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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감 받은 사연
사람 만나는 거 너무 싫다 공감도 안 되는 이야기에 맞장구 할 자신도 없고 먼저 이야기 건네는 것도 못 하겠고 대답도 자꾸 먹혀들어가서 말 없이 끄덕이게 되고
방금 용기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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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싸운썰...저랑 되게 친했던 여자애가 있는데요... 언젠 그냥 한번 장난을 쳤어요. 근데 걔가 기분이 나빴나봐요. 근데 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넘어갔어요. 이때부터 친구가 제게 좀 삐친 것 같더라구요...톡도 막 씹고. 전 이상하게도 풀라고 하지 않고 걔 말이랑 인사를 다 쌩깠어요. 걔가 말 좀 하자고 했는데도 그냥 피하고...그 다음부턴 막 서로 시비를 걸기 시작했어요. 그야말로 전쟁이 따로 없었죠. 그게 한 2달 정도 지속됐나? 그리고 계속 저를 흘끗 흘끗 쳐다봤어요. 그러다가 친구가 저보고 찐따라고 해서 저는 카톡 프사에 저격하고 톡 다 씹고 난리났어요...그렇게 안하면 만만하게 볼 것 같은 느낌이랄까...그 뒤론 아는척도 안했어요. 시비도 안걸고. 근데 생각해보면 저도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제가 사과를 했어요. 걘 별말 없길래 저도 별말 안했어요. 그래서 지금 2달 가까이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예전보다는 좋아진 것 같은데 종전이 아니라 휴전 느낌? 제가 가끔씩 말걸때마다 걔는 어쩌라고. 그러든가 아니면 가끔 왜 저래 이래요. 걔가 정말로 마음을 못 여는 거에요? 친구 말로는 되게 힘들어했다고 하던데... 아님 그냥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자주 절 보면서 실실 웃던데...제가 관계를 원상복구 안하면 뭔가 신경쓰여서 안될 것 같아요...저 힘들때 의지가 되었던 친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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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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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
결혼/육아
남편의 야동문제로 부부싸움이 잦아요..심리적인 상담이 필요해요연애4년후 결혼한지2년차예요 남편이 처음야동보는걸 알게된건 결혼 일주일전쯤이였던거같아요 처음에 화를 냈고 그냥 그냥 안보겠다고 얘기하고 그러려니 끝내고 잘 지냈어요 결혼 반년정도 지나고 남편이 다시야동보는걸 알게됬어요 제가 훔쳐본건 아니고 남편이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면 끄질않고 그냥 그페이지 다음으로 네이버검색한다던가 하더라구요 저는 뒤로가기를 눌러서 꺼버려요 그날 저는 신랑 핸드폰으로 인터넷검색좀 한다했었고 다쓰고나서 뒤로가기로 끄고있는데 야동본사이트가 뜨더라구요 이때부터 시작이였어요 결혼반년후 지금 2년차되는동안 야동문제로 싸움이 빈번해졌어요 안보겠다 죽어도안보겠다 하던 신랑은 계속 야동을 봐왔고 저는 차라리 야동보는거보다 거짓말하는게 더 싫으니까 봤으면 봤다고 얘기해달라고했어요 알았다고 하더니 그뒤로도 봐놓고 안봤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신랑이 안보려고 노력한건 알겠어서 고맙더라구요 신랑만나기 전 남자친구한테 거짓말로 너무 호되게 당한적이있어서 남편한테도 연애할때도 결혼할때도 제발 사소한거짓말이라도 안해줬으면 한다했어요 저역시 거짓말안하고 하게되더라도 솔직하게 이실직고 얘기했구요 근데 두달전에 태블릿을 하나샀는데 신랑이 구글연동을 해놨더라구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타카페분들께 확실한증거 어떻게 잡냐니까 구글검색기록들어가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 당직스러간날 아침에 태블릿으로 접속을했는데 그날 당직서는 밤에도 역시나 봤더군요 카톡으로 나한테 뭐 말할거없냐니까 없다고 거짓말하더라구요 제가 이거봤다고 말도못하겠고 지쳐서 그냥 알았다 하고 저는 큰 상실감에 빠졌어요 신뢰가 깨진거죠... 태블릿을 사오긴했지만 신랑이나 저나 그거 쓰고있진않아요 근데 다음당직때 제가 켜보니 로그아웃되있더라구요 아차싶었어요 내가본게 들켰구나 싶었죠 근데 엇그저께 신랑이 새벽에 잠도 안자고 핸드폰을 하더라구요 평소에 잠이많아서 일찍자거든요 너무 의심스러워서 그날 남편 잠든틈을타서 핸드폰을 봐버렸어요 근데 당연히 구글 검색기록 안남게해놔서 뭐 있는게 없더라구요 어제 또 신랑이 새벽에 안자고 핸드폰하다가 제가 조금 깨서 뒤척이니까 후다닥 핸드폰 꺼버리더라구요 제가 안자고 뭐하느냐 나한테 뭐 말할거없냐 물어봤어요 처음 싸울때는 제가 너무 화내듯이 말하니까 신랑이 그게 너무 무섭더래요 그래서 여보 나한테 뭐 말할거없어? 