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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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자위 불감증 치료 돼나요??..

혹시 압박자위로 성불감증 현상(실전에서 오르가즘 못느끼다가)치료되신분 있나요…? 유치원 다닐때 부터 자위인줄 모르고 압박자위를 했어요 고등학교와서 자위인걸 알았고 이제서야 압박자위가 오르가즘을 못느끼게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너무 오랫동안 해 오기도했고 남자친구랑 할때 정말 하나도 안느껴져요.. 혹시 압박자위 영향으로 오르가즘 못느끼셨던 분들 치료나 시술 같은걸로 고민 해결하신분 있으신가요?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지금 고1인 학생입니다..학교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자꾸 그 친구랑 이상한 짓을 하는 상상을 자꾸 하고 심지어는 흥분되기 까지 해요 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 죄책감도 너무 들고 그 친구 볼때마다 미안해요... 제가 비정상인 건가요 다른 해결책이 없을까요 조언좀 해 주세요ㅠㅠ

원나잇? 후 상대방의 차단... 그리고 성병 의심..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이구 며칠간 혼자 고민 많이 하다가 어디 얘기할 곳도 없어서 찾아왔습니다. 정말 이야기 할 곳도 없고, 충격도 받아서 글이 많이 횡설수설한 점 미리 죄송합니다. 본론은 상대방과 관계 후 질분비물에 이상이 있어서 연락을 하고싶은데 차단당한 상태라 일말의 도움이라도 받고자 합니다.. 상대방은 알게된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그냥 간단하게 만났어요. 어플로 만난거였고 대화도 잘 통하고 친구로 지내면 좋겠다 싶어 별 기대 없이 만났어요. 근데 막상 만나보니 사람 자체가 너무 제 취향이었던지라.. 하하; 그리고 나서 일주일 뒤 또 만났는데 그 날은 어쩌다보니 관계를 하게되었어요. 뭐 서로 합의하에 했고, 콘돔도 사용했기에 누구의 잘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날 이후 약 일주일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하룻밤 사이에 상대방이 절 차단했네요.. 연락처는 따로 아는게 없고 카톡만 하던 사이라 차단을 당해서 직접적으로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증상이 나타난지는 상대방이 차단한 다음 날부터였어요. 초기에는 그냥 가려운 정도만 있어서 질염인가보다 싶어 가볍게 생각했는데, 하루이틀 지나다보니 음핵이 따끔거리는 통증도 생기고 분비물의 양도 늘었어요. 아직 병원에 가보진 않았지만 일단 관련 증상을 찾아보니 트리코모나스 일수도 싶더라구요.. 분명 콘돔을 착용했는데... 콘돔을 사용해도 적은 확률로 감염이되기도 한다고 하니 더 씁쓸하네요ㅜㅜ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워서 방법을 찾고싶네요.. 일단 이번 주 내로 STD검사는 받기야 할건데 만약 정말 성병으로 나오게된다면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할까요? 이런 경우의 문제들을 찾아보니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형사고소+민사소송까지 가능하다고 하던데 이런 경우 혹여나 추후 취업에 문제가 생길까요? 요즘 취업 서류에 성범죄 관련 서류가 필수이다보니.. 이런 경우는 성범죄까진 아닌거겠죠?

몸캠피싱 1달후

저는 몸캠피싱 당한지 1달이 넘은 상태입니다. 초반에는 영상이 유포될까 너무 무섭고 카톡이 울리는것도 무서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업체에 의뢰를 하였고 더이상 유포가 안될꺼라는 말을 업체에서 해주셨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그 몸캠피싱 생각에 너무 화가납니다. 그 새끼들이 희희덕 거리면서 죄없는 사람들 돈을 뜯는상상을하면 너무 화가나고 자꾸 생각이나네요.. 그 새끼들 생각을 제 머릿속에 없애버리고싶네요..

성욕이 좀 강한 거 같아요

여잔데.. 이게 정말 좋은 사람 한 명 만나서 사랑하면 모를까 자꾸 다른 사람이랑 원나잇 같은 걸 하게되는데 그 행위가 자꾸 좋아져서 하게ㅜ돼요…진짜 저도 안 하고 싶고 한 명 정착해서 예쁜 사랑하고 싶고 사랑으로 관계를 가지는 걸 원하는데 자꾸 그 쾌락에 넘어가게 돼요.. 어떡하죠..?

자위할때 오르가즘

핑거링 류에 자위 도구를 쓰는데요 자극이 잘 안와요. 흔들면 잘 느껴지는데 가만히 두면 아무 느낌이 안납니다 그냥 관계할때도 정상위로 하면 자극이 잘 안오고 뒷치기로만 해야 자극이 오는데 불감증인건지.. 어디에 문제가 있는건지 답답하고 속상하고 콤플렉스가 되가네요 ㅠㅠㅠ 고민이에요

너무외롭네요

남자인데 요즘 너무 외롭네요

열아홉인데 너무 도파민에 중독된 느낌..?

