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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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간식주고 친구 만들려고 다해봤는데 왜 나만 친구가 없냐 겁나 속상해 말도 붙혀도 반응이없냐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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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따돌리고선 왜 자꾸 말걸려하냐 까내리려는거냐 기분 겁나안좋네...

저 오늘 학폭 가해자랑 애기하고왓어요..

복도에서 애기했는데. 흔들리지않고 잘했는데 목소리가 커서 싸우는것처럼 다들렸대요 그냥 아직 제 마음이 정리되지않고 아픈기억인데 그걸 차분히 설명하려 하니까 너무 무서웟는데 그 순 간에 누가 옆에서 지지해 줫으 면 했 는데 그게 잘못된거다 라고 말해주는 누군가를 바랫아요 외롭고 공허하게 지금 감정이 너무 텅비어버렸어요 어려운 경험이었고 애기 끝나고 너무 울어버렸는데 지금도 너무 쓸쓸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좋았던 기억들을 다시 복귀하니까 감당이 어려워요.. 우울해요ㅠㅠ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누가 안아줫으면 좋겠어요 그안에서 울어버릴것같아

과거의 나와 화해 하는 법

과거의 나와 화해하는법 어디 없나? 난 평생 과거의 나를 원망하며 살아가야 할까? 남들이 괴롭힐 때 의사표현하나 제대로 못하고 결국 못 버텨서 정산중으로 도망갔는데 그런 나를 용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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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주님의 전문답변
원인에서 본 것과 같이 어린시절에 받는 상처는, 주양육자로부터 온 것, 또래 친구로부터 온 것 등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안에서 발생하는 수만가지의 상황과 환경과 감정 등이 지금까지의 마카님의 삶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부정적 감정으로 불안과 원망의 감정등 이 자리잡기도하며 떄로는 자책과 죄책감의 감정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그것은 마카님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니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그 증상과 원인을 잘 알아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지금 이렇게 고민하시는 것이 나의 내면과 화해하겠다는 첫 걸음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과거 어린시절(내가 주도적으로 내 삶을 살아내지 못하는 영유아기 등)에 상처를 받고 성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나를 알아차리려면 어린시절 받았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정은 하나일수도 있고 여러개일수도 있습니다. 그때의 한 상황일 수도있고 복합적인 상황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를 알아감이 자기인정의 첫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나는 그때 어떻게 해결되기를 바랬는지, 지금은 어떤 변화된 삶으로 살아가며 선택할 수 있는지를 심도깊게 관찰하고 찾아가야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한두가지의 상황이라면 기적처럼 금방 해결되기도 하지만, 복합적인 과정안에 있다면 깊이 들어가고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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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뒤집어놓고 아무것도 안해도 나의대한 평가는 떨어져 선생님도 날 싫어하고 애들도 다 날 싫어해 내가 할수있는건 그냥 앞에서 웃는거 밖에없다 솔직히 나 가스라이팅 하는거 다알고 뒷담화 하는거도 다아는데 너무 슬퍼서 울다가 죽어버릴거 같다 너네 때문에 내 삶의 의미를 잃었는데 너흰 잘 지내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이젠 눈물도 잘 안나오는거같다 어느순간 울컥 할때도 있고 마음 같아서 내가 죽을 용기는 없으니 갑자기 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 나는 왜 잘 안다치는거지 힘 없는 주제에 몸은 나름 튼튼해서 왜 살고있냐고... 공부도 하기싫은데 강제로 해야하고 나는 왜 자유가 없냐 딱히 아무한테도 말 안했었는데 진짜 죽어 버릴거 같다 이 일이 지금 몇번 짼지 모르겠는데 내인생 동안 안바뀐거같다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30대 되서까지도 무기력,대인기피증이 있는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친구들한테 받은 상처 때문에 매일 학교 가는게 너무 지옥이였어요... 초등학교 때는 이유도 없이 앞에 가고 있는 저를 같은 반 남자애가 때리더군요... 그때는 너무 억울하고 죽고싶었었지만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서 속만 앓다가 매일 하루하루 지옥같은 학교생활을 하다 졸업하고 중학교 들어와서는 1학년 초 때는 그래도 친구들하고 금방 친해지고 잘 어울리게 됬어요.. 근데 제가 살이 좀 찌면서 남자애들 몇명이 저 발표할때나 밥먹을때도 그렀고 저를 보면서 기분 나쁘게 웃더라고요... 2학년 때는 다른반 여자애가 저를 쳐다보더니 대놓고 뭘 쳐다보냐면서 따로 불러내서는 제가 만만하대요.. 이용만 하기 좋으니까 친구들도 이용만 하고 저를 버리더라고요.. 전 그때 기억이 30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너무 고통 스러워요... 그래서 속으론 생각했어요.. 그래, 절대로 만만하게 보이지 말자고요.. 상대방이 뭐라 하면 절대 당하고 있지말고 복수라도 해주라고요.. 어차피 사람들은 다들 날 싫어하니까... 날 좋아해주는 사람?.. 그런게 어딨어.. 안믿어ㅡ 그냥.. 그렇게 벽을 치면서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평생을 애써 왔던거 같아요.. 그 당시에는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고 이용만 해도 그래도 혼자가 되 버릴까봐... 버려질까봐... 어울리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지금은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되네요...

