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생리를 안해요

20일 21일날 성관계를 하고 22일 23일 부정출혈이 있었어요. 그 다음주에 생리를 한댔는데 아직도 생리를 안해요. 얼리임신테스트기를 두 번 해봤는데 두 번 다 비임신으로 나오고 어제 또 성관계를 했어요. 한번 삽입하고 뺀게 다고 혹시 몰라 사후피임약 먹었어요. 오늘 그리고 또 성관계를 할 건데 제 몸 상태 괜찮을까요?

여자애들 사이에서 ***취급 받고있어요

연애시기를 다른거에 집중하느라 놓쳤는데 그걸가지고 그나이까지 여자경험도 못만들고 남자가 가오도 없냐 나도 여자지만 너같은 애는 소개팅 이나 모임가면 무조건 짤이다 아예없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하고 진짜 한심하다 이러면서 요즘 중고딩때도 하는데 쪽팔리지도 않냐하고 그리고 유튜브, 인터넷에서도 저같은 사람을 유희삼아 지들끼리 쳐웃고 조롱하고 심지어 유튜버도 20대 후반인데 모태솔로면 인생 끝난거니까 연애는 포기하세요 이러는데 제가 도대체 뭘 잘못한건가요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8살 남자입니다 취업준비하고 일하면서 돈벌고 치열하게 지내다보니 연애시기 놓쳐서 모태솔로 된건데 주변에서 또래들은 이상하게보고 또한 여자들도 경험없다고 저를 우습게보고 그래요 근데 이게 잘못한건가요 그럼 억지로라도 성경험 만들어서 자랑해야될까요 저도 하고싶은데 짝도없고 그런데 주변에서 받는 취급은 동물원 원숭이 보다 못하네요

자위를 많이하는데 괜찮을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전 하루에 거의 매일 2~5번 씩 자위를 해요. 생리할 때나 너무 졸려 몸이 지치거나 또는 내 몸에 다른 이상이 생겨 아플 때는 절대 안하고요. 자위를 매일하면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되는 일은 딱지 없었고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많이 그것도 거의 매일하는 거 같아 글을 쓰게 되었어요. 스트레스같은 건 없고 약간의 불안요소정도만 있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저같은 유형

여자들은 경험없는 남자 엄청 무시하죠? 만족도 못시키고 하는법도 모른다고 비웃는데 제가 경험없는게 큰 잘못한건가요

생리를 안해요

성관계 후 부정출혈이 있은 후에 생리를 안해요. 얼리임신테스트기로 11일 되는 날에 했는데 비임신으로 나왔거든요. 그럼 임신은 일단 아니란 소리 같은데 왜 안할까요?

요도

자위중에 요도플이 있는데 해도 되는 건가요?

냄새

자위를 많이 해서 그 밤꽃냄새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 냄새를 지워야 하나요?

아내가 살쪄서 부부관계가 안된다는 남편

올 초에 결혼하여 결혼한지 한달만에 임신이 되었고, 임신 사실을 알고 1주일뒤 신랑은 해외 출장을 갔어요. 혼자 지내던중 배가 아파 쓰러졌고 자궁외임신 진단 받고 임신 6주차에 응급으로 수술하였습니다. 수술후 한쪽 나팔관 제거와 함께 자연임신 불가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셨고, 시험관으로만 임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간호해주는 친정엄마가 옆에 있어서 괜찮다 괜찮다 내색 안하고 아기는 다시 가지면 되지라고 주변에도 얘기하며 퇴원하고 다시 혼자 지내며 폭식과 구토를 반복하였어요. 그러면서 살도 많이 쪘습니다. 10키로 가량 쪘고, 굉장히 무기력 하고 아무도 만나기 싫었습니다. 하루에 잠을 12시간 이상씩 잤구요. 신랑이 3개월 동안의 출장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온 다음날 섹스를 하는데 발기가 안되더라구요. 발기가 되어도 관계중 수그러들어 끝마치지 못하는.. 그렇게 섹스 없이 6개월이 지났습니다. 현재 저는 PT를 받으면서 운동 한지 한달이 되어가고, 생각만큼 살이 빠지지 않아 매일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 1월에는 시험관을 하자고 신랑은 얘기하는데.. 저는 무서워요. 관계 한번 없이 임신하고 아기가 생기면 다시 살이 찔텐데.. 그러면 우린 신혼에도 섹스없이 보내고 아기가 생기고도 관계가 없이 살아갈까봐. 신랑은 아기를 낳아도 살은 다시 빠지더라 라고 본인 누나들은 비교하며 얘기하고.. 저는 사람이란게 다 똑같은게 아니다 라고 얘기하며 충돌하다가 부부클리닉에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까라고 제가 신랑에게 제안했습니다. 처음엔 흔쾌히 그러자 하더니 갑자기 내가 하얀색이 좋은데 검은색을 좋아하게끔 상담으로 되겠냐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자기 취향은 어릴때부터 확고했는데 상담으로 되겠냐고.. 그렇게 상담도 어영부영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저는 남자가 아니니 신랑을 잘 모르겠어요. 이게 상담으로 고쳐질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취향이 이러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제가 평생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뿐일까요. 섹스를 안하며 시간이 더 지나면 저도 이제 신랑이랑 하는게 어색하고 좋지 않을거 같아요. 어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임신하면 어쩌죠

