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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 해야될까요?ᩚ

4년된 친구(a)랑 절교하고싶어요 A=중학교 1학년 절교하고싶은 이유 1. A가 할수도 있는걸 남에게 부탁한다. 신발끈 묶을줄 모르길래 묶어줬는데 배우려고 노력을 안하고 자꾸 묶어달라고 해요. 버스 언제오는지 앱 깔면 나오는데 자꾸 저한테 알아봐달라해요.. 2. 놀때 핸드폰 자주본다. 대화에 거의 끼지도 않고 폰만봐요. 3. 눈치가 없다(?) 저랑 제 친구한테 친구들 다 있는곳에서 머리 안감았냐, 비듬있다 라고 합니다. 4.a가 항상 센터? 여야된다. 걸을때도 내가 센터할꺼야! 이럽니다. 솔직히 굳이 싶어요 5. 고맙다, 미안하단말 잘 못해요 같이 마라탕 먹는데 휴지를 달라는겁니다. 5번 정도 줬는데 고맙다는말 한마디도 안했어요. 제가 b 이름을 실수로 잘못 불렀어요. 근데 a 가 "이름 틀리는건 좀.."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걍 넘어갔어요. 근데 a도 이름을 잘못 부른거예요. A도 실수 하면서..이 일도 사과 못받았어요. 그냥 정 떯어져요 이런일로 절교하는건 좀 그런가요??

친구관계

저는 친구가 많은데 진짜 엄청 친하다 싶을 정도의 친구들은 별로 없어요.. 근데 한번 친구가 다가와 줘서 친한 친구가 생겼는데 제가 만나는 친구마다 저만 그 친구의 고민도 들어주고, 항상 제가 싸우거나 내기 하면 져주고, 약간씩 싸우고, 멀어지고, 친구가 자꾸 저를 따라한다는 느낌도 받고, 항상 친한 친구들이 싸우면 제가 중간에 있고, 저만 약간 소외감? 갖는 느낌이 들고 친구랑 멀어진다는 느낌을 받아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지쳤네요..

시비털지마

오랜만에 연락와서 시비털고 질투드러내는건 뭐하자는건지 ㅎ 웃으면서 받아주니까 아무렇게나 똥싸질러도 되는 ***로 보이나 지 인생이 시궁창이면 혼자 빠져죽지 왜 가만히있는 남한테까지 행패질인지

SNS 사람분들께 너무 죄송해요..

저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쉽지않아요. 그래서 어떤 말을 해야 어떻게 행동해야 상황에 잘 대처할지 항상 생각해요. 근데 결국 사건이 터진 거 같습니다. 제 SNS 친구분이 제 자캐의 설정에 대한 질문에 답장을 하였는데 그분이 잘 이해하지 못하셔서 자세히 설명을 해드렸는데 너무 얼렁뚱땅하게 답하는 바람에 그분을 오히려 피곤하게 만든 거 같아서 죄책감이 듭니다.안그래도 모든 면에서 너무나 부족한 저인데 이런 저를 상대하느라 그분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잠시 쉬고 싶어도 갑작스럽게 휴식 공지를 올리면 많은 분들이 반발하실까봐 두려워요... "니가 뭔데 니가 잘못해놓고 힘들다며 휴식공지냐"라며 말이죠..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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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님의 전문답변
이 상황에서는 우선 자신을 너무 엄격하게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상대방은 실제로 그렇게까지 안느낄수도 있으니깐요. 만약 정 마음에 걸리신다면 진솔하게 소통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물어볼수 있다면요) 정말로 불편함이 있으셨다면 그부분에 대해 알아준뒤, 개선하는 기회로 삼으면 되니깐요. 계속 소통하고 실수도 해보고 배우면서 성장하는거니 스스로 잘하고 있는 부분들도 꼭 알아주세요! 또한 마카님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면 그 또한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상황을 솔직히 얘기해 이해를 구하고 필요한 만큼의 휴식공지를 올리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사람에게도 선택할 권리가 있는만큼 마카님에게도 선택할 권리가 있으니깐요.
초긴장감

