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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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새요 져는 현재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한창 외모에 관심도 많고 현재 착한 남자친구와 연애도 하고 친구들도 꽤 많고 학교에서도 예쁘다고 소문이 았어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너무 행복하죠. 근데 자꾸 집에만 오면 웃음을 잃어가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청소도 하루에 2번씩하고 빨래도 매일 해요.그리고 매일 잔소리만 하세요.저한테요. 저한텐 초등학교 6학년 동생이 있는데...동생이 공부를 잘해서 공부를 못하는 저를 너무 비교해요. 제가 한번은 연애를 하고 싶다해서 혼난 적이 있어요. 저는 집에 힘들었던거 서러운거 다 털어낼 진짜 제편인 남친을 사귀고 싶어ㅆ어요. 매일 집에서 울고 홀로 죽고싶다는 생각도 해요.근데 죽는건 너무 두려워요. 학교에서는 항상 밝고 씩씩하고 웃음을 잃지않고 학교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여 쌤들한텐 인기가 많은데 말이죠. 저는 우리집에 불만이 많아요. 첫번째로 폰이 저녁 8시 40분에 풀려서 9시에 잠겨요.20분 밖에 못하죠. 두번째로 용돈을 안 받아요.그냥 한달에 한번 만나러가는 할머니가 준 돈 50%가 다예요. 세번째 잘 못놀러다니게해요 네번째로는 너무 간섭을 많이받아요. 마지막으로 집에 CCTV까지 있어요...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CCTV는 좀 아닌것 같아요. 저 어떻게해야하죠 너무 힘들고 죽고싶고 스트레스받아요...

가족이 싫어요

아이가 아파요 그래서 제가 아이 옆에 붙어 하루종일 돌봐주어요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요새 너무 힘들어요 내 체력의 한계인 건지 모르겠지만 집에 와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남편과 모든 것을 아직 돌봐주어야 하는 아이 저번주부터 미열이 있어서 저도 심한 감기에 걸렸지만 아이를 계속 돌봤어요ㅠ 오늘 며칠간 지속된 미열에 아이랑 대학병원에 가서 피검사하고 잘 왔어요 그런데 너무 지쳐서 다 싫고 내일도 그냥 쉬고 싶네요 지쳤어요 밥하기도 싫고 그냥 지금 하고 있는 거 다 그만두고 쉬고 싶어요...

전문가 썸네일
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너무 지쳐 계시다면 당분간은 최소한의 필수 사항만 챙기고 나머지는 잠시 내려놓으세요.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집안일과 육아를 나누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본인 건강도 챙겨야 아이를 잘 돌볼 수 있으니, 충분한 휴식을 통해 몸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해요. 마카님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이고 육체적인 피로가 있어서 적절한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고 지친 마음과 몸을 위해서 행정적인 도움을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사회복지 담당에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나 시에도 행정적인 도움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알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짜증나…

할 말 하면 안 되는 말 구분을 못하나…? 장난이래도 딸보고 ***야? 이러는 엄마나 된장녀야? 이러는 아빠나 다 짜증나. 내가 아끼는 물건 자기 마음대로 버리고 왜 버렸냐니깐 5만원 주면서 돈 줬으니깐 됐지? 니가 더 이득이잖아 이러는 것도 진짜 싫어. 그거 산지 좀 된 물건이라 요즘에 그거랑 똑같은 거 사려면 10만원은 기본인데 뭔… 막상 내가 그럼 입장 바꿔서 내가 엄마 물건 막 버리면 괜찮아? 이랬더니 게거품 물고 ***할거라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ㅋㅋㅋㅋ 진짜 아주 제멋대로여서 맨날 내 의견은 없이 내 거 선택하는 것도 싫고 내 의견 ***는건 일상이라 굳이 의견을 내야 할 필요도 못 느끼겠고. 원래 가족이란게 답답하고 집에 가기 싫어지게 만드는게 맞는건가 싶고….

