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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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제가 예비중1 이거든요. 외모에 대해 너무 힘들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 때문에 화장을 하고 싶었어요. 요즘 또래 친구들도 좀 하는애들이 있는것 같아서 하기로 결정했는데, 화장을 부모님이 강력하게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피부 망가진다고 하고 그러다 인생 망한다고 그러시는데, 막 떡칠할건 아니고 조금만 할거고 관리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이 나이에 화장하는게 그렇게 안좋나요.. 될 수 있으면 하고싶은데요..

쌍수 강요하는 주위사람들

제 나이 고딩, 주위에 아는사람들 보면 삼분의 일은 다 쌍수한것같더라구요. 제 친구도 많이 하고요 심지어 저희 엄마랑 이모까지 다 쌍수했이요ㅠㅠ 지난번에 친척들 만나러 갔는데 저보고 코도 좀 올리고 눈만 하면 예쁘겠다~ 막 이런 소리를 하는 거에요. 진짜 한두번 말하는것도 아니고 아줌마들이 남 외모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거죠? 부모가 먼저 자식한테 성형권유를 하는 경우가 우리나라에선 정상적인건가요? 그래도 저는 성형하기 싫어요. 그냥 얼굴에 칼대는게 싫어요. 예뻐지기위해 인위적으로 피부 껍질을 띁는게 거부감들어요. 못생긴것도 죄인가요? 못생겼는데 화장, 성형등 자기관리 안하고 밖에 나가면 이상하게 보는것 같아요. 그냥 아무한테나 뭔가 하소연하고 싶어서 처음 글 써보는데 혹시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신분 있으면 저한테 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있는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저는 이 말을 너무 좋아하지만 막상 실현이 안되네요.. 저의 외적인 콤플렉스들이 자신감을 떨어트리고 남과 비교하는 자격지심이 자꾸 생겨요 ㅠㅠ 어렸을때부터 하체비만이었는데 무슨 옷이든 입어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반면 언니는 날씬하고 사람들에게 늘 칭찬 받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니까 칭찬에 집착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남들 시선이 신경쓰이고 다이어트를 해도 자꾸 실패하니까 더욱 더 제 자신이 미워집니다 처음에는 언니랑만 비교를 하다가 점점 주변지인 사람들까지 질투를 하고 있더라고요 점점커져버린 열등감과 바닥친 자신감 ㅠㅠ 매번 나를 사랑하자 하지만 막상 남과 비교하게 되는게 일상이에요 외적인 콤플렉스 어떻게 해야 나를 있는 그래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이에요 저는 원래 좀 통통한 편이었어요 그러다가 문득 날씬하고 예쁜 몸을 가지고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원래 먹는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고 밥을 잘 먹지않아 주변에서 계속 먹을것을 입에 넣어주었고 그래서 살이 좀 찐 케이스였었는데요, 주변에서 권유하는 음식 거절하고 운동도 좀 하고 간식 다 끊으니까 살이 생각보다 쉽게 빠지더라고요 어느정도 빠지고 난 뒤엔 식단조절 더 열심히 하고 운동도 매일매일 해줘서 약 7kg를 감량한 뒤 추가로 2kg 더 감량해서 160 조금 넘는 키에 몸무게 44~5를 유지하며 날씬한 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만족이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추가로 더 감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전처럼 쉽게 빠지지는 않았어요 살을 빼기위해 하루에 한끼, 많아야 두끼를 먹고 그마저도 샐러드, 요거트 등을 먹고 일반식을 먹는 날이면 평균적인 1인분양의 반도 채 되지 않는 양을 먹었습니다. 극단적인 식단으로 참아왔던 식욕이 결국엔 폭식으로 이어졌고, 폭식과 절식을 반복하며 4개월이 넘는 시간을 보내다 결국 지금 50kg까지 다시 찐 상태입니다 순식간에 변해버린 몸을 보며 하루하루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자괴감이 들지만, 너무 오랜시간동안 식욕을 참아왔던것인지 어렸을 땐 식욕이 정말 없어 밥도 겨우겨우 떠먹여줘야 먹었던 제가 지금은 하루에 2000칼로리 3000칼로리까지도 먹으면서 삽니다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곧 개학인데 그 전까지 살을 빼려고 다짐을 수없이 했지만 거의 3일도 못가서 실패했고요 학교가면 변해버린 저를 보고 다들 놀랄까봐 걱정돼요 어떤 시선으로 저를 볼 지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그리고 저도 제가 정말 맘에 들지 않고요 폭식 정말 고치고싶은데 고쳐질 기미가 안보여요..

