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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엔젤님께여쭤보고싶어요 저는항상헷갈려요 이책을읽으면이게맞는듯 저책을읽으면저게맞는듯 저희첫째10살과 둘째7살 둘다 미디어중독인듯합니다 게임이나동영상 티비 교육용영상 다합치면하루에두시간~세시간 그런데오늘태풍으로 휴교가되는바람에집에있었어요 보통때 이부분에걱정이많았던 저로써는 아빠(게임중독)없으니 제뜻대로해보*** 미디어를하루종일차단해보았습니다. 처음엔화내고겪하게반응하더니 곧 기분이괜차나져서잘놀았어요 몇시간에한번씩 게임얘길하긴했지만 잘넘기구요 하루를 지내본결과 저랑노는시간도늘어나고 책도마니읽고 여러모로좋았어요 근데 이방법은 아예 제가유해한것을차단하는방법이구요 제가요즘읽는영성책들 방식은 왠지 게임하는 딸을 문제******말고 그대로인정하고 온전한존재임을믿고 스스로 헤쳐나가도록두라는... 그러니 저는 정말그냥둬야되는지 차단하고제어해줄것은그래야되는지 헷갈려요 제주위에영성공부와심리공부하신분이 실컷원하는데로하게두면스스로 적당히하거나 그만하고싶어질때가온다고 제가계속부정적으로보고 제어하면 몰래하고 성인이되거나청소년이되었을때 더빠지게된다고... 근데 그냥두는아이를봤는데 아직초딩이긴하지만 심할정도로하루종일하더라구요 그건아닌듯하고 정말 판단하기어려운...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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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으로 고민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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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jii1206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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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혹시 마카님들중에 신과 나눈 이야기 영성책을 알고 계신분 있나요??

expert
신과 나눈 이야기가 궁금하신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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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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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작년과 재작년에 했던 진짜 핵 돈낭비 생각하면 자괴감...자책감... 성장하고 싶어서 자기계발 하는 책에 17만원 들임. 살까말까 수억번 반복하다가 구매함. 연애 칼럼과 성격,연기 관련 PDF에 총합 60~70만원 가까이 들임 (유튜브에서도 유명한...) 학원까지 7만원내고 찾아가서 원데이 클래스를 받음. 당일 경험했다는 것 말곤 변화 없음. 작년엔 거의 총 80만원 가까이 들임 재작년엔 우울증이랑 자살심리에 대인기피증까지 있는 성격 개선 하고 싶어서 영성스피릿코칭이랍시고 1회 상담비 11만원에 10회 상담 165만원에 무이자도 안되는 할부까지해서 1년동안 185만원을 갚아야했음. 초반엔 효과있긴했지만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던거고... 서비스 종료후엔 실천 노하우도 나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거나 만들어나가지못하고 스스로도 적용을 하고 행동하며 살지 못해서 금방 효과 없어지고 돈 날림. 저것들도 생각해보면 그저 책이나 자기계발서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던... 얻은건 자기혐오 자괴감 자책감밖에 없는듯... 2년동안 200만원 넘게 자기계발에 투자해봐도 결국 아무것도 남는건 없었음.. . 뭐했나 싶음

expert
자기개발에 쓴 돈이 낭비로 느껴지신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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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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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정신과에서 인터넷 검사하니 중고도 우울증이 나왔어요 약물치료를 몇주하니 중간정도 우울증이 나왔고요 저는 약물치료가 필요할까요? 무기력은 안없어져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expert
무기력으로 약물치료를 고민하시는 마카님께
마카님이 고민하고 계신 약물치료는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상담 치료나 꾸준한 운동,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해요. 일상의 작은 부분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은총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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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중2병인가!!!