가족상담을 받으려는데 어디서 받는게 좋을까요.

저를 사람으로 안보는 아빠와 대화하기가 힘듭니다. 메타인지가 더럽게 안되는 인간이라 설명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네요. 제 말이 사람 말로 안들리는 듯 해서 전문가와 함께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에게 저는 의미 없는 사람 같아요

어머님 아버님은 제가 어릴 때 부터 접시를 던지거나 언성을 높이면서 싸우는 일이 많았어요. 그땐 어린 시절이었고 화나면 아빠처럼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했죠... 저희 어머님이나 아버님은 자기주장이 쎈 편이라 남 말을 들어주지 않는 건지 말 대답이라도 하면 바로 병X 이라며 ***이 날아오고. 서로 술을 먹녜 마녜 빚이 얼마녜. 라며 싸우고, 어머님은 이제 긴긴 부부싸움 끝에 지치셨나봐요 저도 이제 슬슬 지쳐가고 저희 가족이 어찌되어도 상관 없는 터입니다. 제 쌍둥이 언니는 제가 근처에 가면 속에서 부터 열이 오른다며 . 시험기간에 친구들끼리 " 너 왜 공부해앵 공부하지맣!!" 하고 장난 치는 것도 언니 한테 하면 " 너만 인생 망해" 라느니. 저희 가족이 남들이랑 평범한 가정집 모습인가요? 언니에게 하소연 해봐도 너가 집착하는 거고 너가 문제다. 모든게 제 뜻대로 굴러가지 않다보니 운세나 괜히 쳐다보고. 운세이야기를 하니 큰언니는 "너 사이비 조심해라" 라느니... 아닌데... 나는 지금 기댈 사람이 필요한 건데 이렇다 보니 가족은 저에게 더더욱 싫은 존재로 다가와요. 중학교 들어간 지도 1년 2년이고 아직은 사춘기 시절이라 방황할 때라고들 하는데 제게 가족이란게 정말 필요한지 의심도 됐고 이젠 지쳤어요.. 제가 먹는 밥까지 신물이 올라올 지경이고 가족 목소리만 들어도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데 이게 흔히들 말하는 평범한 가족인가요?

삼촌이 꼴보기싫습니다,

요약을할께요 저에 본가는 아빠가 사업을하셔서 다른지역에 살고계시는 바람에 저와형,외할머니,엄마 이렇게 살았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갑자기 삼촌이 이혼을 하더니 집에 언쳐살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춘기가 심할때도 방이 없는체 거실에서 생활했습니다. 방은3개인데 저는 방을 고등학교때 처음 받았습니다. 형이 나이차이가 있어서 제가 고딩때 형은 군대를 갔거든요(지금은 자취중입니다.) 삼촌이 오는바람에 제인생에 잔소리가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잘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판단하고 삼촌이 잔소리하는게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삼촌이없으면 조용할일이 자꾸 시끄러워지기만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성인입니다. 취준생입니다. 취업준비로 힘든와중에 삼촌이 갑자기 지인고양이 남는다고 외할머니를 꼬셔 대리고오는바람에 골치 아파졌습니다. 지금여름이라 방문을 열어놔야 시원한데 고양이가 자꾸들어와 방해하니까 문을 열수도없습니다. 심지어 화장실이며 주방이며 고양이가 계속 들어와서 다니니까 신경쓰여 죽겠습니다. 저는 취직만하면 집을 구해 자취할것입니다. 저는 고양이 키우는걸 싫어하는데 괜히 데리고와서 외할머니가 자꾸 집에있을때 고양이좀 보라며 저보고 계속 책임을 줍니다. 제가 취업준비로 바쁜와중에도 말이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지금은 아기고양이니까 그나마 다행이지 다크면 공격도 할텐데 그때는 어떻게 할지 감당이안됩니다. 결론은 삼촌이 싫습니다. 제인생에서 삼촌이라는 존재가 엮기지않았다면 지금보다 많이 행복했을텐데 말이죠....

