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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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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  #분노조절  #우울  #불면  #스트레스  
남편의 외도남편의 외도를 알았는지 현재 2달하고 보름정도 되었네요.. 이달안으로 정리하겠다고 제앞에서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여러번 다짐을 하고 있는데 제가 이사람에 대해 믿음과 신뢰가 너무 밑바닥까지 내려갔네요.. 매일 밤바다 잠을 잠시 들었다가 고통의 생각에 깨거나 아기가 아직 4개월밖에 안되어 애기때문에 깨기 시작하면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날밤새는날이 많습니다.. 하루하루 정리가 안될까, 정리한다한들 쉽게 잊고 살아갈수 있을까 우리가족이 행복해질수있을까 오만생각으로 저를 괴롭히며 불안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겨우 아기보며 버텨내고 있습니다. 또 혼자 술먹고 우는날도 많고 별거 아닌 친구 장난말한마디에 울컥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했던적도, 혼자 상상하며 밤새 울어본적도 있네요.. 별거아닌 재밌지도 않은 영상을 보면서 혼자 크게 웃어보려하기도 하고, 절대 하면 안되는 나쁜생각도 종종하곤 해요.. 이런 저 괜찮은걸까요... 이혼만이 답인지 모든걸 안고 참아가며 아기를 위해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상간녀소송도 너무 하고싶은데 남편이 정리가 안됐을때 그때 맘대로 하라고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소송을 해서라도 저에게 피해보상을 받는게 맞는걸까요, 괜히 했다가 남편이 저를 뒤돌아설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혼자서 확실하고 명쾌한 답이 안떠오르네요.. 도와주세요..
가족
#호흡곤란  #두통  #중독_집착  #불면  #어지러움  #신체증상  #트라우마  #강박  #의욕없음  #망상  #불안  
앞으로의 날에 대해서21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과거 18세까지 운동 후 부상으로 인하여 그만뒀습니다.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18세 그만두기 전까지 용돈 및 운동관련 지원이 없던 새어머니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그 후, 한겨울에 어머니와 말다툼 후 저는 머리에 유리컵을 맞은 후 머리에 피를 흘리는 상태로 집을 나왔습니다. 하루는 공중화장실, 하루는 친구집에서 자는식으로 한 달을 이어갔습니다. 그당시에는 반팔반바지에 돈도 없었구요. 어머니의 손도 그날 다쳤다 하는데 형, 누나는 배다른 남매, 형제다 보니 엄마의 편을 들며 제가 한 이야기를 들으며 ' 그게 거짓말이면 너 죽여버린다 '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난 그 날 일이 화가 나서 뭔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로 일관중이구요. 그러나 버지의 부탁으로 다시 집으로 들어왔으나 어머니의 뒷담, 앞담 및 *** , 차별을 이기지 못하고 일주일만에 다시 집을 나왔습니다. 그 후 약 6개월간 아는 자취하는 형집에서 알바를 하며 지내오다가 안좋은 쪽 길로 빠져들게 됐습니다. 그러다 결국 그 사람들에게 사기를 맞고 빚을 1천가까이 지게 되었고, 계속해서 일을 하며 조금씩 빚을 갚아나가려 했으나 솔직하게 저의 나태함과 스트레스, 변덕으로 일을 오래 다니지 못하였고 그러다 몇 달은 길거리 생활을 하며 일용직(건설, 노가다)을 뛰며 간간히 생활했습니다. 그러다 현재는 직장을 잡고 열심히 다니며 빚을 1백 가까이 남도록 갚아나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새벽에 잠을 자기 어렵고, 쉽게 말해 향수병인지 모르겠으나 항상 힘들게 살아왔지만 제 편을 들어준 아버지에게 너무 미안하여 몇날 몇일을 밤새 울며 지새왔습니다. 최근 1년간 ' 왜 살지?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 ' ' 이런 삶이 의미가 있나? ' ' 차라리 내가 없으면 부모님 사이가 나아지지 않을까? ' ' 나는 잘못 태어난 아이야. 태어나서는 안됐어 ' 등등에 생각에 사로 잡혀있습니다. 분명 순간 흠칫하여 잘못된 생각을 하지말자. 다짐을 하는데도 쉽지 않네요. 그러면서 진짜 손목을 그으면 편해질까? 뛰어내리면 많이 아플까? 이런 생각만 자꾸 들고 더더욱 나태해져 방밖으로 나가지 않게 되고 술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러다 지금은 아침에 출근이 가능함에도 휴무를 내버리고 방에 틀어박혀있고 혼자 잡생각들을 합니다. 결국 현재는 퇴사 준비중이나, 남은 빚을 갚아야하고 먹고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현실에 부딪혔습니다. 그렇다고 집은 도저히 들어 갈 수 없겠네요. 남들 앞에서는 항상 실실웃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런 우울한 모습을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도 않습니다. 혼자 이 우울한 감정을 끝내보고 싶고, 차라리 군대나 가버릴까 하다가도 연체된 제 빚과 신용등급을 보면서 도저히 빨리 갈 엄두가 안나네요. 