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9시까지 받기로 했는데 문제가 생겨서 돈 보내려면 무슨 한도? 채워야한다면서 대출...요구하더라구요? 거절하고 20일까지 기다리면 안되냐 하니까 계속 요구해서 이상하다고 신고하겠다하니까 어찌저찌해서 20일까지 입금받기로 했어요.. 지금은 진짜 안된대서.... 20일까지 입금안되면 신고 접수하기로 했는데.. 괜찮겠죠?ㅠㅠ
원래 오늘 9시까지 받기로 했는데 문제가 생겨서 돈 보내려면 무슨 한도? 채워야한다면서 대출...요구하더라구요? 거절하고 20일까지 기다리면 안되냐 하니까 계속 요구해서 이상하다고 신고하겠다하니까 어찌저찌해서 20일까지 입금받기로 했어요.. 지금은 진짜 안된대서.... 20일까지 입금안되면 신고 접수하기로 했는데.. 괜찮겠죠?ㅠㅠ
살곳도없는 처지네요. 용서받지 못할짓인건 아는데. 정신차리*** 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려서.. 제일 큰건 금전뿐 아니라 너무 많은것을 잃어서 열심히 살아볼 용기가 안난다는거네요. 단순히 지금의 몇배의 돈을 잃고 빚을 지고 있다해도 단순히 돈 때문이라면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자고 일어설 용기가 났을텐데 과거에 갖고 있던 내 장점을 모두 잃어버려 재기할 용기조차 안나는 절망감,..그게 가장 크네요. 단순히 돈만 잃고 과거 10년 20년전이라면 정말 다시 일어서*** 노력할텐데..결국 용기마자 잃은 이런상태로 미래는 노숙이 보이니..정말 결단이 필요한건 아닌지
돈을 모으고 싶은데 그게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믿을것은 오직 돈뿐인가 아프고 돈이 없으면 가족도 떠단데..
가난하게 자란 것도 아닌데 요새 엄마가 매일 돈 없다고 하시는거 보고 너무 부담이 되요 용돈, 책값, 밥값, 병원비 까지 걱정됩니다 아빠는 그런거 신경쓰지 마라 하시는데 매일 엄마가 보험받은 돈까지 싹긁어도 카드값 몇백? 나온다고 하고 맨날 돈 아끼자고 미루고 학원비 한탄 하셔서 그냥 부담이 엄청나요. 정신과 비용도 더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냥 제가 없어져야 할 것 같아요 제가 그냥 생각 이 많은 걸까요 오늘도 그냥 점심으로 김밥이나 먹을걸 후회해요
그냥 싫어요
요 며칠 친구를 데리고 투자를 하는데, 나를 지치게 하고, 또 수시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또 출근해야 하고, 몸과 마음이 지치고, 개인의 능력이 제한되어 있을 때, 절대 무리하지 말고, 많은 친구들이 여러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는 이념이 나를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게 하고, 그들도 나에게 감사하게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친구명언)
진짜 망해가는거 보니까 너무 통쾌해 넌 날 너무 괴롭혔어 그성질머리로는 절대 거기서 살아남을수없는데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자기가 처음부터 일궈온 사업이 아니고 중간에 누가 물려준거라는데 돈잘벌렸으면 너한테 줬겠니? 생각을 좀 해라 돈도안되는데 힘들기만 힘드니까 그렇지 사람중요한지모르고 그렇게 대하더니 꼴좋다 전 사장이 처음부터 일궈논걸 니가다 말아먹는구낰ㅋㅋㅋ 역시 사람은 밑바닥부터 올라와야돼 날로 먹으려니 탈나는거야 방법도 모르고 그저 좋았지? 돈잘벌생각만했지?ㅋㅋ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이에요 일주일 뒤 개강하면 이제 2학년이 됩니다 핵심만 말하면 엄마가 등록금 낼 돈이 없다고 제 이름으로 학자금대출을 받고 싶어해요 제가 그동안 벌어둔 알바비는 생활비로 다 보태서 저는 가진 돈은 한 푼도 없습니다 엄마는 제 등록금 낼 돈은 없다고 하지만 고3인 남동생을 학원비로만 월 300에다가 꾸미는 비용까지 1년에 2000만원을 훨씬 넘게 써요 물론 고3이 된 25년부터가 아니라 중1때부커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았어요 용돈도 저는 한 달에 30 받습니다 용돈 적을 수 있으니까 불만없어요 하지만 엄마는 제 등록금 내줄 돈은 없고 오로지 동생한테만 몰빵하네요.. 엊그제는 등록금 낼 돈이 없으니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아직 대출을 갚아나갈 자신이 없어요 엄마는 남들은 공부 잘만 하는데 저는 왜이렇게 멍청하냐고 하지만 저도 제 과에서 1학년때 자격증 공부하고 열심히해서 땄습니다 근데 항상 엄마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다네요.. 매일 저보고 나가서 살라고 해요 그래야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는다고 져는 고2때부터 알바해서 생활비 보탰습니다 사치부린 적도 없구요 초중고 사고친적도 없습니다 근데 제 동생은 알바는 커녕 집에서 설거지 한 번 해본적 없고 고등학교에서 학폭까지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대출받기 싫다고 하니까 엄마가 돈 없는데 그럼 학교 어떻게 다닐거냐고해서 크게 싸웠습니다.. 제가 잘못 얘기한걸까요..
