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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중3올라가는 아들이 마음이 아파서 걱정입니다

아들이 사는게 왜 사는지 모르겠다해요 꿈과 현실이 구분이 안간대요 통증 아픈것도 모르겠고 못느끼겠다해요 친구들 말도 잘 이해가 안될때도 있고 멍하다고 해요 걱정이 되어서요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요 아빠한테 늘 심한 말을 들어서일까요 아빠는 아들한테 진지하게 ***이라고 구제불능이라고 쓰레기(아들을 빗대어)는 쓰레기통에 넣는게 당연한일이라 하고요 없어져버리라고 소년원에 가라고 콩밥먹어야된다고 너를 용서한게 아니라고 가슴아픈말을 해요 아들한테 흘려버리라고 말하는데 당사자인 아들은 그게 안되나봐요 가슴에 담아두고 상처를 받고 분노하고 숨을 못 쉴정도로 화를 내기도 합니다

#사춘기 #꿈과현실 #우울증
expert
남편 분이 반드시 변화하셔야 합니다.
남편과 아이 포함해서 가족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글에 나와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남편 입장에서도 나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면, 가족 상담을 통해 속시원히 털어 놓고 서로 이해 받고 이해 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만약 남편이 거부한다면, 아이 만이라도 상담을 받게 해 보세요. 지금 보이는 증상들은 청소년 우울증이 의심 되며, 잘 이겨 내고 성인이 된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아요. 사춘기 때 어떻게 보내느냐가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아이를 남편으로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보호해 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혜승 상담사
큰달팽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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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여자친구와의 이별 그 후에 일어난 오해로 너무 생각이 많습니다.