운전하거나 면접 보고 오고 집에만 오면 코를 엄청 골아요,.. 운동도 하지만 그래도 뭔가 안심이 안 되는 상태에요,.. 좋아졌다 해도 운전하기 전에 미리 화장실 다녀오지만 중간에 너무 긴장하니까 오줌이 마려워요 그래도 운전해야하니까 하긴 하는데도 늘 화장실 갈 수는 없는데,.. 어떡하면 좋죠? 제가 취업준비생이긴 한데 직장 다니면 늘 긴장되 있는 상태이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참아야할 때, 너무 힘들어요,.. 자주 가는 타입이라 중간에 못가면 어떡합니까????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점점 자신감이 없어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외향적이고 밝은 사람이였는데 친구들 때문에 점점 인간관계가 피곤해지고 울적해져요. 원래는 애들이랑 엄청 친하고 사이도 좋았는데 배구 하나 때문에 친구들이랑 사이가 엄청 안 좋아졌어요. 제가 배구를 그렇게 잘하지는 않아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배구부에 못 들어가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은근 소외감이 느껴요. 저도 같이 놀고 싶어서 친구들한테 끼워달라고 했는데 애들이 다 눈치만 보고 아무 말도 안하네요... 그래서 한번 더 물어봤는데 저만 이상한 사람된것처럼 아무 대꾸도 안해주네요. 기분이 나빠서 기분 나쁜 티를 좀 내도 아무도 신경을 안 쓰네요.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웃는데 기분이 엄청 나빴어요. 왜냐하면 애들한테 엄청나게 잘해주고 시간과 돈도 들였는데 아무도 저한테 오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기분이 울적하니까 아는 언니들한테 가서 상황을 설명했어요. 계속 언니들한테 가서 애기하니까 애들이랑 거리가 멀어졌어요. 그리고 저는 기분이 좋아진 척 다시 친구들한테 갔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저를 은근히 피해다니고 있어서 기분이 더 상했죠. 근데 알고보니까 친구들이 제가 애들 뒤에서 언니들이랑 뒷담까는줄 알았나봐요. 저는 너무 억울하지만 저를 못믿는 친구들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해명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뒀어요. 새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친구들 때문에 인간관계가 두렵고 무서워요.

오래된친구와 손절 제가 앞으로 어떻게할까요?

20대 초반 성인입니다. 남자구요 평소 제가 소심한 성격인데 그나마 친하게 지내는 친구 두명이 있었습니다. 근데 점점갈수록 친구 두명하고 생각차이라던가 지내는 방식이라던가 이런게 점점 안맞기시작했고 심지어 친구한명은 저랑 오래된친구여서 친구부모님끼리도 잘알고 전화번호도 알고있는 사이인데 제가 취업때문에바쁘니까 갑자기 친구엄마가 친구한테 막 가스라이팅 하면서 제가 배신한것처럼 뒷담했습니다.(그걸또 친구가 나한테 알려줌...) 그래서 저는 결국 엄마를 통해서 친구엄마에게 연락해서 해명하고 다시 친하게지냈죠 그러다가 다시 바쁜일때문에 친구못만나니까 이번엔 친구가 울엄마한테로 전화걸어서 연락이안된다 어쩐다 이렇게 애기했습니다.. 그래서 난 그날이후로 짜증이났어요. 그렇다고 사전에 내가 연락못할수있다 라는걸 애기 안한것도아니죠. 그런데도 이런일이일어나니까 결국 이대로가면 나만 짜증나겠구나 싶어 손절이라는 명확한 말보단 울엄마한테 연락한거,내가바쁜거,너싫어서 그러는거아니다 등으로 장문에 문자를 보내고 차단박았는데... 차단기록보니까 문자가 친구1명한테 두번와있더라구요? 근데 저한테 욕을한건지 인정하고 말을한건지 차단한거때문에 내용을 확인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화가난거라면 지나가다가 마주쳤을때 문제가생기지 않을지 걱정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가까운곳에 살고 가는곳도 비슷하고. 나머지 친구도 같은내용으로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나 연락이 아예없습니다. 결국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시간이 답인걸까요? 알려주세요