고민 : 빚이있는데 자꾸 돈을쓰려고하는 제 자신이싫네요. 서론: 여기일하는사람들이 형도 동생들도 일 알려주고 실수 제가 엄청많이해도 웃어넘기며 힘들어도 같이해주는 좋은 동료에요 하지만 문제가하나있어요 그 잘해주는 동료들의 사생활은 도박중독이고 빚이 있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일하면사 빚이없었는데 어느순간부타 돈빌려주고 하다가 빚이 확늘었어요. 본론: 3000 만원 의 대량의빚을 어떡하면 갚을수있을까요. 10년으로해서 갚고있긴한데 더빨리 갚고싶어요. 그리고 모두에겐미안하지만 여기를 퇴사하고 제 꿈을 찾으러가고깊은데 너무 정들었고 빚도있고 바로 떠나질 못하겠어요.
당첨되고싶다!!!!
하... 진짜 알바지원하는데 알바가 구해지질 않네
오늘 오전에 회사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시장시세를 연구하여 최근 투자재테크가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회사는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고, 고객을 찾고, 함께 응원할 것이다!
전 보통 맞춰주는 편인데 와 진짜 요즘 물가 너무 비싸요....... 친구도 못만날거 같아요......
진짜 친구도 끊어야겠어요...ㅜ
자신의 노력을 통해 3 일간의 시세를 연구해 가격 변동을 꿰뚫어 8000 만원을 투자하고 4000 만원을 벌어들인 것이 전반적으로 좋다. 내가 원하는 결과다. 나는 스스로 조용히 성공하고 이 성공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어제 누적 거래 3 단, 세 사람이 곤경에서 벗어나, 현 상태를 바꾸고, 자신을 성취하고, 생활방식을 바꾸고, 자신의 궁핍한 생활에 작별을 고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관심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연락할 수 있는 라인, LINE 는 wl16872 입니다.
50분에 거의 10만원. 비싸다. 나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고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좀 가벼워 질 거라서 나를 위한 것. 이라고 생각하면 10만원이라는 가격이 납득이 가고 사람 마음을 만져주는 직업이 어렵고 대단한 것이니까 납득이 가지만 역시 비싸서 고민 중이다. 20대 초반나이. 나는 일주일에 2번 오후에 일하며 한달에 아르바이트로 60만원 용돈정도 벌고있어서 더 부담된다. 아르바이트 더 해서 더 돈 벌고싶지만 나의 체력과 다른 일의 밸런스를 생각하면 이것이 최선이다. 역시 돈이 중요하다. 돈이 성과를 이룰 순 없지만 이룰 수 있게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부도 행복도 육체적 치료도 정신적 치료도.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끼고,시간적 여유도 있어 받아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나가더라구요.. 한번 정도는 받아보겠지만 지속적으로 받긴 힘들고.. 또 막 못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담이 됩니다 그래도 받는게 좋을까요
낯선 곳에 와서 정말 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