부모님을 미워하고 싶지않은데 자꾸 미워하고 원망하게 됩니다.

9살때 같은 학원 오빠들에게 ***을 당했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 손발이 떨고 호흡이 불안정해집니다. 최대한 기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 ***이라는 단어만 봐도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 힘듭니다.11살때는 타지로 이사를 가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 날 이후 사람이 많은곳에서는 지인이나 친구없이는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맛벌이셨어요. 그래서 6살 터울인 오빠가 절 키우다시피 돌봤습니다. 물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듣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10년정도 지나고 삶의 여유가 생겼더니, 저에게 애정표현을 하시기 시작하시더라고요. 저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용기내어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힘들다고요 그런데 엄마는 절보고 한숨쉬며 넌 왜그러냐 그러더라고요. 그게 힘들면 어떻게 살***꺼냐고요. 그날 엄마에게 큰 상처를 받고 모든 걸 부모님탓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내가 ***당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못 받은건 어린시절 나에게 사랑을 주지않아서야 내가 왕따를 당한건 가난한 우리 부모님때문이야. 내가 대학을 휴학하게 된건 아빠의 빚때문이야 라고 하면서요 내가 아직도 트라우마에서 극복하지 못한건 날 사랑해주지않은 부모님때문이야 라고 하면서요 저도 그러고싶지않은데 감정이 격해지면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동생이 역겨워요

어렸을 때부터 폭력성이 심했고 사회성이 떨어짐 지 화나면 감정 조절 못해서 던지고 때리고 소리지르고 지가 지 몸 때리면서 분노를 표출함 내가 맞은적도 있음 진짜 슬픈건 얘가 크면 클수록 화나는 거보다 두려운게 더 커짐 지금도 이***인데 크면 얼마나 더할까 나중엔 내가 더 만만해보일텐데 얼마나 난리칠까싶어서.. 진짜 어디로 보내버리고싶음 지침 진자 개역겨움 몇년째 같이 살다보니까 이제 지치기 시작함 언제까지 동생이란 이유로 이해할수있을까 했는데 이제 한계가 오는 거 같음 엄마한테 ***없게 구는 거 보면 진짜 그냥 죽여버리고싶음 정신 문제있는 거 같음 중1인데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이래와서 사춘기 문제는 아님 집에서 하루종일 방에서 게임만 하는데도 가끔씩 문제가 생김 진짜 이젠 역겨운 감정이 쌓여버려서 같은 밥상에서 밥 먹는것조차 싫어짐 고마운걸 모르고 사회성이 정말 없음 대체 어떻게 학교생활하는건지 모르겠음 친구도 없음 밖에서 멀쩡하게 지 감정조절 잘 하고 집에와서 이***하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더 화만 나고 여태까지 쌓인 감정이 독이 되는건지 그냥 역겹다는 생각만 들고 저런 ***때문에 희생한 나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짐 어렸을 때 ADHD 의심도 했으나 결국 병원에 안가서 그냥 넘어가서 이대로 자람 진짜 개***같음 대체 어떻게 해야 해결되죠 그냥 죽여버리고싶어요 속 편하게 가족이니까 가족이니까 이딴 말 하지말아주세요 진짜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역겨우니까

아빠가...제 친구랑 대화하고 시도때도없이 만나요..