일요일과 월요일에 성관계를 했어요. 그리고서 화요일과 수요일에 피가 났어요. 어제 첫번째 병원에 가보니 부정출혈이 맞다고 하더라고요. 피임을 했으면 임신 가능성은 없다고 하셨어요. 오늘 두번째 병원을 가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데 괜찮다하셨고 질안에 세균이 번식한다고 하셨어요. 성관계 날짜를 얘기하고 성관계를 했을 때 부정출혈이 일어날 수 있는지까지 물었어요. 아마 다음주에 생리가 시작할 것 같다고 했고 임신 여부는 그 다음주에 알 수 있다고 하셨어요. 임신 아니겠죠? 의사선생님들까지 이렇게 말하신 거 보면 괜찮겠죠? 임신이면 저 죽을 거 같은데 어떡해야 하나요 저 수술할 돈도 없고 키울 능력도 없어요...

그동안에 어느 누구도 연인들이 왜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다. 대다수 성교육 전문가는 말 그대로 새로운 생명 탄생을 위한 성교육이나 폭력 예방법 또는 연인들끼리 달콤한 기술들 이런 위주로 설명을 해서 스킨쉽이 인간의 만족감과 기분 좋음을 제공해줘도 솔로는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스킨쉽의 달콤함이나 필요성은 커플들만 알 수 있는 특성이다. 성교육전문가의 시선이 아닌 생물학자 시선으로 보면 스킨쉽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위가 아닌 한대지방, 온대지방에서 특히 많이 발달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학습이 되어서 DNA에 잠재적 욕구로 심어진 것이다. 세상의 모든 드라마, 영화에서 스킨쉽 장면이 사라지면 스킨쉽이 뭔지도 모른다. 그리고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열대지방에서는 스킨쉽을 안한다. 스킨쉽 특성 자체가 상대방이 건강하다고 믿어야 가능한 특성이 있고 믿음 그자체 세균을 교환하는 장소와 시간이므로 잠깐 쾌락 때문에 건강을 잃을 수는 없다. 이런 점에서 솔로가 장점 일때가 있는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OIJ8o526eXg ( [내공999] 사람은 왜 키스를 하는 걸까요? / 키스를 하는 과학적인 이유 ) 설령 키스는 하는 동안에 인간의 만족감을 증진시키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해도 솔로로 지내고 있는 사람은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기존의 세상규칙으로는 건강한 새로운 대안을 발견하기 힘들다. 그래서 개척을 해야 한다.

자궁경부암인건지 임신인 건지 겁나요

20대 여자입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에 성관계를 했어요. 그리고 화요일에 피가 나왔는데 목요일에 멈췄어요. 그래서 오늘 산부인과에 가서 질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질하고 난소에는 문제가 없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궁경부암인가 싶어서 내일 검사를 받으러 가려고 하는데 그게 좋을까요?

