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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기분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그 감정이 사라진 것 같아 근데 행복한지는 모르겠어 우울도 기쁨도 그저 모든 감정이 사라진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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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모든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마카님이 혹시나 오랜 시간 동안 우울한 기분을 느껴오고 경험해 왔으며 일상에 우울한 기분이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었다면 지금의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통해 그에 따른 감정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감정이 사라져버린 느낌을 받으신다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러한지'에 대한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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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항상 웃을거야 진심이든 거짓이든 간에, 언젠가 진심이 될거라 믿으면서. 결국 진심이 되지않는다해도, 사람들은 그저 내가 웃고있다고 생각할 거잖아. 그냥,웃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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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성님의 전문답변
웃음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표현 방식일거에요.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또한 진정한 마음의 평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바람이 있다면, 마카님 내면의 솔직한 감정과 마주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면 어떨까 싶어요. 그것이 마카님이 원하는 진정한 웃음,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저는 펫로스증후군 입니다 저의 반려견 못챙겨준 모습을 생각하면 저는 살아있을 자격도 없습니다 자려고 눈만감으면 생각나서 울다 지쳐야 잠이듭니다 벌받고있습니다 오늘도 못 자고 있습니다 몇번을 더 울어야 잘수있을까요 제가 잠을 자는건 욕심인거압니다 저는 못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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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인님의 전문답변
글에서 반려견은 마카님께 매우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이었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 떠난 후 슬픔, 죄책감, 허망감 등의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감정을 적절히 잘 해소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애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반려견을 함께 키운 가족이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슬픔을 공유할 수 있고, 펫로스증후군을 겪는 사람들과 서로 공감과 위로를 하며 극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반려견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회상해 보며 마카님께서 반려견과 좋은 기억이 있음을 인식하는 것도 죄책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 됩니다. 반려견은 마카님과 함께해서 행복한 기억들을 가지고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거예요. 너무 죄책감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해야할일 있는데 하기 싫다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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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먼저는 부담감이라는 불편한 감정을 완화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정도의 귀찮음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편하게 접근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해야할 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할 수 있다면 그 일을 작게 쪼개어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 작은 것을 완료했을 때 만족감을 느끼면서 조금씩 진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완벽주의 성향을 내려놓고, 오늘 주어진 것 만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전부 아니면 전무가 아니라 한 만큼 유익하다는 중간지대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한번도 재미있게 젊게 생기있게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게 컴플렉스인 것 같다. 젊게 산다는 게 뭔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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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그동안 젊게 살지 못했다 느끼는 상황을 탐색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젊음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젊게 생기 있게 느껴질 수 있는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불안이 나를 갉아먹는..

버려질까봐 내가 사랑하고 믿는것들이 떠날까봐 마음에 늘 불안을 안고 사는 나를 나조차도 이제는 감당하기 벅차고 숨이 막혀와요. 그 불안함이 ***사람처럼 화냈다가 미안하다고 했다 또 대답없는 상대한테 집착하고 매달리며 화내고.. 멀쩡하던 사람까지 괜히 시들게 만드는거같아서 죄책감에 혼란스럽고, 스스로를 탓하고 원망하다가 모든걸 놔버리고싶어도 끝내 붙잡고 다시 원점으로.. 이 불안의 늪에서 빠져나올수있는건지 내 불안은 왜 나를 지배하고 아프게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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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불안감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불안의 원인을 이해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 다음에는 불안을 느낄 때 적용할 수 있는 심호흡이나 명상과 같은 이완 기법들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하며 작은 성취들을 기록하고 축하하는 것도 자기 사랑의 실천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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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스트레스의 정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주어진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거나, 즉 문제해결식으로 접근하거나... 두번째는 스트레스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상황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 보시기를 바라며, 만일 그것이 지금 당장 여의치 않다면.... 두번째로 할 수 있는 그 스트레스 상황을 바라보는 마카님의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조금만 의지를 가지고 계속 해 나가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키울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를 긍정의 생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찾아보고, 이 또한 지나갈 것이며, 나중에는 이것이 자신에게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것들을 생각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하든 용두사미

