남자아이가 있었어요.근데B라는 여자아이가 A랑 앉으라고협박했어요.전 C라는 여자아이랑 앉고싶은데 협박해서 짜증이 났어요.그리고 제가 그림을그리고 선을따고있었는데 B가 제팔을치고 사과도 않하고 갔어요.그때 제 최애 캐릭터를 그리고 있었어요. 전 그 그림을 1주일동안 힘들게 그렸어요. 그래서, 내그림망쳤으니깐 사과하라고했어요.근데 B가하는말이 '야 그것같고 쪼잔하게 왜그러냐?!'전 너무 억울해서 화장실로 달려가 울었어요. 2학기가 되었어요. B가 태이프로 장난을쳐서 치우고 있었는데,반애들이 다 저보고 다'너왜태이프낭비해'라고말하고 칠판에 ×××테이프낭비자임 같이놀지마셈 이라고 애들이 칠판에 적었어요.전 그 글시를 지울려고했는데B가 절 밀처네며 공기청전기에 머리를박고 뒤로넘어졌어요. 너무눈물이 날것같았던 저는 이번에도 화장실뢰었어요. 해왜공연하고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애들이 선물사달라고졸라서 캐리어에서 돈을가져왔습니다.근데 생각해보니 사달라고했던애들이 다 테이프사권애들이더라고요. 그래서 너무화가나서 식구들 선물이랑,10동안 친하게진했던 D라는 아이만 사주었습니다. 애들이 선물어디있냐고말했어요.전그래서 '돈이없어서 못사왔다'라고말했어요. 근데 B가 저보고 '야,너진짜 어이없다.왜우리건안사왔냐?'라고말하며 절 쌔게 때렸어요. 전,걍 너무화가나서 안사온것뿐인데... 누가잘못한것같나요?

사람 만만하게 살지마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정신과 치료도 받고 다양한 노력도 하니 조금은 극복할수 있더라고요..ㅎ 근데 갑작히 생각나는게 있어요 저 4학년때 있었던일인데 제가 걔 필통따라한다고 걔가 학교폭력을 했거든요 근데 그 필통은 누구나 한번쯤은 모르고 따라살수도 있는 다이소 필통이었고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만만해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일 이후로 저는 만만해 지지 않겠다고 했지만 ㅋㅋ 또당했죠 그니깐 사람 만만하게 살지마세요!! ㅠㅠ 생리때매 배가 너무아픔

동생이라고 봐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3학년이돼는 학생입니다.저는 돌봄교실에 다니는데요.같은 자리에 있는 1학년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을 ♡라고 불를게요.1년 전 예기부터 하갰습니다.♡는 인사를 별로 안합니다.근데 제가 유튜브를 시작해서 ♡와친구들에게 말을 했습니다.근데 이상하게도모두 🖕나👎를 합니다 .심지어 제 딘짝까지도요! 그래서 ♡에게 물어봤다니 자기는 모른체 하더라고요.그래서 선생님께 말씀 드렸는데 선생님이 ♡가 했다고 하더라고요...상황은이렇습니다.♡가 제가없을때 친구들한테 이렇게 ♡가 말했습니다.''야 떡볶기 오늘 내가 쏠거니깐,*(작성자)의 유튜브 악플달자!!''라고 말한겄 갔더라고요...아무리 1학년이라고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어떴게해야할까요

이제12살이돼요. 제가 좀 통통한데 친구가 학교에서 자꾸 시비를걸고 말로 괴롭힙니다 저는 애써 괜찮은척을하다 보니까 결국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학교가 끝나고 학원이 끝나면 집에와서 계속 울었어요 어떴게해야할까요

소중한 내 꿈이 하루 아침이 박살남..

사람들 시선때문에 연극하는게 나날이 힘들었다..선배들 친구들이 뒷담까고 이번년도에는 왕따 가해자가 들어온다..내가 노력해서 공연한 꿈이 하루만에 박살났다 이럴빠엔 죽는게 나아.. 내가 그렇게 *** 같았냐? 가해자 년들아? 니들이 뭔데 내 꿈을 박살내는데.. 존경하는 선배들은 갔고..난 이제 뭘해야되지? 이제는 연극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죽고싶다.그동안 내가 얼마나 웃었는데 그 쓰레기들 때문에 내 소중한 꿈이 없졌다고 내가 꿈을꾸면서 얼마나 행복했고 즐거웠는데.. 그걸 깨부셨다고..그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되길 바란거겠지 내가 얼마나 괴롭고 힘든데 자기들은 그것도 모르고 행복하겠지 니들이 뭔데 지들이 뭔데..지꺼리는데..그냥다 죽어버리면 좋겠고 아님 내가 죽어버리고 싶다..

따돌림을 당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데...

