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사는게 왜 사는지 모르겠다해요 꿈과 현실이 구분이 안간대요 통증 아픈것도 모르겠고 못느끼겠다해요 친구들 말도 잘 이해가 안될때도 있고 멍하다고 해요 걱정이 되어서요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요 아빠한테 늘 심한 말을 들어서일까요 아빠는 아들한테 진지하게 ***이라고 구제불능이라고 쓰레기(아들을 빗대어)는 쓰레기통에 넣는게 당연한일이라 하고요 없어져버리라고 소년원에 가라고 콩밥먹어야된다고 너를 용서한게 아니라고 가슴아픈말을 해요 아들한테 흘려버리라고 말하는데 당사자인 아들은 그게 안되나봐요 가슴에 담아두고 상처를 받고 분노하고 숨을 못 쉴정도로 화를 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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