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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말을 듣는 것도, 하는 것도 표정을 짓는 것도 다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잘 지내야 되니까 계속 웃어주고는 있지만 항상 마음 속으로는 벽을 치고 있어서 가까워지는 사람이 없어요 솔직히 가까워지고 싶지도 않고요 그냥 혼자 쉬고 싶은데 그래도 인간관계 관리는 잘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오늘도 사람들과 대화하고 잘 지내야 하는데 벌써부터 압박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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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슬퍼  
일반 고민
이별/이혼
#힘들다  #혼란스러워  #화나  #불안해  #트라우마  #우울  #걱정돼  #우울해  #불안  #무서워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슬퍼  
헤어진 남자친구가 계속 자살시도를 해서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과 사귀다가 최근 헤어졌습니다. 처음 만나 얘기를 하기 시작했을때도 본인은 우울증이 있고 자해를 한 적이 있으며 이전 연애에서 많이 상처받았다고 밝혔지만, 그때는 그것이 그저 안쓰럽게 느껴져 더 마음을 준 것 같아요. 사귀는 중에는 감정기복이 심한 것과 저에게 많이 의존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 외에는 특별하게 이상한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장거리 연애가 길어지면서 제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어요. 처음에는 잘 받아들이는 것 처럼 보이더니, 몇일 후 부터 계속해서 자살하겠다고 협박하고 손목에 자해한 사진을 보내왔어요.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계속 연락을 하고, 하루종일 불안했어요. 하루종일일도 안되고 아무것도 못 먹을 만큼 거의 일상생활이 불가했어요. 자살하겠다는 구체적인 시간을 말했을때는 너무 무서워서 그사람 지인에게 연락을 하여 곁에서 지켜봐달라고 부탁했고요. 그때 그사람이 자기 가족과 지인들과 저를 단톡에 초대해서 유서를 올렸어요. 거기에 저한테 하는말이 가장 길었고 대충 내용에는 저와 제 가족때문에 희망을 잃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어요. 저는 사실 그때 그 사람이 죽을지도 모른다는것 자체보다도 저때문에 죽는다는 사실이 더 무서웠고 그사람 지인들에게 질타를 받을까봐 두려웠어요. 저도 제가 이기적이라는 것을 그때 많이 느꼈어요. 결국 그사람이 그날 정말로 약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간 것을 지인을 통해서 들었고, 그 후로도 저에게 계속해서 연락을 하며 자살협박을 했지만 저는 그 사람이 정말로 죽을까봐, 정말로 죽으면 제가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게 될까봐 무서워서 연락을 끊지 못했어요. 그 사람은 그 후로도 계속해서 자살시도를 더 했어요. 나중에는 그사람이 너무 원망스럽고 미워지더라구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가끔 자살시도를 하고 연락하며 저를 힘들게하네요. 그럴 때 마다 저는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힘들어요. 그사람이 항상 유서에 쓰는 내용이, 자기 인생은 늘 너무 불행했고 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서 사람을 믿지 않았는데 저를 만났고, 마지막으로 믿어보자고 생각한게 저였대요. 그런데 저까지 자기를 떠나서 자기는 살 이유가 없대요. 제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 것 같아 너무 괴롭고 죄책감이 들고 무서워서 이제 아무도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오래 벌받을 만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기도 하다가 또 한편으로는 애초에 책임지지도 못할일을 시작해서 상처가 안그래도 많던 사람을 벼랑끝으로 내몬게 저인것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이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저는 감정이 다 메말라버린 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죄책감도 들고 원망하기도 하고 그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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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
일반 고민
#수험기간  #불안  #믿음  #수험생  #의욕  
전문상담
이별/이혼
#스트레스  #걱정돼  #고민  