라고 물어봤고 신랑이 손에 식은땀까지 나면서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실직고 얘기했어요 나 어제 여보 핸드폰봤어 근데도 얘기할거없냐니까 없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말해서 캥기는거 있으니까 구글연동 꺼놓은거아니냐니까 태블릿 로그아웃 하던날 아침에 누가 접속했다고 떳다고 근데 알고보니 그태블릿이더라구요 순간 이건 아닌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야동은봤고 또 거짓말한게되니 그냥 아무말없이 넘겼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솔직히 너무 당황스러워서 저 아니라고 발뺌했어요 그러고나서 같이 출근하면서 솔직히말했어요 내가본거맞다고 미안하다고 여보가 자꾸 거짓말하니까 내가 그렇게까지 된거같다고 나도 내가 왜이렇게까지 된지 모르겠다고 서로 신뢰가 깨져버렸고 어제 하루종일 이런저런얘기하면서 풀긴했어요 나를 이렇게 만든건 자기때문이다 거짓말로 인해 나를 그렇게 만들어버린거다 나는 당신한테 죄인이고 쓸모없는존재다.. 서로 싸워도 욕하고 그런건 없는데 대화로풀긴하는데 서로 안좋은상황까지 생각을해요 이혼까지 생각을해요 언성높이고 그런건없는데 슬픈감정컨트롤이 안되요 별거아닌문제로 이혼까지 할수있겠다 싶을정도로요 남편은 안보기로 노력하기로했고 저는 야동보는 남편을 이해해보겠다 했어요 근데 싸우고나면 저도 다짐을 하게되지만 솔직히 시간이 좀 지나서 의심이들면 또 이런일이 반복될거같아요 아그리고 저희 부부관계라던지 그런문제는 없구 싸움도 야동문제로 거짓말하는거 아니면 안싸워요 제가 야동보는거에대한 인식이 바뀌면 서로 추궁할일도없고 다툴일도 없다는거 알아요 그래서 저도 야동보는 남편을 받아들이고싶은데 제가 이마음이 사라지지않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론 백번천번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아직 힘들거같아서요... 제 다짐이 깨질때 저에게 조언해줄수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제가 남편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 소유하고싶은 소유욕이 강한거같아요.. 성장배경은 엄마 아빠가 자주 다투고 했었는데 지금 가족관계는 화목해요 제 대인관계는 제일 친한친구 2명정도고 그냥 대부분은 스쳐지나가면서 인사하고 안부묻는정도예요
전문상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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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생부터가 낯가리고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처음 보는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는건 고통 그 자체였고 어른들도 무서웠지만 특히 또래아이들이 너무 기가 눌리고 무서워요 제가 먼저 다가가서 사귄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어렸을때는 더했고 그것때문에 피해망상이 생긴적도 있었어요 온몸이 빳빳하게 굳고 얼굴이 굳고 아무말도 못하고 사고는 정지되요 그런데 문제가 저는 사실 굉장히 활발하고 똘끼도 많아서 그 둘 사이에 괴리감이 너무 괴로워요 나는 분명 발표하는것도 좋고 토론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밖에서 놀러다니는 것도 좋아하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서 미칠거 같아요 친구 관계에 트라우마가 생긴적도 없고 싸움도 없었고 제 친구들은 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들이였어요 비록 지금은 전학을 오고 마음을 못열어서 아무에게도 진실해지지 못해도 말이죠 커가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많이 바뀌었다 생각했고 타지 생활을 하면서는 더더욱 바뀌었다 생각했는데 아니요 그냥 제 착각이였고 겉으로 웃는법만 더 잘 배운거 같아요 제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친구가 너는 너의 마음만 들어내면 사람들이 좋아할성격이라고 매번 말할때마다 정말 너무 힘들면서도 제 자신에게 실망감이 너무 커요 분명 정말 쉬운건데 다른 사람은 다 하는건데 그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나는 환경도 나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아무리 물어봐도 답은 결국 넌 원래 이래 였고 저도 이걸 벗어나려고 제 나름대로의 노력을 정말 많이 했어요 학교도 여러군데를 다녀서 기회도 많았는데 겉으로 대처하는 모습은 조금 달라져도 속에서 너무 괴롭고 피곤한건 항상 똑같더라고요 학교만 가면 기가 너무 빨리고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이 있지만 1년을 넘게 알고 지낸 친구들에게 마저도 말을 버벅거리고 진심을 전한적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역겹고요 학교 처음 다니고 9년동안 내 나름대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러는걸보면 저는 진짜 어쩔 수 없는 놈이라고 생각이들어요 내 자신을 몰아붙이며 사회성을 기르려고 하면 자기혐오와 불안감이 너무 커지고 그대로 내버려둔다해도 너무 힘들어요 정말 하루하루 기빨리며 사는게 이제는 정말 이런생활도 그만할때가 된거 같은데 왜 진전이 없을까요 저는 왜 이럴까요 저는 어껗게해야하는걸까요 봐주세요
