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그냥 온라인에서 썸을 만들 생각에 여자를 만났는데 대화 자체는 정말 일반 사람처럼 이어갔었어요 근데 갑자기 무슨 영상통화를 하자고 그러고 자기 지금 엄청 외롭다 그러면서 좀 보채길래 그냥 알겠다 하고 하자는 거 했습니다. 그러더니 영상통화 하려니까 막상 불안하다면서 다른 뭐 안전한 어플이 있다고 거기서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조심성이 많은 사람이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준 앱 다운받고 무슨 초대 코드 받아서 전화번호랑 입력했는데 실행은 안됐습니다 안된다고 했더니 무슨 시스템 점검 때문에 그런 거 같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거기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그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영상통화를 또 하고 거기서 먼저 몸을 막 보여줘서 저도 모르게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통화 종료하고 10분 있다가 갑자기 제 캡처본이랑 핸드폰에 있던 제 주변 사람들 전화번호 캡처본 보내면서 협박을 했어요. 돈 안보내면 이사람들한테 다 뿌린다고 거기서부터 멘탈이 망가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100만 원 보내고 보냈더니 300만 원 보내라고 해서 300만 원 또 보냈더니 영상은 안지워주고 다른 핑계 대면서 또 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해결 방법을 엄청 찾았더니 이런 범죄가 ***피싱이라는 범죄라고 해서 ***피싱에 관련된 내용을 엄청 찾았습니다. 해결 후기도 찾아보고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영상도 찾아보고 거기서 아크링크 회사를 알게 되었고 상담도 받았어요. ***피싱 전문으로 해결하는 곳이라고 해서 의뢰를 맡기게 되었고 그렇게 여기 마인드카페도 알게 되었습니다. 심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너무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이 두곳 덕분에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요. 제가 보냈던 돈들은 찾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 ***피싱을 당하기 전으로는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피해에 대해 도와주시고 힘내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뭔가 아빠가 제 다리를 쳐다본다고 느꼈고 중학교때부턴 따로 살았는데 엄마가 용돈을 못줘서 아빠집에 혼자 가서 돈 받아야햇는데 고등학생 때 갔을 때 가서 울었더니 앉아있는데 등부터 엉덩이까지 여러번 쓰다듬었어요 당시에도 너무 불쾌했는데 뭐지?싶어서 저항은 못했고 그뒤로 생각이 계속 났었고 한 7년 뒤쯤인가 따져 물었더니 그런적없다고 등 토닥여줫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아예 연 끊고 살고 있는데 변호사 상담해보니 신고는 불가능하대요 증거도 없고 무조건 진대요 진짜 의도가 어쨌든 저는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서 트라우마가 심각한데 *** 피해자 심리상담 같은거 받아봐야할거 같아요
저는 지금 병원을 집처럼 드나들며 하루에도 20알이 넘는 약들을 복용하고 있어요. 공황장애, 우울증, PTSD, 심장병, 메니에르 등 엄청나게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어요. 이거보다 훨씬 많지만 귀찮으니 적지 않을게요... 공황과 우울증의 뿌리를 찾아보자면... 저는 순탄치 못한 어린 시절을 지내왔어요. 공부를 안 한다는 이유로 맞아야 했고, 책을 읽는다는 이유로 맞아야 했어요. 일기장을 학교에 두고 왔다는 이유로 세 시간 동안 손들고 벌을 서야 했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장난쳤다는 이유로 세 시간 동안 손들고 벌을 서야만 했어요. 제가 8살로 넘어갈 즈음부터 시작된 일이에요. 책상에 앉아 공부를 안 한다는 이유로 맞아야 했고, 책상에 앉아 문제집이 아니라 책을 읽는다는 이유로 맞아야만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저는 살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모든 집이 다 그런 줄 알았어요. 언니랑 말다툼했다는 이유로 책 5권을 들고 4시간 동안 벌을 서야 했어요. 근데 저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게 사랑인 줄 알았어요. 