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상처는 아니고 피도 안나게 칼에 진짜 살짝 베였는데 좀 길게 베여가지고 밴드가 다 안덮혀요;;후시딘 발랐는데 이거 밴드 테두리에 둘러져있는 테이프 부분으로 덮어놔도 되는건가요???테이프부분까지하면 다 덮히긴하는데 밴드가운데 솜?이 크기가 좀 작아서 상처가 다 안덮혀요..이거 후시딘 바른곳에 밴드테이프부분으로 덮어도 문제 없겠죠???
지나가는데 가족들이 다른사람 음부를 꼬집고 툭치고 젖가슴이랑 다른사람 발가락을 꼬집고 언어폭력이랑 무시와 학대 비슷하게 하면서 시근이 나지말라 철들지 말라고 하면서 제 방 물건을 많이 훔쳐갔습니다 다시 돌려받아야 되나요? 제 방 장판은 제가 외출후에 홀트 고등학교 자퇴생 남동생이 장판을 뜯고 서재에 있던 물을 쏟아서 검정곰팡이와 푸른곰팡이로 만들었습니다 같이 불편해서 못살겠는데 따로 떨어져서 살까요? 웃긴거는 누수가 없는 화장실을 잠궈서 못쓰게 하고 아래 층이랑 조작해서 남의 집 장판도 젖게 했습니다 층간소음이 없는데 밑에집 남자애가 거짓말을 합니다 수리업자도 웃긴게 수리를 거실화장실을 고쳐야 되는건데 제 방 장판을 다 뜯어놓고 라이터로 태우고 더 망쳐놨습니다 장판 수리업체가 사기치는것 같고 처음장판보다 망쳐놨는데 시공값을 비싸게 받을라고 해서 괘씸했습니다
제가 자해를 한동안 안하고 있었는데 다시 손목에 칼로 긋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우울하지도 않은데 자꾸 정신차려보면 자해를 하고 있어요 이거 어떡해야하죠..
저는13살입니다 만성신부전이라는장애를갔고 태어났어 아픈것도힘든데. 학교 반에들이 아픈걸가지고뒷담까고. 무리에도잘안뀌워줌니다 병원 때문에 못오는건데학교안와서좋겟다그러니까속상함니다 저는일주일에한번식설액투석을하려감니다 장애가있어썽엘리베이터탄다는데. 아프지도 안으면서 왜 타냐면서모라하니까억굴함니다 아픈것도힘든데 반에들까지그러어니까스트레스가사아고
제가 과민성방광염을 앓고 있는데요.. 어느정도냐면 매시간마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한번 마렵다는 생각이 들면 1시간에 한 번씩, 4-5번 정도 화장실을 가야해요.. 저도 스스로한테 괜찮을거라는 말을 자주 하고 불안해지지 않으려고 하는데 몸의 반응을 억지로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 이번 주 토요일 날 병원에 가보기로 했어요. 이전 몇달간 앓았었는데 워낙 바쁘다보니 병원에 못 갔고 한동안 괜찮았다가 갑자기 며칠을 앓고 또 괜찮아지는 일이 반복되니 이정도로 가야하나 싶었던 것 같아요. 어제부터 증상이 심해져서 이번주 토요일날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내일이 아직 남아있다는 게 무서워요.. 내일 중요한 발표도 있어서 더더욱이요.. 괜찮을거라고 계속 되뇌어도 불안한 마음이 들면 꼭 화장실에 가야할 것 같아요.. 내일 하루만 버티면 되는데 응원 한마디만 해주세요..ㅠㅠㅠㅠ
정신과를 십몇년넘게 다니는데요 사회가 저를 안받아주고 경멸해서 또원래저의정신병도있고 엄마로인해발생했지만 짐은제몫이고 정신장애진단을받아야할까요 남편은허락을안해줍니다 친정을폭파시켜버릴거라합니다장애자하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6월부터 8월까지도 양극성장애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공부하면서 다 나았습니다. 그래서 작년 9월부터 준비하고 있던 임용고시 공부도 하면서 잘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작년 임용고시 시험에도 떨어졌고 올해 여러가지 스트레스 사건 때문에 다시 재발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임용고시 준비는 하고 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공부해도 되는가 생각이 들 정도로 혼란스럽습니다. 2005년에 처음 진단된 이후로 낫고 발병하기를 2010년, 2015년, 2020년, 2022년, 2023년 이렇게 계속하여 발병하고 있습니다. 자꾸 이 증상이 계속되다보니 생각할 기운마저 빠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이겨내려고 대학원에서 상담심리까지 전공했는데 정말 허무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도 정말 막막합니다.
