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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 받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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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비하 어떻게 멈출까요. 저는 여고생인데요, 매일 자기비하 하는 저 때문에 괴로워요. 제가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하루종일 나는 뭘 해도 안될거고 모두가 날 싫어하겠지.라는 생각을 해요. 누가 기분이 안 좋아보이면 꼭 저 때문인거 같고 누가 절 쳐다보면 내가 뭘 잘못했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요. 저도 그게 별 뜻 없다는 걸 알지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그냥 내가 어디가 이상한가. 내가 뭘 잘못했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못나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저는 항상 낮추는 쪽이에요. 제가 자처한 일이지만 내가 이 관계에서 을이라는 게 느껴지면 그게 또 제 자존감을 낮추고 .. 그래서 남 시선 신경 안 쓰고 사는 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제가 이런일도 우울증도 생기고 강박증에 피해망상까지 생기는 거 같아서 치료도 받아보고 싶었는데 그럴때마다 뭔가.. 이런 걸 치료할 수 있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제 자기비하 어떻게 그만 둘 수 있을까요. ...
방금 용기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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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이 친구와 관계를 유지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저와 같은 취미를 가진 같은 반 친구의 소개로 어떤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편의 상 A라고 부르겠습니다. A라는 이 친구도 저와 취미도 동일하고 취향도 상당히 비슷해서 2학년 때까지 서로 인사를 자주 주고 받다가 3학년 때 바로 옆 반에 배정되면서 A와 함께 밥을 먹으며 본격적으로 친구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A와 친하게 지내다 보니 가정 형편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금전적인 얘기가 나온다 싶으면 민감하게 반응했었습니다. 저는 여유가 있는 집안에서 자란 편이라 같이 놀면서 음식점에 가도 가격을 별로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주문했었는데 A는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돈을 아껴야 한다며 제일 저렴한 음식만 주문할 정도였습니다. 학교에서도 그렇고 학교 밖에서도 그렇고 A와 자주 만나서 놀다 보니 A에게 어느 정도는 맞춰 줘야 할 것 같아서 A가 추천해주는 저렴한 음식점이나 요금이 저렴한 코인노래방 위주로 갔었는데 이렇게 놀다 보니 이 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거 같다는 얘기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 그 얘기를 들었을 때는 제가 돈을 많이 쓰나 보다 싶었는데, 가격대가 3000원~4000원 대로 저렴한 음식점이나 1000원 넣을 때마다 세 곡 부를 수 있는 코인 노래방에서 돈을 많이 써봤자 얼마나 많이 쓰겠습니까. 음료수나 간식 사먹는 것까지 합하면 만원 내외로 쓰거나 좀 많이 쓴다 싶으면 2만원 정도 썼었는데, 이 친구가 저와 만나서 놀 때마다 저에게 자기 용돈을 맡겨 놓은 거 마냥 "돈을 너무 많이 쓴다", "좀 아껴 써라"고 지적 아닌 지적을 할 때마다 피곤해서 어느 순간부터 이 친구와 잘 만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날 때마다 피곤해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 A는 원하던 대학에 갔고, 저는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 재수를 하느라 만나지 않았었습니다. 