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할지 감도 안 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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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할지 감도 안 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헤헷12
·2달 전
중3 여학생 입니다 전 제과제빵을 하고있고 호텔에서 파티시에? 같은걸로 일하고 싶어서 그쪽을 진로로 잡고있고 일본에 츠지라는 학교를 가고싶어서 일본어하고 영어 학원을 다녀요 근데 이제 영어쌤은 일본어보다 지금은 영어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또 제가 영어를 엄청 못 해서 근데 또 일본어도 해야할거같고 전 제과제빵 학원도 가고싶은데 영어를 좀 많이 가기도 하고 시간도 길게 해서 갈 시간이 없어요 영어가 물론 중요한건 알지만 전 일본어에 집중하고 싶은데 영어가 중요한지 일본어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1월에는 짧게 단기연수를 가는데 그것도 혼자 가는거라 일본어는 해여할거 같은데 모르겠어요..영어쌤은 자꾸 영어를 더 해야한다고 너희 미래는 영어가 살길 이라는데 뭘 해야할지 감도 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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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정말 멋지네요! 영어와 일본어 모두 중요하지만, 본인이 가고 싶은 길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단기연수에서 일본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을 테니, 그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혹시 더 깊은 고민이 있다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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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hhhj
· 2달 전
꿈과 목표가 명확한 멋진 학생이네요. 구체적인 진로와 가고 싶은 학교까지 정해두고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지금은 영어 선생님의 말에 너무 휘둘리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당장 11월에 가게 될 단기연수 준비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명확한 목표가 있으니 분명히 잘 해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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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oung6015
· 한 달 전
진로를 정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선택지가 많으니 더 막막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ㅠㅠ 꼭 지금 영어냐 일본어냐 하나를 확실히 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나 진로상담 선생님께 지금 상황 말씀드려서 시간 배분 같이 조율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한 번에 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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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1995
· 한 달 전
지금 중3이고 진로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츠지학교 진학이 목표라면 일본어가 우선순위가 될 수 있지만, 영어도 완전히 놓기보다는 지금처럼 기본적인 공부를 꾸준히 하는 정도로 병행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과제빵도 관심이 확실하다면 학원이나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아직 중3이니까 모든 걸 지금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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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8845
· 한 달 전
호텔 파티시에라는 멋지고 구체적인 꿈을 일찍부터 품고 달리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십니다. 당장 11월에 혼자 떠나는 연수가 코앞인 데다 목표하는 학교가 확실하다면, 지금 이 시기에는 나에게 가장 급하고 동기부여가 되는 일본어와 실기 시간에 비중을 먼저 두는 게 당연합니다. 영어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이니까 당연히 영어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거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거에요. 하지만 본인의 단기 연수라는 굉장히 중요한 미래가 코 앞에 와있으니 상황을 말씀드리고 스케쥴 조정을 해보는 식으로 접근해보는 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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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tnwl
· 한 달 전
학원 시간을 조정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당장 둘 중 하나를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곧 단기연수를 가시기에 그전까지는 단기연수와 연게했을 때 어느 게 더 필요하겠다! 라고 여겨지는 것을 선택하셔서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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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006
· 한 달 전
츠지조리사전문학교 진학과 제과제빵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는데도, 영어 선생님의 조언과 벅찬 학원 일정 탓에 우선순위가 엉켜 혼란스러운 건 당연합니다. 영어가 일반적으로 중요할지라도, 11월 일본 연수와 현지 학교 진학이라는 구체적인 길 위에서 지금 당장 가장 절실한 무기는 단연 일본어와 제과 실습입니다. 내 진로의 특수성을 헤아리지 못한 일반론에 휘둘려 에너지를 뺏기기보다는, 영어 비중을 현실적으로 조율하고 내 진짜 꿈에 직결되는 공부부터 확실하게 챙겨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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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루아
· 한 달 전
아직 중학생 3학년 이신데 진로가 정해져 있는게 너무 대단한데요 호텔 파티시에 너무 멋있는 꿈이네요~~영어가 중요한게 맞지만 지금 제과제빵을 하고 계시고 일본에 츠지조리사학교를 가기로 결정 하신거라면 츠지조리사학교의 커리큘럼에 맞추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진로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해보시고 같이 고민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호텔 파티시에 꿈 응원합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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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ldeer
· 한 달 전
지금 글만 보면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건 꽤 명확한데, 주변에서 중요하다고 하는 게 너무 많아서 우선순위를 못 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일본 츠지학교 진학과 일본 단기연수가 목표라면 당장 일본어를 공부하는 건 충분히 이유가 있어요. 그렇다고 영어를 아예 놓을 필요도 없고요. 영어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영어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모든 시간을 영어에 몰아넣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저라면 일본어 > 제과제빵 > 영어 정도로 우선순위를 잡을 것 같아요. 특히 11월에 혼자 단기연수를 간다면 지금은 일본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훨씬 직접적인 목표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영어는 학원을 줄이거나 공부량을 조금 낮추더라도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하는 정도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3이면 아직 진로를 완벽하게 결정해서 한 길만 파야 하는 나이는 아니에요. ‘호텔 파티시에가 되고 싶다 → 일본에서 제과제빵을 배우고 싶다’는 방향이 잡혀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지금은 남들이 중요하다는 걸 전부 다 하려고 하기보다, 내 목표에 가장 가까운 것부터 하나씩 해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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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알타리
· 한 달 전
제 생각에는 11월에 일본으로 단기연수를 가셔야 하는 상황이니 당장은 일본어에 능숙해지시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영어도 잘하면 물론 좋겠지만,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영어 선생님은 영어를 가르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시니 작성자분께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겠지만, 작성자님이 하고 싶은 것과 곧 해야 할 일을 작성자님만큼 잘 알지는 못하세요. 선생님 말씀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작성자님께 필요한 준비를 더 열심히 하시는 게 좋은 일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 지금 당장은 뭔가 바꿀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너무 영어 선생님 말씀이 신경 쓰이고 영어학원 때문에 다른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진다면 부모님께 이유를 말씀드리고 학원 시간을 조정해보거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께 필요한 것과 멋진 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