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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직장 들어가기 전에 늘 불안해요

제목처럼 제가 최근에 1년 넘게 경력단절이 됐었어요 면접탈락이 이어지며 번아웃으로 자격증 공부를 했고 다행히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관련 자격증으로 일이 최근 되었는데 공공기관 기간제 근로자로 되었거든요 실은 제 전공도 아니고 꽤 민원응대가 높다고 하네요 일단 취업이 안 돼서 가겠다고는 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보통 어디든 그렇겠지만 신입은 어버버가 기본일테고 근데 제가 진짜 남들보다 느리고 일단 전날에 잠을 못 잘 정도로 긴장을 높게 해요 남의 시선도 의식하고 머리가 하얗게 되구요 극도의 불안을 느끼는데 업무 아니 회사 출근도 전에 이러니 걱정이네요 저 같은 사람은 어찌해야 하나요? 다행인건 업무가 조금 민원응대 등으로 강도는 세지만 4시간 기간제라 그건 다행인 것 같아요 응원의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취업 #경력단절 #불안 #공공기관 #자격증
루루빠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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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인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하는 게 싫어서, 어머니가 강제로 하도록 해야 공부를 했습니다. 학원도 어머니가 등록하신 곳으로 다니고, 공부도 어머니가 하라고 하면 했죠. 그러니까 제가 공부하는 이유는 딱 하나, 어머니의 체벌이 두렵고 놀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래서 제 일과는 (어머니가 시킨)공부와 노는 것, 두 가지 뿐이였고 성적은 그래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나오기는 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에 들어서도 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학과를 대충 고르고, 내신도 하면서 시간이 흘러갔는데, 문제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어머니는 다른 관심사에 빠져서 제 학업에 관심을 끊으셨고 그걸로 아버지랑 갈등이 격화되면서 결국 올해 이혼해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셨습니다. 문제는, 어머니가 사라지니까 뭘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공부는 할 마음이 하나도 안 들고, 그렇다고 공부가 아닌 다른 걸 하자니 지금까지 공부만 해온 마당에 뭘 할지 모르겠고. 쉽게 말해서 제 인생에서 뭔가를 주체적으로 하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느새 시간은 흘러서 이제 내년이면 대학교를 가야하는데, 대학교에 가더라도 보는 눈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 학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거 같지가 않고요. 따라서, 뭔가를 스스로 해보기는 해야하는데, 이미 너무 시간이 흘러버린 거 같고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막막합니다.

#자아찾기 #고3 #어머니 #조언 #공부 #진로고민 #이혼
나는나일까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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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탈주가 고민일지 한달 더 다녀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중소기업 자동차 부품 생산직에 출근해서 어제 6일차 출근이였어요 친구랑 같이 들어갔는데 친구는 생산직 경험이 있어서 검사일 배우고 전 공장 첨이라 조립하는일 배우고요 일단 도급회사라 하고 외국인이 백명가까이 되고 식당도 1층이라 아니라 3,4층에 있구요 그저껜 높은사람인지 사람다있는 작업장에서 관계자한테 고함지르면서 니말안들을거면 나가라그래 자기가 구해온다고 그러고 계속 작업장 어슬렁 어슬렁 돌***니고 지켜보고 그런 분위기 회사는 첨이였어요 문제는 조립만 하면 한달은 버티겠는데 저도 검사일을 배워서 일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말로는 검사는 도저히 초보가 할일이 아니라고 경력자를 써야한다고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친구더 검사일은 안해봤어요 오죽하면 친구가 집에가서 울고 그랬데요 지금 검사원이 3명이고 조립하는사람은 총9명인데 친구는 그만둔다하고 그럼 검사자리 한자리가 남는데 분명히 저 시킬거에요 외국인들은 한국말 잘못하니 저는 조립은 괜찮아서 그것만 하면 한달은 버티겠는데 저도 탈주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중소기업 #조립 #자동차부품
인생밤티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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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뭐만 하면 어렵대