저는 그녀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던 사람이 그녀였습니다. 하지만 만나면서 우여곡절도 있었고 서로 맞진 않았습니다. 맞춰나갈게 많았어요. 그러던 와중 갑작스레 여자친구의 언니께서 많이 아팠습니다. 반년 이상은 치료해야 하는 병에 걸리셨어요. 간호를 해야하는 입장과 가족이 많이 불안해지면서 생기는 불안감 그 속에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고 저는 할 수 있었던게 없었습니다. 그 후 제게 이별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제가 붙잡아 다시 만났지만 그 시간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서로 울면서 그 아이는 특히 제게 미안하다고 수십번 이야기했죠. 저는 너무 많은 상처가 있었지만 받아드리기로 했고 그녀가 좀 더 편해졌으면 했습니다. 결국 나중에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된 후 그 아이에게 연락이 올 때까지 몇 년이고 기다리*** 했습니다. 일은 그녀와 헤어진 후 한달 넘게 지난 후 일어났습니다. 원래는 인스타 맞팔, 블로그 이웃, 멀티프로필 등등 제 흔적이 많이 남아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는 이 아이와의 연은 여기서 끝이겠구나 했습니다. 적어도 많은 시간이 지나야 제가 상상하던 다시 만나는 그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 직감했고 조금은 기대를 했기에 실망도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궁금했습니다. 혹시나 마음 정리가 아니라 어떤 오해가 있는 건 또 아닐까 그렇게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조심스레 물어보기 시작했고 그 정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클럽을 갔다 왔다며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울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듣고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또 주변 사람들에게 클럽남 프레임이 씌워졌다면서요. 일단 저는 클럽을 가긴 갔습니다. 하지만 오해가 분명 있었죠. 먼저... 저는 클럽을 너무 싫어합니다. 그 분위기와 인연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거든요. 제가 가게 됐던 이유는.. 헤어지고 한 달 후 친한 친구와 술자리를 생겼습니다. 자연스레 얘기를 하던 중 클럽 얘기가 나왔고 장난 삼아 "야 한번 가볼까?" 하며 이야기가 나왔죠. 저는 꺼렸고 그 아이와의 믿음도 있었기에 찝찝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술을 먹던 제 친구는 한번도 클럽 같은 장소의 경험이 없었고 진심으로 궁금해 하였기에 잠시 그럼 10분만 가서 구경만 하다 나오기로 했습니다. 잠깐이니까... 라며 생각했죠. 그 후 들어가자마자 풍겨오는 담배 냄새와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같이 갔던 친구조차 표정이 썩었고 바로 함께 나왔습니다. 서로 "너무 이런 곳은 역시 아니다"라며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다른 술자리에서 저와 클럽을 갔었다며 자랑하듯 이야기를 했었고 그 이야기가 그녀의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 제 경솔했던 행동으로 저와의 인연을 버렸다는 생각에 너무 미안했고 오해가 있었다며 풀고 싶다고 연락했었습니다. 하루가 넘게 연락을 안 보니 차단을 한 건가 했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연락이 안오니 점점 그녀가 너무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사실을 듣고 내게 연락해서 사실 확인이라도 왜 하지 않았을까? 왜 근데 술자리에서 울어가며 클럽남 프레임을 씌웠을까? 적어도 조금은 정말 헤어질 때 이야기했던 미안함이 진실이였다면..결국 너무 연락을 안보고 저도 화가 나니 다시 한번 더 연락했습니다. 제 화나는 마음과 억울함, 너무 힘들었다며 진심을 다해 다시 연락했습니다. 또 하루가 지나도록 안보더군요. 차단을 했구나 싶어 그만둘까 싶다가도 적어도 이 감정으로 이렇게 끝나면 제가 다음의 만날 사람과 있을 때나 곧 군대를 가기에 또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방법을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결국 연락을 보셨고 차단이 맞았습니다. 너무 화가 났습니다. 또 제가 대화를 하자며 연락을 다른 수단으로 보내니 또 할말이 없다며 차단을 하셨습니다. 이게 서로 정말 만나고 서로 힘들어하고 지냈던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배려와 행동인가요? 그녀에게 너무 실망했고 화가 너무 나고 억울하고 미안하기도 하면서 복잡한 감정들이 쏟아졌습니다. 서로 보낸 시간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을 정리해보니 그녀에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긴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실망스럽고 화나는 이 감정은 저는 제 스스로 떨쳐낼 수 없습니다. 한 달 후 그녀를 만나게 되는 날이 옵니다. 겹지인이 많다보니 자리가 겹치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우울하기만 합니다 뭘 할 필요도 없겠다 싶어도.. 저는 그녀와 조금은 좋은 기억으로 잘 지내라며 오해를 풀고 마무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그래야 제가 받은 상처들이 조금이나마 편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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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감정은 정리가 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녀를 만났을 때는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당신의 입장을 들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적으로 흥분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생각도 듣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오해가 풀리지 않더라도 자신의 마음 정리에 집중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해보세요.
조진숙 코치
진자운동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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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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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든 일 겪은거 아니라고 이 정도는 다들 느끼고 산다고 안 힘들게 사는 사람 어딨냐고 어리광 부리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가했던 채찍질을 멈추고 싶다.

#강박
expert
나를 향한 책찍질을 멈추고 싶은 마카님에게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을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자신을 격려하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하루에 한 번씩 자신을 칭찬하거나 감사한 일을 적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LoveFor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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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남편의 외도후

