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싫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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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싫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A123458
·3달 전
다들 예쁘고 각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하는데 저는 못생겼고 제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하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쫙 빠진 예쁘고 날씬한 몸매에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반면 저는 도태된 외모와 살로 뒤룩뒤룩 덮힌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물론 다이어트? 해봤죠 하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주변에서 예쁘다곤 하는데 감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탈을 쓴 악마니까요. 그들의 속은 알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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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달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해요. 외모에 대한 고민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문제인데, 그로 인해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 건 정말 슬픈 일이죠. 주변의 칭찬이 믿기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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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씰
· 3달 전
모든 사람은 각기 장점이 있어요. 저도 장원영 보면 저렇게 예쁜사람이 있을까 부러워하게 돼요. 사람은 외면보다 내면이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미남,미녀라도 남을 배려 안하거나 성격이 이기적이면 사람들이 싫어하겠죠. 작성자님을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한 사람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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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짱
· 3달 전
본인 옴청 매력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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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이십
· 3달 전
외모로 깎아내리며 스스로를 악마처럼 몰아세우는 말들이 얼마나 속상하고 버거웠을지 몰라요. 주변의 예쁘다는 말조차 믿지 못할 만큼 지친 그 마음을 먼저 토닥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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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112
· 3달 전
거울을 볼 때마다 나 자신이 싫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그 마음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으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렵네요... 주변의 칭찬조차 마음 편히 받아들이지 못할 만큼 그동안 마음에 상처와 불신이 많이 쌓이셨나 봅니다. 하지만 너무 스스로를 '도태되었다'거나 못났다고 깎아내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 역시도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취준생으로 지내면서, 내 장점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자꾸 제 단점과 부족한 부분만 눈에 들어와 스스로를 무섭게 비난하던 날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건 내가 정말 가치 없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 지치고 불안하다 보니 내 안의 좋은 점들을 바라볼 여유가 없었던 거더라고요. 지금은 완벽해지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아주 천천히 나 자신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작성자님도 남들이 정해놓은 예쁨의 기준이나 남들의 시선에 나를 맞추려 너무 애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나 스타일링을 실패했다고 해서 작성자님의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건 결코 아닙니다. 오늘만큼은 스스로에게 가혹한 말을 멈추고, 마음 고생 많았던 나 자신을 조금만 다정하게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존재 자체로 이미 충분히 소중한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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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thebee
· 3달 전
다른 사람과 계속 비교하다 보면 내 장점은 하나도 안 보이고 단점만 크게 보이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주변에서 예쁘다고 말해주는 것도 쉽게 믿기 어려운 마음도 이해돼요. 하지만 질문자님의 가치는 외모 하나로 정해지는 게 아니고, 지금의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혼자 이런 마음을 오래 안고 있기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조금씩 자신을 덜 힘들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