에쁘면 모든 다 될 것 같고 제가 너무 싫어요

저는 중학생인데요. 초등학교 때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는 아니고 흔한 은따? 은근한 따돌림을 당해본적이 있어요. 그 때 정말 힘들었고 충격이 컸는데 그 이후로 대인관계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보니 친구도 많고 잘나가는 친구들을 보면 괜히 자격지심도 느끼고 우우울해집니다. 나도 저 친구만큼 얼굴이 예뻤으면 인기가 많고 이런 걱정도 없었겠지?? 이런 생각도 자주 들고요. 중학교 올라와서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도 저를 좋아해서 썸을 탔었는데요. 그 친구는 인기가 굉장히 많고 누가 봐도 얼굴이 평균이상인 친구였어요. 그러다보니 나 같은 애가 이런 애랑 사귀어도 괜찮은건가? 소문이 이상하게 나지 않을까? 애들이 다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이런 생각 때문에 그 친구를 많이 좋아하면서도 저 스스로 썸을 깨버렸어요. 몇달 뒤 그 친구는 제가 아까 말했던 예쁜 친구와 사귀게 되었고요. 저 스스로 끊은 썸이지만 둘이 연애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잘 어울린다..나도 저 친구만큼만 예뻤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고 많이 힘들었어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농담으로 외모를 비하하는 말들을 하면 겉으로 괜찮은척 해도 속으로는 정말 타격이 컸어요. 밤마다 울고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지 생각하고.. 그 후로는 정말 예뻐지고 싶어서 화장도 연습해보고 다이어트도 했는데 화장은 화장품도 아직 부족하고 해봤자 그렇게 예뻐지지도 않고요. 다이어트는 아직 3키로 정도밖에 감량을 못했네요. 머리 스타일도 바꿔보려 했는데 다 맘에 안들고 이상해요. 예뻐지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제가 못나보이고 저도 얼굴 예쁘고 친구 많고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냥 이렇게 태어난 저 자체가 너무 싫어요. 거울 볼 때마다 죽고 싶어요. 너무 우울하고 막 웃긴릴스를 보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나고 그래요. 제발 도와주세요.

건강검진에서 키가 178로 나왔는데 원장님이 172로 보인데요

이번 건강검진에서 177.3 나왔는데요 원래 아침에 재면 178 나오는데 여자 원장 선생님이 172로 보인다길래 키 작아보이냐고 물어봤는데 옆에 175인 여자 간호사가 177.3 나온 거 맞다고 저하고 같이 서봤는데 제가 조금 더 크다고 178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뭔가 억울해요 사람들이 자신의 키보다 작게 보는 경우가 있나 싶어서요 ㅠㅠ

제가 요즘 얼굴에 살이 붙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원래 저는 어딜가나 항상 마르다고 살 좀 찌라는 얘기만 들어왔어요 근데 갑작스럽게 제가 좀 살 쪘다는 얘기를 하루에 5번은 듣고 있어요.. 솔직히 성장기인 애한테 자꾸 그렇게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저도 요즘 살이 찌긴 했지만 2kg정도 쪘어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다이어트 뭐가 효과 빨리 보는지 알려주세요 2.살쪘다는 말 무시하는게 좋겠죠..? 3.살쪘다는 말을 듣고 상처받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태어난게 죄인가요

제가 부정교합,여드름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부정교합때문에 뻐드렁니,구부러진 뻐드렁니등 많은 별명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근데 주변에서 계속 그러니까 제 멘탈도 무너져가더라거요 그리고 여드름때문에 애들이 옮긴다며 절 피해요 피부관리에 집중을 다 썼지만 돌아오는건 더 많이 난 피부뿐이였습니다 솔직히 부정교합때문에 많이 안 웃는 버릇도 생겼어요

내가 예뻤으면 삶이 나았을까요

예뻤으면 학창시절에 다들 나랑 친구하고싶어해서 혼자가 되지도 않을테고 괴롭힘당하지도않을테고 인생이 좀 더 나았을까요 성형해봤자 돈도없고 자연미인은 따라잡을수없을테고 아예 얼굴 갈아엎어야할 수준인데....어떻게 얼굴중에 멀쩡하게 생긴게 하나도 없는거지 예쁜것도 재능이고 타고나야하다니....예쁘고 잘생기면 어떤기분일까요 쓸데없는생각 쓸데없는고민인걸 아는데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못놓겠어요

사회성 제로 외모 가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직은 날백수라 알바하고 운동다니고 취업학원 설렁설렁 다니면서 외모적으로 딱히 가꾸는게 없는데... 요즘 지하철 갈때마다 은근 외모적인 압박이 느껴지고 있어요 머리도 가꿔야되고 화장도 해야되고 옷도 이쁘게 맞춰 입어야하고 살까지 빼야하고... 사실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통계는 거짓말인거 아닌가요. 그러지 않고서야 나와 같은 사람이 잘 없을거란게 말이 안되잖아요. 예쁘게 가꾸고 나온다는게 매일매일 할 수 있는 일이란것도 신기해요. 가꾸지 않고 다니는 내가 이상한 사람이였나...