현재 고민 중인건 약품임상실험이 돈이 꽤 되보이던데 지원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친구들은 벌써 천만원씩 모은 사람도 있던데 도저히 앞길이 막막합니다. 최소한 몇백은 모아두고 군대를 다녀오고 싶은데 너무 욕심일까요? 군대로 인하여 2년간은 돈을 벌지 못할테니까요. 그리고 점점 흡연 및 음주에 의존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답답하고 이 세상에 전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가출 후 부터는 가만히 서있거나 다른 사람앞에서 좀 오래동안 정자세로 서있으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우며 숨쉬기 힘들고 정신을 부여잡기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현재 부디 이 우울감이 심각화되어서 우울증이 오기 전에, 안좋은 생각으로 인하여 충돌적으로 안좋은 선택을 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네요. 괜히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어플덕에 속 마음이라도 어딘가에 털어버리는 기분이라 뭔가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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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_폭력  #분노조절  #스트레스  
제가 너무 예민해지는거 같아요..요새들어 제가 많이 예민해지는거 같아요 제가 하는 행동도 과격해지고.. 화도 많아지고... 와이프랑도 자주 싸우게 되는거 같아요 아내한테 좋게 얘기해도 될거를 항상 짜증내고 트집잡고.. 어제도 그거 때문에 심하게 다퉜는데 제가 제 화에 못이겨서 정말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와이프를 한대 때렸어요.. 그거로 인해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하면서 다시 말 다툼을 하게 되었고 제 잘못에 대해 인정을 하지 않고 아내 탓만 하다가 아내가 이혼하자고 결정하라고 하는데 이혼하기는 싫어서 미안하다고 다시 빌고.. 제도 저를 보면 ***인거 같아요..제정신이 아닌거 같고 와이프랑 결혼하고 4년동안 시댁은 가깝고 처가집은 조금 멀리있어서 처가집보다는 시댁을 더 많이 갔어요 아내가 그만좀 가자고 하는데 데려가고..임신했을때도 힘들어하는데 제가 계속 데리고 가고 참 못된 남편인거 알아요.. 단기간에 고치지는 못하고 최근 2달정도부터는 시댁도 잘 안가고 제가 노력한다고 하는데 4년동안 힘들었던게 마음에 남아 풀리지 않는거같아요 쉽게 풀리지 않을것도 알아요 최근들어 제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짜증도 굉장히 많아지고 그러는거 같아요 와이프가 이혼 얘기를 하는데 저는 정말 이혼하기 싫거든요 제가 잘못한것도 아는데 제 가족 제가 꾸린 이가족 끝까지 책임지고 살아가고 싶어요 제 욕심일수도 있겠죠.. 아내랑 제 하나뿐인 딸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정말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원망스러워요...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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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중독_집착  #트라우마  
가족과의 연락 때문에 지쳤어요.안녕하세요. 36살 미혼 여자이며 혼자 독립하여 살고 있는 사연자 입니다. 저는 인천에 거주 하고 부모님은 지방에 계십니다. 금전적으로나 거리로나 독립을 하였지만 일주일에 3번 정도 전화를 하시는데 아마 결혼 안한 딸이 혼자 사니까 걱정이 돼서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대 근무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 쉬고 싶지만 퇴근 시간 맞춰서 전화 하시는 부모님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이해하고 넘어갔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아 꽤 오랜 시간을 참고 말씀 드렸습니다. 연락은 일주일에 한번만 하자구요.. 엄마는 바로 이해 하시는데 아빠가 문제 입니다. 보고싶고 또, 가족이라는 이유로 연락을 자주 하시길 원합니다. 이렇게 말 할때도 마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서운 할 때 하는 말투로 하십니다.. 결국 알겠다고 하시고 현재는 주1회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주중에 전화가 와서 밥먹었냐며 묻더니 마지막에 끊을 때 “잘지내고”라는 말을 하셨고 저를 되게 안쓰럽게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인사치레인데 저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엊그제 통화했는데 마치 오랜만에 통화 한 것 마냥 대하시고 안쓰럽고 걱정하는 느낌이라 많이 답답했습니다. 저는 자라면서 아빠가 엄마에게 한 짓을 다 겪으며 자랐어요. 망치로 현관 유리 문 부시고, 엄마를 죽인다며 쫓았어요. 엄마가 저희 방 옆 풀 숲에 숨죽여서 숨어있었는데 어린 나이라 말릴 수도 없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 후 성인이 되고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500, 700 이렇게 돈을 계속 보내드렸어요. 