안녕하세요 이제 곧 중3이 되는 중2 여학생입니다 요즘따라 너무 예민해지고 눈물도 자꾸나고 우울하고 자꾸 쉬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친구와도 싸우고, 주변사람들이랑 멀어지는것같고, 가정안에서도 혼자있고, 엄마랑은 자꾸싸우고 엄마아빠는 돈때문에 항상싸워요 운동부인데 운동실력도 날이갈수록 줄고 이젠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항상 쉴시간이 부족해요 학교후에 바로 학원갔다가 끝나면 8시? 9시?이고 버스타느라 집오면 9시 30분돼서 밥먹고씻으면 11시인데 담날 학원숙제하느라 늘 1시쯤 잠에들어요. 그리고 5시 30분에 일어나서 학교가고 밥도 하루 한끼? 먹어요 요즘따라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너무예민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중2병일까요 번아웃?뭐 그런걸까요ㅠㅠ

expert
우울감
마카님, 요즘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시간 관리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해서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충분히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꾸짖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무 상담사
기므기므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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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10년 키우던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보내줬습니다. 할머니 제사 때 오신 친척분의 갈비 한 조각이 오염성 급성 폐렴으로 번졌고, 초진을 소화제로 오진 받아... 제대로 진단 받았을땐 너무 늦어, 결국 별이 됐네요. 너무 화가 났고 가족들이 미웠지만, 제가 그날 강아지를 제대로 돌*** 못했음에, 오진인 걸 나중에 알고 더 큰 병에 가지 못했음에, 제 탓으로 끝을 냈습니다. 2달간 큰 슬픔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제서야 조금씩 생활을 되찾아가고 있지만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잘 오지 않네요.... 펫로스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ㅠ

expert
펫로스증후군
반려견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작은 의식이나 기념 행사를 통해 반려견을 추억하며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어요. 또한 술 대신 따뜻한 차를 마시며 수면 패턴을 개선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나무 상담사
vigihihoh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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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사람들 앞에 나가서 발표할때, 너무 떨려서 목소리도 떨리고 몸도 떨려요ㅠ 연습을 해도 나아지지 않고 발표하기 전에 긴장되는걸 심호흡하면서 가라앉혀도 앞에 나가서 발표하면 다시 떨려요...

#신체화증상 #긴장 #발표 #떨림 #스트레스
expert
발표불안
발표 전에 충분한 연습 외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해보세요. 청중들을 친구라고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면 긴장이 완화될 수 있어요.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고 차근차근 도전하면서 성공 경험을 쌓아가는 것도 좋아요.
나무 상담사
Looeun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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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발표하면 너무 긴장돼요

발표해야되면 발표하기 전부터 너무 긴장되고 떨려요. 그게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 심호흡을 하여도 진정이 되지않고 발표할 때 목소리와 손이 떨려요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공황 #긴장 #발표 #신체증상 #고민 #스트레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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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불안
발표 전에 충분한 연습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신감을 높여보세요. 작은 그룹에서 먼저 발표를 해보면서 긴장을 좀 더 다스려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발표 전에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을 진정시켜보세요.
나무 상담사
Looeun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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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난 욱하는 성격이다 잘 참다가도 열받게 하면 화내고 욕을한다 화를 안내면 잠을 못잔다..화가나서.. 주변사람들도 이젠 내가 불편한지 하나 둘 피하기 시작한다 이 욱하는 성격 바꾸고 싶다.. 다들 어떻게 참는지..참 멋있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성격 장애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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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격 조절하기
마카님이 시도해보셨으면 하는 첫번 째는, 감정이 확 올라오는 순간에 호흡을 느끼고 이를 통해 몸의 상태를 조절하는 것이에요. 깊고 긴 호흡을 여러 번 반복하는 연습이 도움이 되며 들숨 보다 날숨을 2배정도 길게 내뱉는 것이 좋습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4초정도 들이마시고 8초정도 내뱉는 호흡법을 3번만 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깊은 호흡을 통해 잠시 그 상황에서 멀어져 본다면 감정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두번 째는, 평소에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창의적인 활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분노를 다루는 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일기로 작성하여 나중에 차분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세번 째는, 갈등 상황에서는 잠시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라는 감정을 없애려 하면 그 감정이 알아달라 더 솟구치기 때문에 내가 화가 나는 상태를 수용해 주세요. 더불어 물을 마시든, 화장실을 가든 잠시 그 자리를 피하고 다소 진정된 상태에서 대화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네번 째는 화 아래 건드려 지는 근원적인 핵심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슬퍼서 화가나는지, 수치스러워서 나는지, 죄책감에 나는지 나의 밑바닥의 감정을 제대로 알기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지막으로, 화와 관련된 감정 조절엔 평소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평소에 친한 친구분들과 함께 조금 숨이 가쁜 정도로 걷거나 좋아하는 댄스, 클라이밍,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시간을 내어주세요.