제가 두달전에 첫경험을 했는데 상대가 연인이 아니에요. 그냥 채팅 하다가 만난 오빠였는데 성격도 되게 좋고 예뻐해줘서 한 번 만났다가 자게됐는데 그 이후로 자꾸 그것만 생각나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드는 거예요..그래서 한달 전에도 만나서 하고… 며칠 전에는 그냥 인스타로 알게 된 동갑내기 남자애랑 만나서 해버렸어요.. 어떡하죠 열 아홉이고 곧 수능인데 이런거에 중독 돼버린게 너무 싫은데 자꾸자꾸 문득문득 생각나고 하고싶어져요ㅠㅠ 심지어 저번엔 콘돔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서로 엄청 당황했었는데..그럼에도 자꾸 남자랑 하고싶다..? 이런 생각도 들고 가끔가다가는 ’쟤랑 해보면 어떨까..?‘ 이런 상상도 하곤 해요.. 너무 ***같아서 별로고 이러고 싶지 않은데 성관계를 하는 거 자체에서 오는 쾌락과 그 즐거움..? 암튼 거기서 나오는 도파민이 진짜 미치게 만드는 거 같은데 저 어떡하죠..?ㅠㅠ

중1 여학생 자위

제가 중1 여학생인데 요즘에 자위를 한달에 많으면 4~5번 보통 3~4번 하는데 많은 건가요? 고민이에요ㅜ 조언 부탁드려요

가슴 커지는법 좀요 ㅠㅠ

가슴 커지고싶은데안좋은 점 좋은점이랑 커지는법 말해주실수있나요 ㅠㅠ 가슴 크면 말랑하나요?…

자위하는데 흥분 하는법 없나요

자위를해도 흥분이 안 느껴지고… 그냥 오줌만 쌀것 같은 정돈데 어카죠…?ㅠㅠ 초4부터 이제 중2된 학생인데 ㅜㅜㅜ

자위에 대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중2되는 학생인데요 제가 초4때 부터 자위를 해왔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저는 약간 자위를 해봐도 그냥 만족이 안되고 흥분도 못 느껴요..그냥 약간 좀..? 근데 자위를 할때 흥분을 좀 더 많이 느끼고 싶어요…

초6 여자아이 자위

제가 초6여자에다가 자위를 하는데 한 달에 1번?많으면 2번정도 하는데 해도 괜찮은건가요? 진짜 고민 입늬다

첫 압박자위 탈출.. 근데 삽입?자위는 어케하죠? 아프기만하고..

24년 막 17이 된 08년생 입니다. 어릴적 6,7살때 유아자위를 우연히 접하게 됐어요. 다만 부모님께 발각되고, 혼난뒤에는 몰래몰래 중1까지 뭔지도 모른채 기분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자위해왔습니다. 직접 넣는건 아니고, 이불을 뭉친채 압박자위로 하루 두세번 해왔었어요. 중2가 막 돼서야, 이게 자위라는걸 알게됐습니다. 하지만 그후 자위라는걸 의식하니까 야한생각도 나고, 야한것도 찾아보다가 더럽다고 치워두곤, 다시 보기도합니다. 그렇게 2년간 자위라는걸 인식한채 압박자위만 해왔어요. 근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압박자위는 안 좋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새벽에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찾아보며 손가락을 넣는 자위를 해봤어요. 근데 클리? 라는걸 자극해봐도 젖지도 않고.. 손가락으로 쑤셔봐도 바짝말라서 아프기만했습니다. 그러다 콘돔을 씌우고 하면 더 수월하게 들어간다는 글에, 콘돔대신,비닐장갑을끼고했어요. 근데도 아프기만 아프고, 수월은 개뿔, 말라가는거는 같더라고요. 손가락이 짧아서 그런가? 싶은 마음에 유성매직을 비닐장갑에 넣은채, 쑤셔봤습니다. 더 깊게 들어가는 기분에 되는건가? 싶었어요. 아픈걸 좀 덜했지만 느끼는건 전혀 없었습니다. 흔들어도 같더라고요. g스팟이고 뭐고 없는것 같고.. 에휴, 하고 포기한채 매직을 뺐습니다. 그런데, 매직 끝쪽에, 붉은빛도는 액체가 좀 있더라고요..ㅠㅠ 상처난건가봐요..ㅠㅠ 얼른 손이랑 아래를 씻었습니다.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더 묻어나오는 피는 없었어요.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누웠습니다. 아ㅠ 또 문제가 생겼어요ㅠ 아랫배랑 거기가 아파요ㅠㅠ 생리통마냥 욱신거리고.. 지금도 너무 아픕니다.. 어쩌죠? 너무 걱정돼서 글도 길어졌어요ㅠㅠ 느껴지지 않는것도 내가 비정상인가? 내성이 생겼나? 싶고 욱신거리며 아픈것도 설마 잘못한건 아니겠지? 싶어요..ㅠ

삽입자위 할때 안 아프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삽입자위는 아직 안 해봤는데, 아프다고 하는분과 안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아플까봐 무서워서 아직 못 해봤는데, 안 아프게 하는방법 있을까요?

