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담배를 펴본 적 없는 21살입니다 그런데 요즘 한번 펴보고 싶단 생각이 너무 듭니다 담배를 피면 뭔가 시원해질 것 같아요 편해질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집안에 담배 피는 사람은 없어요 근데 밖에서 별 수 없이 맡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연기가 역하고 몸에 안 좋으니까 피해다녔어요 그런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문득 아 담배 피면 모든 게 나아질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지금은 그게 심해졌고요.. 일부러 흡연실 떠돌면서 연기를 맡거나 길빵하는 사람들 지나갈 때 숨을 더 크게 쉬어요.... 물론 잘 알죠 건강에 안 좋다는 걸 그래서 안 피려고 하는데 계속 담배 생각이 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자는 중국인 남자인데요 두달 반에 만나서 연락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제가 불안하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그 중국인이 너무 성격 이랑 문화가 안맞아서 초반에는 남자가 좋아하다가 이제는 내가 정이 들었는지 그 남자가 그립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이 받고 싶어서, 돈으로 사람을 매수하려 하기도 해요. 이렇게라도 해야 날 봐줄 것 같아서, 나를 좋아해줄 것 같아서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가 1순위가 아니라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아요. 내가 아닌 누군가와 이야기만 해도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 부쩍 외롭다고 느껴서, 모르는 사람과도 만나서 성적인 행위마저 하고 싶다 생각해요. 우울증 때문에 약을 먹고 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외롭거나 사랑이 고달플 때는 자해도 서슴치 않게 하게 되어요. 난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30살된 남자입니다.. 제가원래 술을 좋아해서 성인이된 이후로 술을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제작년, 작년에는 거의 일년중 350일은 마신것 같습니다.. 제가 맨정신일때는 좀 내향적인 성향이 있는데 술을 마시면 외향적으로 변하는 저의모습이 좋아서 술을 마시며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걸 좋아하게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술을 마셔야 하는 저녁시간에 술을 못마시게 되면 불안해지고 제일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도 예민하게 반응을 하며 술을먹고 여자친구랑 싸우거나 헤어지자는 말을 해버립니다.. 평소엔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헤어지자는 말을 안하는데 술만 들어가면 여자친구를 힘들게 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 저를 그래도 3년 넘게 만나주었고 저를 사랑해줬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자친구는 지쳤고,, 술을 마신 저의 모습이 너무 싫고 술을 가까이 하는 남자와는 결혼을 못하겠다며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제가 술을 끊는다면 결혼 하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후 처음 일주일 정도는 술이 정말 미워서 별로 먹고싶은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술을 끊어서 그런지 잠에 들자마자 가위,악몽을 꾸게됩니다. 간헐적인게 아니라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잠에들자마자 20~30분있다가 악몽을 꿉니다. 너무 힘들어서 다시 술을 먹게되었고 , 외로운 나머지 여자친구와 만나느라 못만났던 지인들을 만나며 나가서도 술을 마시게 됬습니다. 역시나 밖에서 술을 마시며 물건도 잃어버리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시비도 걸리고, 않좋은 상황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음날 잠에서 깨면 너무 우울하고 하루종일 누워있습니다. 그러다가 우울을 잊고싶어 혼자집에서또 술을 먹습니다. 아무래도 술은 의학적 도움없이 혼자 끊기는 어려운거같아 다음주에는 정신과에가서 상담과 약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거울을 보면 제 자신이 정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짧게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애써 마주하지 않으려고 피하려던 부분들을 다시 마주 하게 되면 급히 감정이 충동되고 지나온 시간이 억울해서 감정이 극으로 치닫고 절망하게 된다, 상처가 나긴 났는데 처치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치거나 혹은 외면하고 방치한 감정들은 그대로 흉지고 벌어져서 다시 마주 해 보니 상처가 감염 되어 벌어지고 균이 번식하듯이 내가 더 자란만큼 상처도 더 자라 있는 거다, 포기하는 나도 더 자라고 화를 표출 하는 나도 점점 더 대범해진다, 나는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부모님을 원망하고 세상과 멀어지고 세간에서 못났다고 하는 사람이 내가 되어 있는데 나는 이렇게 밖에 화내는 방법을 몰라서 문제는 인식 하지만 개선할 방법을 길을 전혀 모르는, 몰라왔고, 항상 어딘가 모자랐던,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내 존재 가치에 의심을 품게 된다. 항상 이런 식으로 생각해 왔고 머릿속에서 생각의 길은 이미 나고 다져져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대로변이 뻥 뚫려있는데, 사람을 주시면 뭐 합니까 내가 변하지 않았는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될 수록 점점 멀어지고 숨기는 기능만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한다. 실패의 경험이 점점 더 쌓여 혼자가 편해진 상태는 홀로 온전한 상태와는 다르다는 걸 안다, 내가 가진 것은 젊음밖에 없어서 이것마저 사라지면 스스로에 대한 혐오가 더 커질까 아니면 도를 닦게 될까, 결국은 용기가 없어서 믿음이 없어서 그래서 결국은 내 문제라고 생각 하다가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 하니까 원망하는 마음만 더 자라게 된다 시간이 가는게 두려워진다
알코올 의존증을 상담 및 치료하고 싶은데 어플을 통해 상담 가능할까요?
