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사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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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자신이..없어요

진짜 너무답답한데..다 혼자 안고 산다는건 전 혼자 생각일지도 몰라요..근데..인생이 지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저 좀 데려가달라고 소원늘빌어요..그냥 힘들게 살고있을바에..병이든 아프지 않게 가고 싶네요

앞으로 살 수 있을까요

돈에 무게를 느껴요 전 오빠가 보호자여서 기초수급을 받는데 80을 받아요 하지만 집값 으로 반정도는 나가고 대학생활을 하고 있어 또 돈이 엄청 나가요 계속 계란과 누가 쌀을 주셔서 그것을 먹고 버티고 있는데 죽고싶어요 그래서 알바를 했는데 깎이더군요 그리고 100이상은 벌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 내년에 실습도가서 또 거기서 살집 구하고 월세내고 하면 전 뭐 먹고 살아야할지 막막해요. 그래서 알바돈도 못 쓰고 모으고 있고 하 학교 이제 2년 남았는데 버틸 수 있을까요 몸무게도 점점 빠지고 다른의미로 죽겠네요

몇년전에 판 집값이 계속 올라요.. 그때 팔자고 한 엄마한테 미안해요..

4년전에 아주 싸게 집을 팔았어요. 엄마 집이 였는데 그냥 큰 이유도 없이 팔았는데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가족들은 아파트 소리만 나와도 기분이 다운되고 저는 눈치가 많이 보여요 부동산 뉴스만 봐도 졸도해버릴 지경이에요 아무리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요즘은 꿈까지 꾸고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않아요 뉴스를 최대한 피하는데도 안양의 안자만 봐도 속이 부글부글거려요 다시 그집에 가서 드러눕는 상상까지 할 정도이고 이젠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에요 어떻게 이걸 머리에서 지워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회생활을 일찍 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의 고민은 대학을 일단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많은 돈을 버는게 꿈이거든요. 솔직히, 지금전공도 맞지 않고, 어릴때 내가 좋아하던 일이 뭐였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다름 아닌 경제책을 읽는 걸 좋아했습니다. 아마, 일반사소설보다는 경제책을 많이 읽었는지 몇개의 경제지식은 알고 있고 경제관련독후감부문에서는 상도 탄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회의감이 드는 부분으로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할 스펙을 쌓는것보다는 일찍이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내돈을 스스로 벌면서 돈을 모은뒤에 부모님 걱정을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목표라고는 일단 관심있는 분야도 많고, 어느 분야에서 전공자가 될지 모르니 각종 다양한 알바나 대외활동도 참여해보면서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사립대라서 공부도 별로 안하니까 지금이라도 돈을 벌어서 걱정 안되게 하고 싶어요. 그렇기에 어린나이에 일찍 돈을 버는게 좋은지 혹은 대학을 가고 졸업뒤 많은 돈을 버는지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벌기 취업 혹은 진학

형제자매간에 재산상속에 대해 알고싶어요. 답변을 꼭 부탁드립니다.

이혼하고 출산경험없이 혼자사는 1인가구입니다. 제 친정식구는 엄마(85세), 언니,저,남동생이고 언니와 남동생은 딸1씩 있지요. 제가 남동생에게 돈을 조금 빌려준게 있는데 제 사후에 엄마는 노인네니까 돌아가셨을테고...남동생에게만 주고 싶어요. 언니와는 연락도 안하고 척지고 살거든요. 서로 얼굴도 안보고 전화도 안하고 없는셈치고 사는거죠. 어떻게 하면 법적으로도 확실하게 남동생에게만 줄수 있을까요?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금전문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면 추천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동생에게 빌려준돈 어떻게 달라고 하죠? #엔젤링

제가 현재 기초수급자로 살고있는데 수급자 되기전에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줬어요. 지금 당장 제가 필요로 하는건 아니지만 살다가 만에하나 제가 죽으면 남동생과 언니가 나눠갖게 되나요? 언니와는 사이가 안좋아서 동생네가 가져도 법적으로 하자없이 해놓고 싶어요. 언니와는 정말 안보는 사이거든요. 코칭 전화상담으로 도움받을수 있나요? 거의 자존감 고민 힐링 쪽의 상담이 많이 보여서요. 답 주셔요. . .