강지선 상담사
dooboo99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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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펫로스 너무 힘듭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은데 아무 것도 안 하면 너무 슬픔에 빠져 일부로 바삐 지내네요.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슬퍼요...... 어떻게 이겨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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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증후군 극복하기
마카님의 슬픔은 정말 큰 상실을 경험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슬프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것, 예를 들어 일기 쓰기나 마음에 드는 추억을 그리는 것 같은 창의적인 활동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기리며 그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나 온라인 그룹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반려동물을 떠나 보낸 이들의 모임이나 단톡방이 존재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소중했던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에 오픈채팅에 '펫로스'로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그룹 오픈채팅방이 존재합니다. 이 단톡방들에서는 굉장히 활발한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상실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자조집단의 위로가 매우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을 잃은 고통을 함께 공유하며 지나간 추억도 함께 나눕니다. 나 혼자만 이런 고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만으로도 따뜻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vigihihoh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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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힘들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오빠와 저를 차별하시는 것 같아요 오빠가 하는 말에는 귀를 기울여 주시고 고민 상담도 잘 해주시는데 항상 제가 말을 하려고만 하면 관심 없어라고 얘기하세요 그 얘기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았지만 사과를 받은 느낌도 나지 않았고요 또 감정을 받아주시지 않아요 저도 사람이라 감정을 좀 주체를 못 할 때가 있거나 고민을 말하면 보듬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계속 네가 이상하니까 그런 거야 라고 하시고 제 탓만 하시더라고요 매일 저에게 오빠 반만 닮아봐라라며 잔소리하시고 어제는 오빠에게 너밖에 없어라고 하시기도 했어요 또 저에게는 심부름도 엄청 ***시는데 손발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거의 저에게 ***시더라고요 물 갖다 줘라, 선풍기 켜줘라, 편의점 좀 갔다 와라, 에어컨 좀 켜줘라, 불 꺼줘라, 불 켜줘라.. 언제나 저에게 하는 말씀들은 다 이런 말밖에 없더라고요 아빠께서도 사소한 거 가지고 항상 뭐라 하시고 칭찬 한번 안 해주시면서 오빠한테는 엄청 하고 오빠는 혼내지도, 화내지도 않더라고요 제가 친구 고민을 말하거나 공부 고민을 말하면 어딜 감히 여자 따위가? 라는 식으로 얘기도 하셨어요 이런 집에서 살기도 싫고 항상 저에게만 뭐라 하는 것도, 이런 차별도 다 싫어요 그냥 제가 문제인 걸까요?

