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의 태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취업|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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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의 태도
커피콩_레벨_아이콘괜찮을거다
·4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피부염 증상이 있었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증상이 심해져 피부과와 한의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한의원에서는 2년간 꾸준히 치료를 받았고, 호전되는 효과도 경험했습니다. 다만 지루성피부염은 만성 질환이다 보니 완치보다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피부염은 완치가 쉽지 않은 질환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호전되면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부 자체의 고통보다 더 힘든 것은 사회생활을 하며 겪는 관계의 문제입니다ㅠ 회사와 같은 사회생활을 하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화장을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저는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화장을 하지 못하는데, 그럴 때면 무시당하거나 은근히 소외된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상대방에게 그런 의도가 없었을 수도 있으나.. 몇 차례 비슷한 경험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취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첫인상이나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 피부 증상을 호전***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태가 좋아질 때는 옅은 화장 정도는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편에는 두려움과 불안이 남아 있습니다. 피부염은 제 잘못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 사회생활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저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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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달 전
안녕하세요. 피부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외모에 대한 사회의 시선이 때로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당신의 가치와 존재는 피부 상태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