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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조심스레 글 올려보아요. 저는 학생이에요. 모든 걸 잘 하고 싶고 항상 모든 걸 만점 받고 싶어하는 그런 학생이에요. 이번달은 수행평가가 많이 이루어지는 달이라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무겁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채우고 있어요. 1학기때는 모두 순조로웠고 잘풀리는 수행평가들이 었어요. 어째선지 지금, 2학기는 마음대로 쉽게 풀리지 않아요. 만점을 못 받는 상황이고 그만큼 마음이 무겁고 속상해요. 이걸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는데 제가 못 찝어낸 부분이 너무 잘 보여서 짜증나기도 했고 제가 갑자기 왜이러나 생각도 해봤어요. 남들에게 착하고 배려심 많은 아이로 기억에 남고 싶은 마음과 모두 잘 하고 만점 받는 그런 모범생으로 기억에 남고 싶은 마음이 섞여서 이름 괴물을 만든 것 같아요. 팀과제를 해도 만점을 받고싶어서 남들이 하는 거에 두배로 하기도 하고 남들 거를 대신 하기도 해요. 너무 지나친 걸 알고는 있지만 그게 쉽게 포기되지 않아서 답답해요. 저를 좋게 봐주시는 선생님들께도 좋은 성적 나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할 것 같아서 두렵고 힘들어요. 혼자 울고싶기도 하고 모든 걸 털어놓고 싶기도 한데 주변 사람에게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을 텐데 인넌 작은 일로 힘들어하는 제가 너무싫어요 힘들어요.

#스트레스 #성적 #수행평가 #마음무게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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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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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자퇴후 정시준비로 이화여대 가능할까요?

고1 3월 첫째주에 자퇴해서 아예 노베이스고 검정고시는 올해 8월에 평균70점대로 합격했습니다 수학이랑 영어는 초딩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올해 10월달 초에 기초부터 쌓고 차곡차곡 올릴생각이에요 과는 미술 디자인과 계열 지원할거고 내년1월달에 입시미술학원도 등록할예정입니다..! 제가 입시미술은 1년 반 조금 넘게 다녔던 적이 있어서 완전히 노베는 아닙니다 다만 한가지 고민되는게 잇어서요 ㅠㅠ 과외를 구하고 싶은데 기초부터 쌓을려면 과외 선생님이 필요할까요..?? 우선 중학교 과정은 끝내고 내년부터 실기랑 수능에 집중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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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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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뭘 해야할지 감도 안 와요

중3 여학생 입니다 전 제과제빵을 하고있고 호텔에서 파티시에? 같은걸로 일하고 싶어서 그쪽을 진로로 잡고있고 일본에 츠지라는 학교를 가고싶어서 일본어하고 영어 학원을 다녀요 근데 이제 영어쌤은 일본어보다 지금은 영어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또 제가 영어를 엄청 못 해서 근데 또 일본어도 해야할거같고 전 제과제빵 학원도 가고싶은데 영어를 좀 많이 가기도 하고 시간도 길게 해서 갈 시간이 없어요 영어가 물론 중요한건 알지만 전 일본어에 집중하고 싶은데 영어가 중요한지 일본어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1월에는 짧게 단기연수를 가는데 그것도 혼자 가는거라 일본어는 해여할거 같은데 모르겠어요..영어쌤은 자꾸 영어를 더 해야한다고 너희 미래는 영어가 살길 이라는데 뭘 해야할지 감도 안 와요

#진로 #영어 #학업 #일본어
헤헷12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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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생인데 취업준비가 힘들어요

성적은 애매하게 좋은데 출결이 좋지가 않아서 중소기업을 가야할지 대공기업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대공기업 준비를 하고는 있는데 컴활 토익 한능검 ncs 내신을 함께하니까 그냥 힘드네요 이거만 이겨낸다고 취업이 보장되는지도 모르겠고 취업 후에도 마냥 좋지만은 않을텐데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NCS #내신 #특성화고 #컴활 #토익 #취업 #한능검
qwasza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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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권이라 더 두려운 것