내 잘못으로 인한 심한 죄책감과 자책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동아리에서 쭉 활동을 하고 있고 올해 부장이 됐습니다. 그 동아리에 작년에 저와 좀 오래된 친구가 들어오고 최근까지 활동을 했어요. 그런데 동아리 새 부원들을 뽑고 아직은 동아리 공연기간이 아니니깐 다 노는 목적으로 점심시간에도 만나고 방과후에도 만나서 자주 놀았고 당연히 방과후에 학원이 있는 부원들은 같이 끼지 못 했죠. 결국 자주 방과후에 놀다보니 방과후에 노는 인원끼리의 애매모호한 무리가 만들어져서 결국 방과후에 같이 놀던 날에 그 방과후 무리에서 영화를 보자는 얘기가 나오고 동아리 내에서 방과후에 노는 무리끼리만 단체 톡방을 파고 놀았고 그걸 작년에 들어온 제 친구가 알게돼서 저한테 연락을 했고 저는 순간 심장이 멈추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락을 받곤 곧장 이렇게 된 이유랑 미안하다는 사과를 남기고 그 친구는 동아리를 나간다고 했어요. 결국 이 상태론 못 놀겠다 싶어서 노는 도중 집으로 급하게 들어가 파도처럼 몰려오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일단 날 믿었던 친구한테 그런 잘못과 소외감을 줬다는 것. 그리고 부장으로서 약속을 다같이 잡자고 중간에 동아리 전체 모두한테 물어보려는 생각을 못 한 것. 내가 그 친구한테 나에 대한 믿음을 깨버리고 소외감을 줬다는 엄청난 죄책감이 몰려왔고 친구가 잘못을 말해야만 잘못을 깨닫고 자책하고 사과하는 제가 너무 미웠고 소름끼쳤습니다. 사실 전에 한 번 친구한테 큰 잘못을 져지르고 다신 그러지 않으리라 했다가 2년만에 다시 이래버려서 자책과 상심이 더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받을 상쳐와 상심은 더더욱 클 것이기에 이런 자책은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결국 그 연락을 받고 바로 그 친구한테 사과하고 선생님한테도 곧바로 제 잘못을 말하고 학교가서도 쌤한테 얘기를 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숨이 막혀서 상담 도중에 울어버리고 며칠동안 진정되는 듯 했다가 그 친구와 친한 친구들이 모두 저에게 그 동아리 얘기를 꺼냈고 그래도 학생인지라 제 인간관계를 걱정하지 않을 순 없었어요. 이 또한 그 친구의 상처와 내 죄에 대한 당연한 대가라고 생각하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속으론 인간관계를 걱정하면서요. 근데 다른 제3자 친구들이 걔가 너무 상처 많이 받았다고 하더군요. 말을 듣는 순간 다시 잘못이 떠오르고 아직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도 걱정되고 이런 저도 밉고 죄책감도 너무 심합니다. 원래 친했던 친구의 믿음을 깨고 큰 상처를 줬다는 생각 , 같이 놀았던 다른 부원들까지 그 친구와 관계를 멀어지게 한 것 같은 미안함이 쏜살같이 몰려옵니다. 어떻게 해야 제 미안함이 전해지고 죄책감도 없앨 수 있을까요.. 솔직히 이런 잘못까지 해놓고 사과나 관계개선은 바라지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낯선 환경, 낯선 사람을 보면 쉽게 적응을 못하겠어요

게으른 것은 절대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적극적이긴 하죠,.. 제가 잘 하는 것만요,..