물론 시작을 해봤다는 것부터가 의미가 있다는 건 안다. 근데 시작을 하면 끝도 봐야하는데 무엇을 하든 결과를 제대로 낸적이 없는 것 같다. 불완전한 결과물부터 내가 만족하고 받아들여야되는데... 사실 혼자의 노력으로는 힘들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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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위에 언급한 대로 제대로 된 기준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정리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면 포기하지 않는 이상 결과는 어떤 식으로든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이 제대로 된 결과의 기준점이라면 내가 생각한 기준보다 좀 더 작은 목표를 세워 조금씩 성취감을 느끼면서 목표치를 올라가는 계획을 세우면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해결 방법 또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에 대한 기준을 생각해보시고 그에 맞는 계획과 대안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혼자의 노력으로 어떤 일을 행하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주변의 도움을 어떤 방식으로 요청할지, 주변 가족이나 지인으로부터의 도움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상이나 기관이 있는지 등을 생각해보면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예측해보면서 계획을 세운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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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얼굴 들고 다니는게 너무 어지러워요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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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님의 전문답변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많은 자료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몇 가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자기 돌봄 하기 자기를 비판하는 태도를 버리고 자신을 그대로 수용하고, 자기의 실수와 실패에 대해 너그럽게 이해하고, 자기를 용서하며, 자신과 친밀감을 형성하다 보면 마음의 근력도 단단해지고 자존감도 향상됩니다. 2. 긍정적인 사람들과 교류하며 지지체계를 형성하기 긍정적인 사람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면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지지해 주는 사람들 속에 있게 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자존감이 향상됩니다. 3. 성취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 달성하는 경험하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세워 성취하는 경험을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눈치를너무많이보고 주변시선을너무 신경써요 어떻게하면 제가 저만 바라볼수잇나요...? 20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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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님의 전문답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자기 긍정의 태도 갖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수용하고 사랑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주변인의 시선에 덜 영향을 받습니다. 둘째, 자신의 실수 인정하기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연습하면 좋겠습니다. 셋째,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하기 주변인의 시선에 많은 에너지를 쏟게 되면 정작 자신에게 집중할 에너지가 없습니다. 나의 관심 분야는 무엇인지 탐색해 보고 그것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덜 의식하게 됩니다.

앞으로 나는 진짜 뭘 해야돼;;; 나이는 벌써 30, 31이고... 내 20대가 금새 순식간에 없어져버렸다 지금부터 시작한다해도 하루아침 또는 한두달 몇달 한다고 해서 빠른 시간내로 이뤄지고 잘하고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꾸 이런 생각만 가지면서 시간만 버리고 아무것도 못하고 흘려보내고는 앞으로 뭘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 시작해야 되는 걸까 하고 망설이기만 하고 계속 흔들리기만 한다 앞으로 진짜 뭐해야하지 지난 10년 20년 내내 이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같은 고민과 같은 생각이 10년전에도 똑같이 했던거 같은데 지금도 또 하고 있고 지겨워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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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님의 전문답변
미래를 완벽하게 결정해 두고 그때부터 준비를 시작해 보려고 하신다면 완벽한 진로를 세워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쉽게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차피 미래의 일을 현 시점에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시도해 보면서 나에게 맞는 것을 탐색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한두달 안에 결과를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간을 멀리 보고 조금씩 경험을 쌓아나가는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생각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어떤거야 최대한 밝게 생각하라는게 어떤거야 나 정말로 모르겠어 나 진짜로 이제 어떻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내가 노력을 안하는거라면 차라리 때려서라도 내 몸에 멍들게 때려서라도 일으켜줘 어떻게 노력하는건지도 모르겠어 제발 내가 할수있게 도와줘 나 때려서라도 가르쳐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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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우리는 곤경에 처한 사람 혹은 무언가 어려워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잘될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해 화이팅!! 이라고 말하면 그것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심리학에서 말하는 긍정적인 사고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것을 회피하거나 근거없는 말로 잘 될거니까 걱정하지마와 같은 그런 표현이 아닌 어렵다고 느끼는 상황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방법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어 그것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안된다는 프레임이 아닌 된다는 프레임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그 상황에 맞는 나의 실행을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사고 체계에 변화를 줘야 합니다. 마카님이 적어주신 글 중에 나 정말로 모르겠어 나 진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 이 표현대신 그럼 그동안 안해봤던 생각의 흐름이나 행동을 해보세요 그리고 그 행동의 과정을 통해 내가 얻은 결과에 대해 스스로 격려해주세요. 결과의 좋고 나쁨이 아닌 그 과정도 가치롭게 여기는 마인드의 변화도 필요해요.
일대일 대화가 더 편해요