매일같이 맞아도 제가 잘못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이니까요. 저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며 자라왔어요.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는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었어요. 이건 폭력이었어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저는 또래에 비해 2차 성징이 조금 빨리 찾아왔어요. 초등학교 3학년 끝 무렵쯤부터 시작됐어요. 그때부터 신체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저도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생각에 마냥 행복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했어요. 이유는 없었어요. 그저 제가 남들보다 작다는 이유로 시작된 괴롭힘이었어요. 그렇게 저는 학교에서 심한 학교폭력을 당했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당시에 우리 언니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어요. 말하면 안 될 것 같았거든요. 여기서 저는 이 악몽이 끝날 줄 알았어요. 집에 가면 그래도 쉴 수 있을 줄 알았어요. 하지만 이 악몽은 여기서부터 시작됐어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으로 넘어갈 무렵에 2차 성징이 왔다고 했잖아요? 아빠가 그때부터 저를 강제추행하기 시작했어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일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초가을쯤이었어요. 그때 저는 파란색 체리가 그려진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츄파춥스 티셔츠였어요. 그날도 저는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갔다가 집에 와서 숙제를 하고 있었어요. 학교 숙제, 학원 숙제, 집에서 내주는 숙제까지 해야 했어요. 저녁 7시 반쯤이었을까요?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왔어요. 그래서 저는 반갑게 맞이해 줬어요. "아빠, 다녀오셨어요?" 하고요. 엄마가 잠시 나간 틈을 타서 아빠가 저한테 다가왔어요. 다가와서는 대뜸 뽀뽀를 해 달라고 하길래 저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뽀뽀를 해 줬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숙제를 하러 가려고 몸을 틀었는데, 아빠가 제 팔을 잡더니 저를 끌어당겼어요. 그리고 제 얼굴을 감싸더니 다시 뽀뽀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빠, 저 숙제해야 해요."라고 했지만 아빠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어요. 제 머리를 쓰다듬더니 입에 뽀뽀를 했어요. 그리고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렀어요. 아빠가 제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었어요. 그때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어떤 행동인지도 모를 때라 불쾌하다는 느낌만 받았어요. 너무 놀라서 몸이 굳어 있었는데도 멈추지 않더라고요. 제 입속에 혀를 집어넣고 제 머리를 만지던 손이 점점 내려와 제 몸을 훑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아빠의 손이 제 옷 속으로 들어왔어요. 더 놀라서 얼어붙었는데, 아빠는 제가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했나 봐요. 멈추지 않더라고요. 대략 3분 정도 그 행동을 지속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재빠르게 그만두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지옥이 시작됐어요. 매일같이 제 몸을 만지고, 옷 속에 손을 넣어 주무르고, 심지어 속옷 안에도 손을 넣어서 만지기 시작했어요. 너무 싫고 불쾌해서 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순간 아빠가 돌변했어요. 물건을 던지고, 소리치고, 욕하면서 내 자식인데 내 마음대로도 못 하냐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왜냐면... 저는 그렇게라도 사랑받고 싶었거든요. 제 몸은 점점 변해 가는데 아빠의 행동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어요. 