주변에 누가 없으면 외롭고 있으면 불편해요

고등학생인데요, 평소에 전 혼자인 게 편해요. 정말 마음이 맞는 친구가 아니면요. 근데 학교에서 급식을 혼자 먹는건 주변 시선이 의식되서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작년에는 혼자 먹어도 신경 안 썼는데 애들 무리에 끼어서 얘길 들어보니 혼자 먹는 애들을 엄청 불쌍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저는 신경 안 썼는데요, 아무튼 그래서 친구를 사귀는데 저는 조금만 선을 넘는다 싶으면 금방 싫어지고, 얜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거리를 두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쉽게 친구가 생기질 않아요.. 다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고나 할까요? 예전에는 거리감 없는 단짝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애를 썼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초등학생 때부터 연락하던 친구 1명 빼고는 맘를 연 친구가 거의 없어요. 최근에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계속 문제 물어보면서 귀찮게 하고.. 저도 풀어야 하는데, 어떤 친구는 같은 조별 활동을 할 때 자꾸 혼자서 나서서 제가 할 일도 다 뺏고... 자꾸 친구들 단점만 보여요.. 단점만 보이니까 관계도 끊고 싶고.. 근데 또 그렇게 되면 혼자 지내게 될까봐 불안하고요.. 그냥 빨리 학교를 벗어나서 개인주의로 살고 싶어요.. 왜 전 자꾸 친구들 단점만 보이고, 맘을 열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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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사람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두 부류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면이 보이는 사람도 나와는 안 맞지만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또 반대로 나에게 잘 해 주는 사람이어도 나쁜 사람일 수도 있겠죠. 친구에게서 단점을 발견하게 될 때, 그 단점이 그 친구의 전부라 확대해석하게 되어 '저런 친구라면 나와 친해질 수 없겠다'는 생각으로 직결되지는 않는지 한 번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카님 스스로 잘 알고 계시듯, 친구의 단점 대신 장점도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이라기보다 나와 안 맞는 부분일 수도 있고, 또 그렇다면 나와 잘 맞는 부분은 어떤 것일지 생각해 보려 노력해 보세요. 이런 노력들을 꾸준히 한다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 지고, 자신이 허용하는 적절한 선이 넓어지다 보면 우호적으로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친구가 있지만 외로워요

예전엔 외로움을 잘 안느끼는 줄 알고 살고 있었는데 요즘은 왜이리 외로움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 인간관계 방식이 조금 소극적이고 거리를 두는 편이라서 그런걸까요? 제 편이라고 생각되는 친구라도 쉽사리 연락도 잘 못하겠어요 ... ㅠㅠ 그 친구가 다른 친구랑 놀면 조금 질투도 나구요 찾아보니 회피형 애착인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언니가 있어서 언니랑 자주 밖에 나가거나 하는데 그래서 친구들 보다는 언니랑 같이 보낸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언니가 있어서 좋긴한데 다른 친구들처럼 친구랑 놀러 나가고 좋아하는 거 비슷한 친구도 찾고싶고 그래요 근데 동시에 제 돈벌이에 대한 고민도 해야하는데 이게 먼저인것도 알아요. 하지만 이 외로운 마음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ㅠㅠ

제가 과거에 힘든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우려먹는다고 생각한데요,.. 인정합니다만 저는 공감 “받고 싶어서” 그랬던 것 뿐이에요,.. 그래도 무사히 잘 살고 있기에 현재를 잘 살고 싶어서 행복했던 일들을 조끔식 자신감 회복 중입니다. 저 잘 하고 있는건가요???

인간관계가 다 꼬였을때

작년엔 모든게 다 좋았는데 남자친구도 친구들도 다 좋았는데 겨울부터 지금까지 뭐가 문제인지 다 꼬여버렸어요 흔히 잘나간다 는 친구에게 거짓소문으로 찍히고 그 주변 친구들도 절 살짝 꺼려하기 시작했어요 그뒤론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절 끼워주려 하지않고 결국 살짝 친분이 있는 친구들 무리에 끼게 됬어요 이게 문제였나봐요 갑자기 낀 제가 불편했는지 10명쯤 되는 친구들이 절 뒤에서 친구를 사귀려는 노력을 안해 필찾( 필요할때만 찾는다)인것같아 등 불편하다고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며칠전만해도 전 이사실을 몰랐어요 한 친구가 저에게 말해주고 이게 다른 아이도 이러이러하다 라고 더 말하게 되었죠 사실 이 무리엔 5년 넘게 계속 친했던 아이와 케미가 잘 맞는 아이까지 있었는데도 이 친구들 모두 절 불편해 했다는거에 당황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서러웠어요 저보고 누구랑 다니는건지 확실히 정해달래요 저는 지금 이 무리 친구들 밖에 없는데 어떻게 정하겠어요. 무조건 사과하고 조용히 지내려 노력했고 학교에서도 아는척도 못하고 점심도 못 먹고 혼자 있네요 이젠 그 친한친구와 싸우고 애들한테 사과하고 끝내 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당연히 사과 할거에요 하지만 제가 10명한테 장문에 사과문자를 돌려야한다는 것도 학교에서 혼자 있게된 제가 너무 싫어요 전 자존심이 쎈데 전남자친구도 절 한심하게 보는것 같고 이젠 그 옆에 새로운 연인도 생겼더라고요 저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지쳐요너무