#고민 #힘들어요 #남녀차별 #차별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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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부모님의 가족내 차별에 대하여
현재 마카님이 느끼신 감정은 아주 정당한 거예요.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에요. 누군가에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맞는지 틀리는지 물어볼 필요는 없답니다. 내 감정 자체는 매우 타당한 것이니까요. 주변 사람들과의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자신을 우선시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목적은 온전한 독립이에요. 이 독립에는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금전적 모든 독립이 포함이 되어요. 마카님께서 어려서부터 느꼈던 부족했던 부모님의 사랑을 꼭 부모님으로부터 회복하려 노력하지 마세요. 본인의 심리적 힘을 길러 빠른 시일 내에 온전한 독립을 이루어 내어 다양한 인간관계 및 상담 등을 통해 인간 기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나의 깊은 상실감 및 애정을 회복하는 경험을 꼭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팀이나 여러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이나 관심사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wounded08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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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급된지 이제 12년 정도 된거 같은데 사회가 엄청 나빠진거 같다... 스마트폰 때문인지 경기침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스마트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함 다른 커뮤니티 봐보면 혐오가 얼마나 만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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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부정적 영향에 대하여
온라인 상의 혐오나 증오가 더 위험한 이유는 한번 게시 된 온라인 콘텐츠는 인터넷에 영구적으로 남아 있고 인터넷을 통해 많은 대중에게 빠르게 확산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정적 단어가 포함되고, 자극적 메시지일 수록 확산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더불어, 익명성에 의존하여 터무니없고 불쾌하고 혐오스러운 콘텐츠가 쉽게 만들어지며 폭력, 폭언, 재산 피해와 같은 실제 세계에서 유해 한 행동을 하도록 동기 부여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혐오 문화와 같은 부정적인 현상들이 두드러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소비하는 컨텐츠를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온라인 상의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신뢰하기 보다 비판적 사고를 통해 선택적으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정보의 타당성이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들이나 서적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적극적이고 건강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균형을 찾는 것도 중요해요. 운동이나 다른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할 수 있는 취미생활 및 모임들이 이러한 부정적인 스트레스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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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 성격이 잘 욱하는 성격입니다 계속해서 끊어야지 끊어야지 마음만 다 잡길 수십번... 게다가 며칠 전에는 충분히 화 안내고 끝낼 수 있는 일을 이 놈의 욱하는 성격때문에 아는 동생한테 욕을 내면서 화를 냈네여.. 다행히 제가 먼저 사과를 했고 지금은 잘 지내고있는데 그 순간으로 인해 욱하는 성격을 진짜 고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은 성격을 바꿀 수 있는 해결책을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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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마음 아래 핵심감정을 파악하기
마카님의 욱하는 성격을 다스리고자 하는 마음이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에요. 화라는 감정은 그 특성상, 한번 임계점을 넘고 나면 그 강도나 빈도가 더욱 강해지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마카님이 시도해보셨으면 하는 첫번 째는, 감정이 확 올라오는 순간에 호흡을 느끼고 이를 통해 몸의 상태를 조절하는 것이에요. 깊고 긴 호흡을 여러 번 반복하는 연습이 도움이 되며 들숨 보다 날숨을 2배정도 길게 내뱉는 것이 좋습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깊은 호흡을 하거나 잠시 그 상황에서 멀어져 본다면 감정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두번 째는, 평소에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창의적인 활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분노를 다루는 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일기로 작성하여 나중에 차분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세번 째는, 갈등 상황에서는 잠시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라는 감정을 없애려 하면 그 감정이 알아달라 더 솟구치기 때문에 내가 화가 나는 상태를 수용해 주세요. 더불어 물을 마시든, 화장실을 가든 잠시 그 자리를 피하고 다소 진정된 상태에서 대화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네번 째는 화 아래 건드려 지는 근원적인 핵심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슬퍼서 화가나는지, 수치스러워서 나는지, 죄책감에 나는지 나의 밑바닥의 감정을 제대로 알기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지막으로, 화와 관련된 감정 조절엔 평소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평소에 친한 친구분들과 함께 조금 숨이 가쁜 정도로 걷거나 좋아하는 댄스, 클라이밍,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시간을 내어주세요.