아빠의 이중성격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19살때 우울증 처음걸린 순간부터 제 절친을 알게되고 연락 주고받는데 이유없이 몰래 대화나누고 만나자하면 만나고 제가 친구랑 대화나눌때마다 말을 끊어요..싸울때마다 저는 시간갖자하면서도 만남을 원하지않는데 자꾸 엮일려고하고 중간에서 힘들다고 해요..커피마시면서 마음터는 사이고 얘 만날때마다 저를보면 돌변하고 과거 안좋은 이야기만해요.. 그러면서 트러블이생겼는데...정떨어지게되고 그러면서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할 제가 자격있긴할까요...? 아빠가 챙겨주는면도있지만 애초에 제가 챙기는걸 못마땅해하는 절친과 친척이있었고.. 비웃음에 위축되서 여태까지 잘해주질 못했거든요... 그리고 충격적인게..제가모르는 다른사람도 만나서 관계맺고그러는거보면 정말 제가 태어난걸 원하지않았던걸까요? 눈감고 제가 쉬쉬하고있거든요.. 엄마에게도 버림받았는데, 혹시 아빠에게도 버림받는게아닐까요.. 조만간 곧 만약에 새엄마가 생긴다고해도 만일 새아이가 태어나게되면 그건 어떻게 제가 받아들여야될지 난감하고 혼란스러워요..제가 25인데... 진짜 죽고싶어요...

내가 니꺼라서 죽여도 니가 죽이고 살려고 니가 살린다더니

***암 1기로 신나게 퇴사하고 낮에 새 알바 3시간짜리 하러간다. 수술하고 0기 조직검사하니 1기를 찾은거라 항암은 없고 방사선만 했다. 암 걸린걸 알고 연락끊긴 엄마 찾으러 초본떼어서 주소지 가니까 모르는 분이 집에 들어가심. 호적만 여기있다더라. 진짜ㅋㅋㅋㅋㅋ 지만 알아. 나도 너처럼 도망칠 수 있으면 좋겠다. 뭘 잘했다고 니가 숨냐 숨기를. 니네집 등기부등본 떼보니까 전세를 준건지 뭔지 빚도 없던데 나 한 5천만원만 주면 좋겠다. 그렇게 쫓아가서 할머니 아프다고, 나 아프다고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해도 연락 없는 당신. 덕분에 가족한테 기댈 수 있는곳이 없다는걸 깨달은 순간이다. 결혼할거니까 괜찮다. 나도 내 가족이 생길거야. 주변에 애기있는집 놀러가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는데 넌 나한테 왜 그랬을까. 아무리 엄마가 처음이라지만 어른인 니가 더 노력하고 공부했어야지. 머리에 든것 하등 소용없고 아는척만 하는 덜 떨어진것. 내 배 아파서 낳을 자식이 생길지는 이제 암환자라 가능할지 모르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너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도록 노력할거야. 당신처럼 기분마다 행동이 오락가락 하지도, 소유욕이 엄청나서 아이를 물건취급 하지도, 내가 스트레스가 많고 아프다는 핑계로 밖으로 나돌지도, 아이가 둘 이상이라면 첫째에게 늘 양보하라고 키우지도 않을것이다. 이혼할리 없지만 이혼한 남편과 똑같이 생겼다며 아이를 싫어하지도 않을것이다. 면전에 대고 너 1살때 바다에 가서 같이 죽으려고 했다고 말하지도 않을것이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지도 않을것이다. 빨리 철들게 만들고 싶지도, 세상 눈치를 혼자 다 보게 하고싶지도, 나이에 맞지않는 걱정들을 짊어지게 하고싶지도 않다. 어렵다. 잊어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면 자꾸 당신을 원망하는게. 아빠는 얼굴도 모르고 돌아가셨으니 그렇다 치지만, 당신도 내 인생에서 차라리 죽은사람이 되면 좋겠다. 그럼 이렇게 답답하다고 투정부리는 생각도 안할텐데. 그저 죽었으니 그만이라고 생각하면 끝일텐데... 내 인생 처음으로 누군가의 죽음을 기다리는게 당신이야. 원망만 남은것아. 이젠 모르겠네. 니 명이 짧을지 내 명이 짧을지.

엄마랑 너무안맞아요

엄마랑 너무 안맞아요 제가 잘못한게 아예없진않지만 요즘엔 말도 최대한 이쁘게할려고하고 잘못했다고 이야기도 하고 고칠려고도하는데 엄마는 절 존중 안해줘요 아 그냥 너무 힘들고 죽거싶고 걍 다하기싫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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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연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어머님은 마카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으실까요? 마카님은 노력하고 있지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어머님께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엄마와 대화를 시도할 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시면 좋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반응이 여전히 시큰둥하시다면 좀 시간적 여유를 두고 마카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 그만이에요. 그러다보면 마카님의 노력이 인정받는 날이 올거에요. ^^
믿었던 만큼 힘듭니다.

