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고등학교|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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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침이슬morningdew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이고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카톡 *** 방을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저희 동네 사람과 만났는데 한번 실제로 만나봤다가 아닌 것 같아서 메세지를 보냈어요. 정말 정중하게 거절을 했고 계속 설득을 해봤는데도 자꾸 집착하고 문자를 계속 보내요.. 그러다가 저에게 ***을 줄테니 성적인 행위를 하자고 자꾸 보내요. 하필 저의 친오빠가 다니고 있는 중학교 바로 옆 고등학교 다니는 사람이라서 걱정돼요. 하필 저를 데려다줘서 제 집 주소도 알고 있는 상태에요. 다행히 몇층, 호수는 모르지만 저에게 찾아간다고 말하고 찾아오지 말라니까 그럼 성적인 행위를 해달라고 해요. 다행히 제가 집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이제 개학을 해서 다시 밖에 나가야 하고 학원도 6시 쯤에 끝나서 집 가는 길에 마주칠까봐 무서워요. 예전에 ***에 대해서 부모님이 잔소리를 하셨었는데 제가 그걸 무시하고 만든 거거든요. 이 일을 부모님이 아시면 저 진짜 친구들이랑도 못놀고 밖에도 못나가고 핸드폰도 뺐겨요.. 그 사람이 찾아올까봐 너무 무서워요. 아까 엄마가 어떤 사람이 문 두드렸다고 말해주셨는데 설마 그 사람은 아니겠죠..? 밥도 제대로 못 먹겠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어떡해요..? 싫다고 해도 자꾸 협박하는데 일단 차단했지만 언제 찾아올 지 모르겠어요..
성적행위걱정남자친구오픈채팅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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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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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486
· 2달 전
이건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일단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만약 실제로 만나서 해당 상대방이 글쓴이분께 해를 끼칠만한 행위를 저지른다면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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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morningdew (글쓴이)
· 2달 전
@Sorry486 하지만 부모님 한테 말하면 저 진짜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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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어라
· 2달 전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는 건 무서울 수 있지만, 혼나도 뺐기더라도 당장 마카님의 안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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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내앵면
· 2달 전
이슬님, 성인인 제가 보기에도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에요. 차단은 정말 잘하셨어요. 절대 그 상대에게 응해주지 마세요. 성적인 행위도 절대절대 안돼요. 지금 폰 뺏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슬님의 앞으로의 인생이 걸린 순간입니다. 저 역시 이번만큼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도움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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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gel
· 2달 전
나이많은 저도보기에 작성자님이 이슬님이 제일소중하거든요 위험하면안되니까몰래 신변보호가안되면 위험해질수잇어요 근데 부모눈치보다가 진짜 잘못되는 경우많아요 그러니까 부모님에게말하지않고 몰래 경찰에게 신고하면서 부탁해보세요 그치만 부모님에게연락갈까봐두려우신거면 차단으로 그사람이 더힘들게할수잇기에 안전하다고할순없어요 와닿진않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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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rrfj45
· 2달 전
이건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싫다고 분명히 거절했는데도 계속 성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찾아가겠다는 말까지 하는 건 절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에요. 특히 상대방이 집 주소와 학교 주변까지 알고 있다면 더더욱요. 부모님께 혼날까 봐 무서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혼나는 것보다 본인 안전이 훨씬 중요해요. 상대가 보낸 메시지, 성적인 요구, 찾아가겠다고 한 내용, 상대 계정이나 전화번호 같은 건 삭제하지 말고 전부 캡처해서 보관하세요. 그리고 부모님이나 믿을 수 있는 선생님께 지금 있었던 일을 그대로 보여드리세요. 당분간 혼자 등하교하지 말고 가능하면 보호자와 같이 다니고 상대방이 실제로 집이나 학교 근처에 나타나거나 기다리고 있다면 직접 만나거나 대화하려 하지 마세요. 이미 차단한 것도 잘하셨어요. 다른 계정이나 번*** 연락해 와도 답하지 말고 증거만 남겨두세요. 그리고 부모님께 예전에 하지 말라고 했던 걸 했다는 사실 때문에 말하기 겁나는 것 같은데 지금 필요한 건 혼나는 게 아니라 보호받는 거예요. 중1이 이걸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일이에요. 오늘 바로 어른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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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니무
· 13일 전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두려운 감정을 이해되지만… 저도 이건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글만 봐도 너무 위험한 상태예요.. 서로 얼굴을 알고, 집 주소도 알고, 만나지 않으면 찾아가겟다고 협박하고.. 이건 글쓴이님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부모님께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