남편과 연애7년 결혼 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고 연애중에는 저만 바라보는 사람이였습니다 결혼한지 10개월이 좀 지나서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친한 직장동료였고 업무적으로 연락하다가 점차 호감을 가지고 가까워 졌다고 합니다 육체적인 관계를 가진거는 아니라고 하고요 현재는 관계를 다 정리했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그여자분과 어쩔수없이 업무적으로 계속 마주치는 상황입니다 저는 계속 이런상황에서 다시 외도 하지않을까 걱정과 의심이 가는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남편과 다툼이 계속 생기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외도 #남편 #바람
expert
걱정스러운 생각이 드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 말했든이 남편과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에요. 현재 마카님이 느끼고 있는 불안함과 걱정되는 마음을 남편분과 공유하고, 마카님이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볼 필요가 있어 보여요. 누구 한 사람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서 마카님과 남편분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상호존중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김완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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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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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밥만 축내고 나 못됐다 그치? 나같은 쓰레기는 왜 낳았어. 한 명만 낳고 잘 살지. 나 아무 도움도 안되는데. 자식 농사 한명 망했다 응, 응. 어떻게 다 성공 하겠어. 다 하자 하나씩은 있는거지. 나는 최악 쪽으로 하자 있어서 미안해. 기껏 벌어온 돈으로 기술 배우게 해줬는데 그 기술로 밥 값 못하게 생겼네. 이런 썩은 뿌리는 빨리 없애야 좋잖아. 아, 아닌가. 뭐 아무리 하자 있어도 고된 일 하고 돈이라도 벌면 되는건가. 그럼 내가 비참 하긴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돈 들어오긴 하겠다 그치? 사실 미안하면서도 미안해 하고 싶지 않아. 나 정말 태어나고 싶은 의지 하나도 없었잖아. 그냥 다 탓하고 싶어. 내가 잘못된 선택으로 잘못된 길 들어선건 당연히 내 책임이고 내 잘못이니까 원망 안해. 그치만 태어난건 내 선택도, 뭣도 아니니까. 그치? 그 정도는 탓해도 되잖아. 나도 내 미래가 무서운데 더 겁주는 소리 들으니까 더 무서워. 물론 그 소리가 겁이 아니라 정말 현실 이라는 것도 알아. 그래서 더 겁나. 이런 쓰레기 같은 말들이나 적고 못됐다. 내가 모르면 안되는건데, 모르겠어. 미안해. 나쁜 자식이라. 다음에 태어나게 될진 모르겠지만, 물론 난 안태어나고 싶어. 어쨌든 좋은 자식 만났으면 해. 이런 말 적을 만큼 난 좋은 딸 못할거 같아. 뭐, 바라지도 않았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그냥 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expert
태어나지 않는 선택이 있었다면?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의심과 자책감
*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한 가지 대처방안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가장 우선적으로는 마카님이 스스로 존중하는 마음이 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마음의 무게를 조금 덜어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에요. 마카님이 지금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게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고, 때로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를 생각해볼 수 있어요. 1. 자기비난을 멈추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말을 하기보다는, 지금의 어려움이 나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라 여러 가지 외부 요인 때문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시)"내가 왜 이렇게 못할까?" → "지금 환경이 나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어.""나는 항상 실패만 해." → "이번 일이 어려웠던 건 내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야." 이렇게 생각의 방향을 조금씩 바꿔가면 스스로에게 조금 더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어요. 실패를 나의 전부로 받아들이지 말고, 단지 하나의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해요. 2.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마카님이 느끼는 슬픔이나 불안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이에요. 지금 당장 해결하려고 조급해하지 않고, “아, 내가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예시)"나는 지금 지쳤어, 그리고 이 감정을 받아들이고 싶어.""요즘 불안하지만, 그럴 수도 있어. 나는 계속 노력하고 있어." 이런 식으로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면, 마음속에서 싸움이 줄어들고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어요.
김원준 상담사
lliop77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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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불안해

불안해불안해불안해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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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불안하신 마카님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규칙적인 호흡법을 연습해보세요. 또한, 긍정적인 생각과 활동으로 하루를 채우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이와 대화를 통해 혼자의 불안을 나누어보세요.
권민경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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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가 나라면..

다른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내가 먼저여야만 해

expert
내 자신을 챙기고 돌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내가 존재해야 타인도 존재하는거니깐요.
자신을 더 사랑하고 돌봐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 같아요. 내 감정과 욕구를 우선시하면서도 다른 사람과의 균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먼저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필요한 것을 파악해보세요.
연영주 코치
마음이그리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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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ㆍ

나한테 그만 상처줘 하루종일 노력 하고 늦게 들어오는데 싸늘하게 대해주면 난 그 어디도 기댈 곳이 없어. 나 너무 슬퍼 너무 속상해서 진짜 죽고싶지 않은데 내가 필요치 않은 거 같아. 힘들게 최선을 다하려 하고 딱 들어온 내게 돌아온 반응이 날 버겁게 만들어.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뭘 했는지 얘기 해 주고 싶었는데. 내 사정 따윈 알거없고 ***는거나 하라는 말 잘 들었어. 어차피 용기도 뭣도 없어서 죽지도 못하지만 말만이라도 죽을게. 너무 살고 싶은데도 결국 이렇게 상처 받고 눈물 날거면 정말 낳지 않아줬으면 정말 고마웠겠어.

