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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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걱정입니다

제가 피부관리.얼굴관리을하고 외모을 꾸미는데도 제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요.친구와 부모님은 이쁘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얼굴이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하면서 제자신이 너무 싫어하게 되요. 어떻하죠?

살이 쪄버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울증을 진단 받은지 약 4년 정도 되었습니다. 우울증의 원인은.. 어린시절 엄마에 의한 방임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4년동안 끊지 않고 병원을 다닌건 아닙니다. 대학 진학으로 인래 거처를 옮길때 공백이 생겼던 적도 있고, 지침이 심한 날에는 병원에 가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지난 1년 간 15kg 정도 살이 쪘습니다. 인생 최고 몸무게를 갱신했습니다. 병적인 호르몬 때문은 아닌거 같고, 그냥 많이 먹어서 살이 찐겁니다. 폭식증이라기보단 그냥 먹는걸로 채웠습니다. 먹는 양도 늘었습니다. 배달음식을 끊지 못합니다. 그렇다보니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은데, 무기력함으로 아무것도 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매일 먹는 약도 지겹고, 나아지는 건 맞는지 내가 의지가 없어서 못 낫는건 아닌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며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화장하는 것과 예쁜 옷을 사입는것 모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운동을 하면 되죠. 아는데, 그게 왜 안되는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남들 다하는데 왜 저는 안되는건지, 그냥 의지가 없어서 나약한 사람일 뿐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친구들과도 그냥 사이가 멀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연락을 하고 일주일에 한 두번 필요한 걸 사기 위해 집 앞에 나가는 정도만 외출을 합니다. 꼭 가야하는 모임에 가서 사람을 만나거나 아주 가끔 친구를 만나면 사람 대하는게 어색하고 말도 어눌하게 나옵니다. 저도 절 도와주는 가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 진학으로 타지에서 혼자 살아가는 중입니다. 우울증을 가지고 있어도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살고 함께 밥을 먹으면 엉망이 된 식습관도 좀 나아질거 같은데, 그냥 인생 실패자 같습니다. 남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한심하다고 생각할 거 같습니다. 안 그래도 싫었던 제 자신이 살까지 쪄버리니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저를 제가 어떻게 좋아할 수 있을까요. 저부터 제 자신을 좋아해야 타인도 저를 좋아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근데 그냥 누가 날 좀 옆에서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살이 많이 쪘다는 걸 알면서도 여전히 운동을 싫어하는 제 모습이 한심하고 저의 무기력을 말할 때 의사선생님도 한심해하시는 것 같아 그냥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병원에 가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저는 나아지고 싶은게 맞을까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빠르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거울에 제 얼굴,몸매가 제 스스로에게 현타도 와요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 너 자신을 사랑해줘!" 이런 말들만 돌아옵니다. 털어놓을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얘기해봅니다 진짜 제 몸매,얼굴이 비칠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이런 증상은 뭔가요 ..? 진짜 너무 궁금해요 .. 거울을보면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안경 쓴 얼굴이 마음에 안들어요

저는 눈이 안좋아서 안경을 쓰는데요. 밖에 나갈 땐 거의 렌즈 껴요. 솔직히 안경 쓴 얼굴이 렌즈 낀 거에 비해 별로에요.. 촌스러워 보이고 하여튼 더 못생겨 보이더라고요. 근데 당연히 안경이 더 편하고, 피곤한 날에 렌즈 끼면 눈이 답답해서 안경 쓰는게 좋긴 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에요. 라식은 부작용이 우려돼서 생각 없습니다ㅜ

눈에 안띄는 패션 추천해주세요

일주일 뒤에 개강인데요.. 너무 두렵고 아직은 준비가 안된 것 같고.. 완벽한 상태가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너무 무서워서 조금 천천히 가보려고해요 그래서 일단 시간이라도 벌고자 최대한 눈에 안띄게 있는듯 없는듯 다니고 싶은데요! 어떻게 입는게 좋을까요..ㅠㅠ 올블랙스타일, 벙거지모자+마스크, 추리닝에 모자 마스크 등등 생각은 했지만 이게 맞을까 싶기도 해요.. 어떤게 최대한 눈에 안띌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보다 예쁜 가해자

짝남이라기에도 애매한 애랑 결국 사이가 벌어졌다. 그 이유는 역시나도 저번 게시물에 썼던 그 가해자 친구가 솜방망이 처벌 맞고 조용히 지내다가 내 친구들에게 접근했어서다. 결국 난 혼자 다닌다. 누구든지 날 끼워주지 않아서 말걸어도 무안하게 한다. 당연히 학교가기 싫고 일상이 망가진다. 난 왜 가해자보다 예쁘지 못했을까? 그 애는 예쁘다는 이유로 내 모든걸 갖고 날 망가뜨렸는데도 사과한번 없이 떳떳하게 지내는데.. 왜 *** 저번 담임은 나랑 그 애들 전부를 나랑 붙여준거지?