파혼을 해야할까요..남자친구와 결혼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인데 남친과 시댁때문에 파혼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남친은 부모님을 극진히 생각하는 효자입니다. 그냥 사귈 때는 효자인 면이 크게 거슬리지 않았지만 결혼이야기가 오고가니 걱정이 됩니다. 인터넷 쳐보면 효자남편 힘들다하고 특히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물어보면 효자랑 결혼해서 힘들다는 말만 합니다. 효자 좋죠… 근데 효자랑 결혼해봤자 시부모님과 저랑 트러블이 생기면 당연히 자기 부모님 편 들 거 뻔하고… 어머님께서 저를 이뻐라하기는 합니다. 근데 전 좀 부담스러워요 계속 남친한테 결혼하면 저를 친딸처럼 생각하면서 많이 놀러다닐거라고 하시는데 감사하기는 하지만 걱정되어 인터넷 검색해보니 그럴수록 매주 만나게 될 확률도 높고 연락도 계속 하게 된다는데 저는 진짜 걱정되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남친히 딱히 독립적이지도 않아요… 제발 좀 독립 좀 하라고 뭐라하게되고 효자 하지말라고 하는데…… 그냥 파혼할까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걱정만 했지만 주변에서 얘기듣고 인터넷 찾아볼수록 이러다 독립도 못하고 시댁과 부딪히게 되는 힘든 결혼생활이 될거같아서 이혼할 바에 지금 파혼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듭니다……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건가요? 너무 스트레스네요 ㅠ
전문상담
대인관계
#불만이야  #의욕없음  #속상해  #화나  #불안해  #답답해  #실망이야  #불면  #우울해  #스트레스  #불안  #공황  #걱정돼  #무서워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중독_집착  #혼란스러워  #나를챙기기  #관계의균형  
위로하고 돕는게 지쳐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몇년전 알게된 여동생이 있는데 서로 감정이 닿아 썸을 탔다가 금세 깨져버린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와 그뒤로 조금 멀어졌지만 저는 미련이 남아있었습니다. 끝났다고 생각한 둘 관계에 한번 씩 던진 그친구의 말이 계속 희망고문을 해서 미련이 계속 남다가 상처를 한번 씩 받으면서 그게 축척이 되니 저도 마음이 점점 떠났습니다. 단순한 실수인데 욕을 하거나 벌레보듯 하거나 하는 모습에 저도 점점 지쳐서 맘이 떠나가다가 그친구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밥을 한번 먹었는데 제 사소한 말실수에 그친구는 자릴 박차고 나갔고 누굴 부른건지 아닌건지 저를 피해 길가던 친구의 손을 붙잡기에 깜짝놀라 따라갔는데 도리어 제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고 쫒겨나 실수에 대한 사과만 하고 저도 연을 끊으려 했지만 그친구가 어느날 연락이 왔습니다. 돈좀 빌려달라고 없으면 대출 안되겠냐고 카드값못내면 몸을 팔아야 한다고.. 그말에 당황한 저는 설마하는 맘에 대출 까지 받아가며 천만원을 빌려주었고 한달에 한번씩 나눠서라도 갚겠다고 정말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며 꼭 갚겠다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바보인건 알지만 그친구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랬고 안타까워서 위로될 사람이 곁에 있으면 좋겠다란 바보같은 맘때문이었습니다. 물론 미련도 있구요. 근데 더 큰일이 터지고 그친구는 돈이 더 필요해지고 대출을 받으면서 제 돈을 갚을 상황이 못되었고, 그친구 대신 받아준 대출은 제가 갚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 얘 날 얼마나 바보로 보고있을까 란 생각과 미안하긴 할까 고마운게 진심일까 라는 생각들과 연락도 항상 핸드폰을 쥐고 있는사람이 나 카톡 잘 안봐 라는 말로 하루에 한두번 연락오는걸 무마 하고 매번 힘들다 하면 위로의 말을 건내주는데 항상 전 진심입니다. 행복했으면 하고 우울증에 잠도 못자고 힘들어 하는 그친구가 좀더 나아지길 원했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더 불행해져가고 저또한 지치기 시작합니다. 그친구의 진심도 의심 되기 시작하고 고맙다는 말도 전혀 믿기지가 않아요. 제 생일에 바란건 단지 편지 한통인데 3개월째 받지 못했어요. 힘든건 알아요. 너무 힘들고 지쳐서 다 생각 안나고 무기력 한것도 아는데.시간내서 편지 한통 써주지 못할 사람이라면 그냥 절 무시하는건가 싶고 부아가 치밀기도 해요 그러다 그친구가 힘들다고 하면 맘이아파 위로해주고 있게 되고 그 반복이 점점 지쳐 갑니다. 내가 왜 남의 돈을 갚아야 하는지.. 이친구는 나에게 정말 고마운건지.. 전화와서 울고 불고 힘들다 한게 진심인지.. 그친구의 모든게 의심 되기 시작합니다. 애초에 시작은 제가 한게 맞지만..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만 두고 싶어도 큰돈이 걸려서 끊지도 못할 인연이고 끊는다 해도 끊을 용기도 없고.. 나만 끊으면 저 친구는 절 신경도 쓰지 않을거 같고 그럴걸 너무 잘 알고.. 바보같은 제가 너무 싫고 죽고 싶은데 불행해 하고 아파하는 그친구가 너무 걱정되기도 하고 무슨 맘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제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한번은 나 힘들다 지친다 돈 대신 갚는 이유를 모르겠다 라고 속풀이 라도 한번 진심을 듣자란 생각에 하면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란 말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전문상담
