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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사는법 어떻게 하면 오로지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과거에 갇혀있으며 확실하지 않은 불안한 미래만 생각하며 살고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어요. 지금을 살고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항상 붕 떠있는 상태에요. 이렇게 과거와 미래에 갇혀살다보니 나이만 빠르게 늘어나네요. 이것도 너무 안타깝고 억울하기도 하고 그래요. 이제부터는 현재에 집중하고 싶어요.. 마인드 자체를 한 순간에 바꾸고 실천하기란 불가능한거 맞죠.. 그런데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좋은 해결책이 있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꾸준히 실천해서 좀 나아지고 싶어요.
방금 용기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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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혼란스러워  #강박  #답답해  #무서워  #걱정돼  #괴로워  #슬퍼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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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답답해  #걱정돼  #속상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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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불안해  #걱정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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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강박  #불안  #우울해  #분노조절  #공허해  #무기력해  #슬퍼  #의욕없음  #스트레스  
재수 후 의욕 상실대학 떨어진 후 가까스로 마음 추스리고 재수 준비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솔직히 정말 이렇게까지 대학을 가야하는지 회의감이 들어요.. 부모님이나 다른분들은 내심 제가 인서울의 좋은 대학을 지원해서 합격하길 바라시는데, 더이상 의욕도 없어서 매일 밤마다 눈물만 나요 중학교때부터 우울 증상이 심했는데 스무살 될 때까지 이럴줄은.. 작년에도 부모님이 실기 학원비 대주시느라 열심히 일하셨는데 결국 떨어져서 죄책감은 말이 아니구요 어떻게든 저 밀어주시려고 이렇게 좋은 환경 만들어주시고 갖고 싶은거 다 사주시고 하는데도 전 언제나 항상 우울하고 의욕도 떨어지는 그런 사람이니까 스스로 화가 나네요 차라리 제가 안태어났으면 모두 행복했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착하지도 않고 눈물만 흘리고 샘만 많은 딸을 누가 필요로 할까요 앞날이 깜깜하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답답해도 그래도 부모님 생각해서 도서관에서 열심히 10시간씩 공부하고 나와요 근데 일주일 밖에 안지났는데도 벌써 이 모양이니까 착잡하네요.. 3년 전부터 항상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차들이 날 좀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좋아하는 것들도 하나도 즐겁지 않고, 친구도 없고.. 살 이유도 없는 듯 하네요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족들은 그냥 언제나처럼 행복하고 저라는 존재는 그냥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전문상담
이별/이혼
#분노조절  #조울  #무기력해  
이런 사람 흔한가요? 어떻게 남편을 대해야하죠?남편과 사이가 좋지않아 서로 말안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가끔 와서 아이들한테 얼굴 비추고 가는게 다에요 저와 꼭 필요한 말만하고 제가 뻘쭘해서 말을 던지면 필요한 대답만하고 눈도 잘 안마주칩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그럴수 밖에 없고 아이들의 표정을 살펴야만 하는 저는 너무 힘드네요.. 남편은 흑백논리가 심해 (예 : 머리 나쁘면 다 소용없다/잘 할수 없으면 아예하지마라/ 키 작은 여자가 섹시할수 있냐)대화에서 자존감도 많이 무너뜨리고 기분나쁘다 표현하면 팩튼데 어떻게 하라는거냐? 제가 버럭 화를 내면 못생겼으면 착하기나하지 , 니는 잘하는게 뭔데? 식의 표현을 자주해요 그 말들에는 여자로서 특별한 매력을 찾을수 없고 그렇다고 본인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아서 그렇다는걸 알아요 (진심)물론 남편도 어릴때 폭력아빠와 새엄마 밑에서 자랐고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며 자수성가한 사람이라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말로써 사람을 이렇게 하는건 살고싶은 의지를 무너뜨리게하네요... 부모와 성격적으로 잘 맞지않아 연락도 잘 안하고있고 저와도 아마 그래서 거리를두는듯합니다 직장에서도 상사든 누구든 본인과 맞지 않으면 유령취급잘하는 성격이고 왕따를 시켜도 본인은 전혀 아무렇지않을수 있다고하네요 그렇게 철학적 사고를 중시하고 염치없는 사람을 욕하면서 본인은 정작 그렇지않은듯해요 다른여자와 관계한걸 들켜 제가 들춰내면 일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려야해서 어쩔수 없었고 후회는 한다면서 그런걸 꼬투리잡아서 뭐라할것 같으면 헤어지는게 맞다네요 남을 통제하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전 통제해야 편한 사람이고 안맞긴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잘 못해도 제가 참아야할판이니 너무 억울하고 힘드네요 비위만 잘 맞추면 일도 잘하고 상식적인 사람이긴해요 애들한테 화는 잘 안내는 아빠고 종일 게임하던지 프리하게해줘요 저는 아이들과 놀아도줬음하는데 피곤해서 본인이 하기싫은걸 왜 해줘야하냐는 입장입니다 항상 비판적 사고를 많이하는편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니 전 무력해지고 저만 육아를 혼자하는 느낌이고 그냥 식모같은 .. 