외모

외모가 어릴적부터 특별나게 예쁘지 않았다 그런데 어떤친구가 너는 왜이렇게 뚱뚱해? 라고 말했다 그때는 소심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갔는데 아직도 기억이 남고 최근엔 어떤친구가 니가 더 못생겼어 라고 말해서 요즘에 힘들다

스스로가 못난거 같아요

저는 168cm/63kg 인 여고생입니다. 고등학생이 된 이후 체중이 10키로 넘게 찌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제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빋았으며 살을 빼여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더 먹게 되고 살이 더 찌게 됩니다. 빼야한다는 샹깅도 들고 난생 처음 보는 몸무게에 충격을 받기도 하지만 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학업 교우관계 등 다른 문제들도 생겨나면서 열등감도 느끼고 스스로가 못나 보입니다.

먹토

저는 절대 식이장애 안 걸릴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난 수년 동안 하고있었던게 식이장애 증상이더라고요. 단식중에 폭식을하고 먹토를하며 혹여나 살이찌지않을까 매일을 걱정하고 그저 이뻐지고 싶은 애들은 전부 이러지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식이장애 폭식증 이더라구요 그렇다고 저는 마르지도 이쁘지도않아요 그런 주제에 식이장애? 거식증? 웃기지요 더 예뻐지지도 않는데 점점 강박은 심해지고 그냥 죽으면 되지않을까 생각해봐도 저는 정말 한 번 이라도 말라보고 싶어요 저는 뚱뚱해서 어디에 이런 말 하기도 좀 무서워요 비웃을까봐요 마르지도 않았는데 이런 고민 한다는게 같잖고 웃길까봐 정신과쌤한테도 안말하고 친구들 한 테도 못 말하고있어요.. 정말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코 크기 고민

어릴때 사진 보면 코가 예쁜데..ㅠ 비염땜에 코를 자주 비볐는데 주먹으로 콧대 가운대를 주로 비볐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콧대? 콧볼 가운대 살이 부풀어있는 상태에요.. 이건 어떻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는 없는걸까요? ㅠㅠ 마사지는 몇번 시도해보고 좀 무서워서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는 작은 운동, 관리법은 없는걸까요?...하필 자라고 있을 나이인 어릴때부터 그런거라... 의견들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외모 정병 있는 것 같아요

외모 정병 있는 것 같아요. 말 그대로입니다. 외모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요.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간절하고 자존감도 낮고... 마스크도 절대 못 벗어요. 친구들한테 맨날 놀림을 당하면서도 못 벗고 그과정에서 또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지고..반복입니다. 저만 이런가요? 너무 못생겼어요 그냥. 예뻐지는 모든 방법 다 시도해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한창 정말 외모에 대한 집착이 심했을때는 진짜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는게 무서울정도여서 마스크 쓰고 모자쓰고도 못 나갈 정도여서 막 울었습니다. 예쁘면 다 해결될거라는 망상이 자꾸 들어요. 제 주변 예쁜 친구들을 볼 때마다 자괴감이 너무 들고 주변 남자들이나 친구들이 그 예쁜 친구에게 잘해주는것을 볼 때 마다 열등감이 너무 들어요. 어떡해야할까요. 아무리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라는식의 말을 들어도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냥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힘들어요 제가 아등바등 친구 사귀려고 노력할때 예쁜 사람들은 그냥 있어도 친구가 막 생기고...모르겠어요 그냥 몸매도 안좋아요 친한 친구들한테 맨날 얼평 몸평 듣고 자괴감 들어요.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요