expert
외부의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개인의 내적 힘을 믿어보세요
감정이 힘들 땐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글이나 대화로 표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루 중 잠시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혼자만의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변의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작은 모임이나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마카님이 본인의 가치를 잃지 않는 것이에요. 주변의 사람들과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나누고 상처를 치유하려는 노력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lliop77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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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너무 어렵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너무 어렵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누구에게나 있는 건 맞는데 그 개성이 뭔지 내가 가진 내안에 숨겨진 개성과 매력을 찾아내서 끄집어내서 내재화 ***고 그것에 맞게 잘 이끌어서 내 운명이 되어져 가는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그렇게 하려다가 다치고 포기하고 잃어야 하는게 너무나 많은 것 같다 내겐 어쩌면 정말 꿈속에서만 가능한 일이란 생각이 든다

expert
각자의 고유한 매력
마카님이 생각하시는 매력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사람마다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마카님의 있는 모습 그대로가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라고 느껴질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모습을 믿어주세요. 단점이 있다고 매력적인 사람이 아닌 것은 아니랍니다.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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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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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너무 심해요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 있긴 하지만, 현재 제 자신이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괜찮은 척 하는 것도 이제 어렵고 텐션도 매우 낮습니다.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말도 거의 하지 않고 눈은 공허한 채로. 억지 미소만 띄운 채 일을 합니다. 제 자신이 이런 상태다보니 주변 사람들까지도 영향을 주는 게 미안합니다. 그들은 잘못이 없는데 말이죠. 언제라도 흐릴 것만 같은 눈물을 애써 삼키며 일을 합니다. 매순간 나는 왜 여기 있지? 언제까지 이래야 하지? 언제 끝이 나지? 지친다, 힘들다, 이런 생각들 뿐입니다. 그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expert
토닥토닥. 힘들 땐 도움이 필요해요.
마카님, 먼저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고 지금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 사람들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 만약 어렵다면 조금 더 쉽게 느껴지는 업무나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에요. 또한, 쉬는 시간을 정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신나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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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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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이 일이라도 시작 하는게 좋을까요

벌써 1년째 쉬고있습니다. 계약직이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갈곳은 없고 자꾸 계약직만 하는거 같아서 고민이 자꾸됩니다. 계약직만 계속 반복하다가 쉬었다가 새로운 일 준비하고 있는데 앞길이 안보이네요. 이거라도 시작하는게 좋을까 싶어요 알바수준이긴 하지만요 1년짜리에 1주일 하루 5시간 5일짜리에요. 9시 부터 3시까지 하는데 이것도 계약 끝나면 나가야하는거죠. 그냥 하는게 좋을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expert
진로에 대한 고민 많으시죠?
제 생각에는 장기적인 진로 로드맵이 필요할 거 같아요 당장 마음이 급해서 경제적인 이유로 계약직을 반복한다면 물론 그 일을 통해 장기적인 진로를 찾을 수도 있지만요 우선 깊은 고민을 함께 해 보시기를 권해요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등을 면밀히 따져 보는 거죠
신여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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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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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밖에 나가기 싫음

밖에 나가기 싫음 밖에 나가기 귀찮아 무기력함 자존감,자신감도 많이 낮아짐 체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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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마카님은 지금의 상태를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 자신의 마음안의 욕구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활력을 조금씩 주기 위해서는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햇빛을 쬐면서 산책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조금씩 다시 쌓아 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규칙적인 수면 패턴과 간단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너무 교과서 적인 답이라 생각 할수 있지만 일상에서 기본이고 쉬운 일이라 생각하는 것도 때론 하기 정말 어려운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무기력의 극복의 시작은 일상의 패턴을 찾는 일이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뜰쥐0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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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연락을 안받아서