고맙다는 말도 한번 안하셨고 몇년을 부모님 빚 갚는 걸 도왔어요.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훌쩍 넘은 돈이어서 지금 생각하면 저는 제 할일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퇴사 하고 집에서 쉬는동안 아빠는 저에게 상처를 많이 줬습니다. 너무 많아서 적을 수도 없을 정도로요.. 무언가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봤는데 말 시작하자마자 말을 끊고 다시 이어서 하는데 자꾸 끊고 결국엔 화가나서 내가 말하고 있잖아 끊지말고 들어달라고 했는데 너는 밖에서도 그러냐며 오히려 제 잘못으로 몰더라구요,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냐며 그러면 안된다며..너무 억울해서 막 울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계속 상처되는 말을 하셨어요. 내가 이렇게 울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계속 상처되는 말을 계속 하냐고 울부짖었습니다. 아마 그 전부터 계속 아빠가 상처를 줬기 때문에 눈물이 났었나봐요. 그래도 미안해하지 않으세요. 언젠가 한번은 아빠 핸드폰에 무언가를 깔아서 이래저래 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고 처음보는 거라 이것저것 해보고 모르겠다고 했더니 너는 이거 하나 못하냐 에휴. 이러고 나가셨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왜 아빠 할말만 하고 그냥 가버리냐고 했는데도 그냥 가셨어요. 엄마가 오셔서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거냐고 울며 물었습니다. 엄마는 다 듣더니 아빠랑 얘기를 하셨는데 아빠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시더니 1층 사무실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엄마랑 저는 놀라서 내려갔더니 소주를 병나발 불고 울고 계셨어요. 아빠 성격을 알기에 아빠가 자살할까봐 무서웠습니다. 나중에 엄마한테 들어보니 아빠는 저에게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었다고 하셨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아빠가 잘못한 거 같은데 제가 죄책감이 들어요. 숨막혀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봤는데 이런 제 모습에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저 너무 지쳐요.. 지친다고 말해도 될까요? 제 인생에 너무 관여 하시고 조언하시고 알고 싶어 하세요.. 저는 독립적이고 부모님께 손 안빌리며 혼자도 너무 강한 사람이에요.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않고 우직해요. 그런 저에게 너무 의존 하시는 아빠를 보면 답답하고 본인 인생을 잘 사셨으면 좋겠는데 ..나이도 현재 60초반이세요..두분다 일도 하시구요..저번주 추석에 내려갔는데 그때도 제가 너무 힘들어서 밤새 울다 잠못자고 아침 일찍 인천에 올라왔습니다.. 목요일에 내려가서 금토일 3일동안 참기만 했어요. 올라오는 날도 아침 일찍 간다고 하니 벌써 가냐고 하십니다.. 차가 너무 막히니 일찍 출발해라 던지, 하루 일찍 가라라는 말도 안하세요. 내려 올 때 6시간 걸렸는데 고생했다는 말도 없어요.. 예전에 본가 내려왔다가 회사 일때문에 바로 올라갔는데 다음날 언제 오냐고 하셨어요. 그때 친오빠가 내려오는 날이라서 그러셨는진 모르겠지만 보통 3시간 반 4시간 걸리는 거리를 하루만에 또 오라고 하니까 내 생각은 아예 안하는 구나 싶었어요. 결국 3일 후 다시 갔는데 그때도 고생했다는 말 없고 그냥 당연한거였어요..그냥.. 너무도 많아요 이런 일들이..수없이 많은 아빠의 이해안가는 행동을 보고도 저는 자식이니까 내칠수도 없어요. 이런 마음 갖는것도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아빠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 업고 산넘어서 병원에 갔었다는 그때의 불쌍한 아빠를 생각하며 아빠를 용서하려고 노력해요.. 법륜스님의 강의를 몇개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또 섭섭하다는 말이 나와버리면 저는 더이상 못할 것 같은데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정하게 말해도 괜찮을까요? 아빠가 간경화가 있는데 스트레스 받아 할까봐 못하겠어요.. 근데 저도 살고싶어요. 도대체 정답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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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두통  