그 사람만큼은 안그럴거라 생각하며 23년을 믿고 살았습니다. 중간에 비슷한 일이 잇엇지만 내눈으로 본게 아니기에 믿었습니다. 지금은 증거가 잇는데도 역시나 그래왓던것처럼 회피하고 본인 변명과 피하기만 하네요. 그러면서 저를 개취급합니다. 누굴만낫냐뭐하냐는 둥 제가 몰러붙이니까 저를 드러운년 만드네요. 본인은 절대 잘못한게 없고 당당하다면서 왜 폰번호는 바꾸고 집명의를 저한테 넘겨 준다는 걸까요. 잘못한게없는데… 정말 힘들게 버텼거든요. 저… 시모의 욕설과 폭력과 남편의 폭력과 욕설에도…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그사람 하나보고 살앗는데 지금 저한테 남은건 빚과 상처뿐입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항상 저를 의심해오던 그이기에 그사람이 저럴줄은… 그것도술집년들과 것도 외국년들과… 그중엔 한국사람도 있는가… 제가 한사람이름을 대면서 얘기하니 다른사람을 얘기하면서 ”난 제시가 제일 좋은데 ㅋ“ 이러더군요. 몇명중의 이름입니다. 저한테 지 마누라한테 다른여자가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다시 물어보니 좋다는게 아니고 제일 이쁘다고 얘기한거였다고… 뭐가 다를까요. 녹음되어있고… 진짜 죽고싶습니다. 이혼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혼을해도 혼자 남겨진 저는 어떻게 할까요. 죽는방법을 종일 생각합니다. 들켜서 무산되면 안되니까….. 정말 지치고 힘듭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괴롭게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자 입니다. 보통 부모님이 위에 있고 그 아래 자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집은 오빠가 제일 위에 있고 아빠, 엄마, 나 이 순서로 있다고 생각해요. 오빠는 내로남불의 성격, 분노조절이 안되며 왠지 사회에 나가면 누굴 폭행해서 뉴스에 나올 것 같은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자신의 마음대로 안 풀리면 버럭! 소리치고 (소리치는 것은 가족 모두에게 해당) 제가 신경 거슬리게 하면 때리는 시늉, 실제로 때린 적도 있어요(지금은 안하고 욕을 함), 자신은 이성적이고 사실을 말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볼 때는 남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똑똑하며 내가 하는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아빠한테도 때려요. 물론 아빠는 아주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칼로 위협하고 싸우는건 오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도 이런 성격이란 것을 알아요. 근데 고칠 생가도 안 하고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가족한테 더 하고 다른사람들 이여도 신경 건드리면 전혀 참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저는 엄마에게 오빠는 정신적이 문제가 있다. 정신병원에 상담 받아보자. 했는데 부모 입장에서 자식의 문제를 이성적으로 받아드리기 어렵고 인정한다고 해도 어떻게 부모가 자식을 정신병원에 보내? 이런식으로 말씀하세요. 그리고 제게 가족이라고 모두 맞을 수 없어, 맞지 않으면 가족의 관계를 끊어도 돼. 이렇게 말 하면 어떻게 남매끼리 그러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세요. 신경 쓰지 않고 저의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에 묶여 있으니 힘드네요. 그냥 숨 막혀 적어 봤어요...

26살인데 이게 맞나요??