남편은 돈주는 만큼희생하는게 맞지않냐고해요.. 다 맞는얘긴데 .. 진심을 다 표현해야만하는 남편 왜 그런 걸까요? (밖에서 잘하고 가족한테 막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 자기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나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아니면 다 무시하니까 이해하라네요 (그렇다고 남을 이용하거나 아부도 못합니다)기가차서 더 말하고 싶지않은 그런 논리로 제가 더 잘못한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때가 많아요 혼자서도 잘하고 잘 살아가니까 저도 별로 필요치 않겠죠 제가 멍청한걸까요? 왜 저런건지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혹시 팁을 주실수 있을까요?
전문상담
가족
#불안  #힘들다  #망상  #혼란스러워  #실망이야  
부모님의 이혼, 엄마와의 관계제가 겪었단 일을 모두 쓰기에는 너무 길기에 요약해봅니다. 저의 부모님은 제가 중2 때쯤 이혼하셨습니다. 이혼은 저의 선택으로 결정이된 것인데 제가 이러한 선택을 한 이유는 아빠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아빠는 술을 먹고 너네엄마가 바람을 피았다 등의 말을 저한테 하였었는데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엄마의 대한 실망감이 커 그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후 엄마와 만남을 아예 끊고 문자로 왜 엄마는 이런 행동을 하였는지 묻자 엄마는 절대 그러한 적이 없다며 저에게 긴문자를 남겼습니다. 저는 문자를 보고 아빠한테 가서 엄마가 그런 적 없다는데? 라고 물어볼 수 없었습니다 . 아빠와 그런 대화를 또 나누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저 혼자만 3년동안 알고 있었습니다.(엄마와의 문자 이후로는 가끔 연락하고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와 집안청소, 제 옷비용 등으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아빠는 저에게 '나는 너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너랑은 못 살겠다, 고아원에서 지내든 엄마한테 가든 니맘대로 해라, 지금부터 카드 끊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장문의 문자를 남겼습니다. 저는 할머니와 고모한테 전화해 아*** 나란테 이런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 이혼 결정할 때 그잔에 아*** 나한테 이러한 거짓말을 했다 라고 다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저에게 아*** 잘못한 일이다, 내가 아빠한테 잘 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후로 몇년뒤 성인이 되는 추석명절에 할머니집을 갔었습니다. 할머니와 단둘이 있을 때 할머니는 저에게 이러한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아*** 엄마랑 이혼할려고 했던 이유가 엄마가 아빠통장을 다 관리했는데 다 빚이 져있었고 너네가 살고 있던 집마저 빨간 딱지가 붙기 직전이었다고, 대략 총 8천만원의 돈이 빚이져있었다고 그래서 그랬던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엄마는 그 큰돈을 어더 썼는지 절대 말을 안라고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고, 그리고 아*** 엄마랑 결혼하기 며칠 전에 갑자기 백혈병에 걸렸는데 그 당시 외할머니가 찾아와서 결혼하지 말라고 찾아와서 뭐라고 하고 그랬었는데 아빠는 엄마가 간호해주길 바랬어서 할머니는 만약에 아*** 잘못되면 보험금이 나오는데 그 보험금을 주겠다고 엄마한테 말했았다고 했습니다. 할머니입장에서는 엄마가 돈 때문인지 아빠를 좋아해서 간호를 하는건지 구분할 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몇년후/ 저와 제 쌍둥이동생이 대학을 들어가야 할 즈음이였습니다. 아빠는 저희 둘 모두 대학 보내기엔 버거워 저에게 엄마한테 '얘들용돈 월 60씩만 보태달라(1인당 30)'고 말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만약에 엄마가 그걸 못 준다고 하면 엄마롸 연을 끊으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엄마가 금전적으로 무언가 꼭 해줘야 엄마가 되는 건 아니지만 아빠는 저희 고등학교3년 학원비, 생활비, 학교에 내는돈 등 모두 아*** 감당해왔습니다. '사실 얘 둘을 대학 보내는데 월 60도 최소로 생각해서 부른거다, 누가 얘둘 대학 보내데 월 60 내고 보내냐'라는 아빠의 말도 전혀 틀린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엄마가 줄줄 알고 말했는데 엄마는 바로 안된다고 하셨고 할머니가 돈을 보태줄거다 라고 단칼에 거절하였습니다. 저는 무책임한 엄마의 말에 실망하였고 이후에 연락도 받지 않고 무시해왔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문자로'아***무슨말을어떻게했는지모르지만이제너희들도스스로생각할나이지않니ㅡ엄마가지금힘들어서도와줄수없는거지.돈이있으면너희한테모든걸다해주고싶지.