도와주세요

제가 정말 너무 힘들때 누구에게도 도움과 위로를 받지못했던걸 받은 강아지가 있는데요 제 목슴보다 정말 너무나도 소중한 애입니다 제가 어린나이때 어린생각에 너무 키우고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유기견센터에서 안락사일을 앞둔 애를 데려왔습니다 그냥 막연히 생각없이 열심히 사랑해주고 돌볼수있는 자신으로 데려왔어요 제가 너무 어렸었다는걸 너무 늦게 깨닭고있습니다 저희 집안이 경제적으로 좀 많이 힘들어요 강아지 키울때 그렇게 많이 비용이 들지 모르고 그냥 책임없이 데려와서 어릴때부터 딱히 큰비용 안들이고 잘 키웠습니다 병원진료 몇번 해본적 없이 애상태가 어떤지 한번도 체크를 해본적도 없고 한번 체크할기도 고민을 해볼정도로 경제적 사정도 안되는데 책임없이 데려와서 아이가 나이가 많이들고 아픈데 병원을 데려가지 못한다는 현실에 깨달았습니다 제 목숨보다 너무 소중한 아이인데 이럴거면 정말 데려오면 안됐다는걸 느끼는데 어떻게 할 방법없을까요 강아지가 많이 아파서 잠을 못자고있는데 어떻게 할 방법없이 옆에서 지켜볼수밖에 없다는게 너무 미칠것같아서 글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돈관리나 아파트 관리하는거가 나중에 상속받으면 가족들이 상속해주면 잘 관리해야하는데 걱정됩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세금내는것도 걱정이고 아파트 관리비는 어떻게 내야할지 상속받으면 아파트 관리 잘해야하고 세입자랑 계약할때 주인이 많이 알아야 안뺐기는데 흑흑 계약을해야하는데 주인이 지키지도 못하면 안되니까 집값은 계속 오르니까 그래서 부동산 공부는 제가 처음이니까 보험료 내는방법 보험료 내는법 관리비내는법 돈관리 하는방법 제테크나 자산관리 하는방법 집 알아보는방법 전세 월세 보증금 잔금 등등 내는 방법 돈에 관해서 불안한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요? 경제적 독립하는 방법 공과금은 의무적으로 내기 실비보험 들어놓기 휴대폰 요금 월세 통신료 전기비 적금 등등 이많은걸 공부할수 있을까요?

주택담보대출을 어떻게 받을수있나요?

저는 현재 무직이고, 아마 11월쯤 취업을 할 예정입니다. 취업을 하고 소득증명서가 있어야 대출을 받을수있다고 아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요? 지금 부모님도 냉전상태이고 아마 이혼을 하실것같은데 제가 빨리 취업을 해서 돈을 모아 대출을 받아서 나가려고 합니다. 아시는분들 댓글로 달아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 2억대 빌라를 매매할때 얼마까지 대출이 가능한가요? 주택담보대출이면 전액대출도 가능한건가요?

갑작스런 도박에 빠져 빚이 어마하게 생겼습니다 어떡해야 하죠..?

운동을 좋아하는데 재미로 친구들과 스포츠도박을 하다 너무 잘 되다 보니 저도 모르게 과하게 하다 착실하게 모아두었던 2000만원을 잃고 메꾸기 위해 대출을 받아 모두 잃고 21살에 4600이라는 빚이 생겼습니다. 이른 나이에 취업하고 가족들에게 신뢰받고 항상 잘 될거라는 말을 듣던 저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까요 말하기가 두렵습니다... 하루하루가 고민입니다

비트코인으로 자존감을 쌓아왔던게 무너졌을때

비트코인으로 돈을 하루에 오만원 육만원씩 소박하게 벌어가며 기쁨으로 모아온 돈들을 오늘 모두날렸습니다.. 부모님이 지원해주신 액수까지 잃을수있는 바닥까지왔네요 .. 이제부터의 실패는 가족의돈까지 잃을까 두렵네요 .. 다시 초심으로 오만원씩 벌수있겠지만 대체 어느세월에.. 막막해져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숨이 잘안쉬어지고 심장이 아프네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여기까진가 싶기도합니다 이야기라도 남기면 후련해질까 했지만 아직도 심장이 아프네요..

32살 돈이없다 .. 마이너스다

내한몸밖에 없다며 커리어에 투자했는데 어느순간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놔버렸다 그리고 마이너스로 마이너스로.. 힘들다 가진것도 없고 정신력도 없고 체력도 없고... 지쳐버렸는데 어떻게 살지.. 외롭다....