안녕하세요 저는 oo초등학교에 다니는 ooo입니다 제가 오늘 2024/2/15일에 돌봄에서 일어난 일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제가 오늘 돌봄에서 병원놀이를 하고 있었는데치구가 주사를 놔야 한다고 제 다리를 세게 때리고 종이로 만든 주사를 갖다 댔어요 심지어 웃기까지 했다니까요? 의사처럼 행동을 했어요.그래서 전 그냥 넘어갔죠.왜냐하면 병원에서도 세게 때리고서 주사를 놓으시기 때문에 전 걍 넘어갔죠. 근데 다른 친구한테는 약하게 때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왜 약하게 때리냐고 물어봤는데 얘는 반팔이고 옷도 얇고 구멍도 있으니까 약하게 때린거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얇고 반팔이고 구멍이 있어도 저랑 똑.같.이 때려야 하는거 아닌가 🤔 그리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주사를 놓을때마다 저한테만 세게 때리고 친구한테는 약하게 때렸어요.그래서 전 쌤한테 이르려고 했는데 이르지 말라고 하면서 저를 잡는거예요 완전 어이없죠?이게 바로 라는 걸까요?😒😔

살려주세요

저는 예비중인 여자에요. 언제부터 자꾸 절 무시하는 아이들이 있었죠.애들이 절 무시할때마다 저는 항상 괴롭고 슬펐어요. 내가 사춘기여서 이렇게 나약한가..?해서 생각 하는 말들은 "넌 너무 인기없고 쓰래기인걸?"나같은 애가 뭘 할수 있다고"아무것도 못하면서"난 쓰래기야.나약한." 같은 부정적인 언어 외 생각 나지 않고요. 항상 죽고싶어요. 죽고싶어 미치겠어서..그냥 계네 편이 돼어 꼭두각시가 된거죠. 협박과 갈등,폭력은 숨기고 정상의 면만 올려놔아 해요. 꼭..연기자처럼요. 그리고는 다 말해도 욕하며 연기나 하라고 하죠. 제가 꼭두각시가 돼도 상관 없어요 그냥 지네들끼리 어울리고.. 꼭두각시는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죠. 난 쓸떼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매일매일 나쁜말,폭려만 받고 자란 저는..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이게 제 일상이었고 누구에게 말해도 엄마에게 말하라 하죠. 그런거 다 안돼는 거 알면서도요 제 사람은 없고.친구도 없으니 힘들죠.. 아무도 없고,싫어하는 사람만 존제하죠. 마치 외톨이같이. 친구는 날 버리고 오직 계네에게 껴 다니는 거요. 그게 꼭 너무 힘들고 마음아파요.있던 친구도 없어지니. 왠간 힘든 게 아니에요. 더 못살겠다.아픈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난 이렇게 생각해서 자ㅎ 시도도 한걸 계네는 모른체하죠. 꼭두각시는 그냥 쓰래기에 똥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렇게 처박아놓곤 재밌는지 포토카드를 찢어 나에게 던지는거. 정말 힘든거 다 알면서도 하는 애들이 엄청 이상해요. 왜 날 때리냐 몇번을 말해봐도..그냥이란 답 왜에 존재하지 않아요. 트라우마도 있는 저에게..이럼 저는 더 힘들고 슬프죠. 다 필요 없으니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진짜친구 가짜친구

안녕하세요 5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4학년일때 절 따돌린아이들3명???이 있어요 근데 그게 피해자가 총 2명인것같아요 종업식 끝나자마자 절빼고 모든아이들이 근처 마라탕집으로 가서 넷이서만 마라탕을 먹었어요 근데 전 그사실을 아에 몰랐고 전 쓸쓸히혼자 집에갔죠 그다음 몇시간뒤 저희를 모은 아이하고 a에게서 절교 통보가 왔는데 전 괜찮았어요 저도 절교 하려고 준비했고 전 알겠다했어요 평소에도 둘 둘 하나로 저 혼자 다녔고 또 다른 사건 1개가있는데 무리에서 절 빼잔얘기였어요 근데 a가 갠톡이 왔어요 사실 a도 피해자예요 워낙 소심하고 말을 잘하지못했어요 그리고 a가 제가 그런걸 잘알고있고 걔만 미안해 하는게 진심이란게느꺼졌죠 그렇게 a가 갠톡한 내용은 충격이였어요 바로 자신은 절교를 하고싶지않은데 그 아까 그아이가 협박한거였어요 너가 저랑 절교안하면 나랑절교다 이런거요 그래서 걔들 앞에서만 절교한척 연기하잖거였어요 나머지 2명한텐 그말 안했더라고요??그러니a를 만만하게 본다는 것이겠죠 저는 절교한게 너무 통쾌한데 나머지a는 중간에 낑겨있으니 a에게 조언해줄 한마디좀 해주세요ㅠ

갑자기 멀어진 친구 2명..