웹툰업계도 어렵다 애니업계도 어렵다 영상업계도 어렵다 그러면 본인 나름대로 목표를 세워서 이곳으로 사무업무를 하겠다고 한 사람은 뭘 해야 되는 거야ㅜㅜㅜ 내가 좋아해서 그 업계로 가는 거랑 그 업계가 어려워서 먹고살기 힘든 거랑은 너무 다른 문제잖아 근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그건 경기불황과 AI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 건데 그렇다고 타업계도 안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 뭐 어쩌라는 거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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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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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4학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간호학은 학과 특성상 졸업전에 취업을 준비하는데요 그래서 지금 이시기에 지원서를 넣고 면접을 보러다니며 학교생활을 같이 하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뜨는 병원마다 지원을 넣었고 서류에서 붙기도하고 떨어지는곳도 많았습니다 서류에서 붙은 곳은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였지만 늘 떨어졌습니다... 근데 최근에 정말 가고싶던 1순위 병원에 최종 으로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충격을 너무 받아서 아무생각도 안들고 며칠동안 울기만 했어요,,ㅠ 주변 친구들은 잘만 준비해서 원하는 병원에 취업하는데 나는 왜이럴까..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내가 뭐가 부족한건지 앞으로 어딜갈수있는건지, 나는 왜 원하는것마다 안되는건지 한심하기만 합니다.. 좀 모든게 원망스럽고 눈물만 나네요.. 여기서 무너지면 안된단걸 알지만 다시 시작할 힘이 안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위로 #자기계발 #간호학과 #면접 #취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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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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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가 장점인데

양손 다 쓰는사람들은 천재라고 부르잖아요? 직업이 아직 없어서 내세우는건 양손잡이밖에없어요 ㅠㅠ 저의 최대 강점인 양손잡이로 직업하면 앞으로 살아가기에 좀 도움이 되련지요?? 지금은 부모님 도와드리면서 외할머니 요양해드리고있어요. 직업 갖고싶습니다! 좋은방법없을까요???

#취준생 #왼손 #조언 #왼손잡이 #30대 #직업 #양손 #취준 #양손잡이 #진로고민 #오른손 #여자
인생이서글프다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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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로 넣은 회사 합격했어요

그냥 넣은 cs 및 쇼핑몰관리직이였는데 실제업무는 cs 별로없고 AMD래요 원래하신던분이 일을잘해서 MD로 직무를바꿨다 연차는 전달에 미리계획을짠다. 마음대로 연차못쓴다. 부득이한이유는 어쩔수없지만 그담달은 연차못쓴다 그리고 연차를그렇게하는이유는 각각 업무담당이여서 그렇다 그리고 인수인계있고 일은 혼자해야하는일이래요 출근복장은 트레이닝복안되고 집에서입는옷만 아니면된다.. 사실 하고싶었던직무도아니였고 면접때도 포괄임금제고 연차이야기듣고 마음이떴었는데 하고싶은직무는 자꾸연락이없거나 면접떨어지고 겨우된게 저곳이라 ... 말할데가없어 여기에올립니다. 직장생활하는 지인분은 1명은 쎄하다고 하시고.. 그래도 가서 어떤지 보고 아니다싶음 그만둬라하시는데 아부지 퇴직이 2달뒤고 제가 장기 백수 끝에 이제 사회에나갈려고하는사람이라 고민이네요.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여기 안가면 또 기간이 길어지는게 무섭습니다. 한번도 안해본 일이라 걱정되고요 수습90퍼고 대부분 끌고가니까 겁먹지도말라고했고요 식사제공없고 월급에 식대포함이라고도 했습니다. 회사 잡플 평점 2.1

#CS #쇼핑몰관리 #직무 #MD #연차
박탄이네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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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긴 하는데 결과가 없어요...