최근에 수능이 끝나서 A가 저와 같이 놀자고 연락을 해왔는데 겉으로는 저도 함께 만나서 스트레스도 풀자고 답장을 했지만 사실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학생 때까지 따돌림을 당해서 친구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했던 편이라 저와 취미, 취향, 관심사가 동일하다시피한 이 친구마저 연락을 끊게 되면 함께 얘기를 나누며 놀 거나 고민을 털어 놓을 친구가 아예 없게 되어서 연락을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유일무이하게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존재가 A라는 이 친구 밖에 없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고민을 털어 놓았을 때 들어 주시기는 커녕 항상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지적만 하셨었기 때문에... 기대는 것도 힘들고 기대고 싶지도 않습니다. 더 혼란스러운 건 금전적인 얘기나 금전이 드는 상황을 빼면 A가 저의 고민을 잘 들어 주고 위로나 공감을 해주는 것 때문에 연락을 끊어야 할 지 유지해도 될 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연애
구남친과 전남친구남친 헤어진지 약3년 1년9개월연애 전남친 헤어진지 약1개월 1년8개월연애 구남친-모든걸 다해주다 혼자 재정적인문제로 떠났음. 그래도 뭔가 고집은 있었음. 내가 이상형이라고하고 날 많이 사랑해줘서 꽤 져주는편이었음. 추억많았으나 기억가물가물함 ㅠ 현재 여자친구있음(나랑 헤어지고 처음 사귄여친이라고함) 전남친에 대한 복수+내가 일상생활불가능.. 못살것같아서.. 새남자는 만나기 싫고 구남친 다시 만나면 전남친이 제일 아파할 것 같아서 만나자고 구남친에게 연락해봤으나 여친 있다는 사실을 알게됨 그리고 원래 그런 내색 안하던 사람인데 통화하다가 나한테 미련있는걸 알게됨 너만큼 나한테 잘해주고 추억도 많고 너만큼 빠지게되는사람도 자기한테 나만큼 착하게 대해준사람도 없다함 일단 현여친이랑 잘 만나라고 했음 근데 구남친이 내년 내 생일에 연락해달라고함 그때 자기도 여친없고 나도 남친없으면 만나서 밥먹자하는데 그 당시 들었을땐 좋았으나 기분이 착잡.. 이젠 전 남친을 더 좋아하기에 물론 나도 전남친과 사귈당시에 속으로 구남친과 비교했던적이 있긴함ㅠ 그렇다고 미련이랑은 다른거같음... 전남친-내가 거의 모든걸 다 해줌.. 지금은 넘나 애증관계. 그래도 아직 많이 사랑함. 추억 안 떠올리려고 하는편이나 문득 문득 생각나서 울게됨. 현재 전남친이 연락수단 하나씩 차단중이고 나와 대화 거부중.. 저는 아직도 전남친을 사랑하는거겠죠 하루에 수십번씩이고 아직도 미운데.. 그냥 지금 너무나 멘탈나간상태라 전전남친에게 내년 제 생일날 연락해보고 여친없음 기대볼까 하다가도 그건 또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착잡해요.. 사랑이 참 타이밍이 중요한 거 같아요 구남친도 지금의 전남친 만나기전에 저에게 미련을 보였더라면 일초의 망설임도없이 다시 갔을텐데.. 사실 구남친에게 3년의 시간동안 어쩌다 연락왔던적 있었어요 제가 남자친구가 없던적이 거의 없었으니까 그게ㅜ문제였져 구남친이랑 헤어지고 구남친 잊으려고 그냥 가볍게 만났어서 모르겠어요 마음이 아파요ㅠ 혼자 잘 못 지내는 저도 너무 ㅂㅅ같고 진짜 일상생활 못해요 밥도 겨우 먹어요 아프기만하고.. 전남친은 내 연락도 쌩까고 뭔가 미련은 보이면서 자기 꿈이루겠다며 제가 다 헌신해놨더니 매정하게 버리고 갔는데 난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대인관계
대학교의 대인관계가 힘듭니다대학교 입학한지 이제 1년이 되어가는 19학번 대학생입니다 1학기 동기 한 명이 특정 몇몇 동기를 싫어하고 차별하면서 과 분위기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자퇴를 했습니다 또 1학기 동안 참아왔던 것들이 있었는지 동기들끼리도 편을 갈라서 서로 욕설을 남발하고 무시하는 등 참 상황이 답이 없을 정도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대학교의 특성상 여러 지역에서 여러 성격을 가진 사람이 모이는 곳인데 이렇게 싸움만 하고 서로가 잘났다고 타인을 까내리는 곳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에 코멘트를 해줘야 한다는 게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나쁜 말 듣기 싫은 말 강요하는 말 듣고 싶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도 똑같이 싫어할 거라 생각하는데 조용히 듣고 적당히 웃어주니까 그냥 만만해서 감정 쓰레기통으로 날 사용하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스스로가 이런 대화를 하기 싫어 상황을 피해보고 이짓저짓을 다 해보는데 그게 안 되니까 애초에 어릴 때부터 자존감 낮고 소심한 저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껴서 더 욕 먹는 것이 아닌가 머리가 아픕니다... 