난 자꾸 전화를 안받고 카톡을 안받아서라도 그순간을 모면하려고하고 마음은 순간 모면은 되겠지만 불안은 안풀리고 계속 신경쓰인다... 전화를 제때 받지않아서 생기는 문제들도 있겠고 카톡을 읽지않거나 읽었어도 그냥 넘어가면서 생기는 문제도 있겠지만 그 순간순간들에는 자꾸 그걸 외면하고 싶어서 외면해버린다 신뢰도나 평판이 떨어지더라도 자꾸 전화와 카톡등 연락을 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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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그 상황이 불편하고 견디기 힘들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먼저, 본인이 연락을 피하려는 이유를 차분히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어찌보면 누군가와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마카님에게는 부담이거나 견디기 힘든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왜 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힘들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연락을 받거나 메시지를 읽는 시간에 대한 일정을 정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오는 연락은 즉각적으로 반응해야한다는 것을 스스로도 정해놓으면 그 외의 시간은 온전히 마카님이 마음 편하게 쉴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는 내가 연락할 수 있는 시간임을 주변에 안내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현재 감정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어쩌면 마카님이 연락하는 일 자체가 마카님에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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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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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갈 수록 사람을 안만나고 사회활동을 피하는거에 더 깊이 들어가버린거 같습니다.

갈수록 더 사람을 안만나고 사회활동을 피하게 됩니다 30대 초반 남자 입니다. 사회활동을 못하고 안한지도 벌써 1년이나 됐습니다. 사람을 만나기는 하지만 갈 수록 더 안만나는게 벽이 되고 병이 된거 같습니다. 스스로 장기간 고립을 해버리게 되는거 같아요. 사회활동을 안하고 경제활동도 극도로 줄었습니다. 연락도 무섭고 사람도 무서워서 전화도 다 꺼놓고 대인관계도 다 피하고 산적도 있어요 지금도 컴퓨터로 치고 있기는 하지만 항상 사람이 연락이랑 카톡을 보는 것마저도 무섭고 두려워서 폰을 다 끄고 살고 있어요 취업이라도 가볼까 해서 이력서 넣으러 가다가 면접 가려다가 포기하고 온적도 많네요. 밖이라도 나가***만 벽이 너무 크네요 문제는 여기서 전혀 벗어나지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pert
힘들 땐 도움이 필요해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천천히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조금씩 외출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비대면 소통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자신이 누구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혹 현재의 불안과 두려움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이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라 생각되어요.
신나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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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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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성인 자폐 진단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5-6년 전쯤 미국에 아직 살고있을때, 성인 자폐증상이 있어 스크리닝을 했었는데, high functioning 자폐라고 하셨었고, 인지능력검사도 같이 진행했는데 이 부분의 정확한 수치가 기억나지 않지만, 상위 2% 정도 이내이며, 이에 대한 특별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거나, 인지행동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이해하고 싶어서 계속 화상으로 상담중이었는데, 최근들어 재검을 받고싶고, 더 자세한 검사 절차가 있다면 이에 따르고 싶어 강남 내 병원에서 ADOS 검사나 진료가 가능한지 알아보고있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문의드립니다. 한국에 살며 문화차이도 너무 많이 느껴서, 한국에서 검사를 진행하고싶은데, 대부분 검사를 하지 않는게 의아합니다. 네이버를 통해 알아봐도 모두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혹은 검사절차뿐이라 갑갑합니다. 혹시 강남센터에서 진료나 검사가 가능하다면,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자폐검사 #ADOS #성인자폐
expert
자폐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우선, 현재 자폐를 진단하는데 있어 k-cars 검사를 실시하는데요. 이 검사가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성인에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그러나, 자폐는 발달장애로서 아동기에서부터 확인되는 증상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아동기에 근거하여 자폐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는 정신과에 내원하여 종합심리평가를 받아보는 것입니다. 자폐진단에 요구되는 검사와 더불어 여러 검사를 통해 교차검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현재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나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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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긍정 사고로 바꾸려다가 얻은 이상함