점점 노골적으로 제 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저는 반항하지도 못한 채 가만히 있어야 했어요. 또 한 번은 저를 끌어안고 제 목에 뽀뽀하는 척하더니 목 부분을 빨아들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쯤 아빠가 술을 마시고 와서 제게 그러더라고요. "너 *** 본 적 있어?" 그래서 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럼 너는 이게 뭘 의미하는 행동인지 모르겠네?" 그러더니 저를 안방으로 끌고 가서 침대에 강제로 눕혔어요. 그리고 제 상의를 아주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다행히 엄마가 집에 들어와서 그 행동은 거기서 멈췄어요. 하지만 결국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두 번, 중학교 입학 직전에 한 번, 총 세 번의 ***을 당했어요. 아빠는 제게 직접적으로 ***를 요구했고, 저는 그걸 거절할 수 없었어요. 거절하면 또 어떻게 될지 너무 뻔했으니까요. 맞기 싫었어요. 아픈 게 싫었어요. 처음엔 아빠가 하는 행동이 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나중에서야 그 행동이 ***를 맺으려는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됐지만... 그땐 너무 늦었었죠. 어쩌면 제게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었기에 임신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거예요. 증상이 워낙 심했으니까요. 엄마한테 말하지 그랬냐고요? 말했어요. 근데 엄마가 한 대답은 이거였어요. "아빠가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 거니까 네가 이해해 줘." "그게 아빠의 사랑 표현 방식인 거야." 엄마는 제게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더라고요. 우리 아빠는 알코올 의존증이 있어서 술을 안 마신 날을 세는 게 더 빠를 정도로 술을 많이 마셨어요. 근데 술을 마시고 나면 기억을 못 하더라고요. 전혀 기억이 안 난대요. 저는 너무 억울한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아빠는 술을 마시고 올 때마다 저한테 폭언을 했어요. "나가 죽어라." "왜 사냐." "그렇게 살면 좋냐." "돈 빠져나가는 구멍이다." "너한테 쓰는 돈이 아깝다." "왜 태어났냐." "네가 스스로 죽지 못하겠으면 내가 죽여 주겠다." "너 같은 건 쓸모없는 존재다." "***맞다." "***." "망상장애다." "네가 나를 범죄자로 만든 거다." "네가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거다." 이런 말들을 수백 번이나 저한테 했어요. 이미 그때 저는 정신 상태가 말이 아니었어요. 당장 살아 있는 게 기적이었죠. 매일 어떻게 하면 가장 확실하게 죽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시도하기를 반복했어요. 하지만 계속 살아남더라고요. 참 뭣같이요. 근데 또 제가 그런 시도를 했다는 걸 알고 나서는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왜 그런 짓을 해?" "살아야지." ...참 모순이지 않아요? 죽으라고 하더니 저보고 살래요. 살아남으래요. 살 수 있는 한 끝까지 살래요. 원하는 대로 죽어 주겠다는데 뭐가 문제인 건지 모르겠어요. 성적인 희롱도 멈추지 않고 했어요. "사이즈가 몇이야?" "만져 보고 싶다." "크다." "말랑말랑하네." "내가 이렇게 만져 주면 너도 기분 좋지 않아?" "나는 너희 생리 냄새 구분할 수 있어." 이런 말들을 정말 쉬지 않고 내뱉었어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더러운 말들도 서슴없이 뱉었어요. 다행인 건 중학교에서 심리검사를 했었는데, 제가 스트레스와 불안 지수가 전교 1등이었대요. ㅋㅋ 그래서 위클래스 선생님이 저를 찾아오셨고, 그때 처음으로 상담이라는 걸 받아 봤어요.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 보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고, 그때 처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했어요.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악착같이 버텼는데... 아빠랑 엄마, 그리고 학교에서 저를 폐쇄병동에 넣었어요. 4개월 동안 갇혀 있었어요. 그 시간은 정말 지옥 같았어요. 물론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그 공간 자체가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곳에서 자해라는 걸 배워서 나왔어요. 그리고...