원룸에서 아빠랑 같이살기 힘들어요..안녕하세요 취업을 하면서 서울로올라가게되었고 월세가 비싸 서울에서 일하고계신 아버지랑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근데 아버지랑 같이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가 잔소리하는것도, 뭐라하는것도 폭력을 저지르지도 않아요. 이상한것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잠만 원룸에서 자는거에요. 근데 제 기분이 불쾌해서 같이살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개인공간을 침해당한다는 '불편함'이 아니라 마치 온몸에 성추행당하는 느낌의 불쾌함이에요. 물론 복에 겨웠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투룸도 아니고 한방을 같이 쓴다는것 자체가 제 공간을 심하게 침해당하는 느낌이에요 가족들한테 말해봐도 아빠 서운하고 힘들어한다고 너가 좀 참으라는 말만해서 해결도 안돼요 온가족이 다같이 자는것도 아니고 다큰 성인딸이랑 그 작은 원룸에서 자야한다는것이 제게는 진심으로 힘이 듭니다. 작은 변명하나 하자면 아버지는 제가 성인될때까지 외국에서 일하시다와서 별로 같이 지낸 기억이 없어요. 가족들이랑 다같이 있을때이면서 본거에 있을때는 얘기하더라도 이런 기분이 많1이는 안느껴져요 근데 꼭 원룸에만 있으면 ㅂ더욱더 낮설고 힘들게 느껴지고, 그 기분이 점점더 심해지네요.. 머리가 아프고 잠도 못잘 정도로요 아빠랑 추억이없기에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건맞는데 그리고 아빠는 되게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시고 좋으신분인건 맞는데 제생각과 다르게 불쾌감이 계속 들어요 왜그러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오히려더 아빠한테 쌀쌀맞고 말도하기 싫어져요.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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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스트레스  
부모님의 싸움이 두려워요안녕하세요 초6 여학생이에요 저의 부모님은 잘 맞지 않으세요 그리고 같이 식당을 운영하셔서 더 많이 싸우시구요 저의 아빠는 욱하고 좀 기분이 나쁜말을 자주 하고 엄마는 그걸 다 참으면서 살아요 어느날 그걸 보던 재가 한마디 했어요 근데 오늘도 부모님이 싸웠어요 그래서 너무 속상한 나머지 엄마 고민을 들어줬어요 짜증나고 평생 이렇게 맘에두고 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울뻔했어요 그런걸 마음에 달고 사는 엄마가 너무 미안하고 힘이 되주지 못하는거 같아 두려워요 이러다가 엄마가 집을 나가버리면 어카지? 이러다가 이혼하시면 어카지? 하며 혼자 불안에 떨고 울어요 이런나날이 계속 되고 공부에 열중하느라 엄마를 지켜보고 그래서 엄마 행복하게 해줄려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칭찬 받은거 말 해주고 이러면 저 보면서 씩 웃는게 진짜 눈물이 펑펑 나올것 같아요 저번에는 엄마가 이 세상을 떠나버리고 싶다는 말을 재 앞에서 작게 하셨어요 그때 진짜 심장이 철렁했고 울면서 밤을 샜어요 엄마가 돌아가셨을까봐 엄마방에 가서 숨은 잘 쉬고있는지 보려고 코에 손을 대고 숨쉬는걸 보면 그때 조금 안정되고.. 그냥 부모님이 싸우는걸 보면 갑자기 눈물이 뚝뚝 떨어지다 진짜 추최하지 못 할만큼 나와요 부유하지 않은 집이라 더 걱정스럽고 잠을 못 자요 너무 불안해요 엄마아빠가 안 싸우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더라구요 눈물은 재 책 이불 배개 등등에 다 뭍고 재가 엄마아빠한테 짐이 되는지 걱정되요 다른 가정처럼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저는 엄마아빠가 싸우는 사이에서 뭘 해야하고, 눈물을 멈추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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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불안  #조울  #스트레스  #어지러움  #분노조절  #환각  #망상  #호흡곤란  #신체증상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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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명절. 외롭습니다. 지난 6월 결혼한 새댁입니다. 명절을 준비하며 시어머님 호출을 받아 장보러 나간 길. 장을 보시며 어머님께선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애들은 명절 준비 해본적없어. 내가 안 시켰어. 이젠 며느리가 생겼으니 며느리랑 해야지." 친정생각이 납니다. 새언니가 시집왔던 날. 귀한 남의 집 자식이라며 아무것도 시키시지 않던 저희 엄마. 어려서부터 엄마를 도와 차례 제사를 지내온 저는 제가 시집을 가도 그렇게 대접받겠지?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네요. 각오하고 명절 전 날 차례에 쓸 음식을 준비하러 시댁으로 출근했어요. 도련님. 아가씨가 자고있고 남편이 깨우려하니 시어머니께선 아가들 깨우지 마라. 하십니다. 남편이 열심히 도와주고 아가씨도 큰오빠 눈치가 보이는 지 슬쩍슬쩍 돕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마쳐놓을 즘 시아버님 배고프다 밥차리라 하시네요. 신혼집에서 준비해간 탕거리와 반찬들을 차려드렸습니다. 만족해하셨구요. 명절당일 차례를 지내고 수북히 쌓인 설거지. 남편과 제가 합니다. 그 모습을 보시고 시어머님 섭섭하다 하시네요. 엄마더러 그런 적 없으면서 장가가더니 아내편만 든다구요. 애교 부려 날이 선상황을 무마시키고 준비해간 복돈을 챙겨드립니다. 장보던날 왜이렇게 많이 사냐며 타박하는 아들에게 그래야 복돈 많이 줄거아냐~ 하셨거든요. 남편에게 복돈준비했냐니 우리집은 그런 거 안해도 돼. 합니다. 혹시라도 어머님 섭섭하실까 대신 준비해간 복돈이었습니다. 이 일련 과정에서 수고했다. 고생했다. 고맙다. 