하체 때문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하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에이블리 같은데에서 빅사이즈 청바지를 구매 해도 3lx를 사입어야해요 .. 허벅지를 맞추려고 하면 허리가 클꺼같구요 .. 152/65인데요 제가 상체도 뚱뚱하지만 상체는 여름에 큰 반팔을 입으면 되지만 하체는 진짜 안 가려져요 .. 허벅지를 가릴려고 긴 반바지를 입었는데 그럼 종아리가 문제고 .. 그러니깐 땀띠가나도 긴바지를 입고 다녀야 했습니다 이 하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하체비만이 너무 심해서 진짜 너무 미치겠습니다 이거때문이 아니더라도 사람들한테서 보이는 시선,그것때문에 우울함이 생겼습니다 이제 점점 외모의 신경을 나이가 되다보니 저의 단점이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스펙에서 보듯이 정말 뚱뚱합니다 제 친구들중 조금에 달라붙는 옷 , 짧은 옷 이런 옷을 입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 제 자신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부터 자기 혐오가 심해졌어요 정말 견디지 못 할 정도로요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무섭고,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고쳐질까요 ..? 제발 도와주세요

바지 사이즈 어떻게 사시나요?

섰을 때 맞는건 앉을 때 좀 답답하고, 앉을 때 여유있는건 섰을 때 허리가 좀 크더라고요. 솔직히 핏 이쁜건 허리 딱 맞는건데 앉을 때가 힘들어서 고민이에요..

몸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죽을싶을 정도로요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뚱뚱합니다 152/65~66 정말 스펙만봐도 너무 뚱뚱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처음엔 저는 내가 뭐 어때서 라는 느낌을 가지면서 살아갔어요 솔직히 말하면 살이 쪄서 그렇지 저희 어머니,아버지가 이목구비가 예쁘셔서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뭐 몸을 그렇다 해도 나는 얼굴은 봐줄만 해서 괜찮아!했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이 너무 무섭고,괴롭습니다 "뚱뚱해,못생겼다,돼지,고릴라,족발" 등 더 심한것도 들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렇게 끝나도 나중에는 이 말보다 더 심한 왕따라도 당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가끔씩 사람들이 절 쳐다볼때면 " 왜 저렇게 뚱뚱하냐 " 이런 시선을 받는거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인터넷 쇼핑 예를 들어 에이블리 이런 곳에서 옷을 사려고 하면 저와 맞지 않는 옷드링 넘쳐납니다 '나도 예쁜 옷 입고싶은데 ..'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상체,하체가 되게 뚱뚱합니다 그럴때마다 맞는 옷이 없어 너무 서럽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서 하도 뚱뚱하다 너는 살 좀 빼야겠다 이런 시선과,말을 듣다보니 제 자신을 혐오하게 됩니다 방학이 얼마남지 않아 운동을 결심해도 하지도 않고 제 친구가 살이없어서 예쁜 옷을 입고 조금에 달라붙는 옷을 입고,크롭티 같이 보이는 상의를 입고 그런 옷을 입는 모습이 너무 부러눠요 그래서 노력 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한심스럽습니다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자신감도 없고 제가 제 스스로를 못 받아드리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아직 미성년자라 수술도 못하고 정말 너무 미치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외모,몸매 스트레스 때문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뚱뚱합니다 152/65~66 정말 스펙만봐도 너무 뚱뚱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처음엔 저는 내가 뭐 어때서 라는 느낌을 가지면서 살아갔어요 솔직히 말하면 살이 쪄서 그렇지 저희 어머니,아버지가 이목구비가 예쁘셔서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뭐 몸을 그렇다 해도 나는 얼굴은 봐줄만 해서 괜찮아!했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이 너무 무섭고,괴롭습니다 "뚱뚱해,못생겼다,돼지,고릴라,족발" 등 더 심한것도 들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렇게 끝나도 나중에는 이 말보다 더 심한 왕따라도 당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가끔씩 사람들이 절 쳐다볼때면 " 왜 저렇게 뚱뚱하냐 " 이런 시선을 받는거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인터넷 쇼핑 예를 들어 에이블리 이런 곳에서 옷을 사려고 하면 저와 맞지 않는 옷드링 넘쳐납니다 '나도 예쁜 옷 입고싶은데 ..'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상체,하체가 되게 뚱뚱합니다 그럴때마다 맞는 옷이 없어 너무 서럽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서 하도 뚱뚱하다 너는 살 좀 빼야겠다 이런 시선과,말을 듣다보니 제 자신을 혐오하게 됩니다 방학이 얼마남지 않아 운동을 결심해도 하지도 않고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한심스럽습니다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자신감도 없고 제가 제 스스로를 못 받아두리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아직 미성년자라 수술도 못하고 정말 너무 미치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속상해요