내 의견을 말해야하는 자리에서 다대일보다 일대일 대화가 편해요. 다대일일 때 훨씬 제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회를 놓쳐버리거나 의사전달이 잘 안되는 느낌이 있어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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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보통 여러명과의 대화에서 쉽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는 자신의 생각안에 갇혀있거나 다른 사람의 비언어적인 표현, 언어적 표현에 너무 많은 생각을 하거나 그동안의 자신의 대화의 패턴을 깨기가 어려워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 명과의 대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끼어들기 기술은 바로 추임새입니다. 공감의 언어를 마카님만의 방법으로 사용해 보세요 박수를 친다던지 아하! 아~~ 그런 방법도 있구나 라고 운을 띄운디 마카님이 하고자 하는 말을 덧붙이는 방법이 있어요. 보통 다수의 사람들과의 대화에 잘 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느린 반응 혹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의 빈도수가 많거든요 모두의 속도를 따라가려고 하기 보다는 이 타이밍에 꼭 말해야겠다 싶을 때 먼저 대화의 흐름에 마카님의 비 언어적 표현을 해보세요. 그리고 마카님이 하고 싶은 말을 간결하게 전달해보세요. 어렵지만 용기내어 해보시고 그렇게 용기낸 자신을 격려해주세요.

물어보고싶다.. 다들 심리적 안전기지가 있으신지? 사람이든 장소이든 어떠한 행동이든 상관없다 난 장소와 행동이 아닌 사람..부모님,형제자매,친구도 아닌 나의 심리상담사님이다.. 오랫동안 만나뵙고 쫑알거리고 있지만 그 안전기지가 싱담사님이여도 괜찮은지... 찾아보면 부모님이나 배우자 애인 또는 정신과의사 그리고 상담사님이라고 한다 내가 가장 편하고 안전하고 상담사님과 대화를 하는게 제일 편안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신과 의사선생님도 상담사님과 유대관계나 라포형성이 너무 잘 되어있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궁금하다 내가 안전기지를 상담사님을 생각해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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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가장 좋은 방법은 상담사님과 이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카님께서 신뢰하시는 상담사님과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시거나, 궁금증이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안전기지는 살다보면 마카님의 마음에 따라 자연스레 바뀔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경험한 건데요

저는 친절하게 도움드리고싶어서 다가갔는데 싸우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무슨 일 날까봐 무서워요 제가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 일부러 웃고 말투도 예쁘게하고 목소리톤도 높게해요 그래도 이러네요 ㅜㅜㅠ 너무 눈물나고 스트레스 받아요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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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님의 전문답변
내가 중요한 타인들에게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 싶다면 먼저 서로의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타인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는 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인 지향적인 삶에서 벗어나 자기 돌봄의 삶을 살 때 타인과의 관계에서 과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고, 타인의 요구에도 건강하게 거절할 수 있고, 타인이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데 불필요한 죄책감을 갖지 않게 됩니다. 여기서 말한 자기 돌봄이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자신을 향한 비판자가 되지 않고, 자신의 지난날 잘못을 용서하고 자기 관용을 하는 마음의 자세를 의미합니다. 건강한 자기 돌봄이 일어날 때 타인의 부정적인 반응에 쉽게 의기소침해지며 좌절하지 않고 타인의 감정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새벽엔 조용한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은것 같으면서도 바닥으로 축 가라앉는것 같다가도 어느새 평온해지고 가사를 읊게된다 세상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생각하는것을 그리고 감정을 텍스트로 표현하는것은 정말 어려운일인데 정말 마음에 와닿게 잘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같은 노래도 나의 기분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 어떤날은 너무 슬프게도 들리고 어떤날은 아무 감정없이 들리고 또 어떤날은 소름이 돋을 때도 있다 내 감정을 표현하는게 익숙치 않은 나같은 사람에겐 혼자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온전한 나만의 감정을 느껴보는것이 나름의 표현 방식인듯 하다 요즘 몇일동안 푹 빠져있는 노래들이 있다. 심규선님의 살아남은 아이 Each & All 이 두곡인데 조용한 감성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조용한 밤에 혼자 생각이 많아질때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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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감정을 텍스트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느끼신다면 좋아하는 노래 혹은 잘 머물게 되는 노래에 자신의 감정과 연결해 표현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다른 마카님들에게 음악을 추천하고 남겨주시는 것처럼 감정과 가사 음율을 연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음악을 아침에 함께 들어보았어요 특히 심규선님의 보이스가 더 몰입하게 만들더라구요. 어린시절절의 아름답지 않은 기억을 잊으라 하는 상황 일상과의 마주하는 폭풍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은 내용이 저의 요즘의 일상과도 마주하게 만들더라구요.