말씀 없어신 어머님이 속상합니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어머님이 집해주실때 공짜로 해준거 아니랍니다. 그야물론 감사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다정한 말 한마디 듣는 게 어려운 일일까요.. 남편은 시어머니께서 고맙다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 제가 못 알아챈거라 합니다. 대신 남편이고맙다 고생했다 하긴 했지만 헛헛한 마음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 마음을 안고 내려간 친정에서 남편은 사위대접을 받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마라. 오느라 고생했다. 앉아있어라. 쉬어라. 좋은 걸 못 먹여줘서 미안하다.. 충분히 좋은 걸 해주시고도요. 친정엄마께 시댁에서 느낀점을 말씀드리니 원래 며느리가 그런 거라 하십니다. 평생 친정엄마께서 시집살이 하는 걸 봐서인지 하지 말래도 몸이 알아서 움직입니다. 어른들께 살갑게. 음식을 해라하면 당연히. 첫명절에 시댁식구들 밥준비해가기 등등이요.. 제가 한 행동에 대해 살가운 말 한마디면 힘이 날 것 같은데 그걸 요구한 제가 예민하고 이상하다는 남편과 다툼이 있습니다. 마음이 갈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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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우울  #섭식  #중독_집착  #스트레스  #트라우마  
부모님께 어렸을적 상처받았던 기억을 털어 놓았더니 무시 받았어요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십대 초 여성이고 우울증 약물치료 중에 있습니다 며칠 전 병원에 가서 심리 검사를 하고 식이장애 판정 또한 받았습니다 제가 식이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은 검사를 받기 전에도 은연중에 알고 있었는데요 열 일곱살 때 700칼로리 이하로 절식을 하며 급격하게 살을 뺀 이후 칼로리 그리고 몸무게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로 식욕억제제가 처방이 가능 해 지자 항정신성 약물이 들어간 식욕억제제를 3개월 이상 복용 해 왔습니다. 살이 도로 찌기가 정말 죽기보다 싫었고 살이 조금만 붙은게 눈에 보여도 자존감이 떨어지고 제가 쓸모 없는 사람인 것 같은 마음이 들어 힘들었어요 그리고 어제 밤 제가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고 있었던 사실과 부작용으로 더 심한 우울증, 감정기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어머니께 털어 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정말 감정의 동요가 없는 차가운 말투, 눈빛으로 제게 ‘그렇다면 약을 끊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고 저는 ‘중독성이 있는 약물이기 때문에 한번에 끊기가 쉽지 않고, 나는 몸무게 강박이 있다’고 답변 드렸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께 따듯한 위로와 걱정을 바랐는데요, 저를 도리어 한심한 약물 중독자로 보는 눈빛이 견뎌내기 힘들었습니다. 긴 대화 끝에 제가 왜 식이장애를 겪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또한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저를 항상 날씬한 동생과 비교한 일, 제가 그 당시 유행하던 테니스 스커트를 입을 때 마다 엄마가 ‘코끼리가 걸어다는 것 같다’, ‘너 같은 애가 그런 옷을 왜 입냐, 어짜피 동생 보다 예쁘지도 않을 거다’와 같은 말이 정말 상처가 되었고 저를 지금의 식이장애로 이끈것 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니가 살을 빼고 날씬하고 예뻐졌을 때 그 상처에 상응하는 칭찬과 격려를 해 주었으니 그 상처는 진작 치료 되었어야 했고 니가 식이장애를 앓고 식욕억제제를 먹는 것은 모두 니 탓이다’와 같은 답변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답변이 정말 어이가 없고 제가 바랬던 따듯한 위로의 말이 아니었기에 슬프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 말이 너에게 그렇게 절대적이였다면, 너는 내가 키웠던 대로 바르고 예쁘게 자라서, 좋은 대학에 가서, 내가 항상 말했던 대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지 않겠느냐’는 말을 하셨습니다. ‘궁지에 몰리니까 아주 어렸을 때 기억을 꺼내서 나를 공격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라’는 말을 하셨고 이 말은 저를 정말로 슬프게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식이장애를 앓는 모든 이유가 어머니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받았던 남학우들의 놀림이나 동성 친구들 사이에 은근한 차별 그리고 제 낮은 자존감 탓도 있겠죠. 하지만 제 생각에… 어린이들은 부모님들의 말에 참 취약합니다. 어린이들은 부모님을 사랑하도록 철저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지금에서야 엄마를 너무나도 미워하지만 어렸을때 엄마가 저를 코알라 처럼 안아주시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셨던 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언제 또 누군가에게 그렇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고요. 