거울로 저의 얼굴을 볼때마다 다른 애랑 비교하게되고 노력하는데 안되면 갑자기 심장이 간지럽고 답답해요... 학교에서 제 이야기가 들리면 너무 걱정되고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 어떨땐 부모님이 장난으로 하신말을 애기때는 웃으며 넘겼는데 요즘은 확 화가 너무 많이나서 조절하려해도 계속 부모님께 안좋은 말을 퍼부어요 고치려고 노력을하는데 계속안되서 걱정도 되고 화나요........

외모컴플렉스

현재 나이는 19이고 중학교 2학년때 ***은 애들을 만나서 맨널 너 못생겼다 너 예쁜줄 아냐? 너는 여기여기야기만 고치만 예쁘겠다 ㅋㅋㅋㅋ 꺼져 너랑 안놀아 저리 가줄래?ㅋ 너 저 못생긴애 여친 ㅋㅋㅋ 이러는 애들 2명이랑 어쩔수 없이 1년 동안 다니면서 자존감이 지하 저 바닥끝까지 쳤고 안검하수가 있어서 그 년도 끝난 겨울 방학에 쌍수를 했는데 그 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예쁘다 예쁘다 소리를 달고 사는데 오히려 이게 더 부담이 되어서 여고 다니고 있는데도 3년동안 다니면서 화장을 안 한 적이 없고 조금만 얼굴이 붓거나 이상한 점이 생기면 나 개못생겨보이겠지 이상하게 보이겠지 애들이 안 놀아주겠지 이 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이건 그냥 그때의 상처로 남아서 회복이 안되는 건가요?ㅠ 한창 예멘할 시기에 그 ***은 말들을 들어서 예쁘다예쁘다 소리를 수천수백만번을 들어도 진심인지 내가 왜 그렇게 보이는지를 모르겠어요

몸매 고민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뚱뚱합니다 152/65~66 정말 스펙만봐도 너무 뚱뚱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처음엔 저는 내가 뭐 어때서 라는 느낌을 가지면서 살아갔어요 솔직히 말하면 살이 쪄서 그렇지 저희 어머니,아버지가 이목구비가 예쁘셔서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뭐 몸을 그렇다 해도 나는 얼굴은 봐줄만 해서 괜찮아!했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이 너무 무섭고,괴롭습니다 "뚱뚱해,못생겼다,돼지,고릴라,족발" 등 더 심한것도 들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렇게 끝나도 나중에는 이 말보다 더 심한 왕따라도 당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가끔씩 사람들이 절 쳐다볼때면 " 왜 저렇게 뚱뚱하냐 " 이런 시선을 받는거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인터넷 쇼핑 예를 들어 에이블리 이런 곳에서 옷을 사려고 하면 저와 맞지 않는 옷드링 넘쳐납니다 '나도 예쁜 옷 입고싶은데 ..'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상체,하체가 되게 뚱뚱합니다 그럴때마다 맞는 옷이 없어 너무 서럽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서 하도 뚱뚱하다 너는 살 좀 빼야겠다 이런 시선과,말을 듣다보니 제 자신을 혐오하게 됩니다 방학이 얼마남지 않아 운동을 결심해도 하지도 않고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한심스럽습니다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자신감도 없고 제가 제 스스로를 못 받아두리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아직 미성년자라 수술도 못하고 정말 너무 미치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몸매 고민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뚱뚱합니다 152/65~66 정말 스펙만봐도 너무 뚱뚱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처음엔 저는 내가 뭐 어때서 라는 느낌을 가지면서 살아갔어요 솔직히 말하면 살이 쪄서 그렇지 저희 어머니,아버지가 이목구비가 예쁘셔서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뭐 몸을 그렇다 해도 나는 얼굴은 봐줄만 해서 괜찮아!했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이 너무 무섭고,괴롭습니다 "뚱뚱해,못생겼다,돼지,고릴라,족발" 등 더 심한것도 들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렇게 끝나도 나중에는 이 말보다 더 심한 왕따라도 당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가끔씩 사람들이 절 쳐다볼때면 " 왜 저렇게 뚱뚱하냐 " 이런 시선을 받는거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인터넷 쇼핑 예를 들어 에이블리 이런 곳에서 옷을 사려고 하면 저와 맞지 않는 옷드링 넘쳐납니다 '나도 예쁜 옷 입고싶은데 ..'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상체,하체가 되게 뚱뚱합니다 그럴때마다 맞는 옷이 없어 너무 서럽습니다 저도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서 하도 뚱뚱하다 너는 살 좀 빼야겠다 이런 시선과,말을 듣다보니 제 자신을 혐오하게 됩니다 저 어떡해 해야하나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사진 속 제 얼굴을 받아들이는게 힘들어요