가족
#우울해  #스트레스  #괴로워  
어떻게 하면 부모님으로 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할수 있나요?어렸을때부터 저희 엄마는 몸이 약하셨습니다. 제기억속에 엄마는 주로 누워계셨죠. 그에 비해 저는 아빠를 닮아 어렸을때부터 체격이 좋고 건강한 편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엄마는 주로 저에게 의지를 많이 하셨습니다.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엄마를 닮아 몸이 약했던 동생을 돌보는것도 함께 놀아주는것도 학원을 알아보는것도 전부 저의 몫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엄마가 아주 저희를 던져놓으신건 아니었지만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그렇게 까지 보호받거나 보살핌받은 기억이 나지는 않는것 같아요. 엄마가 주로 어린시절에 얘기하셨던 얘기가 있습니다. "엄마가 지금 몸이 힘들고 니가 누나니까 니동생을 잘돌봐줘야한다" 그말이 항상 제 삶의 어떤 의무가 되어 머리속에 맴돌았던것 같아요. 엄마는 몸이 약하니 내가 보살펴드려야한다. 나는 누나니까 동생을 돌보아야한다. 아빠는 자기가 먼저인 분이십니다. 자기의 꿈이 가장 중요하고 자신이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는것 웃긴일이라고 얘기하시는 분이세요. 그러다보니 자주 집을 나가셨고, 연이은 사업실패로 집안의 경제를 힘들게 하셨죠. 게다가 바람도 두어차례 피우시면서 저희가족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하셨습니다. 윽박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험한말 하시는걸 매일같이 하셨죠. 너무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이후로 부터 엄마는 방패막이로 저를 앞세우셨어요. 화가나있는 아빠를 달래드리는것도 제몫이고 언제 화내실지 몰라 눈치만 보면서 비위맞춰드리는것도 제몫이었습니다. 엄마를 떠올리면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느낌보다는 내가 돌봐야할 어린아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많이 건강해지셔서 엄마의 일도 하고 계시는대도 지켜보면 불안하고 왠지 내가 뭔가 해줘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엄마는 이제와서 제가 엄마를 안타깝게 바라보는것은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니가 엄마를 엄마로 안본다며 저에게 크게 화내고 제머리를 때리신적도 있으시죠. 엄마는 자꾸만 자식들이 자신을 엄마로 보지 않는다는 생각이드시는지 그런생각이 드실때마다 역정내시고 자존심 상해 하십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고아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고아요.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는 사람이요. 엄마에게 더이상 엄마의 역할을 기대하지 않으니 마음이 아프면서도 편안해지더라구요. 더이상 힘들기싫어 그냥 저를 고아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나 아*** 감사하지가 않습니다. 어버이날에 관습적으로 선물해드리지만 마음으로 부모님께 감사해본적이 있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한번은 아*** 이제 저도 커서 자식을 둘이나 대리고 있으니 니생일에 축하받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그게 도리인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제가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대 태어나 이 힘든 생활을 버티고 또 버티며 살아왔는대 어째서 부모님께 감사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에게 내놓고 할얘기는 아니지만 제 솔직한 심정이 그래요. 그런대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제자식을 어떻게 키워야할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만 부모님에게서 받은상처나 아픈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내 가족안에서 새로운 나날들을 살아가고 싶은대 문득문득 떠오르는 과거의 힘든일들로 인해 주춤주춤하게 되어 힘들고 원망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과거의 기억들로 부터 벗어나고 앞으로 나***수 있을까요? 