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시 돌ㅇㅏ갈래
곧 고3 되는 1인
정신 못 차리고 방학 동안 우울하게 퍼져만 있다가, 곧 개학 맞이합니다..
그냥 애들 얼굴 보기 싫고, 한 공간에 있기도 싫은데.. 입학과 동시에 진작 자퇴 갈길 걸 그랬나 봐요
학교 가기 너무 싫습니다ㅠㅠ 잼민이가 되.
어차피 인생은 혼자고,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라지만.. 제 삶에만 집중하는 게 어려워요
신경 안 쓰고 제 인생대로 살다가도, 우연히 예전에 친했는데 지금은 멀어진 인연들이 너무나 잘 살고 있는 걸 보면.. 자꾸 비교하고 자책하고 주저앉게 돼요
모든 걸 복잡하게 꼬아 생각하는데.. 단순하게 사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