외모에 자존심이 떨어져요

사람의 시선 언제 부턴가 내 외모에 대해 자존심도 떨어지고 내 친구들과 주면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두려워요 친구들이나 부모님은 외모 관해서는 진짜 아니라고하고 관리를 하면 할수록 집착도 심해져요 그리고 외모 관한 말 들으면 솔직히 속상하고 기분 나쁜데 그걸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모르겟고 두려워요 요즘 로맨스 드라마를 많이보는데요 좋아하기도 하고요 근데 그런걸 보면 힐링이 되긴하나 시간이 지나면 난 저런 연애를 할수있을까 생각 돼요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의 눈치도 많이 보지만 제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해서 혼자 울기도하고요 캄캄 어둠속에 혼자 있는것만 같아요 남들 비위 맡춰주며 사는게 어쩔수없눈건가요?그럼 전 계속 이대로 제 내면의 이야기를 않고 혼자 앓아야 할까요?참고로 지금 학생입니다..위로가 돼는말과 격려 좀 부탁드려요 힘이되는 말들 해주시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됄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힘내세요

외모강박이 심해요

에쁘다라는 말에 집착을 하는 것 같아요. 다른애들한테 듣는 예쁘다라는 말을 정말 좋아하고 특별히 꾸민날에 예쁘다라는 말이 안나오면 속상해해요 외모자신감이 높을때는 정말 높은데 반대로 자존감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너무 크게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외모자신감이 높을 때에 스트레스를 안받는건 또 아니에요 특히 예쁘다라는 말에 집착이 심해지는데 이때 못생겼다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우울해집니다.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고 못들어도 상관없어 라는 마음을 가지려고 하는데 쉽지않은거같아요. 항상 나는 예뻐야한다라는 강박에 힘이들어요. 또 예쁜애들을 보면 질투도 많이 합니다 셀카를 찍을때도 못생기게 나와도 스트레스받고 예쁘게 나와도 내가 정말 이렇게 생겼나 너무 사기아닌가 다른애들이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하면 외모에 대해 스트레스 덜 받을 수 있을까요

중딩 이상이신분들 살려주세요

내일 학교 중학교교복맞추는데 진짜 상처 받으면 오히려좋으니까 교복 S입으시는 분들은 교복 M이나 L입는 애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다 좋으니까 진짜 솔직하게 첫인상 현재느낌 알려주세요.. 원래는 걍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이래요 ㅠㅠㅠ

블랙헤드 고민인 1인..ㅠ

피부를 관리할때 대부분 약이나 관리로 해결이 되었다만 블랙헤드만은 해결이 잘 안되더라고요...인터넷에 보면 오일로 모공을 넓힌 상태에서 살살 문질러주면 벗겨진다는데 한지 며칠이 안되어서 인중엔 여드름에 코는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 빵빵하게 부풀어버렸어요 ㅠㅠ 붙였다 때면 스티커처럼 때지는 코팩도 해보았는데 큰 효과가 보이다가 하루, 이틀만 지나도 다시 원상복구...마지막으로 시도한게 녹이는 코팩이였는데, 효과가 보이는 것 같긴 하지만 거의 99프로 중에 1프로만 사라진 느낌입니다. 이마저 1주일안에 다시 생기더라고요ㅠㅠ 그냥 살아야 하는걸까요...ㅠㅠ +블랙헤드 코팩 같은건 일주일에 몇번이 적당할까요?

폭식하고 토하고

올해 20살인 대학입학예정인 여학생입니다. 어릴땐 뚱뚱해서 무시도 정말 많이 받았어요.사촌,또래 짓궂은 남자애들,가족. 중학교때 같은반 남자애들이 저랑 같이 다니는 뚱뚱한 여자애를 매일 대놓고 욕하면서 조롱하며 왕따시켰는데 다른 예쁜여자애들한테는 친근하게 장난도치면서 놀더라고요.예쁜여자애들은 우대받는것을 즐기고요. 그게 살짝 트라우마가 된것같습니다. 제가 중3즈음부터 살이 다 키로 갔어요.몰라보게 예뻐지고,주변친구들 사이에서 예쁜애 취급도 받고,입고싶은 옷도 마음대로 입어도 되고, 심지어 뚱뚱한 시절 남자애들한테 우대받았던 여자애가 저한테 예뻐서 부럽다고 먼저 말을 걸더군요. 예뻐지니까 세상이 달라졌어요.예쁘면 정말 모든게 다 용서가 되니까.. 살찌는게 두려워서 하루종일 굶다가 폭식하고,억지로 토하기 시작한게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하루에도 체중계에 4번씩은 올라가요. 토를 끊으려고 하는것도 사실 몸 걱정이 아니라 먹토를 하면 얼굴형이 바뀐다고 들어서..저도 외모에 집착하는 제가 정말 싫은데,예쁘지 않으면 저는 남는게 없어요. 먹토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