요즘 이런 생각만 하면 머리 아프고 너무 우울하고 되는 일이 왜이렇게 없나 슬퍼서 집에서 그냥 울기도 합니다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그냥 혼자 다니는 게 맞는 걸까요
정신건강
#무기력  #인생  #끝  #목표  #삶  
원하던 목표를 이루고나니까 삶이 너무 무기력해요..특성화고라 자격증 취득하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선생님들이 이 자격증 정도는 꼭 있어야 취업이 가능하다고 2학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이 자격증이 없는게 말이 안된다고 하시면서 심리적 압박감을 엄청 주셨어요 그렇게 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8개월 동안 3번이나 떨어졌지만 또 다시 공부하고 힘든 시간들이 지나 결국은 끝은 났어요정말 간절하고 원하던 목표인 자격증을 갖고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점점 제 삶이 너무 무기력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이런 삶이 너무 싫어서 친구들에게 “나 요즘 너무 무기력해지는데 넌 이럴때 어떻게 극복해내?” 라고 물어보면 다들 그냥 모든걸 다 내려놓거나, 여행을 가서 힐링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든걸 다 내려놓고 예전에 친구들과 맘편히 즐겁게 놀지 못한 시간들을 더 많이 보내고 다 놀고 늦게 집에 돌아오는길이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하면서 더 외로워져요. 주말엔 약속 안잡고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보면서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이 드라마 끝나면 또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요.. 이제 더 이상의 목표가 없으니 무기력한 생활을 한지 4개월이 지났네요.. 이런 저런 방법을 다 해보았는데도 해결이 안되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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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
자아/성격
#무능함  #성취감  #자기비난  #느림  
게으른 제 성격 때문에 자신이 무능력하게 느껴져요일을 할 때 너무 꾸물거려요 할때 하고 쉴때 쉬고 놀때 노는 야무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 이러나 싶고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한 건의 일을 하는 시간이 남들보다 오래걸려요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좀 성의 있게 작업해주려는 성격 때문이기도 한데, 생산성 면에서 제가 무능하게 느껴져요 좋게 생각하면 그만큼 여유있게 일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하루종일 일에 매여있는 걸 보고 남자친구가 워커홀릭 아니냐고 하는데 창피하고 저자신이 무능하게 느껴져요 어릴때(고등학생때까지)는 야무지고 공부도 잘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남 눈치 보면서 급하게 일해야하는게 너무 싫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어요 어릴때는 부모님이 저에게 시키는 공부가 많았어요 저는 어떻게든 그 공부들을 해내려고했었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 때문에 병을 두개나 얻고 지금까지도 약을 먹고 있어요(현재 30살, 10년째 약 복용 중) 어릴때 느꼈던 긍정적인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싶어요 그 성취감이 또 다른 자극제로 이어져서 일적으로도 생활적으로도 긍정적이고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문상담