성적인 이야기가 있어서 보기 싫은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

저는 여자인데 늘 여자에게 더 흥분을 느껴요 야동 볼 때도 여자의 몸매나 반응 보고 흥분하고 느껴요 ,, 심지어는 남자의 몸은 아무 흥분이 안 돼요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그 행위에 흥분하는 거지 몸에는 전혀 흥분이 안 돼요… 이거 왜 이럴까요 동성을 깊이 좋아해본 적도 없어요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데도 여자의 직캠 영상 같은 걸 보고 혼자 해요 심지어 제가 아주 어릴 때 초등학생 때도 혼자 할 때는 늘 여자를 봤어요 문득 궁금증이 들고 제가 왜 이럴까 해서 혹시 저랑 비슷한 분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남겨봐요

제가 미친거에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고어에 페티쉬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디스트 느낌이 아니라 피가 나오는거나 누군가가 물리적으로 상해를 입어 아파하는걸 볼때마다 흥분해요. 일반적인 성관계에는 감흥이 거의 없고, 얼굴이 뜯어져나가는 영상이나 사지절단(절단된 영상 말고 절단하는 영상과 같은..) 아니면 교통사고영상과 같은 이런 성관계랑 전혀 관계없는 것에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저 어떡하죠..? 저도 제가 미친사람같은데

남편이 발기부전

신혼부부이지만 섹스리스예요 한달에 한번 겨우 할까 합니다.. 연애때도 장거리여서 오랜만에 봤어도 관계를 자주 갖는건 아니였어요. 그리고는 키스도 한번은 거부하길래 서운해서 물었더니 잘 안된다고 고백했지만 아예 안되는건 아니였고 기 죽어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더라구요..그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결혼도 하긴 했어요 근데..주변에서 너무 애기에 대해서 재촉합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애기 언제 낳을껀지도 물어보고 남편도 애기를 바라고 저도 바라고는 있어요 근데 남편이 아무런 노력을 안해요..병원엘 가는것도 아니고 몸관리를 하는것도 아닙니다..답답해요 친정엔 남편때문이라면 쫌 입장이 그럴꺼 같아서 제가 생각없는걸로 했더니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걱정하는 눈치구요 시댁에서도 엄청 손주 바라시고 저도 나이 더 들기 전에 갖고 싶은데 관계 시도조차도 없고 제가 먼저 어필하려고 하면 발기 안되서 기죽으면 어떻게 하나 싶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왜 바람을 피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제가 외로워요..여자로 인정을 못 받는 느낌이예요.. 어떻게 풀어가야될까요

님드라ㅏ 인제 중3된 친구 성관계하는 거 뜯어할려야하나요??

제 7년지기 친구 A가 데이트 어플을 통해 그거 한다는데..저는 경험이 없어서 지식이 없습니다... 친구로서의 선이있으니까 냅둘까요???ㅜㅜ조언좀부탁해여

중학생 성에 대한 잘못된 마음?(불편한 내용일수 있어요)

중 2 학생인데요 솜노필리아 증상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배그 같은 게임에서 여캐가 죽어서 누워있을때 성적 욕구를 느끼는 거 같아요 또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 여자가 강간당하는거보고 자위했고 여자가 벌거벗긴 채로 목 졸라 죽일때 여자가 저항하면서 꿈틀거리는걸 보고 자위행위와 성욕을 느꼈어요. 또 숨통이 끊어질때 뭐랄까 약간 쾌감을 느꼈달까요 그냥 여자가 죽어서 피흘리는 상황에서도 자위행위를 했고요. (다만 이건 제가 초딩때 아무 상황에서나 자위를 해서 그런 거 같아요 스포츠보다가도 했거든요) 또 제작년에 비행기 안에서 자위행위를 했는데 담요로 덮고 주위에 가족밖에 없어서 목격자는 없었어요. 근데 저게 범죄라는 사실을 안 뒤로 강박증세에 시달리면서 밖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자제하느라 요즘 힘들어요 제가 나열한것만 봐도 아주 꼴이 가관입니다 제가 봐도 한두가지도 아니고 지금.. 근데 저런 증상이 잇음에도 학교생활에서 문제 일으킨적 없고요 딱히 저 자위행위하고 싶다는 충동도 거의 1년 참았어요 참은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안했고요 정신과에도 가봤거든요 심리상담도 하고 근데 거기선 너무 걱정 마라 그 나이땐 이럴수 있다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라고 했거든요 근데 지금 몇달 지나니깐 너무 불안해요 지식in 같은곳에 보면 '성도착증을 지금 치료안하면 나중에 통제를 못할 수도 있으니 정신과에...' 이런 답변이 많아서 좀 무섭고 불안해요 제가 진짜 통제 못하고 커서 여자 덮칠까봐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