사실 이렇게 엄마 때문에 골머리 아프고 상처받는 내가 엄마를 아직도 사랑한다는 증거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나 상처를 줬는데 아직도 엄마에게서 인정하는 말을 바라고 있으니까요. 이러한 사실을 제 어머니가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이 저를 너무나도 슬프게 합니다. 엄마도 부모 역할은 처음이지만… 엄마도 한번쯤 누군가의 자식이였고 어린 내가 바랬던 따듯한 위로와 걱정을 자신도 바랬던 기억이 있지 않을까요? 그저 의문만 듭니다. 엄마와 함께 살면서 제가 한가지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엄마의 사고방식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저는 이제 엄마를 말로 잘 설득해서 위로를 받아낼 마음도 잘 풀어나갈 마음도 없어요. 저희 부모님은 가난하게 자라셨습니다. 대학에 가는 것이 그 당시 흔하지는 않았지만 대학 갈 형편도 되지 않는 집안에서 중노동을 하면서 제 가족에 대한 기반을 다지셨고 또 학벌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 셔서 제가 필요한 과외나 책등을 아낌없이 지원 해 주셨어요. 제가 언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형편에 맞지 않는 해외로 어학연수 까지 보내 주실 만큼 저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이 저에게 해 왔던 인신공격으로 상처를 받고 그걸 이해 받고 싶을 뿐인데 부모님은 ‘내가 너를 이렇게 귀하게 키웠는데 왜 그런 병에 걸리고, 그런 약을 먹고,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느냐’는 입장 이예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지금까지 정신적인 지지가 항상 필요했는데. 이제는 그저 제가 받은 상처를 어떻게 저 스스로 보듬을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할 뿐 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상처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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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신경정신과에 가려고 하지 않아요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동생이 신경정신과에 가려고 하질 않습니다. 동생은 저와 엄마가 볼때 조울증의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하루종일 방에서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밥도 안먹을때도 있구요. 그리고 매우 사소한 일에 흥분을 하며 화를 냅니다. 한번은 엄마가 배달온 음식을 받아놓지 않았다고 사과를 안한다며 집에 있는 족욕기를 던지려고 하기에 제가 뛰어가서 막고 진정하라고 했으나 결국 신발을 가져와 던졌으며 빨래 바구니도 쎄게 던졌습니다. 결국 그래서 그당시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우고 나갔구요나간지 3일만에 동생이 울면서 전화해서 잘못했다고 빌기에 다시 집에 오셨으나 동생은 매번 집 분위기를 망쳐놓습니다 (사실 제가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약속이 있으면 집에 무슨일이 생길까 매우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결국 3년만에 엄마가 설득하여 집근처 신경 정신과에 갔으나 그뒤로 계속 안간다고만 합니다. 엄마와 저는 기분이 나쁘지 않게 계속 설득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안가 안간다고 가고싶지 않다고 그말 뿐입니다 사실 예약된 그날 설문을 못했다고 다른날에 가겠다면서 얘기하여 병원에 죄송하다 사정하여 날짜를 변경하였는데 이제와서 또 안간다고 말만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자기가 학교다닐때 운동을 안시켜줘서 인생이 망했다고 그말만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운동 잘했는데 안시켜 줬다면서요.. 일도 안하고 돈도 안벌고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살다 죽을꺼라면서 부모님께 막말만 하구요.. 엄마는 동생이 중1때 운동부 학교에 가서 훈련하느거도 보여주면서 할수 있겠냐고 하였는데 그때 저렇게까지 훈련하냐면서 본인이 포기 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자기가 운동을 했으면 벌써 프로 입단해서 돈도 많이 벌었을꺼라며 망상에만 빠져 있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인데 아무리 설득해도 병원에 가려고 하질 않아요. 본인은 정상인데 엄마나 가족들이 병원에 가라고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애도 아니고 26살 성인 남성입니다. 억지로 끌고 갈수도 없고 병원에 갈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을까요? 