성추행
#엔젤링  #상담부탁드립니다  #공권력  #수치심  #성추행  
새아버지가 입에 뽀뽀나 포옹을 하는데 제가 예민한거라고 합니다 제 나이가 이제 만으로 27살이 되는데 엄마가 다른분과 옆집에서 동거로 사시는게 3년째 됬습니다.서류절차는 안했어요. 저는 아버지가 없이 컸기때문에 아빠와 딸의 관계가 어떤지 잘 모릅니다. 10년전부터 봐오던사이라 막 거리를두고 그러지 않고 부모님대하듯 안마해드리고 영양제 챙겨드리고 하거든요.근데 제가 너무 이쁘다면서 엄마가 없을때만 입에 뽀뽀를 합니다. 엄마해드리면서 같이 포옹도 해드리는데 온몸이 밀착되게 꽉 끌어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엄마 안계시거나 안보실때요.가슴은 다 눌리는 정도로요.아래쪽도 닿을까봐 저는 되게 불편한데 ...애정표현이라고만 합니다. 입에다 뽀뽀하는건 제가 두번째 뽀뽀 했을때부터 싫다고 불편하다고 (좀 소극적으로)엄마 안계실때 말했어요.(첫번째는 너무 충격적이라 놀래서 넘어가 버렸구요) 새아버지가 성격이 소심한 분이고 여자애들이 아니라 남자애들만 자식으로 있으셔서 여자애들에 대한건 잘 모른다고 자주 말하시거든요. 거절이나 이런걸 수치심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로 받아들여서 제가 조심하는편이고 저희 엄마는 화를 잘 내셔서 처음이니까 모르고 하셨거니 싶어 개인적으로 말한거거든요.저는 이런게 처음이고 제가 사회성이 부족해서 손이나 볼이 좀 덜덜 떨리면서 말했어요. 근데 그때 제가 들은 말이 친아빠면 이런소리 안듣는다고, 원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니가 예민한거라고 하더라구요.어쨌든 니가 싫다니까 안하겠다구요.근데 엄마한테는 분명 화부터 낼테니까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우리끼리 해결할 수 있으니 알았다고 말했어요. (제가 시험준비하느라 친구를 다 끊어서 친구가 없어서 물어볼데가 없지만, 보통 중고등 학생만되도 아빠랑 입에 뽀뽀는 안하지 않나요?;;) 그러고서 좀 시간이 지나서 엄마가 화장실가시거나 그럴때 머뭇거리다가 또 포옹하면서 "잘지냈냐고" 말하면서 입에다가 뽀뽀를 해서 쟤가 싫다고 다시 말한게 3번째로 뽀뽀했을때입니다. 제가 시력이 한쪽은 근시고 한쪽은 원시라 안경을 안쓰면 반응속도가 느려요.그래서 거의 일어나고 난 후에 화가나요.언제하겠다는 예고도 없고 포옹하려는것 처럼 하다가 갑자기 잊을만하면 그러거든요. 싫다고 말하는것도 일이 일어났을때 바로 말하지 못하고 다음날 따로 시간을 내서 말씀드릴거 있다고. 하면서 말했어요. 3번째에는 그전에 내가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나해서 나는 이런거 불편하다고.정말 싫다고 말했거든요. 근데 잊을만하니까 어제 또 엄마 씻으러 들어가니 꽉 포옹하길래 인상좀 찌뿌리면서 고개를 드니까 또 입에다가 뽀뽀를 하는거에요. 입에다 댔다 때기만하는게 아니라 약간 아랫입술을 잡는 느낌으로요. 너무 놀래서 아무렇지 않은척 집에 왔다가 스스로한테 너무 화가나서 아침에 바로 옆집으로가 엄마랑 두분다 앞에 두고서 입에다 뽀뽀하는거 싫다고 어제 바로 말했어야했는데 지금 이라도 바로 말하려고 왔다고 하니까 새아버지 눈이 커지시고 손을 좀 떠시더라구요. 쟤가 그렇게 말하니까 바로 예전에 여름에 한번 한적있고 지금 한번 한거라고 엄마한테 말하면서.그러면서 저에게 알았다고 만 말하고 끝냈어요. 그전에 저랑 둘이 얘기할때도 알았다고 말하고 끝이고. 아침이었고 두분다 계속 야근중인 상태라 피곤해보이기도 해서 거기서 두번이 아니라 네번째 한거라고 말 안하고 출근준비하셔야해서 돌아왔어요. 저녁때 엄마가 먼저 퇴근해와서 어떻게 된거냐고 묻길래 있는그대로 말하고 어떻게 했는지 직접 엄마한테 시연해드렸죠..이런게 좀 불편하다구요. 입에뽀뽀는 4번에. 밀착해서 꽉 안는건 6번도 좀 넘고(가슴이 다 뭉그러지는정도.그것도 항상 정면으로 포옹) 가슴을 얼렁뚱땅 두손으로 옆구리 간지럼 피다가 정면으로 만진것 1번. (가슴에 손이 3초는 있었습니다) (가슴만진건 실수였나 싶지만 있는건 다 엄마한테 말했어요) 엄마하고 퇴근해서 온 새아버지하고 싸우고서 저를 다시 불렀는데 그분 하시는말이 내가 치한이냐고, 친아빠여도 이런 취급을 받냐고, 예쁘다고 한 애정표현가지고 별것도 아닌데 문제를 만드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왜 엄마한테 말을 옮겨서 싸움을 붙이냐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아주 더럽다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정말 그란 불순한 생각을 했으면 저랑 둘이서 노래방갔을때 어떻게 했을거라고. 