저는 중학교 2학년학생입니다. 1학년들어와서부터 제 성적은 전교권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학원이나 부모님, 주변 사람들의 기대가 부담스럽습니다. 1학년때는 놀아도 성적이 잘나와서 기말까지 놀며 쳤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만했던 탓일까요..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과학, 수학을 망쳐버렸습니다. 생애 처음받아보는 89, 87점이라 너무 놀라고 슬펐습니다. 학교에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보모님과 학원 선생님은 그럴 수 있다며 위로를 해주셨지만 아쉬워하는 게 눈으로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공부에 대한 압박이 생겼습니다. 과학, 수학을 망쳐서 전교 1~3등에서 순식간에 전교 7~9등이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죽고싶었어요. 그래도 2학년 1학기 기말에는 하루 수면시간을 4시간으로 줄이는 등 열심히 준비를 해서 다시 성적을 되찾았습니다. 그런데도 공부압박이 사라지지 않네요. 지금은 2학기 중간고사를 준비중입니다. 2학기에 들어오니 더 예민해졌습니다. 부쩍 눈물이 많아지고 스스로 뺨을 때리기도 합니다. 부모님이나 학원선생님이 조금이라도 공부에 대해 얘기하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멍청해보여서 죽고싶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도 방금 부모님과 공부얘기를 했기때문입니다. 지금 글을 쓰는 와중에도 이 글을 쓸 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더 하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웁니다. 친구들한테 이 고민을 털어놓으면 “에이~ 어차피 잘하잖아ㅋㅋ뭘 걱정해? 망쳐도 80점 후반이라니, 부럽다~” 라며 저에게 공감을 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수없다는 듯이 말하는 애들이 더 많을정도록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입시도 해야할텐데 그때는 제가 버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적 #미래 #학생 #압박 #고민
과학은왜존재할까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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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비교

사촌들은 모두 그래도 좀 괜찮은? 대학 가거나 과 갔는데 전 공부를 못하기도하고 좀 많이 낮은학교 갈거갔는데.. 비교 많이 당할까요..? 과 이름이 같아도 학교차이 많이 날텐데.. 그나마 과 이름은 같지않은 곳 가는게 나을까요..

#비교 #공부 #사촌 #대학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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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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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그냥 요즘 자주 무섭다는 감정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20살 재수생입니다. 지금 시점으로 수능이 74일 남았는데 무섭다는 감정이 자꾸 들어요. 9모 성적은 작수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지금 3-4등급대고 조금만 더 올리면 제가 원하는 대학에 원서를 넣을 수 있는데 이상하게 성적이 올랐음에도 다시 공부를 할 의지가 안 나요. 저는 학교 다니는 내내 공부에 대해 큰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학? 먼 미래라고 생각했고 사실 제가 가장 안일했던 이유는 제가 공부를 해도, 안 해도 학교 생활은 변하는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안해도 매일 아침 엄마가 깨워줘서 아침 먹고 가방매고 학교 가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밥먹고 수업듣고 집에가고 이 패턴이 매일 반복되다 보니까 미래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사수는 가슴이 시킨다 이런 말이 떠도기도 했고 작년에는 주변에 재수를 쉽게 얘기하는 애들도 많았어서 저도 올해 1월 말부터 재수를 아주 쉽게 결정했습니다. 독재를 다녔는데 올해 하반기에 들어서니 겁이 많아졌습니다. 인서울을 꼭 해야하는데 혹시 수도권으로 가게되는건 아닌지, 재수를 마치고 나면 저는 정말로 행복해질 수 있는건지, 여유를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집 밖에 나가면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관찰합니다. 다들 안정된 삶을 사는 것 같고 여유로워 보이는데 저만 이 세상에 도태된 것 같고 불안정한 삶에 소속된 곳도 없는 것 같아서 앞으로 매일이 이렇게 되는건 아닌건지 삼수를 해서 점점 히키코모리가 되는건 아닌지 무서워요. 제가 제 성격을 알기 때문일까요 겁도 많고 자신감도 잘 없어서 저라는 사람을 발전***는 게 너무 힘듭니다… 재수하면서 이제 주변에 남은 친구나 지인도 한 명도 없고 다들 행복해보이는데 저만 제 곁에 아무도 없고 그냥 이렇게 영영 혼자가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한국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해외로 나가면 어쩌면 평생 알바만 할지라도 그 편이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수능이 끝난다고 행복할까요 작년에는 수능 끝나면 운동해야지, 놀러가야지 등등 계획을 잔뜩 세워놨는데 올해는 수능 끝나면 방 안에만 갇혀서 우울에 빠질까봐 저도 제가 너무 무서워요. 외로워서 그런걸까요 그냥 누구 하나라도 제 옆에서 안아주면 그거 하나라도 너무 행복해서 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없네요 부모님은 마이웨이 성격이라 제 인생 제가 알아서 살라고 재수 결과도 오로지 제 책임이라고 그냥 그렇게만 말하고 제 공부에 대해 터치를 안합니다. 그건 옛날부터 그랬어서 이제는 체념해요. 저도 부모님한테 심적으로 의지를 안 하려고 합니다. 의지 하고 싶어도 엄마아빠가 해주는말은 제게 와닿지가 않아요. 아빠는 가부장적이고 엄마는 전업주부라 사회나 대학, 입시에 대해 아무것도 진짜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둘 다 대화가 안통해요 동생은 맨날 게임만 해서 저랑 말도 안 섞고 그냥 저는 20년 내내 외로웠고… 집에 사람이 네 명인데도 저는 매일 외로워요 아 진짜 울고싶은데 받아줄 사람도 없고 너무 비참하고 무서워요