압니다 취업하기 힘들다는 거 알아요 특히 저같은 경력없는 신입인 경우 더 그렇다는 거 알지만..... 나름대로 노력해서 이곳저곳 지원해보고(자신감 부족이 너무 심해서 많은 곳에 넣어보진 못 했지만 한 10곳 정도는 넣었네요) 했는데ㅡ.... 한 곳에서도 연락이 안 오다니....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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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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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같은거 안하고 걍 없어지고싶다

누가 안락사 좀 시켜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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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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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받고 싶다

제가 살아온 습관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일에서 드러나는 게 발가젓겨진 기분이에요 숨기고 싶어도 못 숨기겠더라고요 최근에 큰 사건이 있고나서 심장 두근거림과 과호흡도 생겼나봐요 이게 남들, 상사눈에는 침착해보이지 않고 제 일에는 최악인 태도라고 하더라고요 일은 일로만 보고 냉정한 T로 잘 처리해 내고 싶은데 제 뜻대로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일이니까.. 울분이 터져나와요 눈물로요.. 소리없이 눈물만 떨어지는데..그게 2~3시간 지속 돼요 멈췄다가도 다시 시작되고요.. 일주일새에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주위에 좋은 사람들 뿐인데.. 의사소통하고 넓게 보고 내가 하는 일을 잘 들여다 보고 차분하고 능숙하게 해내고 싶은데 느리고 버벅거리고 더딘 거 얼른 고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이제는 우울해서 잠에서 깨고 싶지도 않은 지 계속 자기만 해요..출근 시간 전까지요. 방은 엉망진창인지 오래에요. 마음도 편하지 않고 뭔가 심장에 걸림돌처럼 막막하고 답답해요. 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일의 우선순위가 한번 만에 눈에 보이지 않고..일머리도 없고.. 다 부족한 제탓만 하게 되는 데 이게 제 눈물을 더 만들어내는 것 같기도 해요 잘 해보자 잘 해보자 어떻게는 해내보자 하다가도 눈물이 컨***이 안 돼요 제가 저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어떤 회사를 가도 저는 이럴 것만 같아요 실수하며 배운다고는 하지만 그 실수도 감당할 수 있고 용인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야 하잖아요.. 저의 쓸모는 어디있을까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앞으로 이곳에서 잘 할 수 있을까요 나중에는 일 잘한다고 칭찬도 들을 날이 오긴할까요 민폐만 끼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고 아파요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데.. 3개월 안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더 꼼꼼해질 수 있을까요 닥치는 일을 잠깐 멈추고 처리해낼 수 있을까요 일도 공부해서 늘면 좋은데 저는 결핍도 우울도 너무 강해서 나잇값 못하는 것 같아요 이제라도 사회생활 해서 다행인건지.. 어떻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기에서도 이 정도 인데..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겠죠 눈물이라도 멈추고 일이나 잘 하면 좋겠네요 고생했다 다 나 자신. 이 말도 해줘도..뭔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제 길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뭘 해야할까요 공부하고 운동하고 버티는 게 답일 것 같기도 한데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잘하고 싶은 마음은 드는데.. 숲도 보고 숨도 돌리고...해야 하는데.. 그럴 수 있을까요.. 제가 부족한 걸 알아서 노력을 더 하면 잘하게 될까요? 짜증섞인 표정을 봐도 아무렇지 않게 납득하고 일할 수 있을까요? TTT가 되면 될까요? 그냥 아무도 안 찾는 곳으로 숨어버리고 싶어요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고성을 지르고 부탁하고 지시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F라서 그런 거겠죠 그냥 표정하나 행동하나에 크게 반응하고 눈치보는 저라서 그런 거겠죠 일은 일이고 나는 난데..그게 아직 잘 구분되지 않아서 그런 거 겠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수 있을까요? 내일은 오늘보다는 괜찮게 잘할 수 있을까요..

#우울 #일 #무기력 #사회초년생 #절망
눈물참기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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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이래?