안녕하세요 사연자 몽글구름이라고 합니다.. 저에겐 저와 같은 나이인 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고 또 다른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그때부터 따돌림이 시작됐죠.. 저와 A 그리고 B 이렇게 3명이어서 -내가 참아야지..-하며 이해하려고했죠.. 그런데 현재는 친구들이 제말을 무시하는건 기분 이상한 저에대한 않좋은 소문때문에 힘들어요..ㅠ 제가 그 친구들과 친해지려면 어떤 것들을 해야 할까요?.. 제가 할수 있는건 다해봤는데 안돼더라구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여..ㅠ

올바른 선택?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학원의 반과 친구들이 바뀌고 나서 스트레스만 가득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어요 안 친한 친구들이 많아 적응을 못 하기도 했고 전에 절 따돌리고 욕하던 2명과 붙어 초조했습니다 심지어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냥 절 싫어하는 애와도 붙었습니다 이렇게 싫은 애들과 붙으니 긴장되고 두려웠어요 예상했던대로 그 애들은 저에게 모욕적인 말과 욕등을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친한 애 1명은 있었기에 버텼어요 버텼지만 점점 학원 가기가 싫어지고 빼먹는 날이 많아졌어요 저는 정말 영어를 좋아하는데 영어가 싫어질것같았어요 그래서 오늘도 머리가 아파 학원을 뺀 김에 어머니에게 학원을 끊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행이 엄마도 제가 어떤 상황인지 제가 다 설명드렸어서 흔쾌히 수락해주고 오늘 원장쌤과 통화를 마쳤습니다 솔직히 잘한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제가 별것도 아닌 것에 학원을 끊은건가 싶기도 해요 이게 잘한걸까요? 못 한 걸까요? 참고로 학원을 옮길 생각은 없습니다 홀로 공부를 하는 편이라 혼자 집에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유 모를 불안

요즘 뭔가 이유없이 불안하네요 반배정 때문인가? 제가 과연 새 학년이 되엇을때는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걔네가 끝까지 찾아와서 괴롭힐까 불안하네요 제발 새학년은 조금이라도 편히 될수있게 빌어봅니다

전문가 썸네일
양희정님의 전문답변
불안은 내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까봐, 내가 조절하기 힘든 상황이 될까 하는 염려로 더욱 커져갈 수 있답니다. 때문에 만약에라도 같은 반이 배정되게 되면 어떻게 할지를 미리 생각해보면서 대비를 해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어느 선까지 견딜지, 견디기 힘들땐 어떻게 할지, 어디로 연락해볼지 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보는 거에요. 참고로 청소년 학교폭력의 경우 117 전화나 #0117 문자로 학교폭력에 대한 상담과 신고를 할 수 있답니다. 꼭 신고가 아니더라도 이때 내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 방법을 미리 알아두어도 도움이 될테니까요. 너무 불안하고 힘들다면 연락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따돌림,학폭

선생님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 에게 심한 욕을 해요. 정말 슬퍼요.저에게 욕도 하였어요.ㅠㅠ 이제 3학년 되는데 큰일 났어요.

학교폭력 이후로 두려워요

제가 3년동안 학교에서 쭉 은따(은근히 따돌림)을 당해왔어요 근데 그 사건으로 인해 욕도 먹고 자해도 하고 자퇴도 생각하고 휴학도 생각하곤 했어요 근데 학교 선생님들이 하도 말려서 하지는 못했죠 하지만 저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아서 학교 애들만 봐도 학교 애들 이름만 들어도 무섭고 다신 그 학교 보지도,듣지도,가지도 않고 싶은데 그 학교가 집 옆이라서 계속 보게되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특히 3학년때가 제일 심했어요 저는 3학년때 학교 끝나고 집에오면 항상 엄마한테 말하며 울고 새벽에 자해도 했어요 지금도 계속 생각나고 자해를 하고싶어요 2년전에는 학교친구로 인해 자살시도를 할려고 새벽 3시에 베란다에 30분동안 걸쳐앉아 있었어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

여러 따돌림

가족, 친척, 지인, 학교, 상담, 주변인 등 전부 내가 문제라고 그래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전부 고친 후에도 얼마 못 가 또 혼자가 되었다 알고보니 내 문제는 성향이 현 한국인 성향에 맞지 않은 중립적형이며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 시킨것... 되려 내 문제를 지적한 사람들은 한국인 종특 중에 뒷통수 특성이었다 도움을 요청하여도 도움은 커녕 고립되었다 고마워요 덕분에 앞으로도 우라나라 사람 걸러야 하는 확실한 명분을 얻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