강지선 상담사
HaloEveryon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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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고 싶지 않아요 남편이랑 싸울 때 화를 내는데 고칠 수 있겠죠? 화내고 나면 내 자신이 싫고 후회되고 마음이 안 좋아요 남편이랑 관계도 안 좋아지는 것 같고 사실 별거 아닌 일인데 마음이 슬프기 시작하면 계속 울고 화를 내내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짜증 #화 #마인드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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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건강하게 표출하기
화를 다스리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 순간을 진정시키려는 작은 노력이 중요해요. 스트레스가 쌓이기 전에 짧은 산책이나 깊은 호흡 같은 방법으로 긴장을 풀어 보세요. 또한, 남편과의 대화에서는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비난하지 않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분노가 올라올 때 깊게 숨을 쉬고, 잠시 제자리에 멈춰 서서 마음을 진정시켜 보세요. 자신의 감정과 행동 사이에 작은 휴식을 두는 것만으로도 분노를 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이 느끼는 분노를 일기나 노트에 적어보면서, 그 감정의 근원과 이를 다루는 더 건강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요. 화와 관련된 감정 조절엔 평소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평소에 숨이 가쁜 정도로 걷거나 근력운동 혹은 마카님이 좋아하는 취미( 댄스, 클라이밍,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시간을 내어 평균적인 화와 분노의 수준을 낮춰주세요.
강지선 상담사
mashz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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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헌금 강요

부모님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데 자꾸 저한테 헌금 강요 합니다ㅋㅠㅠ 제가 정말 딱 잘라서 싫다고 말하니 그래도 좀 덜 하신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시더군요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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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종교 강요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마카님께
마카님, 부모님이 요구하는 헌금 문제에 대해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전에 올리셨던 사연에서도 부모님의 종교 강요로 인한 갈등을 이야기 하셨지요. 일단 마카님께서 성인이시라면 부모님께 종교에 대한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님이 '나는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고 나 자신의 가치관을 스스로 만들고 선택할 수 있는만큼 종교에 대해서도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하겠다' 라고 분명하게 표현을 하시고 '나를 정말 존중한다면 종교를 나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게 해 달라' 라고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종교관이 확고 하시기에 아마도 마카님이 자신들의 종교를 따르지 않으면 (잘못된 것, 틀린 것) 이라고 여기실 겁니다. 그 마음을 마카님께서 바꿀 수는 없어요. 따라서 부모님께서 그렇게 느끼는 것 바꾸려 하지 마시고 그것은 그냥 그것 대로 놓아두고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마카님이 부모님의 가치관을 존중하듯 부모님 역시 마카님의 가치관을 존중해 달라는 것은 명확하게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과 완전히 연을 끊고 더 이상 교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종교에 대한 부분만큼은 부모님과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시면 됩니다. 종교에 대하여 더 이상 터치하지 않는 것을 마치 부모-자식의 인연을 끊는 것처럼 느끼는 부모 (혹은 마카님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마카님과 부모님께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종교관을 공유하지 않더라도 가족이라는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믿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발포소나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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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계속 머리카락을 뜯을때가 많아서 그러는데... 중학교 1학년때쯔음...?부터 시작해서 무의식적으로 머리카락 만지다가 한가닥 잡히는게 있으면 계속해서 뽑는데 뽑을때마다 약간..뭔가 답답한게 풀리는 기분이랄까...?싶어서 그냥 혼자 가만히 머리만지고 있을때면 무의식적으로 뽑거든요...그리고 지금은 이제 중학교2학년인데 아직까지도 무의식적으로 뽑게되더라고요... 뽑을때마다 약간 안심...?되어서 바닥에다가 뽑은거 버리는데 어느날 거실에서 머리카락 뽑다가 바닥을 봤는데 머리카락 뜯은게 한가득 있는거에요... 그래서 약간 이정도면 탈모오는거 아닐까..싶기도하고... 머리카락 뽑을때마다 뭔가 안심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속으로는 약간 불안하더라고요...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고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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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광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더 잘 알고 발모라는 문제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 파악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주로 답답한게 풀린다고 하셨는데, 답답할 때마다 뽑으시는 걸까요? 그렇다면 그 답답함을 뽑는 행위 대신에 그 원인을 해결하는 방향을 잡아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발모 행위 자체에 매력을 느끼셨다면 대체전략 만들어야합니다. 앉아있을 때, 손을 깍지 끼고 앉아있기, 머리카락을 뽑는 행위를 하기 전에 주먹 쥐기, 발모 행위 대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손작업 하기(예; 프라모델 조립하기) 등 이 있습니다.