저희엄마는 아예 따로 살 고민까지 하고 계십니다 근데 막상 그렇게 되어도 걱정되서 왔다 갔다 하실꺼 같긴 합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정말 동생 때문에 온 가족이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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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 저는 22살 여대생이고 재수생입니다. 심리상담을 받던 중 엄마가 저를 어릴 때부터 공부하라고 압박을 많이 주셨습니다. 친구도 소용없다며 친구랑 노는 걸 안좋게 여기셔서 친구도 없이 공부만 했어요. 성적은 당연히 올랐죠. 그래서 저도 기분이 좋아서 그게 정답인줄 알았어요. 그러다가 엄마의 권유로 중1때 빡센 학원을 갔었고 그곳에서 고3때까지 정서학대를 당했어요. 그곳에서는 정말로 매일 애들이 혼나는데 그걸 저는 다 소리로 들으면서 공부를 해야했어요. 정말 괴로웠어요. 제가 직접 혼나는 것이 아니어도 괴로웠어요. 심지어 어떤 아이는 쌤이 무섭게 혼내셔서 그 자리에서 오줌을 쌌어요. 그 정도로 무서운 분위기였어요. 저는 그걸 6년이나 다녔던거죠. (참고로 1대1 과외식으로 선생님이 한분반 계십니다.) 그렇게 정서학대를 당하니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생기더라구요. 성인이 되고 엄마는 저 공부시키느라 자기가 많이 고생했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에서 집까지, 집에서 학원까지 항상 차로 데려다주셨으니깐요. 저도 엄마한테 미안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심리상담사님께서는 그건 오로지 부모의 욕심이라며 미안하거나 감사할 필요가 없고 오하려 엄마가 저한테 감사해야 된다고. 이건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저는 평생 엄마가 가스라이팅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그걸 제가 당할거라는 것두요. 상담사님께서는 가족과의 단절을 하라고 권유를 하셨는데 저는 정말로 연락할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그래서 저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 기분이라서 불안해요. 삶의 회의감도 들고. 너무 불안해요. 아빠는 '나는 자식농사로부터 실패했다. ㅇㅇㅇ은 아웃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더 이상 대화가 통할 것 같지 않구요. 그리고 8살 위에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엄마랑 같아요. 그리고 제 쌍둥이 동생(저는 쌍둥이 언니입니다)은 벌써 지방대로 가서 가족과의 단절을 했구여. 추석때로 집으로 안왔어요. 동생과의 연락도 잘 안되고.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불안해여.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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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트라우마안녕하세요 전 태어나서 초6때까지 할머니와이모이모부가 사시는 집에 부모의 맞벌이때문에 13년간 맡겨져 키워졌는데요 그로인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채 커서 애정결핍이 심한편입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저와의 우정을 가끔씩 확인하는등 애정결핍 모습을 꽤 보였습니다 그리고 중1이되고 엄마가 본가로 갑자기 들어오라고해서 느닷없이 살게되었는데 엄마는 심한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화나면 입에 담을수 없는 심한 욕설과 폭력으로인해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겪었습니다 제가 겪었던 일중에 아직도 기억에남는건 저녁 6시까지 친구들과놀고있었는데 들어오라며 전화로 ***을 해서 집에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제 머리채를잡고 흔들며 각목같은걸로 제 팔을 몇번씩때린일도있었고 어떤때는 싸우고 제가 나가면 문자로 꼭 장문의 욕을보내어 제가 상처가될만한 일들은 꼭하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병원도 다니고했는데 나아지는것도 없었죠 그리고 청소년시기에도 교통비 용돈 식비같은 생활비도 제대로 지원해주지않아 생리대 같은 생필품을 사준적도 다섯손가락도 안듭니다... 돈이 아예없는것도아니면서 돈없다 이럴때만찾냐 이런말을 어릴때부터 들어가지구 돈땜에 스트레스와 예민함이 심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새치도 생겼습니다ㅠ 근데 다행히 할머니가 제 사정을 아셔서 생활비를 지원받아 다른 평범한 애들과 비슷하게 자라서 정말 지금까지도 할머니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24살에 집을 나와 사촌분집에 가족들 몰래 지내고있는데 얼마전 취업을해서 12월에 모은 자취비 로 나갈예정인데 정말 믿을만한 가족도 할머니뿐이고 친구들은 제가 이렇게 힘든상황에 놓이니 처음에만 위로해줄뿐 선긋는게 보여서 그 상실감에 손절하고 친구도 0명이예요... 정말 할머니 돌아가심 지금도 죽고 싶은데 그땐 정말 자살할것같아 어디 털어놓을곳이 없어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해결책은 다 알고있지만 사람들에게 정신적 지지와 위로를 제대로 많이 들어본적이 없어 이 글을 보시면 따뜻한 위로 몇마디만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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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음  #스트레스  #충동_폭력  #두통  #분노조절  