제가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중2~3 때부터 현재 고3 때까지 앓고 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또한 자주 앓습니다. 뭐만 하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 성격인지라 다른 곳에 관심을 두어도 스트레스를 받은 뒤에 복부팽만(배 안에 가스 차는 현상)이 심하게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거기에 위염까지 겹치니 많이 아픕니다. 최근에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진 탓과 친했던 반 무리 친구들과 접점을 끊은 탓일까 계속 복부팽만도 일어나고 스트레스 때문에 밤잠을 자주 설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오래동안 앓으니 식습관도 고치고 했습니다. 원래는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었으나, 수능도 다가오기도 하고 수시 전형으로 넣은 것도 봐야하니 자극적인 음식보단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식단으로 먹습니다. 사실 약도 복용하긴 하나, 가끔씩 효과가 없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어떻게 해소해야하는지도 고민입니다. 댓글로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극심한 스트레스 4년만에 신체나이 12년 늙고 조기폐경까지 왔네요. 초긍정적으로 살고 있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오늘 검사결과지의 호르몬 수치를 직접 보고나니 심장에 통증이 계속되네요. 내 마음은 멀쩡한데 몸은 여기저기 쑤시고. 스트레스를 준 사람이 밉기도 하다가 불쌍하기도 하다가, 감정이 널뛰네요. 잠도 안오고, 이상한 하루입니다.
저도 그 사시 때문에 관심을 조금 받습니다 근데 인터넷매체로 사시는 바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괜찮은 건가요? 아님 당당하게 살아야만 하나요?
가족 구성원에게 가정폭력이나 음해를 하면 안되는건데 가족 전체가 이상합니다 지나가는데 다른 사람 음부를 툭치고 꼬집고 다른사람 발을 고의로 밟고 *가위로 다른사람 음부를 치고 a가 물어보고 b가 대답이 없다고 치고 (대답을 안하는게 좋은것임) 도청금지 ㅡ불법입니다 *가정폭력이 정말 싫습니다 *상대방이 저러는데 냄새탄 천장충격기 바닥충격기 벽충격기 등 성폭행 도구 가위랑 도청기 엿듣기 도둑질한것들 가져오기 등 기본적인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교화가 되지않고 남을 멸시하고 고개를 돌리고 응대하면 엉터리로 답변하고 거짓말로 신고하고 저러는데 멀리할까요? 진심으로 몇년 뒤 이혼하면 박쥐하고 바꾸고 싶습니다 좋은사람 떠나간뒤 후회하지마라
안녕하세요.전 교정을받는 여자아이입니다. 전 학교까지 빠지며 치과를 다닙니다. 제가 지금까지 치과를 다닌지도 이제 3년을 지나 이제 거희 4년인데요..저도 이제 지쳤고..제 이빨이 입몸쪽으로 나서..그걸 2년?동안 용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하지만 말했듯이 교정을하고있습니다.근데 제가 고민인건 2가지있는데요. 1.양치. 제가 귀찮은걸 진짜 싫어 해서 이빨을 안 딲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충치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이 귀찮니즘을 어떡해 없앨까요? 2.친구들의 반응 전 학교 수업을 1~2교시 빼고 점심에 가는데..그게 수학이나 재미없는 수업이면 애들이 부러워합니다. 근데 어떡하든 문제는 대충 풀어야 되고, 집에 비슷하게 가고,수업하는건 귀찮지만 치괄가면 왼만하면 다 엄청 아픕니다.그런 마음도 모르고 애들은 부러워하기만 합니다..전 애들이 부러운데..그리고 선생님께서 놀자고 했으때 5~6교시라 못놀았습니다.전 너무 속상해서 언니에게 말했더니 언니는 "넌 학교 빠지잖아.니가 말할건 아니지."이러니까 전 더 속상했습니다.따로 말할사람도 없어서 엄청 속상했던 기억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다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치과치료를 너무 많이 받아서 나이가 삼십대 초인데 벌써 크라운만 9개에요 거기에 다른치료까지 하면 치아에 다 치료 받은거같아요.. 크라운한치아중에 상태가 좀 안좋은건 임플란트해야할수도 있을거같은데 너무 걱정입니다 벌써이러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위로나 조언의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ㅠ.. 치아만 빼면 정말 운동도 열심히하고 관리했는데 너무 속상해요