왜 맨날 우울전시하고 착한척하고 거짓말하고 관종짓하고..잘하는것도 없잖아 그냥 죽고싶다 뮤지컬은 헛된 꿈이겠지..? 뮤지컬 공연도 그냥 때려칠까?.. 잘하는건 없는데 꿈은 있고

#힘들어
귀여운담곰이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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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뮤지컬 배우가 되고싶다 근데 예중이나 예고갈 돈도 없고 실력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뮤지컬 학원 다니는게 다 인데 난 도대체 커서 뭐가 되려나? 그래 나 관종이고 거짓말쟁이고 잘하는거 하나도 없어 나중에 내가 살아있다면 꼭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고싶다 뮤지컬을 꿈꾸고 싶었다고

#꿈 #학원 #배우 #예중예고 #뮤지컬
귀여운담곰이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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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정하기 너무 어려워요

지금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인데요 전 원래 초등학교6학년때까지 축구선수를 꿈으로해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강압적이기도하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포기하고 지금은 그림을 그리며 축구는 학교친구들과 취미로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저랑 같이 경기를 뛰었던 친구들의 경기를 보러갔습니다 거기서 뛰는 친구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재밌어보였고 무엇보다 저도 그렇게 뛰고싶다고 다시 느꼈습니다 그래서 6학년때 저를 좋게봐주신 감독님의 팀으로 1주일간만 훈련을해보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했습니다 결국 제 대답은 안가기로했습니다만 감독님께서 전화까지오셔서 다시 생각해보라 하셔서 지금은 계속 고민중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고 생각이 간다 안간다로 1시간 단위로 계속 바뀌고있습니다 저는 지금의 일상을 놓치고 싶지도않고 친구들이 너무 좋습니다만 제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다시 노력해보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제 일상때문에 쉽게 말로 안꺼내지네요

#축구 #그림 #도전 #결정 #꿈
이우진이라고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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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콜포비아인가요??

제가 거래처랑 통화를 하면,, 직장에 소장님이 왜이렇게 상황파악을 못하냐는 이야기를 하세요,, 통화할 때 그렇고 서류작업할때도 그렇고 서류를 잘 놓았는데 멀쩡한 서류가 어디갔냐면서 제가 입사한 뒤로 자꾸 서류가 사라진다고 저한테 엄청 뭐라 그러시거든요,, 업무 파악 못한다 그러고,, 법률사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근로계약기준으로 아직 두달밖에 일하기 시작한지 얼마안된 신입한테,, 적당한 말인건가 싶습니다,, 전임자가 소장님이 엄청 감정적이라고 그랬는데,, 그래서 말이 막나가시나 그래요,, 실장님까지 해서 셋이 일하는 사무실인데 실장님 소장님이 부부세요,, 부부끼리 닮는다더니 막말하는 부분이 비슷한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근무를 시작한건 만으로 4개월 정도됐는데, 계약서 쓴건 3주정도 뒤에 써서 만 3개월 정도됐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업무파악을 하는 매뉴얼 이랄게 있는걸까요?? 전임자가 지만 일한다고 인수인계서도 안 만들어놔서 1주도 채 안된 기간동안 인수인계란거 업무꿀팁? 꼼수? 이런거만 들었는데,, 완전 이쪽업무에 대해선 용어도 그렇고 업무에 필요한 내용양식같은거도 그렇고,, 죄다 아무것도 몰라서.. 맨땅에 헤딩이라 낯선거 투성인데,, 전임자한테 질문하면 약간.. 바빠서 늦게 보는거랑. 조금 성의없이 대답을 해주기도 하고 그래요.. 이 상황에서 주눅이 안들수가 있겠으며,, 업무파악 상황파악 이런게 빠르게 되겠냔 말이죠,, 그 취업하기 전에 배운게 법률사무원교육 그거 국비지원으로 받는거 2달과정이 하였는데 말이죠... 하,,, 그 전에는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했어서.. 전공분야가 그냥 다른게 아니고 완전히 달랐습니다..ㅎ 그래서 결론은... 업무메뉴얼? 이런거는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은지 통화할때 상황파악을 못끝내고 통화걸어가지고 괜히 시간만 쓸데없이 허비하는 이 모습이 콜포비아이기도 한건지. 아니면 ADHD의 모습인지 ..ㅎ