누가 달아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저는 마음이 강해질수 없는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마음이 약해서 고민입니다. 정신에도 이상없고, 신체에도 이상이 없지만 일종의 마음 내면이 나약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하면 마음이 강해질수 있을까요? 알고 계신분께서는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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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님의 전문답변
멘탈을 강하게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요? 첫째,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원 가족으로부터 존중과 건강한 돌봄의 경험이 없는 분들 경우는 자기 연민, 자기부정, 자기 비하에 잘 빠지곤 하거든요. 따라서 A4용지에 ‘나는 누구인가?’를 토대로 하여 어떤 상황과 사건에서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선택을 주로 하였는지 탐색하여 작성해 보면 나의 반복된 사고 패턴, 관계 패턴, 문제 해결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둘째, 나의 멘탈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습관을 찾아 바른 습관을 기릅니다. 사고도 습관이기에 부정적 사고습관을 멈추고 긍정적 사고습관을 기르는 연습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날 상처가 미해결된 사람은 자기 연민이 큽니다. 자기 연민이 크면 감정 소모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곤 하는 것이죠. 따라서 높은 기준에서 나와 환경을 비교 평가하는 것을 멈추고 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여 자기관용, 자기 자비의 마음을 갖습니다. 셋째,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세워 성공의 경험을 쌓습니다. 쉽게 포기하는 이유는 목표가 너무 높거나 타인의 평가와 비난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달성 가능한 기준의 목표를 세워 성공하는 경험을 쌓게 되면 자기효능감이 증진되고 자기효능감이 쌓이면 더불어 자존감도 높아지기에 타인의 평가와 비난에 덜 의식하게 됩니다. 넷째,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지지해 주는 사람들과 교류합니다. 우리는 쉽게 의기소침해질 수 있어요. 이때 한결같이 나를 신뢰하며 지지해 주는 사람들과 교류하면 없던 힘도 생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매반 말 다툼과

내적인 갈등으로 고생중이지만 쓰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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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마음 속의 말, 혹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해 내는 것이 어떤 이유에서 어려웠을까요? 마카님의 상황과 입장에서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주변의 반응은 어떨지, 시선과 평가는 어떨지 등등 여러 이유들이 있을텐데요. 자신이 가장 걱정하고 우려하는 바가 어떤 부분 인지를 인지하고 '그런 마음이 들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수용해주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표현하기 어렵다면 마카님이 사용하는 다이어리나 수기로 자신의 상태를 두서없이 적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말의 내용이 이어지지 않아도 괜찮고 무슨 말인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마카님이 하고 싶은 말을 종이에 적어 쭉 한번 읽어보세요. 머릿속으로 생각했을 때와 또 다른 감정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씩 나를 인식하고 감정을 느끼는 경험을 하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잘되고싶은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압박과 부담이 밀려온다...잘되고싶다 잘하고싶다.. 계속 회피해오던 일들을 한번에 받으려고하니 버겁기도, 무섭기도하다.. 그렇지만 이제는 회피하지도 포기하지도 않을것이다..눈물이 나더라도 속풀릴때까지 울고서 앞으로 나***것이다. 잘하고있다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하면서말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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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이런 완벽주의 성향이 주는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마카님 입장에서 할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하되, 그 일의 결과는 맡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까지 우리 손에 넣고서 통제하려고 할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어진 일을 해 나가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이고(통제 가능한 영역), 그 일의 결과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영역(통제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것만 생각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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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어떠했는지 상관 없이 현재 아무것도하지 않으면서 안주해 있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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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는 생각대신 현실에 적응하고 있다고 프레임을 바꾸어 본다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안주하고 있다는 생각 대신 안주라는 단어 너머로 마카님이 원하는 상황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그 상황으로 가기 위해 지금 마카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실행해 보세요 진짜 마카님이 원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