생각해보면 분명히 화를 내야 할 그런 부정적인 상황인데 이게 부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맞나? 하는 이상한 사고방식이 자리잡았음 화를 내고 부정적으로 반응해야 하는게 맞나 하는 이상한 사고가 생김. 부정적인게 맞는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됨 억지로 긍정적으로 바라봐야한다는 이상한 착각이 생김 그 결과 진짜 나 자신을 더 잃어버려왔다는 생각이 듬 결론: 무작정 부정을 무시하고 긍정적이 되어야하는 것만이 답이 아님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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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색의 감정들을 인정하고 수용해주시면 좋겠어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내 마음 속에서 차오르는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해주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특정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해려는 시간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그 감정들에 대한 균형감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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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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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잘못을 저질러놓고 느긋한 사람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제 동생은 현재 대학생입니다. 학창시절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를 계속 다녔고, 그 당시에는 자해나 환청등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후 입시가 끝나 그래도 꽤 괜찮은 명문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집안형편이 어렵지는 않아서, 가족들도 동생에게 바라는 기대치는 현저히 낮았습니다. 그저 대학을 무사히 졸업해서, 본인의 살길을 떠나는것 정도입니다. 하지만 동생은 현재도 대학교 입학 후 자신이 현재 무기력하고 우울의 정도가 높다면서 정신과 병원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잠시 공황과 우울로 인해 잠시 정신과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어, 동생을 최대한 이해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현재 무기력하다는 핑계 뒤에서 학교 공부도 하지않아 학점은 학고를 겨우 면할 정도에, 방학동안에는 내내 집에서 잠만자고 게임만 합니다. 오히려 누워만 있으면 더 무기력해지니까 뭔가 하지않더라도, 차라리 게임을 하더라도 일어나 있으라고 하는데.. 본가에서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듣기싫어 방학마다 제 집에 와서는 하루종일 게으름을 부리니, 사실 보기가 힘드네요.. 동생이 무기력하다면서 산책을 권할때는 또 잘 다니는데, 평소 자신이 실수를 해서 사고를 치더라도 그닥 미안해하지않고 느긋하기만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뜨거운 물을 실수로 엎질러 저한테 쏟아 화상을 크게 입을뻔한 위험한 일이 있었을때도 어, 어쩌지 이러더니 제가 급히 일어나 닦으며 수습하는 모습을 보고나서는 그저 휴대폰으로 웹툰이나 보고 있더라구요. 이게 비단 혈육인 저에게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제 친구 혹은 제 남자친구를 함께 만나더라도 혹시 본인이 실수를 해서 상대가 피해를 입었는데도 천하태평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되려 남에게 피해를 주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그런 일들을 수습하고 사과하느라 진땀을 빼구요. 혹시 이런 행동들도 우울증 혹은 무기력증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제 동생은 그저 게으름을 부리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한건지 혹은 이러한 상황들을 질병으로 바라보고, 혹시 치료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벽에 횡설수설 쓴 것 같은데,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우울증무기력증
expert
동생분은 현재 마음이 많이 아픈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고려하여 동생의 행동을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몸을 다치거나 아파서 치료가 필요한 상태에서 일상 생활을 잘 하지 못한다면 아픈 상태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기에 그 사람이 아프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고 그 사람이 게으른가, 배려심 없는가 등으로 의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동생분은 겉으로 볼 때는 멀쩡하니까(몸이 아픈 것이 아니니까) 보이는 행동만으로 동생분을 보면 <게으름을 부리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혹시 이런 행동들도 우울증 혹은 무기력증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질문처럼 우울증 혹은 조현병, 어느 경우이든 관련성이 매우 높습니다 즉, 동생분의 마음이 아주 많이 아픈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서영근 상담사
한숨가득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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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문제 감정표현을 자꾸만 회피하게 됩니다...