#멘탈건강 #법률사무원 #업무파악 #인수인계 #상황파악
유란9999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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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애견미용사인데 부모님이 썩 내키지 않아하셔요

제 진로가 애견미용사인데 부모님이 썩 내키지 않아하셔요…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은 안정적인 직업인데 애견미용사는 안정적이지도 않고 나중에 커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직업이라면서 돌려돌려 반대하세요 어찌저찌 꼬셔서 겨울방학때 학원 보내주신다고 하셨거든요 고2나 고3때 위탁도 하고 싶은데 부모님 설득하는 방법 없을까요?

#위탁 #애견미용사 #부모님반대 #조언 #반대
앨로르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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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앞으로의 미래가 제 진로가 걱정이에요 어떤 것을 배워볼까 아니면 대학 편입을 해볼까 여러 생각을 해보기는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 게 있긴 한 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방향을 잡아가야할까요

#진로 #배우기 #방향잡기 #미래
비공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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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앞으로 계속 더 힘들고 이렇게 다 살아가고 당연한건가요?

올해로 스무살이 됐어요 고등학교 땐 죽어라 입시공부하고 매일 버티고 살다가 대학 왔는데 또 알바하고 스펙 쌓고 해야해요? 대체 언제 편해질수있어요? 다들 왜 사는거에요? 죽지못해서 다 살아있는거에요? 제가 너무 나약한건가요? 다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세상에 혼잔거 같은데 원래 세상은 혼자 사는거래요...

#스무살
오늘은휴관일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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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재능 이 쌰갈거

아니 진짜 뭘 하든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못 하는 편도 아니고 어쩌라는지 모르겠고 특출난 재능도 없어서 나중에 뭐 먹고 살지도 모르겠고 공부는 나락 체육은 평균 미술은 나락 싹 다 중하위권이라 진로고 나발이고 차라리 다 못하면 뒈지기하도 하겠는데 애매하게 못해서 *** 뭐 인내심 테스트도 아니고 인생살기 싫어요

#진로고민 #학생 #아이배고프다
자살각잡힌다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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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거리 학원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배우가 꿈인 학생입니다. 제 꿈에 대해서는 부모님에게 은근슬쩍 알려드렸습니다 부모님은 그래? 꿈이 있는건 좋은거야 라고 하며 긍정적인 답을 해주셨습니당 하지만 그리 깊이 생각하시지는 않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별로 물어***도 않고 네 뭐 그렇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계속 혼자 고민하고 검색도 많이 하면서 여러 조언과 영상들을 보는데 연기는 독학으론 잘 안된다고 하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독학을 생각했지만 따로 연습을 할 곳도 없고 연습실도 빌리려면 부모님 계정으로 해야해서 연기학원을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정말 마음에 드는 학원을 발견했는데요 무려 1시간 거리 입니다 다른 연기학원도 찾아봤지만 돌고돌아 제가 마음에 드는 학원이 너무 끌리더군요 하 어떡해야할까요 막상 부모님이 허락하실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이 허락하신다고 해도 학원이 안받아주거나 제가 너무 벅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굳이 지금부터 시작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할꺼면 바로 해야 속이 풀리는데 지금은 말도 못하고 혼자 앓고 있습니다 공부도 잘 못해서 공부에 집중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지금 수학 과외만 하고있습니다

#조언 #배우 #학업 #진로고민
인절미절미절미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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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사 후 방황