엄마맘을그렇게모르니'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엄마의 말에 절대 이해를 못했고 이해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는 그래도 엄만데 어떻게 연락을 안하고 지내지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절대 엄마의 말이 휘둘리는 것도 아니고 저도 별로 신견 안 쓰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꿈에서는 엄마가 죽어 제가 후회하는 꿈을 꿔 갑자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꿈 때문이 아니라 엄마와의 관계를 이렇게 마무리 짓는게 맞는 것인가 , 아*** 하란대로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할머니와 아*** 거짓말 한다는 건 아니지만 엄마쪽 말도 안 듣고 이렇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맞는가 등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어떻게 엄마와의 관계를 마무리 지을지 , 이어갈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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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 10 명 중 8명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어떤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 건강을 알아보세요.
전문 칼럼
데이트폭력 정의, 대응법과 심리회복에 대한 전문지식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심리적 회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외상에 비해서 대인관계에서의 외상은 심리적 고통감이 더욱 큽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트라우마(trauma)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비난에 빠져 외부생활을 꺼리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거나 혹은 폭발하는 모습으로 내적 어려움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꺼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상담을 통해서 경험되었던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훈련과 손상된 자아상의 회복, 관계에서의 신뢰감 획득 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 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의 하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짧은 순간 엄청난 두려움을 경험하게 하지요. 예전에는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유도 모른채 막연하게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방송에 나와서 알리게 되며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심리상담 진짜 도움되나요?
우리가 상처를 입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에 마음은 마치 ‘용암’덩어리 같은 상태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암을 식히려고 찬물 한 바가지를 부어서는 바로 식지는 못할 것인데, 찬물보다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부채질을 하게 되면 더욱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요.
고민을 함께할 전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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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태 상담사
마음이 아플 때, 나의 이야기를 아무도 들어 줄 사람이 없다는 느낌이 가장 큰 아픔임을 압니다. 가장 간절했던, 이야기를 들어 줄 단 한 사람으로 곁에서 아픔의 순간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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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기
이성민 상담사
자신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힘을 길러 반복되는 대인 관계 패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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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성 상담사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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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상담사
때로는 앞에서 이끌어주고, 때로는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며, 때로는 뒤에서 응원해주며 힐링여정의 동반자가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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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포스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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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40분 남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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