거울로 보는 제 얼굴이랑 카메라로 찍은 제 얼굴이랑 차이가 커요. 집에 있는 거울은 익숙해져서 그렇다는 말도 있는데 다른 곳의 거울로 봐도 별차이 안느껴지고 솔직히 스스로 제 얼굴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카메라로 찍은 제 얼굴 보면 충격이에요. 뭐랄까 추레하다 해야 되나 얼굴이 되게 넙대대해보이고 암튼 못생겼어요. 근데 또 이상한게 어릴적에 찍은 사진은 전혀 그런 느낌 없고 아 내 얼굴이다 싶거든요.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사진 속 제 얼굴이 못생겨서 사진 찍기가 싫어져요...

요즘 애들이 계속 외모 갖고 막 놀려요..

애들이 “너 얼굴 돼지다 ㅋ”,“야 너 코가 문제야 ㅋㅋ”,“야 너는 몸에 살이 왜 이렇게 많아?”,“야 너 진짜 얼굴이 *신이다”막 이랬어요…

친구들이 예쁘다고 해주는 게 다 거짓말 같아요

친구들은 저보고 예쁘다고 말 할 때가 종종있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저는 그 말들이 다 거짓말 같고 뒤에서는 제가 못생겼다고 욕 할 것 같다고 느껴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족에서 제가 제일 못났습니다 어머니께선 고급스럽게 예쁘시고 아버지는 매우 각이 져 있으시고 동생은 외모를 다 물려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저만 외모를 하나도 물려받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렇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부모님들이 저보고 “못생겼다 왜이렇게 낳아졌냐” 라고 장난식으로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예전에는 장난이구나 하고 남어갔지만 요즘엔 그게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좋아하는 애가 생겨서 더 예민한 것 같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애까지도 예쁘다고 해줬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요..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요… 대체 뭘까요

저를 외모 때문에 놀리는 에가 있어요

얼굴이랑 몸을 중심적으로

섭식장애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인 한 학생입니다. 초등학생때 통통한 편이여서 다이어트를 한 이후부터 먹토에 시달리고 있어요. 정말 많은 양의 음식으로 먹고 다 토해버려요.. 일단 음식에 입을 대는 순간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는것 같아요. 먹고나서 항상 자책하면서도 먹토를 끊을수가 없어요. 현재 163 42키로 입니다. 마른걸 알면서도 더 빼고싶다는 생각과 살이 찌면 안된다는 강박도 심한것 같아요. 정신과에 방문하고 싶은데 부모님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요. 매일 정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외모때문에 고민이에요

중3 여학생입니다. 눈이랑 입은 나름 괜찮은데 코가 복코에 얼굴도 커요. 저보다 예쁜 애들을 볼때 나도.저런 얼굴을 달고 태어났음 얼마나 좋았을까 하네요. 책에서는 얼굴이 예쁜것보다 마음이 예쁜게 더 중요하다. 모든 사람은 다 아름답다 하지만 전 이런 저를 사랑하기 힘들어요. 성형하긴 무서워서 유튜브 보고 얼굴 마사지같은거 하고있긴 한데 효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