#수능74일 #재수생 #외로움 #공부의지 #미래불안
alswl274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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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검정고시 시험 수학만 못봐도 불합인가오?

#검정고시 #학교
츄츄피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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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퇴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고1여자인데 학교다니는게 너무 싫고 힘듭니다 다 힘든거 알고있는데 전 학교에서 친구도 없고 쌤들도 저를 뱔로 좋아하지 않으신거같아서 힘들어요 고등학교 올라오기전까지만해도 학교가 가장 좋았는데 지금은 가면 눈물나오고 힘들어서 자퇴를하고싶은데 어떡해여할지도 모루겠고 제가 예체능으로 미술쪽인데 자퇴해도 될지도 모르겠고 자퇴숙려제를 써도 최대가 7주?인걸로 알아서 7주끝나면 학교가야하는것도 생각만해도 힘든데 어떡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피해의식 #자퇴 #학교 #입시
츄츄피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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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주는 사람이 한명도없는데 아무나 같이 밥드실분 저도 누군가와 함께 밥을먹어보고싶습니가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만나주는 사람이 한명도없는데 아무나 같이 밥드실분 저도 누군가와 함께 밥을먹어보고싶습니가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asdfsad3a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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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출 뭐가 있나요?

내년 취업위해 준비중이에요 그런상상이라두 해야 지금이 버텨질거같아요 여러분들 소소하게 지출하는거 뭐있나요? 본인을 위한 선물같은거

초맛연유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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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 생활 일주일 차, 힘들어요ㅠㅠ

이제 막 한국 유학 온지 일주일 차인 유학생입니다. 원래 있었던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유학 온 케이스라, 모든것이 낯설고 두렵습니다. 생각보다 학업 난이도가 너무 높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니 너무 막막합니다. 물론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건 알지만,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ㅠㅠ 과연 직장 포기하고 유학 온 게 진짜 맞나 싶기도 하고.....

yinyinyin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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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하기 싫다는 것도 이유가 될까요?