7년 전 1형당뇨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인슐린 주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에 걸리기 전의 저는 밝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원래도 소심하고 예민하긴 했지만요. 병에 걸린 이후로는 은둔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도 없고요. 예전에는 즐거웠던 일들에 더 이상 즐거움을 느낄 수가 없어요. 예전 건강했을 때의 행복했던 추억이 자주 그립고, 병이 생기기 직전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 때 제게 상처를 줬던 사람들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그래도 주사만 있으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라는 생각으로 살았지만 최근에는 지긋지긋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이 문득 들기도 해요. 하지만 한 번 우울할 때는 늪에 빠진 것처럼 한없이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병을 갖고 있어도 나름 만족하며 사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그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저도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까요?
지금 사회적으로 인간취급을 못받아요 너무 죽고싶은 생각만하고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잘못한건가요 세상에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는데 저만 이렇게 취급받아야 하는지 너무 괴롭습니다 같이사는 주민들도 이웃도 버스안에서도 길가에서도 가게 음식점안에서도 제가 들어가면 그릇이 깨질정도로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살뺏는 데....가랑이 있는데가 부어 있고 만지면 딱딱하고 다리벌리면 아픈데 큰 문제 있는건가요?!?!
집에 엄마 성격이 이상합니다 제가 오늘 저녁때 밥을 먹는데 남동생 지인이 손치기로 접시를 깨서 반찬을 쏟았는데 방에 들어가는데 다른사람 음부를 툭치고 꼬집습니다 너무 나쁜행동 하는것 같아서 싫습니다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이 가족a인데 엄마는 인간 관계가 좋지못합니다 속이 좁은것 같아 멀리할까요? 가정폭력은 하면 안되는건데 냄새탄을 들고 다니고 다른사람이 방안에서 일하는데 남몰래 남의 방문 앞에 와서 노크를 하고 타인의 성기를 툭치고 꼬집습니다 가족 성격이 진상인데 멀리할까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막히고 어지럽고 이런건 겪고 있지만 많이들 이게 신체화 증상이라고 얘기해주니 그렇구나 생각하는데... 불특정하게 갑자기 손가락, 허벅지, 팔다리, 발가락, 머리, 옆구리 등등에서 예고 없이 그냥 아주 미세하게 한번씩 떨림? 경련?이 옵니다. 인터넷에 아무리 찾아봐도 비슷한 증상은 없고요... 최근엔 발생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이젠 그럴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몇년전에 긴시간동안 스트레스를 받을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지냈었는데. 그때 1년 가까이 눈에 이상이 왔었습니다. 전구가 깜박깜박 거리는거 처럼. 실제로 눈앞이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깜빡거렸습니다. 작은 병원부터 큰 병원까지 다 다녀봤지만 이상은 없었고. 신경과도 가서 사진 다 찍어봤지만 돌아온 답변은 아무 이상이 없대는거였습니다. 그 환경을 벗어나니 바로 증상이 살아졌습니다. 떨림증상이 계속 지속이 아니라 그냥 어느 근육이 깁자기 딱 한번 떨렸다가 말고 그래요. 특히 누워서 쉴때가 더 자주 발생합니다. 차라리 그냥 아픈거면 치료하면되지만. 이것도 신체화증상으로 봐야하나요??
손톱으로 피나기 전까지 살을 후볐는데 이것도 자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