전문상담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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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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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까지 친구가 없다는건 모두 제 문제 겠죠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났던 사람들과 지금 몇년 째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긴 합니다. 그 과정에서 고민을 이야기 하고 그랬던 동생이 있었는데 어느날 술자리에서 자신의 친구가 좋지 않는 방법을 택해 세상을 떠났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로 부터는 그런 이야기들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원체 부정적이고 우울한 성격이라 가끔 그런 분위기를 표출 할때가 있는데 동생이 참다참다 긍정적으로 좀 생각해라 라고 하더군요.. 그 말이 저는 충격으로 와 닿았는지 더이상 고민도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들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다른 한번은 동생과 A와 저 피시방을 갔는데 막바지 쯤에 음식을 고르며 뭐먹지 아 먹을게 없는데 하며 중얼거리다 슬러쉬를 주문 했어요 근데 A가 도대체 어쩌라는거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군요. 결국 주문을 취소 시키고 나왔습니다. 동생은 지금까지도 그 A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둘의 관계는 둘의 관계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제죠. 예전 일인데도 요즘들어 이 생각에 빠져 들고 있어요. 동생은 나를 불쌍해서 연락하고 있는거 아닐까 동정심으로 연락하고 있는건 아닐까 나랑 둘이서는 재미가 없으니 내가 만나자고 할때 금요일에는 약속을 잡지 않는다, 쉬고 싶다 등으로 회피하는걸까 A는 그냥 내 자체가 싫어서 그런걸까 내가 그렇게도 싫었었나 하는 생각에요 이제는 아무하고도 만나고 싶지 않고 연락하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얂네요 만남을 가져도 연락을 해도 재미가 아닌 싫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져요 알바를 하면서 2명을 만났는데 한명이 동생이고 B라는 언니가 있습니다 그 둘 말고는 제가 약속이 없네요 그렇다고 해서 만나고 싶은게 아니라 둘다 나랑 안 만나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같아 약속을 잡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잡아도 한번도 만나자는 사람들이 없었기에.. 두서가 없었는데... 저는 이제 삶을 얼른 정리 하고 싶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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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나를 찾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 10 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고민을 함께할 전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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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상담사
정직하고 헌신적이며 진심을 다해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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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난영 상담사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찾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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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어진 상담사
심리상담으로 내담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의 꽃을 피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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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상담사
극심한 고통 속에서 홀로 버티는 내담자와 함께하면서 아픈 마음을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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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마인드 포스트잇
당신에게 가장 큰 용기를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15시간 23분 남음
친구들 부모님 우리집 댕댕이
엄마
아무 말 안해도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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