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고민좀 들어주세요 이거때문에 엄마랑 싸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트러블]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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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고민좀 들어주세요 이거때문에 엄마랑 싸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hhhhhjjj
·2달 전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2 여학생입니다 초등학생때까진 외모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중학교에 오고나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원래 이 나이땐 다 이렇지 않나요?)그래서 화장을 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 엄마가 엄청 보수적이셔서 화장은 20살 되면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여기까진 이해가능합니다(제 얼굴에 트러블도 많고 엄마도 20대때 했다고 하더라구요)아무튼 저는 조금이나마 예뻐보이려고 눈썹 정리를 했거든요 '화장에 비하면 이정도는 해도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왠지 들키면 혼날것 같아서 옆 머리카락으로 좀 가리고 다녔습니다)어느날 제가 잘때 헤어핀으로 머리 양쪽 다 넘기고 자서 그 다음날 아침밥을 먹을때까지 그 상태 그대로 있었고 결국 엄마가 제 눈썹을 본겁니다 보자마자 화를 내시면서 주먹을 한 대 박더라구요 뭐 많고많은 잔소리를 요약하자면 학생답게 행동해라,그래 니 하고싶은거 다 해라 화장도하고 눈썹도 밀고 다 해라 뭐 이랬던것 같은데 저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화장까진 그럴 수 있어도 눈썹 정리도 안 된다고 하니까 정말 답답한데 제가 아직 학생이라 엄마의 생각을 이해 못 하는걸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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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안녕하세요! 외모에 대한 고민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에요. 특히 중학생 시기에는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지기 마련이죠. 엄마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당신의 마음도 소중하니까 서로의 생각을 조금씩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감정을 잘 이해해줄 누군가와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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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pull
· 2달 전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머니께서 너무 극단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신 거 같아요 그러는 부모 거의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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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LOVEyou
· 2달 전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땨부터 화장을 했지만 겪은것은... 솔직히 학생은 화장? 자칫하면 얼굴 뒤집어져요 그래도 기초템들은 피부관리한다고 생각하고 어머니에게 피부관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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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타고새
· 2달 전
아니 눈썹정리가지고.....ㅠㅠ 보통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아이가 화장에 빠져서 외모만 신경쓰고 공부를 안 할까봐 보통 두려워서 그런것 같더라고요... 작성자님께서 잘 컨***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는 사실 어려우니...ㅠㅠ 화장도 20살이면 대학생인데 사실 이때부터 시작하면 처음에는 잘 못하는데.... 어머님이 불안도를 낮추고 아이를 잘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그러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