너무 하기 싫어요. 어릴 때부터 공부를 하기 전에도, 하는 와중에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 때에도 늘 울었어요. 너무 싫은 걸 알면서도 공부를 하는 학교를 골랐어요. 공부도 안 했지만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 채로 두 배로 해야 하는 곳에 갔어요. 엄마, 아빠는 "쟤 왜 저러냐, 저 시간에 다 했겠다"라는 소리를 하셨는데 하기 싫은 걸 어떻게 해요. 한심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멍청하게도 제 생각은 늘 완벽하게 하지 못할 거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자였어요.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알아요. 근데 그게 제 가치관이 된 것 같아요. 너무 하기 싫어요. 편입하고 싶은데, 예체능을 하면 적어도 여기보다는 행복할 것 같고 어릴 때부터 그렇게 체육도 미술도 예체능 쪽만 A 받고 잘하는 거 알면서도 부모님은 허락을 안하시고, 웃긴 건 저도 겁이 나요. 모순적이죠? 다 공부하니까 나도 해야 할 것 같은 거예요. 나름 곁에 예체능하는 친구들이랑 선배가 꽤 있는데 예체능하면 돈 못 번다, 예체능은 하지 마라는 소리를 엄마가 계속 하시니까, 또 제 주변에 잘 된 케이스를 못 봤으니까 다 취미로 하라는 말이 맞아 보여요. 공부는 열심히 한다 해도 더럽게 안 했으니, 오죽하면 고등학교를 성적 안 보는 곳으로 갔어요. 성실한 척은 하는데 그럴수록 사람들이 절 불쌍하게 봐요. 너무 하기 싫으면 어떻게 하세요? 최하위권도 돈 잘 벌 수 있나요? 사실 못 할 거 알아요. 모르겠어요..ㅠㅠ

#편입 #부모님 #공부 #가치관 #예체능
a8wu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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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왔는데 체력 박살에 감기까지

주말엔 역시 나가면 안돼... 다음주말에는 집에만 있어야지...

#성적 #시험 #학교 #체력 #공부
myosotis007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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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게 말이되는건가ADHD+강박장애+공황

또 공부하다 말고 폰 잡는데 손에서 폰이 떨어지려 하지를 않으니... 원래라면 오늘은 집에 있어야 되는데 독서실 와서 에너지가 마이너스를 치고 있네요. 강박때문에 제대로 만질수 있는게 별로 없고 막힌 공간에 있으면 가끔씩 공황오고 ADHD때문에 공부는 안되고... 불빛도 밝아서 눈아프고 졸린데ㅠㅠ 하필이면 체력까지 낮으니 할수 있는게 없네요 몸만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이미 몸이 그렇게 멀정하지가 않아서.. 폐활량도 문제고. 할수 있는게 이렇게 없었나 싶네요. 옛날엔 몸 쓰는거라도 할수 있으니 괜찮았는데 정신도 옛날엔 멀정했는데... 정신은 사춘기 지나면 다시 멀정해지겠죠...? 이 시기에 정신 변화도 있을거라 했으니까 적어도 폭력성은 없으니까 다행인건가.. 공부해야되는데...ㅠㅠㅠ 집중력이 5분이라니. 보통 45분인데 내 40분 어디간거지 ㅠ 다시 생각 빼놓고 공부 해봐야겠네요.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고..

#강박 #공황 #학교 #성적 #ADHD #공부 #시험
myosotis007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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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망했다..

ADHD가 이렇게 불편한거였나.... ㅠ

#시험 #학교
myosotis007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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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집중이안된다

머리도 멍하고 집중도 안 되고 하기도 싫고 억지로 해보려 해도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머릿속이 그냥 안개로 가득 찬 느낌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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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능최저를 못 맞췄어요

