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내향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학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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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내향형
커피콩_레벨_아이콘dudml
·10일 전
극 내향형이라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싫어요. 그래서 집에있는걸 너무 좋아하다보니 부모님이 대학생인데 꾸미지도 않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지도 않는 저를 안타까워하세요. 전 이게 좋아서 하는건데 꼭 외모도 관리해야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사회성을 길러야하나요. 저도 남들보다 뒤쳐지는거 싫긴하지만 남들이랑 맞춰서 살아야되는게 너무 싫어요. 친척들도 저보고 자꾸 연애안하고 대학생인데 왜 안꾸미냐고 하시면서 저랑 다르게 화장하는걸 좋아하는 동생이랑 비교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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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0일 전
당신의 마음을 이해해요. 내향적인 성향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며, 자신이 편안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죠. 주변의 기대와 비교에 힘들어할 수 있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가장 우선이에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선택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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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nema1964
· 10일 전
저도 완전 집순이라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집에서 혼자 편하게 시간 보내는 게 좋은 건데 꼭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고 연애도 해야 잘 사는 것처럼 말하면 답답해요. 저마다 편하고 행복한 방식이 다른 건데 말이죠..특히 가족이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 더 속상한데ㅜㅠ 본인이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면 굳이 바꿀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고 사회성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남들과 다르다고 잘못된 것도 아니니까요. 우리 그냥 각자 편한 방식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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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마리
· 10일 전
그 성향이 나쁜 건 아니지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시기에 기르지 못하면 나중에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성격이 되더라고. 아무래도 대학생이면 사적으로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다보니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라 말씀하시는 거 같아. 어떤 진로를 갖게될 진 모르겠지만 사회성이 필요한 직업이라면 한번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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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이이오
· 9일 전
​사실 사회에서 어느 정도 맞춰야 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남들 시선이나 기준에 억지로 내 삶을 껴맞출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만족하고 편안하면 그게 제일 잘 사는 거 아닐까요? 주변 잔소리에 휘둘리지 말고, 앞으로는 좀 더 단단하게 내 페이스 유지하면서 소신대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가 행복한 게 정답이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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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이oh
· 9일 전
사연자님이 지금 만족하시고 있다면 꼭 남들이랑 맞춰서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한 번 사는 인생 사연자님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셔야죠. 꼭 남들이 하는게 맞는게 아니기도 하구요. 남들이 해서 다 하는 것 보다 사연자님만의 기준이 있으면 그게 더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남들의 말은 신경 쓰지 마시고 사연자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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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0731
· 9일 전
부모님 입장에서는 집에 있는 것이 '선택'이 아닌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해서라고 생각하셔서 안타까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맞출 필요는 없어요. 굳이 외모도 관리를 해야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야하고, 연애도 해야하고 20대 여성의 정상성에 집착해야할 필요가 없죠. 결국 현재의 내가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부분들이니까요. 언젠가 화장을 하는게 재밌네?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재밌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연애하고싶다! 하는 때가 올수도 있고 안 올수도 있는데 그 마음이 들때 행동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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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0610
· 9일 전
본인의 기질이 있는데 부모님께서 바라신다고 해서 글쓴이가 막 변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력이 아예 필요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글쓴이께서 걱정하시는거처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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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베베
· 9일 전
저도 극 내향형이라도 공감가는 내용이네요..저도 집에 있는거 좋아하고, 꾸미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도 잘 놀지않거든요. 근데 사회성이란게 최소한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몰론 많이 있어야한다 아니고, 갈등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는 있으셔도 됩니다. 아마 부모님은 본인 자식이 그 나이대에 맞게 즐기지 않는 걸 보고 안타까워 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친척들 이야기는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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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보라
· 9일 전
내향적인 성격인데 주변에서 사연자님의 성향을 바꾸기를 바라니 스트레스가 크셨겠어요. 자신이 편안한 상태를 주변인의 평가에 의해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할 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비교를 당하셨다고 하니 더욱 그러셨을 것 같아요. 사연자님이 마음 편한 선택이라면 어떠한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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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s
· 9일 전
저도 내향형이기도 하고, 누가봐도 성향이 극 반대인 잘 안 맞는 사람이랑은 어울리기 싫어하는 편이긴 한데요....! 사실 저도 20대 초반만 해도, 놀러다니는 것보다는 집에 있는 게 더 좋았었는데요. 이게 너무 이어지고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하더라구요. 제가 내향형이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고 판단했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 너무 극단적이게 되면, 답답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아요. 저는 혼자라고 꼭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집이 편한 순간도 있지만, 또 밖에 놀러다니는 순간도 있고 그렇게 어느정도 양 쪽을 다 경험해보는 것이 나중에 살의 질을 높이거나 추억이 남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밖을 못 나갈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카페나 산책, 도서관 같은 곳을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외모 관리도 저는 화장은 일 년에 한 번 안할 때도 있을 정도로 안하지만... 기본적인 옷 관리나, 기초 스킨 앰플 바르는거, 눈썹 미는 거나. 가끔 머리 자르러가는 정도만 해도 저는 충분할 것 같아요. 그 이상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저도 같이 다니는 사람이 정해져 있으면 굳이 인사는 안 하는 편이지만...! 대학교 가서 그래도 첫 학기에 서로 모르는 사이에 인사하고 그러던 기억은 좋게 남았네요 :) 본인이 원할 때 적당한 시도를 하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본인이 먼저 만나자고 하지 않으면 연락이 끊기는 경우도 굉장히 많으니까요... 미리 미리 챙겨 두시면 나중에 쪼금 더 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