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해바라기센터라는 성범죄 전문 상담센터에서 아빠를 신고했대요. 그래서 집에 경찰이 왔었어요. 그날 경찰관분들이 저에게 물어보시더라고요. 신고하고 싶냐고요. 근데 저는 무서워서 안 한다고 했어요. 그렇게 상황이 일단락됐어요. 아빠한테 이 일은 비밀로 하기로 하고 넘어갔는데... 엄마가 술을 마시고 결국 이 일을 아빠한테 말해 버린 거예요. 그러고 나서 엄마는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잠깐 나갔어요. 아빠가 제게 다가와서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대체 제가 언제까지 그딴 정신머리로 살 거냐고, 그렇게 살 거면 죽으라고요. 제가 자기를 범죄자로 만들었대요. 그러면서 아빠가 저한테 그랬어요. 자기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라고요. 저한테 그렇게 행동하는 게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래요. 제가 그걸 막아 버리면 자기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냐고 묻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그랬어요. 도망쳐 보라고요. 어떻게서든 저를 찾아내 만질 거고, 제가 죽을 때까지, 제가 결혼을 하더라도 자기한테서 벗어날 수 없을 거라고 했어요. 말문이 막혔어요. 저는 그래도 아빠가 그 이후로는 좀 자제할 줄 알았어요. 근데 너무 헛된 희망이었나 봐요. 그래도 다행히 고등학교에 올라가기 전에는 그만뒀어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2024년 1월에 저를 폭행했어요. 그리고 살해 협박을 했어요. 이 일을 밖에 나가서 누군가에게 말하면 저를 죽이겠다고 했어요. 제가 도망가면 사람을 써서라도 찾아낼 거고, 찾아내서 죽일 거라고 했어요. 때려서 죽이든, 칼로 찔러 죽이든 어떻게든 죽일 거니까 어디 가서 발설할 생각도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때 너무 심하게 폭행을 당해서 상체 곳곳에 멍이 잔뜩 들었어요. 옆구리, 허리, 배, 가슴까지 어느 곳 하나 멍들지 않은 곳이 없었어요. 살려 달라고 빌었는데 아빠는 그런 저를 발로 차고 밟고 주먹질했어요. 제 머리채를 잡고 던졌고, 제 얼굴을 수차례 가격했어요. 발설하면 죽여 버린다고 하니까... 그런데 우리 아빠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절대 말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날 아빠가 주방에서 식칼을 꺼내 제 목에 들이밀었어요. "발설하면 칼로 네 목을 난도질해 죽일 거야." 그 행동을 보고 저는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었어요. 저 사람은 진짜 저를 죽일 수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 솔직히 살아가는게 너무 두려워요 이게 다 제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저 소설이었으면 좋겠고 영화의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게 현실이라는게 너무도 역겹게 느껴져요... 요즘따라 매일 밤 꿈에 나타나요 20살이 되자마자 도망치듯 집을 나와 자립했는데, 원가족으로부터 분리되었는데... 왜 저는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누군가 손만 올려도 숨이 턱턱 막히고 교회 언니들이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손길들조차도 버겁습니다. 아버지와 겹쳐보여서요.. 그런데 또 아버지가 너무 역겹고 더럽고 추악하고 원망스러움과 동시에 아버지가 불쌍하고 내가 다 망쳐버린 것만 같은 죄책감이 듭니다. 자꾸만 눈물이 나요. 엄마가 아픈 것도 내 탓인 것만 같고 내가 가족들을 망쳐버린 것 같고.....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뭘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얼마나 더 견뎌야하나요.. 사건은 계속해서 진행 중에 있는데.. 검사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걸 계속 진행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아버지가 벌을 받는다고 해서 제가 행복해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 더 모르겠습니다. 저 어떡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제가 동성연애를 할 때에도 데이트***을 당했지만 버티고 다 버텼어요 최대한 근데 제가 믿었던 남자 선생님에게 *** 당할 뻔한 이후로부턴 좀 이상해진 거 같아요 약간 성적인 거에 트라우마가 페티쉬가 생겨버린 거 같고 좀 트라우마 올라올 거 같으면 차라리 다시 ***하려고 했던 사람한테 연락해서 잘까?? 