6월 모의평가 이후 2합 5를 맞추기위해 성적을 올리려고 더 공부량을 늘리고 노력했는데 등급은 더 떨어지기만했네요 주변 친구들은 다들 등급이 떨어졌다곤해도 간신히 최저를 맞춘 아이들이 많은데 저만 뒤쳐지는것같고 저를 믿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이런 상황에선 저 자신을 믿는게 가장 중요한데 이젠 그것도 힘이듭니다 자신이 없어요… 긴장을 많이하고 실전에 너무 약해서 연습때는 안정적으로 최저를 맞춰도 막상 실제로 시험을 치기만하면 절대 틀리지않던것도 틀리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집니다 계속 저를 믿고 수능을 쳤다가 괜히 원서를 날려버릴까봐 너무 겁나요 지금 2합 5를 맞춰야하는 대학에 논술로 원서를 하나 더 넣을까 생각중인데 논술을 준비한 시간이 다 소용없어질까봐도 두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9모 이후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했다는 사실에 너무 힘들었지만 차마 친구들에게조차 쉽게 말을 꺼내지못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말씀을 남겨주셨더라고요.😭 당시에는 마음을 추스르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차마 댓글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제야 하나씩 읽어보면서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일동안 부모님과 학원 선생님과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아직 수능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너무 좌절하기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다시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능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입시 #수능최저
풋사과먹고싶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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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INFP 분들 공부 어떻게 해요?

Ne라는 기능을 2차적으로 사용하는 유형이 INFP인데요 저 Ne가 뭐냐면 아이디어, 가능성, 상상력 이런 기능을 사용한다는 소린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건지 모르겠지만 평소 생각할 때 남들은 딱 A라고 답을 내리는데 저만 B일 수도 있잖아? C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느라 공부를 잘 못 했던 거 같아요...(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놓는 거 같은 느낌?) 예를 들어 1더하기1이 만약 3이라면 어떡하지? 4일 수도 있고. 이런 생각을 해요. 수학은 과학적이고 답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수학에서마저 저러진 않는 거 같지만 쉽게 예시를 들자면 그래요. 그래서.. 혹시 타 인프피 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할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잘 될까? 하는 걸 알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됐는데, 저한테 공부 잘 하는 비법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시험 점수 높게 나오는 것보단 삶의 지혜와 상식같은 것들을 말하는 거긴 한데요.... 아무튼 뭐든 다 괜찮으니 똑똑해지고 싶어요. 혹시 인프피 분들만의 팁같은 게 있다면 꼭 알고 싶습니다. 누군가 제발 가르쳐 주세요!! 시험 점수 높게 나오는 방법만 말하는 건 아니구요, 삶을 살아.갈 때 이런 마인드로 생각하면 좀 더 삶의 질이 좋아진다든가 이런 것들이어도 다 상관 없으니 사소한 거라도 제발 알려주세요! *MBTI 타 유형이어도 괜찮으니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대신 댓글로 무슨 유형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성 #공부팁 #INFP #아이디어 #상상력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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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3 입시때문에 부모님이랑 맨날 싸우는데 진짜 죽고싶어요