혼자 있어도 외로움 느끼지 않는 방법

중3이 되고 외로워지고 혼자있는 시간 많아졌습니다. 학교 반에 친구가 없거든요.. 외로움 느끼지 않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 팁 좀 부탁드려요

원래 여자들 특성인가요? 자기편만들어서 사람 따돌리는게?

팀에 세명있는데 나이대 비슷한 여자얘들 둘이 편먹더니 골치아푼일은 항상 저한테 싸악 밀어버리고 지그 둘이 히히덕 대고 뒷담화하면서 은따시키네요. 그런데 많이들었던게 어딜가도 여자들이 꼭 지편만들어서 이런짓한다고 들었는데 그런가요? 여자들이 많은 회사인데 이런꼴 계속보고 살아야하나 징그럽네요. 가끔 뒷다마하는게 제귀에 들리는데 앞에서 쳐웃으면서 아무렇지않은듯하는게 진짜 토할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같은반친구가 저를 계속 놀립니다ㅠ.ㅠ

하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한번식 혼자서 펑펑 울고 싶어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가기싫다

걔네들이 이번엔 어떻게 대할지 무서워 스트레스받고 미칠것같다

사림인생 망치는게 그렇게 재밌나?

지들이 당해봐야 알지 얼마나 고통스럽고,죽고싶고,괴로*** 니들같은 인간들 때문에 거의 절반의 사람들이 죽어나가고있어 생각좀 하고살아 니들같은 놈들때문에 여기사람들 대부분이 고통받아 성적은 그렇게 중요시 여기면서 사람이 죽어나가는건 신경안쓰냐? 제발 인간취급이라도 해 나도 숨좀 쉬고싶다 사람목숨이 공부보다 못하냐 차라리 싫으면 대놓고 얘기해 그렇게 일부러 남들앞에서 꼽주지말고 학교폭력예방교육은 귓등으로 들었냐? 몇번을 하는데도 그래? 학폭은 절대 기억에서 지워지지않고 트라우마로 남는다고 제발 나도 살고싶다 너희들이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피해자도 사과해야하는 세상