그러면 좀 덜하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생각이 이어져가네요 근데 이게 싫기도 한데 앞으로 살아가는데 문제는 없겟죠 아님 그냥 현재 대학병원 다니고 있는 선생님에게 말을 하는 게 좋을까요? 사실 말로 해결될 거 같지도 않아서 걍 약으로만 먹고 싶긴 해요 운동도 열심히 해요 차라리 체력이 좋아지면 극복이 될까 하고요 사실 그러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상상도 맨날 리플레이 해요 사실 몇번 정도는 죽이는 상상도 해요 남녀 힘 차이가 있지만 제게 칼을 잘 쓸 수 있을 정도로 운동을 하면 그것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 해서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하면서 운동을 맨날 해요 약간 담담하게 말하지만 바뀐 점이라곤 강압적인 ***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뀐 거와 몸에 상처가 나도 무던하게 반응을 하는 거 같아요 사실 그 이후로부터 약간 제 몸에 멍 드는 거에 쾌감을 느끼곤 하거든요 ***물을 봐도 무감각해지고요 이곳에 글을 쓰며 궁금한 건 뭐냐면 그냥 앞으로 어떻게 살면 되는 걸까요? 그냥 운동 열심히 하고 체력적으로 일단 기르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근데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 건 쫌 어려울 거 같긴 해요 여기서 데이트***은 잘 버텼는데 왜 선생님한테 당한 건 못 버텼냐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쫌 제가 인생에서 제일 힘들 때 존경하고 믿었던 사람한테 *** 당할 뻔하기 직전이 그래도 저 많이 도와주샤서 감사해요 ㅎㅎ 이거였는데 딱 그때 당하니까 좀 뇌가 망가진 거 같긴 해요
말 그대로고요 죽고싶어요 관계는 반강제로 하게 된거고요 피임은 했습니다. 근데 그걸 넷상에서 여자들한테 다 알리고 다녔더라고요. 이젠 그냥 다 지쳤어요 그만두고싶어요 제가 너무 ***같네요
늙은 남자들이 왜 계속 번호를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요. 너무 화가나요. 제가 늙은 남자들한테 표적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제가 원래는 아저씨들이 말을 걸면 그냥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말걸면 받아줬던 거, 추행 당했던 날(살면서 늙은 남자한테 3번) 그냥 넘어 갔던 일 때문에 표적이 되어버린거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저 사람한테는 가능하겠다.' 이런 상태에 놓여진거 같아요. 아니겠죠? 진짜 저를 알고 일부러 접근하는 그런 범죄에 놓여진 기분 말예요. 그거 왜곡된 상상 같은 걸까요? +추행 당한게 한 번은 미성년자일때 한 번은 외국에서 한 번은 학원에서 였는데 저도 어떤 증거를 즉각적으로 확보해서 신고하는지 모르겠으니깐 당했죠. 일부러 놔준게 아니고요. 상시 휴대폰으로 촬영을 한다거나, 녹음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특히 저 상황에서는 휴대폰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성인이고 19살때 일이에요 반애들이랑 겨울방학때 빈집에 모여서 몰래 술마신 적이 있어요 전 원래 술은 전혀 안마셨는데 고등학교의 마지막 추억 같은 느낌이라 분위기 맞춰 재밌게 조금 마셨어요 제 여자단짝친구는 끝까지 안마셨구요 11시쯤 정리할 분위기가 되서 저도 일어서려는데 남자애들이 제가 졸려보인다며 방가서 한숨 자고 술깨고 가라더군요 좀 졸립기도 했고 그때 바로 가면 술냄새때매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조금 더 있다가 12시넘어서 부모님 주무시면 몰래 들어 갈생각 이었어요 제 친구도 그럼 그렇게하라며 나머지 애들이랑 다같이 나갔고 저는 집주인인 남자애랑 걔 절친 셋이 남게 되었어요. 다 같이 알고 친한애들이라 별걱정 안했는데 한명이 제가 자고 있던 방에 들어와서 제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더라구요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겟는데 어지럽기도하고 정신이 몽롱해서 밖이 조용하길래 아무도 없는줄 알고 술기운에 관계를 해버렸어요 관계가 끝나고 남자애가 나간후 밖에서 갑자기 말소리가 들리더니 거실에서 다 듣고 있었는지 잠시뒤에 걔 절친이 들어와서 ***인 저를 발견하고 바로 만지고 덥치려고 했어요 당황해서 말로 설득하려 했는데 힘으로 밀어붙이는 10대 남자를 이길수 없어서 결국 관계를 또 가졌고 별 반항 안하고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집주인 남자애도 다시 들어와서 담배를 피우며 저를 