권경혜 상담사
syyyyyy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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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서비스직이라 말을 많이 해야하는데 긴장감 때문인지 말을 더듬습니다... 사실... 집안생계문제도 있어서 여러가지 겹치다보니 말더듬는 증상이 생겼습니다ㅠㅠ 이 시기만 지나면 넘어갈까요... 주변동료들도 점점 눈치채는 분위기라 힘드네요....

#불안장애 #말더듬 #사회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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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상담을 받아서 현재 느끼시는 압박감을 해소하는 것도 말을 더듬거리는 것이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담 없이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방법도 안내 드려볼게요. 1. 나의 마음 인식 긴장이 되어서 ‘말을 더듬으면 안되.’라는 생각이 들면 직업적 장면에서 더욱 긴장하실 수 있습니다. 근육이 뭉치거나 목소리가 달라져서 긴장이 되는 걸 먼저 알아차리고 복식호흡 또는 한 숨을 길게 쉰 후 말을 하시면 좋습니다. 이미 이 단계를 지나서 말을 더듬고 계신다면 ‘긴장되서 말을 더듬게 되는구나. 그래, 이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있지.’라고 자신의 불안과 긴장감을 인정해주는 것이 그 상황에서 매몰되지않을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2. 두려움의 실체에 대해 현실 검증하기 말을 더듬는 것에서 긴장이 더욱 증가하지만 동료들의 시선이 이차적인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이 뭐라고 생각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그런가요? 만약 마카님을 안 좋게 평가한다면 마카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구체적으로 상상해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지 현실검증을 통해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이 긴장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상황을 가볍게 미리 말해볼 수 도 있지요. '아, 요새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까 말을 더듬게 되네요ㅠㅠ' 2. 건강한 생각을 함께 하기 타인의 평가는 나 자신에 대한 절대적 평가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부분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동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없을 수도 있어. 그냥 쟤 왜 말 더듬지? 정로도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 '지금 이 모습이 나의 전체를 단정지을 수 없어.’ 등 말이죠. 마카님은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3. 약의 도움을 받기 잠시 이 시기동안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사회불안계열은 정신과 약이 잘 나와서요. 약 처방은 가까운 정신과에 가서 상담받으시고 받아오시면 됩니다. 생각-감정-신체변화-행동의 패턴을 알아차리고 패턴을 잠시 멈추고 다르게 행동하는 경험을 하신다면, 말 더듬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목표를 ‘말더듬지 말아야지!’라고 하면 너무 어려워지고요. ‘떨어도 내가 할 말은 다 해봐야지.’, '말을 더듬으면 고객한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좀 더듬을 수 있으니 이해해달라고 해야지.' 등으로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예시를 들어볼까요? [수행 상황에서 역기능적 패턴 악순환] 생각(아, 말을 또 더듬네. 동료들이 날 비웃을 것 같아.)→ 감정(불안/ 두려움/ 공포/ 회피/자책)→신체변화(홍조/심박수증가/호흡곤란/떨림/배탈/땀)→행동(말속도빨라짐/말이꼬임/침묵/시계보기/자리떠나기)→ 생각(미치겠다. 왜 이러는거야.)→감정(패닉)→신체변화(〃강도증가)→행동(위와유사) [수행상황에서 역기능적 패턴 끊고 건강한 패턴 만들기] 생각(아, 말을 또 더듬네. 동료들이 날 비웃을 것 같아.→ 관심이 없거나 걱정해줄 수도 있지. 더듬어서 죄송하다고 고객한테 양해를 구하고 내 할 말만 하자.) →감정(〃정도 저하/결단하는 마음)→ 행동(크게 숨 들이 쉬고 내쉬기/불안약 먹기/대중이 어느 정도 편한 사이라면 떨리는 자신의 상태 말하기)→ 생각(떨리는 거 티나도 되. 이 내용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건 나야. 내용전달만 잘 해보자)→감정(〃정도 저하/용기)→행동(사회적 수행을 끝까지 마침. 이완호흡) →생각(이번엔 이 정도면 됐어. 자책은 하지말자.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 정도면 훌륭해. 지나갈거야.)→감정(안도/차분)→다음 번에 더 편해진다.