전에 제가 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사실을 계속 집착하여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왔으면서 그것들을 고치지 않고 반복합니다 그로인해 계속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더 남들에게 피해를 덜 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자주하게 되어 자살을 하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지만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하니 그걸로도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좋았던 추억을 매일 되새기면서 사는것같아요. 지금 28살인데요. 20대는 친구도 많이 없어지고 회사집 회사집 하다보니 너무 우울해요. 아무래도 심심해서 그런것같은데 취미를 만들어 잊어버리려고 노력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생각하면서 살아도 되는건가요?
어렸을때 부터 왕따와 가정폭력을 당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늘 저는 괴로움과 외로움을 티비나 인터넷을 하며 달랬습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집중할수없을 정도의 괴롭힘을 당했기에 공부에도 집중할수없었고 외부활동이라해도 밖을 배외하거나 오락실이 가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성적은 좋지못했고 학교를 졸업후과 동시에 독립을 했지만 사람에 대한 두려움때문일까요? 많은 사람과 어울려하는 일을 힘들어해서 1인 또는 2인사업장 또는 부업을 찾아다녔고 35살이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는건 티비와 인터넷 스마트폰뿐입니다. 이런 중독적 습관이 나쁘다는건 알지만 사람도 만나지 못하고 그렇다고 여러사람과 어울리는 취미를 가지는건 과거의 경험때문에 어렵게만느껴지고 흥미가가는 재미있는 일을 찾기도 힘들어 자꾸 중독적습관을 벗어나기힘든거같습니다. 중독적이며서도 강박적인 성향에 벗어나고 사람을 만나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일까요ㅜ
심하게 발을 뜯습니다 3~4년전부터 발꿈치 뜯는 버릇이 생겼어요~고치고 싶지만 잘 안돼요~약을 먹어봤지만 소용 없어요..이유는 모르겠는데 지꾸 뜯고싶고 양말을 신었다가도 다시 벗어버리게돼요~~발바닥이 상처 투성인데 쓰라리고 걷기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너무 고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발 뜯기 시작점은 불안,초조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던때였는데 여러 상황들이 저도 모르게 발을 뜯게 만드는거 같았어요..제발을 원래대로 회복시킬 좋은방법 좀 알려주세요~~꼭 고치고 싶습니다
심각하게 집착한건 아니고..걍 갤러리에 치이카와 사진이 차있는 정도..?ㅋㅋ
1년저에 친구들이랑 트러브때문에 힘들어써 그냥 장난치고,게임하고,패트릭 하지마ㅎ 문제는 놀리는게 너무많이해요 하루이틀이면 어떻케너기돼지마 개속 해요 자주안해으면 조케는돼. 하면친구가실어하고 안하면 친구랑멀러지고 어떻카죠?ㅠ
저는 자해를 많이하는데 자해를 하면 안되는 것을 알아도 끊을수 없네요 나중에는 진짜 안되거든요 자해를 할때마다 나는 상관 없다 나는 이래도 된다 어짜피 죽을 몸이다 라는 생각도 몹시 들고 그렇다고 그만 할수가 없어요 아무리 해도 그만하면 다음은 어떻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끊을려면 그냥 커터칼이 없어야 하는데 방에만 수십개 있는 커터칼을 버리기도 뭐하고... 계속 하게되는데 어떻게 끊을 방법 없나요?
우울증에 걸린지 1년째 전 우울증 초반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최소한 학교도 가고 공부도 하니까요. 담배는 끊었다고 하지만 사실 못피면 미칠것같고요 그 스트레스를 자해로 풀고싶은데 그러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못하겠어요. 완전히 끊을수는 없을까요 저에게 상담이 필요할까요?