쪽팔려서 글 쓰는것도 별로네요 직장생활 시작한지 어엿 4년째인데 통금 11시 , 물론 회식이 있어도 맞춰서 와야하고요 외박은 친구들이랑 여행만 가능해요 그것도 누구랑 가는지, 번호 다 알려달라고 하고요 주말에 이틀은 약속 다 잡지말고 하루는 집에 있으래요 가족끼리 다같이 있자고. 그렇다고 뭘 하는건 아니예요 혼자만의 시간 가지고싶어서 방에 좀 있으려면 또 나와서 이것좀 해라 그러면서 답답하고 눈치 봐요 ,, 하,, 약간 엄마아빠가 보호하려는 그런게 심해요 울타리안에 가둔다는 느낌이랄까요? 이젠 그럴 나이때가 지나지않았나 싶네요 엄빠는 그냥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독립하려는데 해도 마땅한 이유죠?

제가 진짜 돈을 빼먹는 걸까요?

자꾸 어머니가 제게 도둑년이라고 해요.. 엄마랑 밖에 나가면 엄마 돈이 나가는데 쓸 때마다 내 돈 나가네 하시고 저보고 모아둔 돈도 많을 텐데 왜 안 쓰냐 하시고 엄마와 제 옷 사러 나올 때도 제 옷 사고 나올 때마다 도둑년 도둑년 내 돈 다 뺏어가네라고 자꾸 말씀하셔서 기분이 나빠요 이번에도 폰 바꾸면서 돈이 들어가고 취업을 위한 자격증 학원에도 돈 들어가는데 그걸로 또 돈 나갔네 도둑년이야 하시는데..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대학 2학년인데 알바를 할 시간에 공부나 하라는 부모님의 의사로 알바를 전혀 안 하고 그 시간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봉사시간이 중요해서.. 그래서 제가 모아둔 돈도 간간이 용돈 줄여서 모은 것밖에 없는데 자꾸 제게 돈으로 뭐라고 하시는 어머니의 행동에 정말 힘들어요.. 제가 뭘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격증은 제가 열심히 해서 장학금으로 면제된 등록금 모아둔걸로 했는데 그걸 어머니는 내가 모은 돈이니까 넌 도둑년이다 이러시고 거기에 참다 화가 나서 원래 등록금으로 나갈 돈 내가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으로 면제받아서 안 나간 거잖아 그니까 내 자격증 학원에 써도 되지 않아?라고 말해도 내가 모은 돈이지 네가 모았냐?라고 말하고.. 정말 힘듭니다 사실상 현실적으로 제게 돈이 없으니 독립은 무리고 왜 제게만 이러실까요? 오빠에게는 뭐라고 도둑년이라고 안 하시고.. 제게만 그래요 그리고 하는 말이 나는 부모님에게 지원 못 받고 살았다 이 정도면 너는 복받은 걸로 자꾸 한소리 하시고..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하아... 정말 정말 힘들어요.. 스트레스받고 이것 때문에 엄마한테 안 좋은 감정이 들어서 자꾸 삐족한 말투로 답하는 것도 안 좋은 것 같아서 존댓말을 하는데도 이건 나아지지 않아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정신과에 엄마를 데리고 가고 싶어요.. 저도 같이 검사받고 싶고요.. 제가 문제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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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희 코치님의 전문답변
어머니와 솔직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머니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고 존중받고 싶다는 점을 전달해보세요.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대학 2학년으로 경제적인 독립이 어려운 지금으로서 이 상황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어머니는 정말로 돈 문제로 이렇게 투덜대는 걸까요? 혹시 딸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은걸까요? 부모님의 불일치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봉사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 알바를 하지 말라는 것과 용돈을 벌지못해 부모의 돈을 쓸수밖에 없는 상황에 사고-행동불일치가 일어나네요. 이 불일치를 놓고 엄마와 진지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의 진짜의도가 , 나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이냐를 묻는거지요. 내가 미래를 준비하여 당당한 사회인이 되는 것인가 혹은 엄마의 지출을 조금이라도 아끼게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지금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고 엄마의 솔직한 의도를 들어보세요. 지금처럼 서로 투덜거리고 투닥거리는 형태에서 벗어나야 대화가 된답니다. 대화할때 엄마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으로는 다툼밖에 안된답니다. 반복되는 도둑년 이야기를 들을때 나의 자존감이 얼마나 상하는지, 이것이 다른 생활에도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내 입장에서 차분히 이야기해 보세요. 대화를 하기 전에 마셜 로젠버그의 <비폭력대화>를 읽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쌓아두지 말고 건강하고 깨끗한 방법으로 자기를 표현하고 상대에게 요구하는 대화법은 비단 부모와의 대화만이 아니라 친구, 직장생활에서의 동료관계등에서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갑작스러운 금전 요구..