권경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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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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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몸에 못보던 상처가 많아요

자해를 몇년간 해오다가 끊은지 몇달됐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상처투성이에요 혹시나해서 커터칼을 놓은 장소를 보니 커터칼이 어디로 간건지 사라졌는데 정말 기억이 나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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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마카님의 삶을 조금은 진실되게 돌봐주세요.
마카님이 처음 자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그 아이의 마음 상태는 어떠했나요? 굉장히 어렵고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을 것 같아요. 그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고 읽어주세요. 마카님의 마음과 생각은 억압받거나 무시받거나 존중받지 못할 것이 아닙니다. 귀를 열고 마음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누구보다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돌봐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심리 상태에 굉장히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아니라 아주 따뜻하고 공감 깊은 키다리아저씨같은 한사람이 마카님에게 다가와 이야기해주는 상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아래 와 같이 한번 작업해보세요. < 순서 : 상황-감정-반응-해석-의미-진실> 예시입니다. 마카님께서 한번 작성해보세요. 상황 : 자해를 하고 싶은 상황의 원인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작성해보세요.) 감정 : 불안, 초초 등등 (작성해보세요) 반응 : 책상에 앉아서 커터칼로 손목을 긋는다. 해석 : (상황에 대한 1차적인 관점) 이거라도 해야 내 마음이 안정이 돼.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엄마 아빠는 맨날싸우고 잘 해결될 이유가 없어. 나는 좌절스럽고 고통스러워. 언제 쯤 이 고통이 끝날까. . 의미 : (해석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어떤 의미를 가져다 주는가, 내 내면과 맞닿은 것) 나는 이곳에서 혼자서라도 견딜수 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 잠시라도 고통을 멈추기 위해서는 내 몸에 상처를 주어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을 본인에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위에서 처럼 아주 따뜻하고 공감을 잘하는 키다리 아저씨가 내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또는 천사가, 또는 위로자가, 또는 내가 믿고 있는신이, 따뜻한 상담선생님이, 나에게 해주는 가장 따뜻한 메시지를 작성해보시고 꼭 독백형식으로 읽어보세요. 진실 : 사랑하는 내 자녀야, 네가 너무 많이 힘들었겠구나, 너의고통중에 내가 함께 있었고 너의 신음속에서 내가 함께 있었단다. 그 때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처참하게 마음이 힘들었니, 너를 위로하고 싶구나, 너와 함께 하고 싶구나, 너는 정말 소중한 아이란다. 너는 있는 모습 그대로 반짝이고 소중한 존재고, 너의 감정, 생각, 너의 일상 등은 충분히 공유해도 되고 위로받고 지지받을 수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나와 함께 가자. 너의 아픈 마음을 내가 들어주고싶고 매일같이 위로해주고 싶구나. 너는 가치있고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란다. 앞으로는 너의 감정, 상황, 일상생활등을 공유해줄래? 나에게 말해주면 좋겠구나. 이런식으로 스스로 본인의 상황을 이야기 해보고, 스스로에게 자기치유된 메시지로 독백형식으로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위에서 해석과 의미에대한 왜곡된 부분이 있다면 그부분도 위로의 말로 보듬어주시기 바랄게요. 혼자서 하기 힘드시다면 상담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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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첫번째 화살은 피할 수 없어도 두번째 화살을 나에게 쏘지 말자. 요즘 불교강의가 퍽 마음에 들어오더라:)

expert
불교 강의에 흥미가 있으신 마카님께
