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외로움 혼자만의 싸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로움|서비스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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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외로움 혼자만의 싸움
커피콩_레벨_아이콘제이로옹
·9일 전
1인 헤어샵을 운영 중입니다 9년운영중에 3~4년은 직원을 두고 일했지만 여러가지 속 썩는 일들이 많아져 포기하고 혼자 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다보니 주말에 근무 하고 평일에 쉬다보니 30대 후반이 되니 더 더욱이나 혼자 외딴섬이 있는거 같습니다 모임도 나가려고 노력도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 지독한 외로움 해소 할수 있을 까요 ? 요즘 무얼 해도 즐겁지가 않고 다운되네요 실오라기 붙잡듯 헬스장 에서 러닝 하면서 땀 흘리면 좀 나아지긴 하는데 다시 샵에 혼자 있으면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이 너무 많아요
강박증불안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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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ME09
· 9일 전
9년 이라는 시간 동안 혼자 샵을 운영해 오셨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 같아요. 특히 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쉬는 생활을 하시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맞추거나 꾸준히 관계를 이어 가는 것도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외로움을 해소 하기위해 모임에도 나가보시고 운동도 하신다는게 글쓴이님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더 쓰이네요 ㅜ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잡다한 생각도 많아지고, 무언가를 해도 예전 만큼 즐겁지 않을 때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러한 마음들이 생긴다고 해서 너무 조급하고 외로움을 한번에 없애려고 애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일상 속에서 편하게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인연도 자연스럽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꼭 대단한 관계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생각보다 큰 힘이 되니까요. ❤*.(๓´͈ ˘ `͈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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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s
· 9일 전
손님을 대하는 시간은 많아도 정작 내 이야기를 나눌 사람은 없다는 느낌이 드실 수 있겠어요. 쉬는 날까지 주변 사람들과 다르니 약속 하나 잡기도 어렵겠고요. 이미 모임도 알아보고 운동도 해보고 계신 만큼, 더 노력하라는 말은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평일에 시간이 맞는 사람과 짧게 식사하거나 안부를 주고받는 작은 연결부터 편하게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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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오오아
· 9일 전
일하시면서 손님과 자주 대화를 나누시다보니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실 것 같아요. 외로움이라는 건 꼭 사람에게서 해소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를 얻고, 누군가는 다른 취미를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니까요. 운동을 하시면 나아지시는 것처럼 여유롭게 하나씩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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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미6608
· 9일 전
혼자 일을 하신다니 엄청 힘드시겠어요...살짝 번아웃같이 오신거같은데 짧게라도 여행 다녀 오시는 거 어떠세요?? 그러면 조금 리프레시가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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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이누
· 9일 전
그럴 때 일수록 더 내려놓기를 하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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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gkdy
· 9일 전
9년 동안 한자리에서 샵을 운영하시면서 혼자 감당해 오신 일들이 참 많으셨을 것 같아요. 특히 일하는 시간이나 쉬는 날이 다른 사람들과 맞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멀어지는 기분도 들고, 혼자 있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질 것 같아요… 외로움을 달래려고 모임에도 나가보시고 운동도 하시는 걸 보니, 그만큼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크신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애쓰고 계시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더라도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한 사람부터 천천히 만들어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혼자 견뎌오신 마음에도 따뜻한 연결이 생기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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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이이오
· 9일 전
​1인 샵 운영하시면서 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쉬시면 친구들이랑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외로움이 더 크게 찾아왔을 것 같아요.. ​거창한 인맥을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 있으니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네 소모임이나 평일 휴무자들 대상 원데이 클래스, 가벼운 소모임 파티 같은 데부터 슬쩍 다녀와보시는 건 어떨까요? ​꼭 깊은 관계를 만들지 않더라도 새로운 사람들과 가볍게 대화 나누고 기분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혼자 있을 때 생기는 잡생각을 털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헬스장 다니시는 것처럼 작은 리프레시를 하나씩 늘려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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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yanco95
· 9일 전
저도 머리를 자르러 갈 때 마다 직원분들과 자주 대화를 합니다. 사실 휴일을 갖기가 어렵기도 하고 손님이 있건 없건 매장을 계속 지켜야하다보니 힘든점들이 많겠다고 느꼈어요. 항상 힘내시고 꼭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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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ofk523
· 9일 전
9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게를 지켜오시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혼자 감당하셨을까요. 함께 일하던 사람들도 떠나고, 이제는 퇴근 후의 적막함이 유독 크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생활 패턴이 달라 쉽지 않으셨겠죠. 그래도 운동을 하고 모임에도 나가보려 노력하시는 걸 보니 지금의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요. 너무 애써 외로움을 없애려 하기보다 평일에 꾸준히 만날 수 있는 사람이나 작은 취미를 하나씩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무얼 해도 즐겁지 않은 마음이 오래 이어진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그동안 가게를 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만큼 이제는 자신을 위한 시간도 조금 더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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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충망충
· 9일 전
외로운 것을 외롭지 않게 풀어야 한다면 작성자님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겠네요. 아마 다른 해결책들은 미봉책이 되지 않을까 해요. 진심으로 좋아하고 애정할 수 있는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필요하겠네요. 아무렴 어떤가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방법, 뭐라도 하나 시작해 보는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