남편외도후 성관계를 안해요

남편은 저와의 갈등 때문에 저와 못살겠다고 집을 6개월 정도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갈등 때문에 헤어 무엇을 진게 아니란걸 다시 재결합 한 후에 알게되었어요 남편이 바람이 났다는것을... 매일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는데 바람이 날거라고는 생각 초차 못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저 모르게 온라인 채팅을 했고 결국은 집을 나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남편이대전이 고향 이라 대전에 사는 유부녀와 채팅을 해서 만남으로 이어지고 수없이 모텔다니고 이사를 그 여자와 같은 동으로 이사 까지 갔더라고요 그렇게 좋았는데 6개월 만에 헤어졌더군요 유부녀와 만나면서도 끝없이 다른 유부녀들과 채팅을 하고 어플에서 라이브방송 에 참여해서 댓쉬를 하고 오만데를 여자들을 만나러 다니고 참 기가 막히더군요 이모든것을 속이고 재결합을 했다는것이 기만당한것 같고 더럽습니다 차라리 들키지말지 제가 다 알아버렸어요 참을수없는 분노와 좌절감 차라리 돌아오지 말지 그로인해 싸우고 할말못할말 다하면서 상처입고 상처주고 사는게 지옥이 따로없더군요 그날 이후부터 남편에게 남매처럼 살자고 했어요 성관계는 절대로 없을거라고했고 경제적 으로도 각 자알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손해를 보고 있어서 짜증이 나네요 집에 필요한 생필품을 제가 전부 부담하고 남편은 자기가 번돈은 한푼도 안쓰네요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 왜 이 모르겠어요 사람과 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정신과 다니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 해보는 중입니다 남편이 저와 결혼하기전 총각이라고 단한번도 결혼 한적이 없다고 해서 미안한 마음 들었어요 전 남편 과 재혼이라는 잘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남편이 결혼을 3번이나 했었다는걸 알았어요 제가 4번째 아내라는걸...어떻게 해야할까요 왜 전 아무것도 못하는지 저도 왜 떠나지 않는지를 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 자기에 모든것을 속이려 했던 남편 인데 진심이 있긴 할까요 ...죽을만큼 힘드네요 포기도안돼고 사람들은 지난일이니 살거면 잊어버이라고 하는데 말처럼쉽지않네요 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까요 앞으로 무엇을 바라보면서 이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 해야할까요 돈도, 성생활 도 위로도 아무것도 남지않았는데 왜 전 버리지 못할까요 정신과 의사 선생님 은 제가 혼자 가 되는것이 두려움 때문이라네요 저에게 누군가 진실한 사람이 생기면 이 사람을 떠날수 있을까요 ...

임신할까봐 걱정돼요

일요일과 월요일에 성관계를 하고 화요일에 바로 피가 나왔어요. 근데 삼일째 되는 오늘 피가 멈췄어요. 아직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임테기를 쓰려고 해도 1, 2주 뒤에나 쓸 수 있다고 해서 지금은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저는 계속 혼자 걱정만 해야 하는 상황일까요

스스로가 너무 역겨워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데 술 먹고 다른남자와 했어요 죄책감과 자기혐오로 구토감이 몰려오고 죽고싶어요 요즘 모든게 엉망이에요 직장생활도 안풀리고 왜그랬을까요 제 옆에서 제일 힘이되어준 사람을 배신했어요 제가 너무 더럽고 역겨워요

자기위로

자위를 하루에 3번이상은 하는데 건강에는 피해가 가지는 않나요?

크기

ㄲㅊ가 길이14 둘레13 이정도면 거기가 작나요?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에게 너무 집착해요

데이트 어플이나 인터넷에서 만나서 하루이틀 정도 달달한 대화를 주고 받았을 뿐인데.. 그 사람이 연락 안 읽으면 너무 불안하고 버려질까봐 미쳐버릴 것 같아요 현실에서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 대체 왜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에게 저는 이렇게까지 사랑을 갈구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상대방은 가벼운 마음으로 연락하는 것 같은데.. 저만 너무 집착하니 저도 힘들고 상대도 힘들 것 같아요…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성 중독일까요

하루라도 자위를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고 남자하고 매일매일 성관계를 하고 싶어요. 성욕이 많아서 그런 걸까요?

성관계가 트라우마예요

술마시고 남자 집에가서 관계를 하게되었어요 저는 첫관계였습니다. 관계를 할 목적으로 남자집에 간게 아닌데 하게되었어요 끝나고 나서 너무 큰 충격에 빠졌어요 처음이었고 사귀지도 않은 사람과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키스도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그때 저는 버림 받기싫다는 생각에 빠져서 계속 그 남자와 관계를 했습니다. 10번정도 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저는 정신이 이상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를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과 그런다는게 저한테는 견디기 힘든일이었거든요 그런일이 있고 난후 지금까지도 트라우마처럼 생각나면 힘들고 눈물부터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