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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다 좋은일만 일어날거라고 걱정하는일 절때로 일어나지 않을거라고해주세요

제가 너무 우울하고 지치고 너무 힘들고 불안해서 그런데요, 걱정하는일 절때로 일어나지 않고, 다 좋은일만 일어날거라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땠어요? 힘들진 않았나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꾸준히! 노력해서 살아가는 당신이 너무 멋있어요!! 앞으로도 힘들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분명 또 있겠죠. 하지만! 그럴 때마다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당신이 모르는 어딘가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늘 고난 뒤에는 당신의 행복이 존제하고, 당신이 삶의 무개를 견딜 때마다 그곳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그곳에 좀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사는 당신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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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의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마인드카페 전문가 답변 -

내 자신을 먼저 챙겨라

"너 자신을 먼저 챙겨라" 저는 이 말이 정말 싫었습니다. 그걸 몰라서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 줄 아나. 싶었죠. 그런데 막상 실천을 해본 적은 없더라고요. 오늘 실천해볼려고 합니다. 저처럼 오늘부터 실천해보실 분들 있으면 함께 시작해보아요. 심리적으로 힘든 것은 내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너무 제 생각 없이 살다보니 잃은 게 너무 많아요. 이기적이라는 말이 나쁘게만 들렸는데, 살다보니 이게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 조금은 이기적이어야 더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극복하려고 억지로 힘내지마시고, 좀 더 내 자신을 생각하고, 내 자신을 챙기는 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바다

그거 알아요? 바다에서는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가라앉아요. 누군가 바다 속으로 점점 가라앉는 당신을 위로 보내주지 않는 한 당신은 결국 깊고 차가운 바다 속에 뭍혀 헤어나오지 못할거예요. 근데, 바다에 뭍히기 전에 위로 보내달라고 크게 한 마디만 해보세요. 쉬울 것 같죠 ? 바다에 한 번 빠지면 가라앉아서 영영 뭍힐거라는 생각에 두려움과 공포감이 한번에 몰려오는 바람에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아려올 거예요. 그때는 바다 석에 뭍힐거라는 생각 등에 겁먹지 말고 크게 한번 소리쳐 보세요. 위로 보내달라고 하셨나요 ? 잘하셨어요 ! 이제 잠이 스르륵 올거예요. 앞으로 밀려올 파도나 폭풍우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그때는 주변엔 차갑고 어두운 바다 대신 따스하고 포근한 구름들로 가득 차 있을 거예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내일은 반드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될 거예요.☺️ 당신 곁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당신은 매우 예쁘고,사랑스럽고,귀여울 뿐더러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사람인걸 잊지 말아요.🤭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예요 🩷 그러니 나쁜 생각 말고 오늘은 한숨 푹 쉬어요.🥰 언제나 당신의 삶을 응원할게요 😊 잘자요👋😴🩷 용기내어 제가 쓴 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제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희망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힘든 시련은 언제나̆̈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지금 이 시련이 왔다고 포기하지 말고 한번 버텨내 보세요. 그렇다고 너무 빡세게 힘주진 않아도 돼요. 적당히 느슨하게 편하게 버텨내 주세요.😊 그리고 해석?뜻?은 바다:힘든 시련,인간관계 등 당신이 신경쓰고 힘들어 하고 있는 일 뭐든지 다 의미합니다. 파도,폭풍우: 앞으로 다가올 더 힘든 시련을 의미해요. 위로 보내달라: 나̆̈ 너무 힘들어. 나 좀 도와줘. 같은 말로,위로를 해달라는 것과, 같이 공감해주고,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런것을 의미해요. 구름들: 따듯한 위로의 말들과 긍정적인 생각,일들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행동하세요. 행동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열쇠입니다. - 마인드카페 -

답변 주셨던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조금이라도 생기네요..

넌 나한텐 빛이고 보석이야

내가 있잖아 나한테 와서 안겨 다 품어줄게 다 이해해줄게 다 괜찮아 내가 너의 어둠을 다 뺏어갈게 넌 행복하기만 해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에게