..여중생입니다. 1학기때 3~4명이 이유없이 절 꼽주고 개무시하고 괴롭혔어요. 그때 제곁에 어떤친구가 있었는데 계속 선생님한테 말하라고했어요 같은반이니까 그 상황을 잘 알아서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얘기 했었는데 학폭은 안가고 확인사실서 쓰고 가해자 2명과 저와 선생님이랑 같이 이야기하게했어요 진짜 너무 최악이였어요 전분명 그애들과 마주해서 앉기싫고,선생님이 그친구들과 관련된 애한테 제가 적은 확인사실서를 보여주며 그애들한테도 보여주며 설명하고 같이 앉혀놓으며 애기하게 했습니다.그친구들은 제가 피해망상이라는듯이 말하면서 오해라하는데 직접적인 증거도 없어서 결국 저도 사과하게됐어요 바뀌었을까요? 아니요? 절대안바껴요 그대로 계속 꼽주고 무시합니다 사람들이 절싫어할까봐 무섭고,두렵고 그렇게높던 자존감도 떨어진기분입니다 제가 이렇게 괴로워할동안 그애들은 낄낄거리며 논다는것이 너무 화나요 살도 빠지고,우울하고,힘도전혀 안나고 계속어지럽습니다 제가 너무한심하고 추하고 창피하고 역겨워요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날이 갈수록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사실은요 초등학교 5학년때 엄청 믿었던 친구들이 저를 이유없이 여름방학때 학교에서 때렸어요 다행히도 학폭을 열어서 처벌을 받았는데요 그날 이후로 친구도 못사귀고 늘 외톨이 처럼 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는 괜찮았는데요 문제가 중학교 1학년때 이유없이 왕따를 당했습니다 1년을 외롭게 혼자 밥먹고 혼자 다녀서요 너무 힘들었어요 그뒤로 2학년 3학년때는 잘 학교생활도 했어요 고등학교 입학후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5월달에 전학을 갔는데요 근데 거기서 잘지냈습니다 2학년이 되면서부터 불안장애랑 우울증이요 심해지기 시작해서요 날이 갈수록 진짜 죽고싶을 만큼 힘들어요 늘 우울해지고 있고요 많이 힘들어요.........

학폭 신고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제가 오늘 점심시간 친구와 함께 운동장을 걷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남자애들이 운동장 에서 축구를 하고 있어 운동장을 돌아 갔습니다. 그런데 축구를 하고 있던 남학생들이 공을 차며 저희가 있는 쪽으로 왔습니다. 자기들 끼리 공을 주고 받더니 제 친구는 한 남학생에게 어깨빵을 당했습니다. 그러다 저희 앞으로 오더니 한 남학생이 저의 머리를 보고 공을 찼습니다. 저는 머리를 맞았고 축구공이 딱딱해 꽤 아팠습니다. 그리고 전 울었습니다. 괜찮냐고 누가 물어보긴했지만 워낙 남자애들이 많아 누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받긴했는데 미안 이라고 대충 사과해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쌤 한테 말은 했는데 오늘은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저는 차는걸 보고도 일부러 피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제가 피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잘못한 걸까요? 부모님께 말했는데 한번 그런건 경고만 받지 보상이나 벌이 없다고 합니다. 부모님 말이 맞나요? 가능한 빨리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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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좋은땐 진짜 좋고 싫을때 진짜 싫어요. 싸우면 카톡 프메에 절 대놓고 욕합니다. ***이 쪼잔하네등등 말들을 합니다. 상처가 되어도 어쩔 수 없이 사과는 먼제 제가 합니다. 그 이유는 그 친구랑 멀어지면 다른친구들도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는 제 친구들과도 친해서 그 친구 말 한마디면 전 왕따가 되는겁니다. 그게 두려워 전 그 친구와 관계를 좋게 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상한 이유로 정신과 내원을 권유하는 가족