33살이라는나이에 모은돈1억하고 대출8000을 한순간에 사기당햇어요...

안녕하세요 인생이 당장 너무막막해져 써봅니다 2달전 회사에서 꽤 오래다닌 직장에서 잘리고 (물론 제가 한 실수로 ) 갑작스런 상황에 적응하지 못한채 백수생활을 하던차에 자존감은 바닥을치고있던 상태였지만 10년간 일한저에게 안식년을 준다는 의미로, 또는 여러가지 긍정적 자기 합리화 하며 나름 자유로운 시간을 자유롭지못하게??지내고있었습니다 갑작스런 사직통보에 마음이 편치 많은 않았던 터였죠 , 쉬고만있는게 막상 불안하고 초조했어도. 개인적으로 회사생활하면서 모아둔돈 ,퇴직금 등등 통장을 보면 그래도ㅠ위안이 되더라고여;;; 그런데 어느날 주식리딩채팅방에 호기심으로 들어갔다가 돌이킬수없는 손실을 맛보고 좌절하고있는 현재 상태입니다 순자산 영끌해 1억이라는돈에플로스로 돈을더 요구하는 사기꾼들에 속임수에 꾀어 8000이라는 돈을 더 대출을 받게 됫어요 정말이지 사람이 사기를 당하려면. 눈깜짝할 새 홀린듯이 상황종료된다는거를 이제야 알겠네요 ...물론 8000이란 돈을 대출받게된것도 처음 투자금+수익금 을 가져가려면 돈입금요구를 계속하길래 전 당연히 내 돈 지키겟다는 의지와 희망으로만 선택한 일이었는데 정말 미치겟어요 네,,압니다 ,,저의 욕심이불러일으킨 무지와,욕망으로인해 이렇게 된거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하루하루 버티는 삶도 힘에 겨워요. 그냥 제인생 무 에요 무 당장 이제부터 이자 나가고 뭐나가고 할생각에 까마득합니다 왜이런일이 나에게 온건지....정말 이런말 이런생각 하면안되지만 돈이 뭐라고 모든겅 포기하고싶네요 정말, 일단은 사기라는걸 알아채렸으니 뭐라도 해보잔 심정으로 낼 경찰서 가보려고여......후 아침마다 눈뜨는게 싫네요 인생 ,,온갖 생각들이 매시간 저를 괴롭혀요 진짜 이러다 정신병올거같아요. 술에 의지하는것도 지쳤어요 정말 모든게 미쳐버릴거같아요 아무리생각해도 답이 안나와요 끝없는 자책과 비난이 저를 너무 초라하게 만들어요. 지금 진짜 내 모든게 다 약해져있다는것이 너무힘들어요 금방이라도 다 터져버릴것같아요 ㅠㅠ죽고싶어요진짜 최대한 나쁜생각안하려고 나보다 더힘든 사람들 스토리 찾아보고 그래도 살아보려고 노력에 노력을 하는데 맘처럼 쉽지않네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39세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결혼후 5년간 거의 쉬지않고 하루 세시간정도만 자면서 안해본일 없이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터진후 매출도 많이 줄고 힘든상태에서 아버지께서 건강이 많이 나빠지셨습니다(루게릭병 파킨슨 병 투병 중이십니다) 그모든게 괜히 큰아들인 제 잘못으로 느껴지고 저또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심리적으로 너무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현재 운영중인 음식점이 계약 연장이 되지않아 9월달이면 당장 백수가 되게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터지니 너무힘드네요 나는 열심히 살았다고 살아왔는데 이모든게 너무 가혹하게 느껴지고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두렵게만 느껴지네요 딸래미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와이프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합니다.. 자꾸 안좋은 생각만들고 세상모든것들이 귀찮게 느껴지며 무기력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가족으로 인하여 신용불량자가 되게 생겼습니다.