현재 대학교 1학년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자유롭다보니 시간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에서 폰 보며 놀고있는 시간에 공부를 계속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구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왠지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그래서 기숙사에서 놀고 나면 죄책감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다른 고민인데 자꾸 공부를 하다가 폰을 30분정도씩 보게 되는데 이건 제가 노력해서 고쳐야하는 부분이겠죠? 제 자신이 맘에 안 드네요..ㅎ
진짜 좋아했던 소설이 있는데 그게 완결났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우울해요 완결 하기전도 매일 그 소설 생각 많이 했는데 그 소설 보면서 들었던 노래도 이제 들으면 우울해요 좋아하는 노래도 그 소설 보면서 들었고요 나만 혼자 남겨진 기분이라 잊고싶어요. 차라리 보지 말걸 그랬어요 어딜가든 그 소설이 보이고 소식이 들리네요 완결 하고 엄청 울었고 거의 일상생활을 못했는데 지금도 계속 생각나서 괴로워요 뭘해도 생각나요 제발 잊고 싶어요 안 생각하는법, 잊는 법 없을까요
일어나서 잘때까지 그리고 꿈꿀때조차 망상을 해요 처음에는 현실도피 때문에 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씻고 나가는 것조차 저에게는 너무 힘들어요 체력도 없고 생각중독에 걸려서요 병원에서는 제가 망상증 환자가 아니래요 저의 망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장하지는 않는다고 현실과 망상을 구분할수있다고 하지만 이것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도 취미도 없는 삶에서 유일한 재미가 인터넷방송이었습니다. 여러 방송을 보며 채팅도 안 치고 보고 그렇게 지내다가 어떤 방송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 방에서 채팅을 가장 많이 치는 사람도 되고, 후원도 하고, 선물도 보내고, 영상편집도 독학으로 해서 1주년에는 짧은 영상까지 만들어 보내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렇게 마음을 쓰고 좋아해 본 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뭔가 잘못되고 있었습니다. 내 시간을 포기해가며 방송을 보게되고 , 내가 즐기는데 쓰는 돈을 줄여가며 후원을 하고, 방송이 없을 땐 그날 하루가 재미가 없고, 방송 분위기가 안 좋았던 날은 그 다음날까지 제가 우울해지고, 단톡방이 있는데 거기서 대답을 안 해주면 서운하고 불안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아니라 집착하고 짝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버렸습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가볍게 보는 때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멀리 하려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친구도 없고 재미없는 삶에서 대화를 할수있는 유일한 친구였고 퇴근을 기다리게하는 설렘이었으며, 나 스스로가 놀라게 열심히하게 만들었던 것이라... 처음부터 이런 재미를 몰랐다면 이렇게 괴롭지도 않았을 텐데... 평소에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일상생활도 어려움이 느껴져 약이라도 먹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우울한데 좋다고 청소도 주기적으로 하고 운동도 꼬박꼬박 나가는데 기분은 나아지지 않네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싶기도 한데 지금은 많이 힘이 듭니다. 집착, 짝사랑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년 미혼입니다. 내성적이나, 사람과 어울리며 협동을 잘 하며, 학업/일도 문제없는 수준에서 항상 유지했던 사람입니다. 사회적 통념/관습 등에서 벗어난 행동은 거의 하지 않는 무미건조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꼭 하고 사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은 아니고, 저/가족/주변 사람/분위기 등을 고려해서 문제되지 않는 선에서, 귀찮거나 힘들지 않은 선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타입이고, 어떤 때는 두려움이나 망설임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잘 시도하지 않거나, 만나고 싶은 사람을 놓치거나 하는 일이 많았죠. 사람과 분위기를 많이 고려하다보니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잘 내색하지 않고 사는 일이 많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느긋함, 평온함과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그런 성격입니다. 사회생활을 성실히 해오다가 최근 잠시 쉬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었고, 건강도 나빠져서 입니다. 이렇게 쉬어가는 기간을 갖게 되니, 남는 시간에 의도치 않게 과거/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군요. 예를 들어, 과거 기분 나빴던 일,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무서운 일 등을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거죠. 이런 생각을 최소화하려고 여러 시도를 하다가 최근 매우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저런 부정적인 생각이 날 때마다, 과거 있었던 기분 좋은 일 등을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죠. 효과가 좋았습니다. 생각의 전환도 쉽고. 처음에는 부정적 생각이 날 때 이런 식으로 생각을 전환하여 기분 좋았던 추억/상상을 적정한 수준으로 하고 끝마쳤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것이 과거에 대한 미련과 한탄/후회로 이어지더군요. 예를 하나 들면, 과거에 용기가 없어 놓쳤던 어떤 이성을 그때 용기내어 잡았더라면 내가 더 행복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며 미련으로 안타까워 하는 거죠. 꼭 이성과 관련된 생각만이 아니라 뭐랄까 더 어렸을 때 그 나이에 할 수 있었던 예쁘고 멋지고 싱그러운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시도했더라면 나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현재에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미련/후회는 이제는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시간만 나면 자동적으로 머릿속에 떠올라 저를 괴롭히고 있고, 가끔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도 쏟고 있습니다. 과거는 바꿀 수가 없고 돌아갈 수도 없죠. 그렇기에 이런 생각이 어리석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한 번 집착하기 시작한 생각에서 헤어나오기가 쉽지가 않고 괴롭네요. 제가 지금 정신과 건강을 북돋기 위해 쉬어가는 단계이니 현재/미래에 대한 어떤 기분 좋은 계획을 세운다던가 하는 일은 없고, 최대한 평온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한산한 저의 머리속이 저런 과거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차... 마치 제가 과거 속에 살고 있는 사람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 좀 더 건강한 저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제가 몇달 전에 많이 힘들었었거든요.그래서 혀를 한번 씹게 됐는데 씹으면서 그 침이 나오는 느낌?이 좋아서 계손 씹게 돼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씹다보니 혀에 굳은살?같은것도 생기고 지금은 약간만 씹어도 아파요 학교,집 어디서든 다 씹게돼고 요즘은 예전에 비해 많이 행복하지만 심심하면 씹게돼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