부모님에게 얽매여 원망하고 불평하는 저를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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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나의 이야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남들이 나를 판단할 권리는 없다 내가 지금껏 해온 일들은 당시에 있어선 최선의 방법이었다 어쩌면 내 문제가 집안탓이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믿고있는 구석은 무엇인가 0618 상담중 진단결과가 나왔다 1차 그래프에서는 심각하리만치 치솟거나 내려꽂힌 구간은 없어서 그냥 잠깐 지나가는 슬럼프겠거니 했는데 2차그래프부터 내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0부터 10까지로 수치를 나눴을때 건강염려증이 0 중독이 8정도 분노가 8정도 우울감이 6정도 자살충동이 8정도 자세하겐 기억이 안나지만 그쯤 됐었던것 같다 인간관계를 원하긴 하지만 의심과 불안이 많고 건강염려가 0이라고 좋은게 아니라 더 나쁜거라더라 지몸 소중한줄 모르는거라고 중독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짚고 넘어가진 않았지만 아마 일종의 도피가 아닐까 싶다 현실이 너무 막막하니까 분노가 8이지만 그 분노를 눌러주는 수치도 엇비슷하게 나와서 선은 지키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근데 그 분을 못푸니까 문제지 우울감은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다행이었다 사실 저게 제일 불안했었는데 자살방지서약서에 싸인을 했다 하루에도 여러번씩 오락가락한 기분인데 저게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긴 했다 사실 상담받게 된 계기도 내가 그동안 힘들었던게 어쩌면 경계선성격장애가 아닐까 걱정되서 간건데 다행히 그건 아니고 5회정도로 경과지켜보면서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가보기로 했다
사연 작성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감사
#답답해  
나의 이야기
#속상해  #불안해  #만족해  #부러워  #즐거워  #실망이야  #우울해  #망상  #감동이야  #분노조절  #섭식  #중독_집착  #혼란스러워  #신뢰해  #스트레스받아  #부끄러워  #우울  #안심돼  #어지러움  #충동_폭력  #평온해  #재밌어  #사랑해  #공허해  #호흡곤란  #신나  #놀라워  #짜증나  #기뻐  #환각  #질투나  #답답해  #감사해  #무서워  #성정체성  #불면  #불안  #무기력해  #기대돼  #지루해  #괴로워  #두통  #불만이야  #힘들다  #신체증상  #화나  #강박  #조울  #걱정돼  #콤플렉스  #트라우마  #자고싶다  #외로워  #공황  #슬퍼  #의욕없음  #스트레스  #행복해  
나를 찾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 10 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고민을 함께할 전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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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상담사
상황적, 환경적 어려움에서 버틸 수 있는 힘, 헤어나올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조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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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난영 상담사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찾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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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황성혜 상담사
현재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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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기
김연희 상담사
내 모습 그대로 존중 받으며, 내 안에 있는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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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포스팃
마인드포스팃
정말 필요한 것인데 옷장 속에 없는 것은 무엇인가요?
2일 19시간 32분 남음
노래부르기, 초코릿 녹여먹기
잠자기. 맛있는거 먹기 달달한 케이크나 달콤한 음료. 산책. 요가. 명상. 영화보기. 읽고싶던 책보기. 음악듣기. 카페가기. 동생이랑 놀기. 개랑 놀기.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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