저는 싫다고 이번까지 싫다고 말한게 세번째이고 뽀뽀한것만 네번째인데 내말을 무시해놓고 이게 처음도 아니고 할때마다 내가 싫어하는걸 알텐데 했잖냐고. 그리고 별것도 아니라면서 왜 엄마에게 말하면 안되냐고 막 따지니까 따진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되려 화를 내면서 미안하다고 안한다고 했으면 됐잖냐고.피곤하고 정신없으니까 이 얘기는 이제 앞으로 꺼내서 얘기하지 말라고. 제가 계속 화내니까 내가 사라지면 되냐고. 너 나랑 사는게 불편하냐고. 새벽늦은시각이라 거기서 대화 끝냈는데 그뒤로 저는 집에갔는데 새아버지가 핸드폰 던지고 집나갔다가 얼마안되서 다시 들어왔데요. 다음날 다시 가서 제가 새아버지랑 둘이 다시 말을 했는데 (그래도 믿고 싶은 부분이 있었어요.제가 죽어갈때 입원비랑 다 내주셔서 살려주셨거든요) 그 분말씀이 제가 말해서 엄마랑 싸운거라고.그렇게 불편했으면 다시 자기한테 말해줬어야지 이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제가 말해서 자기가 이상한 인간이 되었다고.저의 새로운 면을 알았으니 니가 무서워서 앞으로 그런일은 다신 없을거라고.어린여자애한테 내 나이가 몇인데 그런 취급을 받으면 기분이 어떨것 같냐고. 니가 예뻐서 깨물어주고 싶어서 내가 잊어버리고 한거지 그게 이럴 정도의 일이냐구요. 앞으로 불편하면 자기 피해서 다니라고. 이번 일로 자신이 엄청 상처받았다구요. 저보고 입이 싸다고 그걸 엄마한테 이야기하기 전에 자기한테 사전통보를 하던지 다시 싫다고 말하던지 했어야했다고요. 그러면서 너 가고 화나서 나갔는데 갈곳이 없어서도 맞지만 엄마가 걱정되서 다시 들어왔다고.너는 화내면서 가서 신경안쓰였는데 엄마는 걱정되서 들어왔다고 하면서 대화를 끝냈어요. 집에와서 앉아있는데 서럽더라구요. 앉아있는데 옳다고 생각했던 제 기준들이 엉망진창이 된것 같았어요. 제가 사과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나름 심리책도 많이 읽었는데도 뭐가 사실인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저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배려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제가 엄마하고 사이가 좋아서 끝까지 숨길 생각도 없었어요. 새아버지가 더이상 안하시면 나중에 말씀드릴 생각 이었거든요.근데 말이 통하지도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고 판단이되서 엄마에게 말한건데 주변에 친구나 만나는 사람이 없은지 오래되서 뭐가 사실인지 물어볼곳도 없습니다. 마치 제가 큰실수,큰잘못을 해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해요.저는 경험이 없고 집에만 있으니까 그래서 잘못을 했다는 뉘앙스에요. 제 느낌으론 되려 화내고 저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것 같은데 (죄책감을 느끼게해서) 그 방법들이 제가 취약하게 여길만한 직업,경험,남자,나이 같은거라 휘둘리지 않으려고 생각해도 이게 휘둘려진건지 사실인건지 구분이 잘 안됩니다. ㅡ새아버지는 저희랑 헤어지면 갈곳이 없어요. 저희 엄마 눈치를 많이 살핀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느닷없이 가족이라고 같이 산다고 무턱대고 들어와서 살았고 제가 자식같다는 말을 계속해서 그렇게 믿었는데, 이렇게 되니 저에게 보지말자고 말하는게 엄청 쉽더군요. 엄마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엄청신경쓰면서 저한테 엄마에게 이런 대우를 받은게 제 탓이라고 했어요. 제가 부부관계를 모르고, 남자도 잘 몰라서 할말 못할말 구분없이 한탓이라구요. 제가 나름 기준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이젠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일인가요? 제가 성추행을 당한건가요? 저한테는 3살차이나는 여동생도 있어요. (종종 계속 너는 남자를 잘 몰라서 큰일이야.순진해서 큰일이야.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이 무시하는 말이었나 싶어요.남자를 어떻게 조심해야하는지는 말해주지 않구요.야한 농담이나 친구분들이 보내준 옆집여자가 옷을 벗었을때.같은 카톡 동영상을 볼래냐고 물으면서 일단 틀어요.그럼 이상한 자세로 속옷만 입은 여자가 나옵니다.이런걸 농담처럼 하니까 화를 낼 수도 없고.평소에도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말하거든요.보기 싫다고 하면 ㅇㅇ은 너무 순진해.큰일이야...이렇게 말합니다.이게 정상인건지...)
