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ㅅㅍㅎ 기억때문에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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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ㅅㅍㅎ 기억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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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성인이고 19살때 일이에요 반애들이랑 겨울방학때 빈집에 모여서 몰래 술마신 적이 있어요 전 원래 술은 전혀 안마셨는데 고등학교의 마지막 추억 같은 느낌이라 분위기 맞춰 재밌게 조금 마셨어요 제 여자단짝친구는 끝까지 안마셨구요 11시쯤 정리할 분위기가 되서 저도 일어서려는데 남자애들이 제가 졸려보인다며 방가서 한숨 자고 술깨고 가라더군요 좀 졸립기도 했고 그때 바로 가면 술냄새때매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조금 더 있다가 12시넘어서 부모님 주무시면 몰래 들어 갈생각 이었어요 제 친구도 그럼 그렇게하라며 나머지 애들이랑 다같이 나갔고 저는 집주인인 남자애랑 걔 절친 셋이 남게 되었어요. 다 같이 알고 친한애들이라 별걱정 안했는데 한명이 제가 자고 있던 방에 들어와서 제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더라구요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겟는데 어지럽기도하고 정신이 몽롱해서 밖이 조용하길래 아무도 없는줄 알고 술기운에 관계를 해버렸어요 관계가 끝나고 남자애가 나간후 밖에서 갑자기 말소리가 들리더니 거실에서 다 듣고 있었는지 잠시뒤에 걔 절친이 들어와서 ***인 저를 발견하고 바로 만지고 덥치려고 했어요 당황해서 말로 설득하려 했는데 힘으로 밀어붙이는 10대 남자를 이길수 없어서 결국 관계를 또 가졌고 별 반항 안하고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집주인 남자애도 다시 들어와서 담배를 피우며 저를 내려보다 한번씩 더 하더군요 두번째 부터는 싫다고 얘기했는데 이미 한번씩 한 후라 의미 없는 거절이 되어버렸어요 둘은 그렇게 저에게 두번씩 총 네번의 성욕을 풀고 우리들만의 비밀로 하자고 하고는 저를 집에 보내주었습니다 그뒤로 학교에서 매일 마주치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웃고 떠들고 장난쳤고 제 몸매에 대한 성적인 농담도 종종 했지만 매번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어린맘에 그 남자애 한명을 조금 맘에 두고 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일이 있던후에도 웃고 잘지내고 괜찮은 척 아무일 없던 척 계속 착한 아이인척 노력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서로 연락도 안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어른이 되었지만 얼룩진 학창시절의 추억이 가끔 떠올라 저를 괴롭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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