어머니가 정신과 내원을 집요하게 강요하세요. 그런데 그 이유가 일반적이지 않고 제가 들었을 때 비합리적이에요. 예를 들어 제가 통이 큰 옷을 입고 화장을 옅게 한다고 외모에 관심이 없어진 것 같대요. 그런데 어디서 봤는데 외모에 관심 없어지는 게 정신분열증 증상의 하나이기도 하니 제가 아마 정신분열증인 것 같다--. 이런 식이에요. 이런 식으로 끼워 맞추시는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요즘에는 거의 매일 그런 말씀을 하고 정신과에 끌려간 적도 있었어요. 더 예를 들자면 제가 이직을 자주 하는 편이었고 얼마 전에 퇴사를 했는데 직장을 쉽게 관두는 사람 중에 정신질환자가 많다고 들었다면서..저도 정신질환자인 것 같대요. 얼마 전에는 제 이사나 진로 선택과 관련해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어머니 말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가 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화내시면서 제가 어머니를 공격했다면서 제가 정신병 환자 같다고 정신과 가라고 강권하시더군요. 저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웠어요. 오늘은 또 종교가 어머니랑 다르다고 이상하다면서 정신과 환자 같다고, 치료 받으라고 말했고요. 얼마 전에는 제가 친구랑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 다음날에는 기쁜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기분이 울적했다 좋아지는 것 보니까 양극성 기분장애 아니냐고 하시고요.. 이제는 뭔가 어머니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으면 다 정신과 환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얼마 전부터 정신과 진료를 안 받으면 집 밖으로 내쫓을 거고 경제적 지원도 끊을 거다.. 이렇게 협박을 하세요. 그런 협박에 못 이겨서 테스트 받아봤는데 가볍게 양극성 장애가 의심된다 나와서 약을 처방받았는데요 사실은 테스트뿐 아니라 어머니와 의사의 상담이 진단에 많이 기여했어요.. 그래서 믿음직스럽지도 않고 오히려 진단에 의심까지 들어요 입원을 강요해서 직장 생활도 포기하고 자발적 입원했던 적도 있는데(환자가 문서에 서명을 하기만 하면 강제 입원이 아니라 자발적 입원으로 처리 됨) 어머니가 너무 밉고 가능하다면 어디 신고라도 하고 싶어요. 요새 어머니 일 관련해서 고민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서 약을 먹기 전보다도 잠이 안 오고 어머니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니 손아귀에서 도망나오고 싶은데 밖으로 나가 독립해서 사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어머니랑 인연을 끊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찍힌 것 같아요

오늘 낮 쯤에 친한 언니 한테 디엠이 왔어요. 아는 오빠가 전해줄 말이 있다는데 그 말이 나대지 말고 설치고 다녀리. 가오 잡지 말고 나이먹었으면 나이값하라는 내용이었어요. 그 언니는 누군지 말 못 해준다고 해서 누군지는 몰라요..근데 전 최근에 싸운적도 어떤 오빠랑 디엠을 한적도 나댄 적도 가오를 잡은 적도 정말 없거든요..근데 갑자기 옆학교 오빠들이 자꾸 팔 걸었다 취소했다를 반복했고.. 에스크로 테러를 했어요. 연달아서 나대지 마, 00아 재밌어? , 니 어디 학교냐, 00이 재밌구나, 뭘 보고 배운거냐 루디고 그만 봐라, 면상까고 말 하라고? 익 까고 싸지 박을까 그냥? 00이는 정신을 차려야해. 루디고를 그만 봐야해, 00야 너 때문에 언니 제주도 간다. 싸지 박자 그냥 등등의 테러를 계속해서 했어요. 전 그 학교의 아는 안니도 오빠도 없고 고작 친구 2명과 친한 언니 한명 뿐이고 평핀 안 좋을 짓 한 적 없거든요.. 너무 심란해서 자해를 했어요. 그래서 계정은 비활성화 해놓고 하이라이트, 게시물, 이름, 에스크 모두 지웠어요. 진짜 미칠 것 같고 누군지 감도 안잡혀요. 아는 그 학교 언니한테 물어봤을 때 제가 그 학년한테 찍힌 것 같대요.. 저 진짜 잘못 한 거 하나 없는 것 같단 말이에요..ㅠㅠㅠ