갈등과 문제 감정표현을 자꾸만 회피하게 됩니다... 갈등과 문제의 연속이란 건 알겠는데 도무지 그걸 뚫고 들어가기가 혼자서 어렵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든 지인이든 아는 분들이든 갈등이나 문제 감정표현을 자꾸만 회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할 말을 시원하게도 못하겠고 도저히. 신경쓰이긴 하는데 점점 더 불안해져요. 전화가 와도 받았다가 불안해지기만 할까봐 안받아버릴때도 많습니다. 자꾸 회피를 하게되어요.자꾸만 그렇게됩니다... 그 누구와도 감정이나 대화를 하려하거나 문제가 생겨도 그냥 피하기바쁩니다. 해결을 해야하는데 해결하려면 뛰어들어야하는데 그렇게 까지 해서 해결하려고 하고싶지가 않아요 그래서 누굴 만나도 갈등이나 문제생길까봐 편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누구도 만날 수가 없어요 항상 인간관계는 어린 시절부터 갈 수록 더 제한되고 한정되어버렸네요. 정말 이대로면 더 고립되고 나를 더 가두고 살***것 같습니다. 용기를 낸다는 것도 마음 처럼 용기 내자 하며 간다고해서 다되는건 아닌 일이라서 무작정 들이 민다고 되는 것도 아닌 거라서 너무 힘듭니다. 문제와 갈등이 없는 사람 없겠지만 저는 자꾸만 그걸 해결하려는 노력이나 행동 자체를 하고싶지가 않아요 이상해요. 문제나 갈등이 예상되기라도하면 카톡이나 전화가 와도 받지않거나 그냥 넘어가고 심지어는 너무 신경쓰이고 불안해져서 전화기를 하루종일 꺼놓거나 차단을 해놓아야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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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필요합니다.
마카님, 걱정을 이해해요. 일단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일기를 써보는 것이 감정표현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작은 것부터 해결해 나가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대화에 임하면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질 거예요.
김효정 상담사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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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로 퇴사를 하고 백수생활이 마음 편하지 않아요.. 신혼부부라 아이 계획도 있는데..

안녕하세요 계약만료로 퇴사를 하고 백수생활을 한지 1년이 된 33살 여자에요 이전회사까지 포함해서 실업급여를 거의 8개월정도 받아서 마음이 괜찮았는데 제 수입이 없게된지 3개월 지났네요 2025년 1월이 되니까 다시 마음이 급해져서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고 근데 면접에서 나이가 걸리고, 결혼을 했다고 하니 아이계획이 있냐고 물어보고... 신혼부부라 아이계획이 있긴 한데 당장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일하면서 아이를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닌가봐요... 남편은 쭉 집에서 쉬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수입이 적다보니 (정말 적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같아요... 근데 또 소소하게 벌면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마음은 그게 잘 안되네요ㅠㅠ 주변에서는 제가 MBTI E라서 가만히 집에 있으면 우울해지고 파워 s라서 현실적으로 보게되다보니 그런거라고 여유를 가지라고 하지만 잘안돼요 밖에 나가서 마트 구경, 시장 구경이라도 하면 어쨌든 돈을 쓰게 되니까 어렵고... 친구들은 다 맞벌이를 하는데 저희부부는 그렇지 않다보니 저는 앞으로 쭉 일을 못하게 되려나 싶기도하고.... 지금도 3일전에 면접본곳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일을 해도 스트레스, 안해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저의 마음은.. 왜이런걸까요 정말...ㅠㅠ

#임신 #외벌이 #취준생 #맞벌이 #육아 #백수
expert
원하는 삶을 찾길 응원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과 중요시하는 가치를 명확히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남편과 더 깊게 대화를 나누어 경제적 상황과 미래 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경험이나 취미를 통해 일상 속에서 조금씩 행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최원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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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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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의 이런 심리가 뭘까요?

헤어진지 2달 되었고 헤어진 후에 몇번 연락해서 잡는식으로 얘기하다가 짧게 몇일 연락 하게 되었었는데. 연락텀도 길고 제가 너무 회의감도 들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연락을 아예 끊었습니다. 끊은지 7일정도 되었는데 새벽에 갑자기 카톡으로 꿈꿨는데 놀래서 카톡한다 별일 없는거 맞냐면서 카톡이 왔는데 이런 심리가 뭔가요…?

#전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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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갑작스러운 메시지를 보낸 것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미련, 또는 일시적인 생각일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감정의 기복에 따라 반응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일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것도 중요할 수 있어요. 본인에게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방향은 무엇일지 고려해보면 좋을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상대방의 행동이 마카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최원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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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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