내려보다 한번씩 더 하더군요 두번째 부터는 싫다고 얘기했는데 이미 한번씩 한 후라 의미 없는 거절이 되어버렸어요 둘은 그렇게 저에게 두번씩 총 네번의 성욕을 풀고 우리들만의 비밀로 하자고 하고는 저를 집에 보내주었습니다 그뒤로 학교에서 매일 마주치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웃고 떠들고 장난쳤고 제 몸매에 대한 성적인 농담도 종종 했지만 매번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어린맘에 그 남자애 한명을 조금 맘에 두고 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일이 있던후에도 웃고 잘지내고 괜찮은 척 아무일 없던 척 계속 착한 아이인척 노력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서로 연락도 안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어른이 되었지만 얼룩진 학창시절의 추억이 가끔 떠올라 저를 괴롭히네요
대략 6년전 회사에서 틈만나면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고 직원들만 없으면 별 중요한 일도 아닌데 제 자리에 와서 죽치던 아빠뻘 상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업무관련 별일도 아닌걸로 굳이 제가 앉아있는 의자 뒤로 와서 서있다가 제 의자에 펜을 떨어뜨렸는데 그거 줍는 척 제 의자에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한참을 만졌습니다 그런 일이 처음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넘겼습니다 제가 서있을때 제 엉덩이를 열심히 쳐다보는 것은 알았지만 진짜로 만질 줄은 몰랐거든요 그 후로 일 때문에 그 상사 자리에 불려가면 갑자기 다리를 꼬지를 않나 점심먹을때 허벅지랑 엉덩이를 저한테 완전히 딱 붙여서 옆에 앉질 않나 이딴 역겨운 짓이 늘어만 갔습니다 그 때 붙인 허벅지를 계속 빤히 쳐다봤는데 끝까지 모른척하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저녁먹자 술먹자 들이대는 것을 거절하고 본인 자리로 가시라고 화를 내서 쫒아내는 것도 그때 뿐 계속해서 반복됐습니다 게다가 남자직원들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일부러 본인자리로 계속 불러대고 주말에 카톡 프로필이라도 바꾸면 그 상사도 바로 프로필을 바꾸곤 했습니다 촉이 쎄해서 눌러 봤더니 2년만에 바꾼거였습니다 또 한번은 저녁먹자는데 살빼서 안간다고 핑계댔던걸 기억하고는 살빼려면 등산을 가야한다며 한참을 제 자리에서 등산등산거리며 등산타령을 하던 적도 있습니다. 그 상사가 등산을 다니니 제 입에서 등산가겠단 소리를 듣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혼자 저랑 연애중이었던건지 이런 식으로 사람을 한시도 가만히 못 두니 당시 매우 소름끼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는데 그 때 왜 직장내괴롭힘이나 추행으로 신고를 안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 눈눈 이이
세상에 악마가 진짜 존재하네요 *** 강제추행 유사*** 모욕 폭행 다 저질러 놓고는 오히려 당당하게 무고죄로 고소 쳐당했습니다 저처럼 억울하게 무고죄 고소당한 분들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하기사 근로계약서위반으로 신고당했을때도 먼저 무고로 신고한다고 ***하고 직원이 자긴 떳떳하니 무고죄로 신고하라했다고 그말을 직원들한테 말하고 다닌 무고죄로신고한 말종***였어요 걔가 뭐 훔쳐간거 없냐고 뭐든 죄만들어서 난리치려하더라구요 장기밀매납치할꺼면 저런거나 좀 잡***는 자기잘못은 없네요 저런거는 세상은 저렇게 뻔뻔하게 살아야되나봐요 피해입은것도 억울하고 분통터지는데 무고죄 피의자로 조사받으러 가야되는 상황보면 세상은 약한사람 괴롭히고 못되고 독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당했을때 무서워서 ***당하고 정신나가버렸는데 괜찮은척 회피하고 힘들어했는데 힘들었던 내자신이 그렇게 행동한것도 전부다 죄가 되나봐요 검찰청도 폐지되고 가해자좋을데로 돌아가네.... 겉으로는 덤덤하게 있는데 속은 분통 터지고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신은 날 버렸다는 생각도 드네요 피해를 당했으니 조사받으러가서 말못할건 없어요 거짓말하거나 핑계댈 이유도 없고 근데 내목소리가 받아들여지지않고 가해자 원하는대로 돌***까봐 두려워요 피해자조사때도 피해자라고해서 다 감싸주는거 아니라는거 느꼈거든요 끊임없이 증명해야되고 또 증명해야되고.... 정 억울하게 될 상황에 처하면 저번에 기자분한테 연락왔었는데 언론제보도 생각중인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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