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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야기를 하는게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 이야기를 꺼내는것이 어려워요 어릴땐 간단한 일상생활얘기도 잘하지 않았고 친구들끼리 수다떨때도 리액션만하고 고민들어주는 역할을 주로 했어요. 지금은 그래도 제가 격었던 일이든 기분이든 조금씩 말하긴 하지만 제 속이야기를 꺼내는걸 못하겠어요. 20살때 유학와서 4년째 타지에서 지내고있어서 상처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아 털어놓을 곳이 필요한데 부모님께는 걱정하실까 말도 못하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같은 상황이 아니니 이해를 못하고 같은 상황의 친구들에게 말을 꺼내보려 노력해보지만 머리로만 생각하고 정작 말이 나오지않아요 말을 꺼내려는 순간 내가 초라해보이고 다들 견디고 있을텐데 나만 못견디는것 같고. 그래서 일기를 쓰고 종교에 힘을 빌리기도 하는데 사람이 필요한거같아요 누군가 제 이야기를 들어도 나에게 실망하지않고 나 그자체로 봐줄사람이 필요한데 이 사람이 나에게 실망하거나 초라하게 생각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가지고있는것같아요 무덤덤하게 지나간 하루인줄 알았는데 침대에 누우니 눈물이 흐르면서 아 오늘 힘들었구나 안정이 필요했고 온기가 그리웠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날이 많이 졌어요 제 주변에 다들 좋은 사람들인데 하도 제 얘기를 안하다보니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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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힘들다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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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
정신건강
#답답해  #불안  #스트레스받아  #속상해  #신체증상  
아무것도안하고싶고 사람만나는게 싫은데 어떻게하죠?기존에 우울증 치료를 받으면서 우울함과 자해충동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느꼈죠 그런데 최근에 문제가 생겼어요.. 의사쌤이 활동적인걸 해보라그래서 산책도 해보지만 편의점 알바를 시작해봤어요..이 편의점이 규모도 있고 좀 바빠요.. 처음에는 평일 오전만 하는거라 사람도없고 할만했어요 점장님이 일요일 저녁타임도 해줄수없냐 고 부탁을해서 해봤는데 사람이 우르르 몰려오고 손님분들이 말 걸어오면서 전 그때 심한 구토감과 속이 이상함을 감지했어요...뛰쳐나가고 싶었지만 그럴수도없고 꾸역꾸역 참았는데.. 힘들어요 평상시에도 사람이 많은곳을 가거나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긴장감도 엄청들고 속이 이상하지만 참을수있는 정도라 괜찮았는데 알바를 시작하면서 그게 더 심해진거 같아요.. 점장님이 알바생인 저를 cctv로 다 보고있고 마치 감시당하는 느낌들고 거기에 스트레스받고 손님들이 많이 오는것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 지금 알바생각하면 사람만나고 일하는거 생각만으로 다시 구토감이 올라오네요 알바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사람 많은곳가면 속이 이상하고 구토감 올라오고 피하고싶은데 그러면 안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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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트라우마  #무기력해  #걱정돼  #의욕없음  
전문상담
직장
#두통  #스트레스받아  #의욕없음  #속상해  #신체증상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힘들다  #불안  #무서워  #스트레스  #공허해  #무기력해  #슬퍼  #우울해  #괴로워  #혼란스러워  
점점 지쳐가서 이제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안녕하세요?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oo대학병원 간호사뇨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곳에 근무 하다가 지금 현재 제가 원하는 대병으로 이직한지는 1년4개월이되어가고 있습니다. 너무 욕심을 부린 탓일까요? 제가 생각했던 병원생활이 너무나 달랐고 많이 힘들어서 그만두고싶고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않습니다. 그래도 대병으로 이직하고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주변들의 기대감때문에 쉽게 그만둘 수 없었고 점차 제 자신과 괜찮을거야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다 해결될거야라고 타협해왔습니다. 하지만1년이 지나고 일은 익숙해졌지만 인간관계는 괜찮지 않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문인지 다른사람의 표정 말투 눈치를 많이 보게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 사람이 나랑 얘기하다 뭔가 이상하면 나때문인가?하면서 자꾸 타인의 말과 행동에 집중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선배들에게 많이 혼나서 먼저 다가가기도 어렵고 말을 거는것도 아직 많이 어렵습니다. 통합병동이여서 사람도 40명이고 각자 다 스타일도 다르고 자꾸 맞추려하다보니 어느새 지쳐갑니다. 일에 대한 문제도 말이죠 전 제 스스로도 일을 잘 하지 못하는걸 알고있습니다. 잘하고 싶지만 자꾸 실수하게되고 꼼꼼히 본다해도 놓치는 부분도있고 자꾸 자책하게되고 어느순간 신경이 예민해져서 최근들어 잠도 잘 자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걸 다 포기하고 당장이라고 뛰쳐나가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주변에서 그러죠 뭐가 힘드냐고 근데 잘 모르겠어요 제가 뭐가 힘든지 말이죠...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 말하고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말이 나오지 않아 속으로 담아두고 삭힙니다. 일이 끝나면 괜히 눈물이나고 그러다 울다 지쳐서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일도 사람도 지치고 제가 진정 원하는게 뭔지...너무 지쳐서 모든걸 다 놔버리고 떠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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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화나  #불안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요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10살에 저는 보육원으로 오빠는 가족들이랑 살게 되었어요. 초등학생 이전엔 꽤 당당하고 활기찼던 기억이 있는데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는 6년내내 왕따도 당하고 전학가서도 똑같았어요. 다들 나한테만.. 보육원에선 외모로 놀림도 받고. 어른들이 먼저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무슨 생각으로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나쁜 분들은 아니셨는데 아무튼 중학교 이후 생활은 뻔하죠. 그냥 쭈구리 성인이 되니 사회생활은 해야하는데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워 1년정도 다니고 퇴사. 잘린적도 있고요. 정말 돈이 없을때 다시 입사 또 퇴사를 반복하며 지냈어요. 자신감도 자존감도 없이 자존심만 쎄지고 자기 주관도 없고 제가 하는건 다 틀린것 같아 결정을 내기도 힘들어요. 점점 더 작아지는것 같아요. 여전히 대인관계는 힘들고요. 남의 별것 아닌 말에 내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것도 힘겹습니다. 바보같아요. 자살도 못해요 무서워서 죽음조차도 내맘대로 할 수 없는 자신이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죽지 못한다면 어떻게든 살아야 되는데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면 진짜 너무 힘들것 같아요. 이런 성격으로 34년을 살았는데 뭘 어떻게해야 편해지고 나를 먼저 생각하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대로 살 수 있을까요? 혹시 이게 엄살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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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사람들 10 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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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고민을 함께할 전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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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남 상담사
지친 일상에서 쉼이 필요한 순간, 마음의 산소가 되는 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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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주 상담사
나를 안다는 것, 그것은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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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기
오미영 상담사
책임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내담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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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 상담사
‘나만 이상한 것인가?’, ‘누구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신다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따뜻한 공감과 지지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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