안녕하세요, 저는 만 21살 직장인입니다 최근 어머니께 돈을 좀 달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저희는 부모님과는 따로 살고, 언니, 오빠, 저 이렇게 3명이서 같이 살고 있어요. 어머니가 저희에게 100만원정도 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어머니가 쓰시는 게 아니라, 재혼하신 분의 아들에게 줄 돈이었어요.. 그래도 급하다고 하시니까 셋이서 돈을 모아서 드렸어요. 얼마 후에 어머니가 무릎 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러면서 모아둔 돈이 없으니 300만원 수술비를 내줄 수 있냐면서요.. 살림이 넉넉하지 않아서, 갑자기 그런 큰 돈은 정말 무리거든요.. 100만원 모아서 드린것도 힘들게 드렸던거구요.. 다행히 오빠가 신용카드 할부로 낼 수는 있다고 하는데, 언니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원래 어머니가 언니한테 먼저 말했는데, 언니가 따로 말을 안 해서 저한테까지 연락이 온거였거든요. 언니가 화나면 좀 무서워서 저나 엄마나 무서워해요.. 그래서 엄마가 언니한테는 말하지 말라는데, 오빠는 언니한테 먼저 말하고 하라고 하고.. 사이에 껴서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마음같아서는 제가 다 내드리고 싶은데, 당장 그럴 돈은 없으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답답해요. 일단 언니한테 꾹 참고 말해보는 게 좋겠죠..?

두분이서 알아서 하고 난 왜태어난거야 ?

신경질나 아니 두분이서싸운건알아서하는거지 중간에서있는나한테 치우라고하고 먹고나서그릇이나냄비씻는건별문제없어 그렇지만 너무하지않아 ? 말도안하고 냉기돌고 자기할일 뚝뚝하며 마이웨이로살고 엄마아빠가이러는데엔 이유가잇어요 처음에 선풍기를 시킨거를 엄마가 갖고들어오면서 문소리가 쾅닫히면 삐리리릭 소리가 나고 안닫히는소리나잖아요 ? 그걸 가지고 엄마가 짜증내듯이 냇거든요 아빠가 말투좀 고치라고 그러면서 담배피시고 표정이 변하시면서 칠면조같은 삐짐투로두분이서 이렇게된거에요 ㅠㅜㅠ 딸로서는 뭐라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가열불난다고 왜 다들 말을 건너서 건너 하게만드냐고 주변은 아빠가나쁘듯이말하고 엄만 진짜 죄짓는것도 가지가지다 ㅠㅜ 내가 태어난게 후회스러워 내가엄마뱃속에잇을때도저렇게싸워겠지 그러나놀라는게 약하게태어나고 태몽이이렇지 ! 열불나 나왜태어나게했어 ! 내가 주변 위로받자고 얘기꺼낸건아닌데 정말 너무힘들잖아 내가 .

엄마가 자꾸 혼잣말해서 스트레스받아요

짜증나는 일 있으면 자꾸 혼잣말로 짜증을 내요;; 그럴때마다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가만히 있는 저도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데 혼잣말을 왜 자꾸 내뱉는 걸까요 저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속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걸꺄요..?

시바

*** ***ㅅㅌㅠㅡㅡㅐ

너무힘들어요…

언니랑 엄마랑 소리지르고 싸워서 중간에서 너무 힘들어요..학원 가야되는데 못가겠야요..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