미움 받을 용기

새로 직장에 들어와서 수습도무사히 마치고 사람들과 적응도 해가며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선 제성격은.. 처음엔 낯가리다가도 적응이되거나 익숙해지거나 친해지거나 하면 잘웃고 나름 밝아보이는 성격이되기도 합니다. 물론 안친하거나 불편한 상대에겐 칼같이 정색하고 어색하게 굴지만요. 그리고 짜증나는 사람이나 대상이있으면 표정관리가 안돼고 말터놓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그것이 싫다고 표현을 하는데 제가 성격이 다혈질이기도해서 거친 말을 하곤합니다. 근데 직장내서 저랑 별로 친하지않은 사람이 제가 욕을 하고 떠드는걸 봤는지 그전에는 걍 그럭저럭 모르는거 알려주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저만 보면 목소리 톤자체가 다르고 정색을 하더라구요. 물론 그 모습이 그 분에게 결코좋은 모습으로 보이리라 생각했던것도 아니고 그분은 제상관도아닌 그냥 인사권한 없는 먼저 입사한 사원에 불과하기에 결론적으로는 저에게 다가올 큰 손실은 없다고 당장은 판단이됩니다. 그사람에게 잘보이고싶은 생각은 딱히없으나 나는 남을 미워하면서 나는 미움받기싫은 이 이기심에 괴로워지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극복할 수있을까요?, 어차피 그분하곤 잘될일도 없으니 저 혼자라도 마음을 추스려보고싶네요.

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걱정이에요

그냥 아무 문제 없는데 걱정이 들어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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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님의 전문답변
불안한 생각이 들고 걱정이 들 때에는 누군가에게 나의 고민을 이야기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고민하고 걱정을 하면 그것은 눈덩이처럼 불어서 내가 정말 고민해야하는 것보다 크게 걱정을 하게 되거든요. 때문에 불안함도 더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것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지 말을 하면서 정리를 해보는 것이 걱정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내 생각을 정리해보면 생각보다 나의 고민이 그렇게 큰 고민이 아니었고 크게 걱정하고 불안해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해요. 마카님이 내가 믿을만한 사람에게 또는, 학교의 상담 선생님께 나의 고민을 이야기해보는 것을 권유드려요. 마카님이 걱정을 떨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사람을 만나면 제 자신이 표현도 잘 못하고 재미도 없어져요 그러다보니 중학교땐 즐겁게 놀던 친구들도 멀어지고 새 친구를 사귀어도 관계를 이어가지 못하고 이제는 새 친구를 사귀는 것 조차 쉽지 않아졌어요 외로움도 잘 타는 편이고 자존감도 굉장히 낮아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화로운 하루가 고통스러워요 눈치도 없고 재밌는 타입도 아니고 그렇다고 편한 타입도 아니어서 너무 힘들어요

친한아이인데...