저는 25살 여성입니다. 대한민국 K-장녀이자 착한 어린이 증후군이 심하게 있습니다. 8살 어린 동생이 태어난 순간부터 남존여비 사상을 친어머니와 아버지를 비롯한 모든 가족들에게 심각하게 차별과 감정 쓰레기통이자 돈을 벌어오라고 시키는 상황으로 살아왔습니다. 제가 미성년자 일때는 큰돈을 사용하시고 (어머니 아버지의 유흥및 사치를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는 친할머니께 저를 핑계로 제 학원비라며 돈을 받아오셨었습니다. 제가 20살이 넘은 이후에는 그동안 키워준것에 대한 보상으로 많은 돈을 요구 하셨고 그때마다 대학생 신분에서 가능한 선에서 해드렸습니다. 그러다 22살때부터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다시 갚으시는 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당시 정규직 직원으로 오래 일해왔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처음에 200만원이 300이 되고 제 신용카드로 부모님이 사용하셔도 그래도 늘 갚으셨습니다. 그러나 폭언과 가정폭력이 너무나 심하셔서 대학 졸업전이지만 작년 12월에 독립을 하였습니다. 안일하게 제가 부모님께 제 명의로 대출을 하게 두신것은 너무나 큰 제 잘못이고 그 돈으로 유흥비에만 사용하셔도 그냥 그시간만큼은 저를 안괴롭히셔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달에 990만원을 갚아야되는 카드 빚이 생겼는데 부모님께서 제가 집을 나갔으니 저보고 갚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몰랐던돈은 아니지만 늘 갚으실줄 알았는데 이젠 배째라 식이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요즘 제가 모아뒀던 돈으로 공부를 하며 대학원준비를 하려 했는데 제가 생각햇던 월 80버는 알바가 아닌 200이 넘는 정규직을 다시 해야 합니다. 그냥 신용불량자가 되어야 하나요

돈을 받고 싶습니다.

헬스장을 다녔습니다 계속 다니고 싶었지만 사정이 안돼서 그만 다니고 서울에서 본집으로 돌아와야 했어요.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해지 의사를 밝혔고 환불규정서를 작성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사정이 안되었습니다. 거기선 기간이 지나서 환불이 안되도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전 당연히 환불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니까 뭘 몰라서 그냥 순진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9일에도 돈이 입급 안되면 연락해봐야 겠다는 계획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규정서를 작성해야 했던 건데 그날 감기기운이 있어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몸이 아픈 가운데 집으로 돌아가야 해서 상황이 안되었습니다. 소비자상담센터에 전화도 해봤는데, 계속 눈물이 흘러 혼났습니다.(그곳에선 계약기간 중에 해지 의사를 말했고 그땐 바빴으니 지금이라도 팩스로 환불규정서를 보내달라고 말하라고 하십니다.) 어려서 또 몰랐다는 이유로 저도 그렇게 잘한 건 아니기에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돌림노래처럼 맴돕니다. 힘이 없는 제가 이렇게 흘러가는 게 맞는 걸까요?

그만해야되는데..

크게 욕심을 안부릴려고 작게 돈대출받아서 쓰다보니 어느새 여러군데에 대출을 받아서 이자를 갚는 내신세ㅠ 안해야지 하고는 돈을 쓰고 나면 잠깐 행복해서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되버린... 정말 이걸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 아마도 이게 한이 되버린것 같다.. 어릴때 집안형편이 좋지를 않아서 친구들 용돈받아서 사고싶은거 사는거 보면서 한없이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성인이 되서 잠깐씩 일하고 월급타서 내가 사고싶었던거 먹고싶었던거 하고그랬다.. 결혼하고 나서는 아이키우다보니 다시 내가 원하는걸 못한다 생각하니 뭔가 우울해진 기분이 든다.. 나는 왜 그럴까?

빚 인생 뒷처짐 우울함

빚이잇으니 결혼 인생뒤처지는것같고 돈이모이질않으니 우울한새각이 든다 죽어도 좋타는생각이 떠나질않는다..

죽고싶을정도로 너무 힘이 듭니다..

큰 투자사기를 당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혼자 짊어지고 가고 있습니다. 아내모르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보려다가 이런 큰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금전적으로도 힘이 들지만 절 믿고 결혼한 아내.. 그리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장난치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루하루 아침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빚을 내어 빚독촉은 물론이고 주변에 지인들도 하나하나 떨어져나가는 모습을 보며 후회하고 있지만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극단적 생각도 해보았고 여러가지로 힘이 듭니다..

돈걱정

고등학교때부터 알바하면서 월급의반은 집에주고 성인되고나서 운좋게 많은돈을벌엇는데 아빠가 애기때부터아프셔서 집에 빚갚느라 다 주고나니 다시일할 용기도업고 너무지치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몸은 무기력하고 쉽게피곤하고 집에만잇으니 답답하고 외롭고 큰일이네요 아무것도 하기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