현재 해외 석사 후 이번 여름에 졸업한, 이제 취준생이 된 20대 후반입니다. 원래 목표는 석사 졸업 전 유럽에 취업하는거였는데, 벌써 졸업 후 2달이 다 되어가고 있고 아직도 잡은 구하지 못했습니다. 벌써 취준한지 7개월째가 되가는데 결과가 없으니 너무 힘듭니다. 무엇보다 제가 지금 여기에 남아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졸업 후에는 한국 회사도 고려하고 있는데, 그럼 여기에는 왜 있지 (유럽에 왜 남아있지) 라는 생각도 들고 제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학사 졸업 후 바로 취직한 친구들은 벌써 3년차 직장인인데 저 혼자 0부터 시작하려고 하니 비교되고 내가 2년 동안 뭘한건가 싶습니다. 차라리 이과 직무여서 연구라도 했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지금이라도 늦었더라도 공채를 넣어볼까해도 한국기업들이 요구하는 어학성적이 없어 지원조차 하지 못합니다. 시험보기만 하면 그냥 하루만에 받을수 있는 성적인데, 유럽에 괜히 남아있으면서 기회만 날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아니면 다른건 뭘해야할지, 외국계나 컨설팅 등 할건 있더라도 기회가 적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한국에 들어가기는 또 망설여집니다. 한국에 들어가면 실패한것 같고, 유럽에서 일하면 한국의 비교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종에서 2번이나 떨어지니까 너무 멘탈이 흔들리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낮에는 이것저것 해보려고 커피챗도 하고 그러다보면 유럽에서도 포폴 보완하고 지원하고 이렇게 계속 네트워킹하다보면 될수도 있지않을까?하는 희망이 생기다가도 미디어에 계속 노출되는 하반기 공채 시즌 채용공고를 보고 또 내가 어학성적표 하나 때문에, 점수가 부족해서도 아니고 그냥 한국에 없어서 시험을 못보는것 때문에 가장 큰 기회를 날린다고 생각하니까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일하고 싶은지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럽에 남아서 한번 더 도전하든 한국에 돌아가서 새로 시작하든 .. 해야할것 같은데.. 지금 유럽에서 찔끔찔끔 해보고, 한국 컨설팅도 좀 건드려보고 이게 지금 저를 망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어떤걸 포기해야할지 정말 확신이 안섭니다. 그런데 시간은 계속 흐르고.. 나이는 많고.. 선택하지 않는것도 선택이라는데, 저는 그냥 여기서 버티고 있으면서 시간만 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여할까요. 최종면접 탈락을 받은 그날부터 너무 괴롭습니다.

#취준생 #취준 #나이
expert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시기이지만 가장 치열하게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중일거에요.
무엇보다 마카님께서 경험하고 계신 이 혼란스런 상황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도 이야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서 졸업이라는 목표까지 이루었으니 분명 어느 정도는 휴식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최종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면서 더욱 마음의 에너지 레벨이 고갈되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따라서 자기 자신을 좀 챙겨주는 활동들, 좋아하는 것, 본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엔 마카님께서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나누어서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학점수 하루면 딸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어학 점수를 따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면 그리고 그만큼의 여력이 없다면 어학점수는 딸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약간의 가능성을 확대해석해서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이제 줄여봅시다. 그리고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을 명확히 하는 거죠. 특히 시간을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한달 동안은 한국 취업은 접어두고 현지 취업 준비에 올인해 보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보고 그것들에만 집중해 보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마카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유럽에 남는 것을 원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생각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카님께서 추구하는 가치, 살고 싶은 모습을 떠올려보고 그것이 지금 계신 곳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그려보세요. 현재 계신 곳과 미래의 모습이 잘 이어진다 싶으면 남는 선택을 하는 것이고 좀 아니라면 귀국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다만 그런 경우에라도 어느 정도의 기간을 두고 '이 기간동안은 우선 최선을 다해보자' 라고 마음 먹어보시면 어떨까요?
권성재 상담사
soy713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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