불교 강의를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첫번째 화살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삶의 고통입니다. 이것은 부처님을 포함한 그 누구도, 어떤 존재도 피할 수 없습니다. 태어나고, 나이들고, 병들고, 죽는 생노병사의 고통,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잃어 버렸을 때의 고통, 내가 싫어하는 대상을 필연적으로 만났을 때 느끼는 고통 등등은 우리가 피하려 발버둥 쳐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부처님 조차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본능적으로 외부 환경을 탓하며 이렇게 필연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는 고통을 피하거나 없애려 애를 쓰죠. 그게 바로 불교에서 이야기 하는 어리석음과 집착입니다. 그렇기에 이 첫번째 화살은 피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앨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첫번째 화살이라는 고통, 삶에는 반드시 고통이 존재한다는 사실..아니 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에 반해 두번째 화살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내어 스스로가 고통받는 전혀 다른 차원의 고통입니다. 불교에서는 탐, 진, 치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이 그 원인이라고 하지요. 잘 아시다시피 이 두번째 화살은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기에 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이 두번째 화살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에도 언급했듯 첫번째 화살을 맞지 않으려 하거나 없애려 하거나 부인하는 것도 모두 어리석음과 집착에 의한 것이므로 궁극적으로 두번째 화살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우리 삶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고통을 인정하고 집착과 분노, 어리석음으로 인해 우리 마음이 만들어내는 고통들이 있는지, 만일 있다면 무엇인지, 나도 모른채 습관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탐구하고, 발견하고, 이해하는 작업이 항상 필요합니다.
박상근 상담사
LoveForN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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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명상을 하면 더 괴로워져요. ...저에대해 생각할수록 더 불안하고 혼란스럽고 우울하고 괴로워요. 지긋지긋해 근데 진짜 명상할수록 더 괴로워지는분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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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인해 괴로움을 겪는 마카님께
일단 마카님께서 명상을 하면서 잠재의식 속에 잠겨 있었지만 미처 모르고 있었던 생각, 감정, 욕구들이 떠올랐거나 혹은 마카님께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단점이 보여서 괴로우신 거라면.....그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과정 없이 무조건 '좋은 경험' 만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명상을 제대로 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러한 '좋은 경험'만 추구하는 것도 좋은 의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러한 좋은 것들에 집착할 때 오는 괴로움이 훨씬 크기 때문이죠. 아무튼 마카님께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로 인해 괴로워 하시는 거라면 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을 잘 가고 계시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이냐가 중요합니다. 마카님께서 느끼는 그 단점 혹은 결점에 대하여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마카님께서 괴로워 하는 이유는 마카님이 발견한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거나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발견한 이상 이를 아니라고 부정할 수도 없고 없애려 하니 마음대로 없어지지도 않고.......그래서 사실은 그 결점 자체로 괴로워 하시는게 아니라 마카님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며 갈등을 하고 결점은 너무나 싫은데 이를 없애지 못하니 거기에서 오는 괴로움이 사실상 가장 큰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따라서 괴로움은 결점 자체에서 오는게 아니라 그 결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없애지 못하는데서 오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그 결점을 미워하거나, 없애려 하거나,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 결점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대상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마음 자세로 살펴보는거죠. 그리고 그것을 (억지로 받아들이려) 하지 마시고 그냥 '나에게 이러한 것이 있구나' 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만일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나는 이것을 내 것이라 인정하지 못하는구나' 라고 인정하지 못한다는 사실 그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것이 알아차림이고 받아들임이에요. 내가 싫은데 억지로 인정하는 척을 하는 것이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정하지 못하면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인정하면 되요..
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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