부모님싸움~~.부모님께서 자주는 아니시고 1년에 몇번 싸우십니다. 저는 부모님이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화안났을때는 웃기도 잘웃고 쬐에끔 친절한데 화나면 엄청 욱해서 소리를 엄청질러요. 엄마는 평소에 참고사시고 소리질리도 참는편이고 화풀릴때까지 참아쥬는 타입이에요. 저는 이런게 마음에 들지않아요. 요즘이 어느시대인데 집안일 청소.밥. 빨래 모두 엄마혼자 다 하는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엄마가 집안일다하고 폰 오래본다고 아빠가 급발진하면서 화를 내요. 갑자기.. 그래서 남동생과 언니는 그냥 왜 화를내?아니면 그냥 넘기는데 나는 그게 부당하다고 느껴지면 할말은 다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집안일도 힘든데 폰보는건가보지. 아빠가 화난건 알겠는데 화안내고 기뷴나쁜거를 말해봐"하면 화난 표정으로 가족 전체는 정적이흐르고 아무대화도없이 있다가 몇일이 어영부영 흐르고 슬며시 대화로 화해도안하고 엄마아빠는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넘기며 싸움을 끝내요... 저는 아빠가 이해되지않아요. 아빠한테 화내지말고 마음에안드는거를 말해봐. 라고 말하면 엄마편만들제 하고 또 점점 감정이 과잉되더니 엄마한테가서 폰사용으로 화났던거를 소리지르고 의자를 던지려하고 위협해요.. 이렇게 자라온사람은 제가 고칠 수 없는건가요?? 그냥 몇번있는일이니 가족들다 참고 살아야하나요.?? 저는 싸움이 두사람모두 조금씩 잘못해서 일어나고. 한번씩 꾹참고 먼저 사과해주는게 상대방을 위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빠가 살아온 욱하는 성격을 고칠수 없겠죠?? 그냥 저도 참고 살아야하는건가요???? 전문의가아닌 딸의 충고는 걱정은 그냥 잔소리로 들려서 오히려 가족의 행복에 방해만 되는건가요?? 저는 가끔 부부싸움이라 하더라도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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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저는 저희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저는 저희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딱히 학대랄것도 없고 그렇다고 방치를 하신적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저희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엄마와의 다툼이 특히 그렇습니다. 사실 다툼이랄것도 없죠. 제가 일방적으로 혼나는데, 시작은 가지각색이여도 결론은 늘상 제탓 입니다. 어릴때부터 늘 이랬습니다. 어릴때 엄마랑 같이 잤었는데 하루는 주말 아침에 제 옆에서 큰소리로 통화를 하시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조용히좀 해주거나 나가서 해주시면 안되겠냐며 계속 요청했습니다. 평소 잠이 많은터라 수면시간을 뺐긴게 성나서 찡얼거렸습니다. 그러나 위 두 행동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계속 통화를 이어 나갔고 제가 일어난 후에는 너는 왜 계속 시끄럽게 해서 통화를 방해하냐며 크게 혼내셨습니다. 저는 그래도 같이 자는데 배려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말하였지만 그냥 일어나면 될것은 늦게 일어나면서 왜 이렇게 불만이 많냐며 묵살되었습니다. 후에 다시 얘기하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탓만 있는게 아닌데 왜 내가 그렇게 죄인처럼 혼났냐라며 얘기하였지만 본인이 언제 그랬냐며 그냥 넘기셨습니다. 혼나면서 제 의견을 말해도 목소리를 키우시며 제 말은 묻어버리십니다. 그게 아니면 너는 그냥 네 알겠습니다.라고 하면 될것을 뭐이리 따지냐며 또 다른것으로 혼나게 됩니다. 또한 진짜 별거 아닌일들로 혼나는경우도 빈번합니다. 본인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화풀이를 당한적도 많습니다. 하루는 언니랑 싸웠는데 제방에 와서는 이불좀 개라며 너는 이런 게으른게 언니를 닮아서 그렇냐며 혼을 내십니다. 본인 말따마다 사랑해서 하는 소리고 다 너 좋으라고 하는 말이라는데 보통 그러면 뭔가 교훈을 준다던가 충고를 하지 않습니까? 제 딸자식 못난거 줄줄 늘어 놓으며 욕하고 가는게 뭐가 사랑이고 충고 입니까? 저를 불효자라 욕해도 좋습니다. 남들보다 사랑받는 집에서 태어난 주제에 불만이 많다. 배가 불렀다 욕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게 너무나 억울하고 아무리 얘기해도 모든 잘못이 온전히 제껏이고 본인 잘못은 없다 얘기하는게 이상해서 그럽니다. 아무리 제가 못나고 엄마가 완벽해도 그게 말이 됩니까? 나는 왜 자꾸 죄인이 되어 사과를 해야 하나요? 뭐라고 얘기해야 이 이야기에 관해 얘기할수 있나요? 빈번히 시도해봤지만 결국 니탓이다나 기억 안난다 뿐이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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