제가 예민 한건가요

중1 여학생입니다 몇달이나 지난 이야기지만 구구절절 써봐요 저는 중학교 첫날 어떤 아이가 먼저 말을걸어 남자아이2명과 친해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이후 그 남자 아이가 방을 하나 팠더라고요 저랑 제친구 한명,그 남자아이랑 남자아이의 친구를 초대해서 만들었더 라고요 그 채팅방에서 그 남자아이가 주말에 놀자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시간이 있으니 수락 하였고 남자아이의 친구까지 3명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아이들은 노래방을 가서 제 돈으로 노래방 기계에 돈을 넣으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싫다고 확실하게 말하였는데 그 친구들의 대답은 주먹질 이었습니다 한 친구는 노래방안 cctv를 가리고 그 남자아이는 절 때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노래방 기계에 돈을 넣고(17곡) 노래 딱 한곡만 부르고 나머지는 남자아이들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른 노래를 함부로 녹음하여 뿌리고 다니고 카메라로 몰래 찍더라고요 그리고 보드게임 카페에 가더라고요 전 그냥 억지로 따라갔죠 하지만 또 가자마자 절 뿅망치로 때리고 또 도촬을 하였죠 그리고 거기는 태블릿으로 음식을 시키는 시스템인데 음식을 시키고 하는말이 "와 나 돈없는데ㅋㅋ"그럼 주문 취소한다고 말하러 간다니까 저보고 사라네요? 그리고 그 음식의 가격이 조금 비싸서 싫다고 하니까 또 절 바닥에 내핑계 치고 발로 밟더군요.....옆 친구는 또 재미있다고 제 물건에 손을대고 그렇게 또 맞는게 무서웠던 저는 어쩔수 없이 사주고 보드게임 입장비 까지 강제로 다 냈습니다 그리고 그외의 간식도 전부다 제돈으로 사고 그리고 매주 마다 이런상황이 벌어지고 평일에는 그 친구가 제 물건을 가져가 놓고 일어버리거나 망가트려서 가져옵니다.....그리고 그 남자아이는 또 영상통화를 걸어서 제가 얼굴에 좀 민감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마스크 안벗으면 네가 부른노래 우리학교 전 학년에다 뿌려버린다"라고 협박을 계속 하여서 공포감에 마스크를 벗었는데 또 그걸 캡쳐해서 그 남자아이의 친구에게 보여주었는데 그 남자아이의 친구가 카톡으로"저게 사람 얼굴이냐?ㅉㅉ"이렇게 말한걸 저에게 그대로 보내더라고요? 그리고 또 노래 부른 녹음은 저의반 친구들에게 따 뿌리고 그래서 PRSD라고 해야하나....어째튼 그 노래를 들으면 몸과머리가 멈춘거같고 눈이 계속 흔들립리다 하지만 이런상황을 저의반 애들은 다 알지만 제가 따로 대응을 하지 않아서 인지 장난으로 밖에 모릅니다 그 남자아이의 친구는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그렇지 않지만 그 남자아이는 계속 이 행동을 1학기 내내 했습니다 그렇게 망가트린물건이랑 협박당해서 강제로 사준 돈만 총 20만원이 넘네요.....학폭으로 신고하고 싶지만 제가 대응도 잘 못한거같고 오히려 진지하게 말하면 애들이 왜저러냐는 식으로 봐서 웃어 넘기고 비속어를 쓰며 넘겨서 학폭으로 넘기고 싶지만 부모님이 아는것도 두렵네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만 받으면 상관 없을거 같은데....저에게 폭력을 휘두른건 제가 용서를 못할거 같고 또 돈은 저의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니까요.....제발 어떻게해야 돈을 돌려 받을수 있을지 도와 주세요......제발.....

나 예전에 왕따 였는데...

내가 초1때 애기야 그땐 진짜내가 소심하고 체영도 남들 보다 달랐어 그래서 왕따 당하는게 지겨워질 정도 였어 그럴때면 항상 방구석에 박혀서 울고불고 난리였지... 그래서 엄마가 내가 왜그러나 싶어서 맨날 엄마가 나한테 물어보면 난 서러워서 아무말도 못해서 아직도 그일이 아직도 잊이지 않아... 그래서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데 어느정도냐면 내가 치마입고오면 내가 앉아있을때 내 치마에 발차기를 날리고 계속 돼지 라고 놀리고 게다가 그때선생님도 안계실 때여서 진짜 서러워서 학교 화장실에서 계속 울고... 근데 나 괴롭혔던 한명이랑 계속 엮기는 데 이제 어쩌지?

전따돌림가해자가 이같은 반이예요

전 1학년 때 따돌림을 당했습니다.하지만 올해 되면서 그 따돌림의 가해자랑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제 눈을 비비고 다시 비비고 봐도 같은 반이었습니다.전 아직도 악몽에서 벗어나질 못했는데 그 아이는 즐겁게 지냅니다. 그 아이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 아이는 쉬는 시간마다 아직도 친구를 못 사귄 저의 주위에서 놀고 있습니다.점차점차 극복해나가고 싶지만 몸은 아직 그 아이를 방어하고 있습니다.또한 그 아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