죽지 마세요 죽음은 빨리 끝날 수는 있겠지만 그 짧은 순간에도 고통쓰럽고 다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저도 죽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 했고 내 주변에 내가 죽어도 슬퍼할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사람이 없는 다리에 나와 있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내 인생에 딱 한번이라도 인생에서 행복한 경험을 떠올리며 내가 죽으면 그랬던 일들을 다시 느낄 수 없을거라는 슬픔에 그냥 투명인간처럼 살까라는 생각에 집으로 돌아 왔어요. 그런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나에게 도움을 주는 것들이 하나씩은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침에 매일 보는 길고양이나 내가 나쁘게 말해도 내 곁에 있어주는 친구, 그리고 포근하진 않지만 나를 아픈 생활에서도 내가 우는 순간에도 나를 안아준 인형이나 이불, 그 상황을 보여 저는 생각했어요. 나를 아직 아끼진 않지만 생각해주는 사람은 한명이라도 있지 않을까라고.. 그러니 밖에 나와서 사람들에 시선을 잠시 무시하고 조용한 밤산책을 해보시거나 그냥 내이름만 아는 친구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를 알아주는 친구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시거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둘러보며 거기서 그사람을 위해 조언해준 말들을 조용히 따라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아니면 내가 우울증이 있다는 것을 명학하게 알아보는것도 아 내가 너무 힘들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제 말이 도움 안된다는건 알지만 한번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꿈꾸시길 바라요

당신의 모든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마인드카페 -

여러분들은 각자 소중한 존재입니다.

잘하는것

여러분들 이거는 읽고계신 여러분들을위한 글입니다 자신이 잘하는것이없어 필요없다느끼는분들 세상에는 필요없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잘하는것이없어도 잘하수있게 노력하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마음속에 하기전에 난 잘할수있어 라고외치는게어떨까요? 그러니 자신감을가지고 사세요! 화이팅!

다 지나갈거야

세상 모든것도 영원한거 없는데 감정이라고 다를까 버겁지만 괴롭지만 어서 지나갔으면 너 다 이겨낼거고 할수 있고 지금도 죽기는 싫어서 노력하는거 대단해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세상사람들이 심하면 가족도 너를 어떻게 보던 난 너 믿어 넌 계속 성장하고 있고 잘하고 있어. 잘하고있다고. 힘들면 쉬어도돼 멋지고 정상적인 모습 보이지 않아도돼 내가 좋다는데 나는 괜찮다는데 세상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저 살고 싶다는데 행복한날이 있으면 슬픈날이 있고 날씨에도 장마가 있듯이 너또한 그런거야 네가 이 세상에 남아있어줘서 감사해

딱 한 조각이 비어 있는 퍼즐 앞에서 이대로는 괜찮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아서 우리는 몹시 힘든 계절을 보내야 했다. 사실 그 퍼즐 같은 건 완성할 필요가 없다고 그냥 쏟아 버려도 되는 거라고 왜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을까? - 드라마 풍선껌 -

누구를 위해서 절반을 나눠준다면

전부터 생각한 거에요, 왜 후회했는지 알았거든요. 그때 내마음은 너무나도 작고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지금은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불행을 나눠주기 싫지만 순수하고 여린, 있는 그대로의 행복한 마음 그 마음의 절반, 아주 자그만 가루라 해도 누군가를 응원하고 치유할수 있는 힘, 져는 그 이쁜 마음이 제 마음속에 있는줄 알았나 봐요.. 불행하게도 그게 아닌 상처주는 마음이었고. 왜 그런 이쁜 마음이라 생각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ㅎ 사실 누군가를 위해 나온 마음이라도 그 사람을 치유할수 있는 범위에 들어선 거에요 그러니 용기내어 소중한 사람을 도와주세요, 지금 내 마음이 따뜻한 빛 없는 가난한 마음이라면, 누군가에게 따스한 빛이 당신에게 오도록, 제가 닿지 않는 선에서 바래봅니다.. 미안해요 져는 아무리 응원해도 도저히 좋은 따뜻한 마음을 드릴수 없어요.. ㅜㅠ 어쩌면 너무나도 많은 마음을 줘서 지금 마음속에 자신을 비춰주지 않는 마음이 공허하게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겠죠.. 누구도 자기자신을 비춰주지 않아 서운하실수도 있고요. 그런 분들에게, 너무나도 고마워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너가 있기에 나도 용기낼수 있었다고, 마음을 주는건 애석하게도 꽤 힘이들어서 지금 많이 지쳤었지, 라고 ㅎ, 힘들거나 지칠때 조금이나마 응원으로 남았으면 해서, 닿지 않게 🍀, 그리고 💎 , 보석은 보석같은 마음이에요: 누군가를 치유하고 자신의 마음을 주기란 많은 애정과 마음가짐이 담겨져 있어요, 자신이 누군가에게 이쁜 마음을 줌으로써 자기 자신도 행복하고 기쁜 마음을 지녔으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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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현실로 돌아갈때. 다시 마음을 붙잡아보자! 누가 뭐래든 내가 최고야! 마음만 먹으면 다 할수 있어! 두려워하지말자! 할수있어!! 하기도 전에 겁먹지 말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