저희 부모님은 일단 학원, 강의 이런거 다 지원해주십니다. 고2때까지는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엄마가 회피형인거랑 아빠가 짜증을 많이내고 고함치는거 빼면요. 어머니께서는 제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에서 많이 삐지십니다. 고1때 어머니께서 간이 아픈 고양이를 고양이가 싫어하는데 자꾸 방안에 데려가시길래 너무 싫어서 그렇게 하면 동물학대범이라고 말한적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엄마도 사람이니까 상처받아. 라고 삐지시더군요.이것말고도 더 있지만 일단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저는 극심한 입시스트레스때문에 매일 그냥 눈물이 흐르고, 저녁은 굶습니다. 속이 너무 안좋아서요. 그 상태로 하루는, 엄마와 함께 학교에 있는 입시 컨설팅을 다녀왔습니다. 입시 컨설팅 선생님은 산업공학을 진로로 생기부를 잘 채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제가 산업공학으로 생기부를 채*** 모르셔서 당황스러워 하셨습니다. 하지만 곧 이해해주시고 상담을 잘 마무리하고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아버지에게 산업공학을 제가 생기부로 채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제게 다 들리게 "왜 너는 그걸로 채웠냐"라고 따지는 듯한 말투로 말하셨습니다. 그때 짜증나서 왜 그렇게 말을 하냐고 말했는데 아버지께서 그냥 물어보는것도 안되냐 라고 하셨습니다.전혀 물어보는 말투가 아니였고, 저에게 물어***도 않았는데 말입니다.그리고 나서 제가 울었습니다. 운 이유는 저희 고등학교가 여고인데 별 생각 없이 화학 생명을 선택했습니다. 물리가 20명으로 인원이 적어서 등급받기 힘들어서요. 그때 부모님은 저에게 아무조언도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저는 공대가 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물리를 안해도 갈 수 있는 공대인 산업공학에 초점을 맞춰서 적은겁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걍 아무것도 모르시고 알려고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엄마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항상 조언만 하십니다. 1학년때는 제가 회계사가 하고싶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지말라 하시고, 그래서 제가 어디가면 좋겠냐, 2학년때 말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의대를 가라고 하셨습니다. 성적이 안되는데도. 그냥 진지하게 탐구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3학년이 되니까 그냥 책임감 없이 "하고 싶은걸 우선 찾아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제가 아빠가 이 말할때마다 하고싶은거 찾는게 얼마나 어려운줄 아느냐, 취업이 먼저고, 취미로 하고싶은걸 할거다. 라고 말했는데 지금까지도 걍 저 말 그대롭니다. 그리고 어제 부모님이랑 입시얘기하다가 또 울었는데, 아버지께서는 "왜 자꾸 우냐, 날 무시하는거냐?"라고 말했습니다. 일단 전 이 포인트가 어디서 나온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래놓고 사회생활은 할 수 있겠냐"라고 말하십니다. 근데 전 학교에서 안울고 사회생활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버지가 소리를 지르거나 고함을 지르면 아버지 한정으로 눈물이 나왔어요. 평소 말투라서 항상 고치라고 했는데 안고치십니다. 말투도, 다 들리게 말하지 말라는 말도. 그럼 제가 부모 앞에서 울면 안되나요? 저는 혼자 엎드려서 울고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수시 몇장 넣어야 하는지도 모르십니다. "수시 한 2-3장 넣나?"라고 말하시고, 걍 아무것도 모르셔요 수시는 6장인데. 그래서 제가 입시는 학생혼자 하기엔 요즘 너무어렵다. 좀 정보를 알아봐달라 라고 용기내서 말했는데. "그럼 다른 학부모들은 다 알아봐주냐?"이러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그냥 이 상황이 싫다는듯 얼굴 개썩은 표정으로 그냥 뒤 도시고 아무말도 안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셔서 너무 서운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전 어머니에게 아버지 관련해서 얘기한적 처음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각각 서로뒷담을 저에게 까신적이 많습니다 ^^ 그때마다 가정 파탄날까봐 함구하고 살았습니다.그리고 나서 어머니가 저한테 대학 관련해서 얘기하셨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물어보는게 티가 났습니다. 되게 추궁하듯이 물으시고 그냥 제 대입 결정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발 대입 정보좀 알아보고 얘기해주면 안되냐고 울면서 말했더니. 그냥 방에 들어가셨습니다.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또 또 그말 "자기도 사람이라 그렇게 말하면 상처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진짜 짜증이 끝까지 나서 제가 대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울면서요 아무튼 잘 해결됐는데. 아빠가 오자, 어머니가 귓속말로 아빠에게 뭘 얘기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선 아빠가 또 다 들리게 "쟤는 학원보내주고 문제집 살 수 있는걸 고맙게알아야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제가 집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 같아서 싫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말했던 다 들리게 뒷담까지 말아달라고 부탁한건 안고쳐지고요, 그런 말투하지 말아달라는것도 안고쳐지고요. 좀 대학 같이 알아봐달라,공부좀 해달라 했는데 아~무도 안하십니다. 그리고 대학 입시 때문에 맨날 우는데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냐"라고 말씀하십니다~전 방에서 혼자 쳐운적이 더 많은데. 솔직히 이때까지 최근 일주일 말고 짜증낸적 거의, 없습니다 고3돼서 . 그것도 짜증이 아니라 그냥 우는거였습니다. 아버지는 왜 바꾸지 않으실까요? 제발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심리좀 서술해주세요. 그리고 어머니는 왜 뒤에서 그러시는걸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제 아버지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짜증나고, 부모님 방에 가면 몸이 간지럽기까지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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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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