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대인기피증
커피콩_레벨_아이콘챗지피티맹신자
·2달 전
사람들 보는게 너머 싫어요 무서워요 학교는 가고싶지않는데 저희 부모님은 학굘안가게 하실분이 아니셔서 진짜 아프지 않는이상 학교 가게하는데 학교가면 학교 애들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부담스러워요 제 얼굴이 너무 싫어요 내가 얼굴이 커서 시야에 잡히는거 아닐까 생각도 들고 너무 나대서 그런가 생각도 들고 우울해요 자해를 하면 그나마 덜아프지않을까 덜무섭지 않을까해서 샤프로 손가락 마디를 그엇어요 아프더라고요 근데 이거한다고 해서 나아지는거는 없더라고요 아그냥 제가 있어서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주는것같아요 그냥 겨울이 지나면 눈이 녹듯이 사라지잖아요 그냥 저도 그 눈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근데 그 녹기 전에 사람들이 보고있으니까 부담스러워요 그렇다고 안볼수는 없는건데 그냥 무서워요
성형콤플렉스다이어트열등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7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xhxxn
· 2달 전
남들 시선이 전부 나에게 쏠리는 것만 같아 매일 학교 가는 길이 얼마나 무섭고 숨이 막혔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시선이 무섭게 느껴질 땐 남들을 쳐다 *** 말고 내 발끝이나 책으로 시선을 돌려 마음이 안정되게 하면 어떨까요? 자해 충동이 올라올 땐 샤프 대신 차가운 얼음을 꼭 쥐어보시고, 부모님께도 "학교 시선 때문에 숨이 막혀서 치료나 상담을 받고 싶다"고 솔직히 말해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 말하기 어렵다면, 청소년 상담 1388, 109, 청소년 상담 센터 등 주변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상담 선생님께 편하게 마음을 털어 놓는 것도 추천드려요! 스스로를 원망하지 말아요 :) 챗지피티맹신자님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깐요!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레몬이넹
· 2달 전
학교 애들 시선이 무섭고, 내 얼굴이 싫고, 내가 있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는 거 그 하루하루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느껴졌어요. "내가 너무 나대서"하는 생각들, 사실 그건 내 마음이 나를 공격하고 있는 거예요. 힘들수록 우리 뇌는 가장 가혹한 이유를 찾아내거든요. 근데 그게 진실은 아니에요. 사라지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하셨는데, 그 마음이 들 만큼 지쳐있다는 거 알아요. 그 감정 자체를 탓하고 싶지 않아요. 다만 지금 혼자 다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짐이에요.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청소년 상담 전화 1388도 있으니 혼자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말하기 어려우면 문자도 되거든요. 작성자님이 여기 있어서 피해가 된다고 느끼는 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응원하고 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소호97
· 2달 전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외면의 부족한점은 메이크업으로 챙기고, 스타일도개발하고 악세사리도 챙겨 끼워보고 나만의 스타일을 개발하다보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지않을까요? 현실에서 의미감이나 존재감을느끼는것도 중요한 문제가될것같아요! 건강한 의식주생활을 개발하고 간단한 취미를 알아본다던지 스스로의 개성을 되찾고 자신감을갖고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자연스래 고민하시는 문제들에 보다적극적으로 직면하고 해결되지않을까요? 자해같은경우,, 현실에서 존재감이 도저히안느껴지고 사라지고싶을떄 자해를 하게되는 경우가있는것같은데 스스로를 괴롭히지마시구요,, 많이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제가 지금 작성자님께 그러하듯이요,, 늘상건강하시고, 건강한학교생활 즐겁게 즐기게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챗지피티 맹신자님을 위해서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쿼카1995
· 2달 전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고 학교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 정도라면 혼자 참고 버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외모 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준다는 생각도 사실이 아니고요. 자해를 해도 잠깐의 감정만 달라질 뿐 힘든 마음이 해결되지는 않으니 더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고 있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지금 상태를 꼭 알리고 상담이나 병원 도움을 받아보세요.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한 사람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여니아나
· 2달 전
저도 예전엔 길 걸을 때 신호 대기 중인 차 안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고 외모 평가하는 줄 알고 엄청 움츠러들었거든요. 근데 성인이 되고 직접 운전대를 잡아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운전자는 신호 챙기랴, 내비 보랴, 앞차 간격 보랴 자기 갈 길 가기 바쁘지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 얼굴 하나하나 뜯어보고 품평할 여유 같은 건 1초도 없잖아요. 내가 차 밖 사람들에게 아무 관심이 없듯, 사실 세상 사람들도 각자 자기 인생과 불안 챙기느라 바빠서 나를 그렇게 유심히 쳐다보거나 평가하지 않는다는 걸 직접 겪어보고서야 비로소 알게 된 거죠. 나를 옭아매던 그 수많은 시선과 부담감이 사실은 남들이 보낸 게 아니라 내 머릿속 불안이 만들어낸 거대한 착각이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 비로소 숨통이 트이고 진짜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우리 이것부터 같이 한번 해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챗지피티맹신자 (글쓴이)
· 2달 전
@sxhxxn 고마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etptalzo
· 2달 전
제대로 상담하고 자퇴를 하던 학교를 쉬던 해야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