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많이 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거짓말을 많이 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a1111
·한 시간 전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라 사람한테 미움 받는게 싫어서 제 성격을 바꿨어요 그래서 화나도 화난다고 말 못하고 불편해도 불편하다고 똑바로 말 못하고 눈치부터 보고 그냥 뭐든 재밌게 웃어넘기고 하다보니 원래 성격이 어땠는지 까먹어서 성격이 이랬다 저랬다 인격이 여러갠 것 같아요 어떨때는 세상이 너무 불안해서 눈물이 안 멈추고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막 아픈데 어떨때는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 싶고 또 미움 받는 건 싫어서 거짓말하고. 남들 눈에는 제가 애들이랑 엄청 잘 지내는 것 같나봐요. 불안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제일 알아줬음 하는 사람이 저보고 애들이랑 너무 잘 지내서 자기가 낄 틈이 없는 것 같고 자기가 저한테 필요 없는 존재 같대요. 왜 말을 이렇게 하지? 이걸 누구한테 말하는 것도 불안해요 다들 이렇게 사는데 나만 유난인 거면 어떡해요? 그래서 애들이 다 저 싫어하고 약한 척 한다고 중2병이라고 뭐라고 하면 어떡해요? 지금 글 올리는 것도 불안해졌어요 누가 보고있는 것 같아요 욕할 것 같아요 저한테 무서워요
불안거짓말공황우울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시간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지 이해해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진짜 감정을 숨기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정말 괴로운 경험이에요. 하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와 이야기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언제든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