전문상담
자아/성격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언어가만들어낸환상  #생각을  #생각유연성  
전문상담
이별/이혼
3년 넘은 연애 끝내는게 맞을까요안녕하세요, 현재 애인과 3년 넘게 교제중인 한 여고생입니다. 이렇게 고민을 등록하게 된 것은 꽤나 전부터 이별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계속 고민만 하다 주변에 상담할 사람이 없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헤어지지 못하고 고민하는 이유는 둘 사이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바로 헤어졌을텐데,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 사이도 좋고 잘 지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애인도 제게 너무 잘해주고 저도 아마 그렇게 보이겠죠. 하지만 사실 전 6~7월쯤 우울증을 겪으며 연애에도 조금씩 소홀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애인도 이를 느꼈는지 계속 이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겠냐고 물으며 자신이 더 잘하겠다고 관계만 계속 이어가달라고 하더군요. 이에 마음이 돌아서기도 했고 미안함과 고마움에 그 이후로 다시 사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요즘 애인에게 딱히 관심이 가질 않습니다. 뭐랄까, 의무감에 연애를 하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이 연애를 지속하는 것이 맞나 계속 고민이 듭니다. 이별을 할 경우와 연애를 지속할 경우 제가 느낄 감정을 정리해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별 - 상대가 힘들어 할 것 같아 미안함 - 날 얽매고 있던 것들이 없어진다는 해방감, 편안함 - 더이상 감정 연기를 해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 옆에 항상 있던 사람이 없어진다는 허전함 연애의 지속 - 계속해서 상대를 속여야하는 죄책감 - 이별과 지속 사이 지속적인 고민으로 인한 예민함, 짜증 - 언제나 옆에 있을 사람이 있고 내가 뭘 해도 좋아해줄 사람이 있다는 안정감 연애를 지속하는 것이 맞을까요, 이제 그만 끝낼 때가 온 것일까요. 첫 연애라 어렵고 오래 함께해온 사이라 이렇게 쉽게 끝내도 되는 것인지 많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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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기다리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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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모든게 내 탓이야내 탓이야. 단 한번도 사랑받은적도없고 사랑한적도없다. 누군가에게 마음 줘봐야 내게 돌아오는건 이별과 상처뿐입니다. 사람들에게서 가족들에게서 끝없이 상처받고 살아왔는데 죽는것도 마음대로 못하게 죽지말라고 하지마. 내 마음 약해지게 만들지마세요. 왜 나는 상처주면 안되나요? 당신이 나한테 상처준 말들 모두 기억해. 어려서 이혼했을때 돌아오는 말. "그게 다 너 때문이야" 주저하다 털어놓은 학창시절 왕따라는 내 고민에 돌아오는 말. "그건 니가 병신이라 그래" 어렸을때 홍역에 걸려서 죽을뻔했다면서 하는 말. "그때 니가 죽었어야 해" 그래요. 나 때문이지. 그래요. 내가 병신입니다. 그래요. 그냥 내가 죽었어야 해요. 남자친구든 친구든 뭐든 사귀어서 뭘 하나요. 이런 내 인생 솔직히 다 털어놓으면 떠나갈까 무섭고 어쨌든 결국엔 이런 내 모습에 실망해서 다들 떠나가요. 그래도 곁에 남아있어줬던 내 친구들아. 자살한다고 얘기했을때 가지말라고 해준 친구들아. 모두 고맙고 미안해. 이제는 정말 끝내고 싶습니다.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한심해. 다음 생이란게 있을까. 아마 없겠지요. 편하게 가고싶어서 오늘도 갈탄,번개탄,수면제사는걸 몇번이고 생각해요. 실행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연 작성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나를 찾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 10 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고민을 함께할 전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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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상담사
극심한 고통 속에서 홀로 버티는 내담자와 함께하면서 아픈 마음을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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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상담사
정직하고 헌신적이며 진심을 다해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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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기신규 상담시 1-2주 예약 대기 예상
오지희 상담사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아픔을 함께 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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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상담사
나를 알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시작입니다. 그 시작점에 설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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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포스팃
마인드포스팃
오늘 나 자신을 칭찬한다면 어떤 말로 칭찬을 할까요?
1일 17시간 46분 남음
편히 쉬도록 해.
오늘 하루도 잘 버텨냈어. 잘했어.
알바 실수없이 잘했어!! 서류 통과 축하해!@ 좀만 더 용기를 내자 난 멋진 사람이야
가기 싫은 직장에 용케 출근했고 어울리고 싶지 않지만 사회생활 한다고 어울리느라 고생했다. 하지만 주말은 또 사회생활의 연장이구나. 지금만 버티면 나아질거란 뻔한 위로는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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