자주보는 친한아이 에요 5년도 넘엇고 오래된 소중한관계죠 그런데 제가 하려는 꿈을 듣고는 단번에 하지말라더라구요.. 저는 ..... 오래된꿈이라 그동안 준비를 많이했고 티도 내고그래서 하지말라는 소릴 단번에 들을줄 몰랏어요. 그후로 김이 확 새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뭐든 응원해줬거든요 왜냐면 누가 하라고 응원해주면 보통 잘하게 되니까. 또 제가 어릴적부터 응원을 못받았으니까,, 그런데 자기 지인중에 누구가 그걸 하는데 힘드니까 하지말라는거에요. 그런데 한 일년 정도 뒤에 말하길 그아이가 이젠 잘된다고 그러더라면서 얘길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표정이나 이런게 이상한걸 눈치채서 다시 이야길 꺼냈을수도 있어요.. 저는 얘는 왜 남의 말은 맞다고 생각하고 내가 하려는 일은 믿지 못하지? 왜 본인은 모르고 남의 말인데.. 그냥 말을 옮기지? 왜 먼저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나 그런질문은 하지 않지? 라고 떠올랐고 다시 잘되더라는 이야긴 아마 나에게 다시 긍정적인 이야길 해주는거겠죠.. 그때와는 달라진 의견을 들려주는.. 근데 들어도... 도저히.. 다시 돌***지를 않아요.. 이상해보일수 있겠죠. 그런데 그 아이보다 오래된꿈이고 그림익혀오는것도 누구도 응원하지 않았기에 혼자 돈벌며 이야기 나누지 않고 노력 했고...좀 실망이 큰거같아요.. 제가 고생한것도 고생한건데 저는 가까운사람이랑 그 이야기를 못나누는것도 일부러 숨기는것도 고통이였어서 또 이렇게 되는구나 싶어서요... 물론 다좋길 바라는것도 웃기죠.. 그치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전의 관계랑은 달라졌어요. 제가 그 아이를 만나기가 불편해진거같아요... 너무 불편하기보단 제 인생이 제꿈을 실현하는 위주로 돌아가니 그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수밖에 없는데 이젠 편하게 얘기하기가 꺼려졌달까요..? 자연스럽게 제가 저의 이야기를 참고 있달까요.. 휴 제가 너무 예민할까요... 그냥 덮는게 최선이겠죠?.. 아니면 그냥 상관말고 원하는대로 원하는 주제를 마구 이야기 해버릴까요? 제가 중요한건 잘 이야기 못하겠어요..사람들과 가까워질수록 그런거같기도 해요.. 단번에 거부당하고 꺽일까봐서요.. 그래서 별 시덥지도 않은이야긴 잘하고 속은 숨기려니 속이 답답하네요

반친구랑 사이가 틀어졌어요

저는 얼마전 반 친구와 사이가 틀어졌어요 그것도 안좋게요.. 그 친구는 학기초에 저 포함 우리반 무리한테 A라는 아이를 뒷담했어요 그 말이 저희는 너무 진짜같아서 믿고있다가 제가 어느날 의문이 생겨서 그 아이의 친구 B한테 이게 다 사실이냐 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그게 다 전부 거짓말 이라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B에게 그 친구의 욕을 했죠.. 근데 그걸 그 친구가 우연치않게 봐버린거에요 그래서 서로 사과하고 끝냈어요 근데 그 이후에 자꾸 저 제외한 무리 애들한테 피해를 줬나봐요 그래서 우리 무리는 그 아이와 멀어지기로 했어요 근데 그걸 제가 B라는 애한테 말을 했는데 그걸 또 그 아이가 알고 있는거 있죠..?ㅎ 아무튼 그래서 그 아이는 저를 포함한 모든 무리아이들에게 사과를 했고 사실 우리 무리는 그 아이에 대한 신뢰도가 다 깨져버린 상태라 사과를 받아주긴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 다음날 저에게 장문의 편지가 왔죠.. 자기 입장을 알아달라는거에요..그래서 그 아이와 말을 하다가 분통이 터져 확실히 선을 그었는데 제 잘못도 있는데 너무 제가 선을 그은것 같기도 하고 제 자신이 너무 실망 스럽기도 하고 죄책감이 드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공감이 잘 안 돼요

다른 사람이 본인이 힘든 얘기를 하면 공감이 잘 안돼요.. 그런 얘기를 들으면 짜증부터 나는 느낌.. 그런데 또 막상 내가 힘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지 않으면 터져버릴 것 같이 참기 힘들고.. 이 성격 때문에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재미가 없고 피곤합니다.. 다른 사람도 저와 대화하는게 재미없는 듯 하구요 내가 제일 힘든 것 같고 남 힘든 건 모르겠는 이기적인 성격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응원 한마디 부탁드려요

곧 월요일이네요 너무 두려워요 하지만 나가야겠죠 그럼에도 가야죠 하지만 심적으로 답답해요 그 장소 자체가 무서워졌어요 사회초년생이라 그렇겠죠? 다들 그랬고 그럴것이겠죠? 할 수 있다고 괜찮다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