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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있을까
커피콩_레벨_아이콘Ha플파리
·한 달 전
중2여학생인데요 초등학교때완 달리 중학교에선 좋은친구도 사귀고 배구부도 들어가고 제가 원했던 걸 다 이룬 느낌이여서 행복했어요 근데 어느날 수련회에서 친구들이 다른남자애한테 외모평가해달라고 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제 외모도 평가하는거예요..쟨 얼굴이 크다,자긴 이쁜여자 좋아한다 등 말같지도 않은 말 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그 뒤로도 모르는 ***..?같은 선배가 절 보면서 하하 000닮았다~!이 말을 반복해서 했는데 첨엔 저한테 하는 건 줄 몰랐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친한사람처럼 그러는데..어케 알아요ㅠㅠ전 학교 끝나고 슬퍼서 닮았다고 한 캐릭터가 누군지 찾아봤는데 못생긴 캐..고 은근 닮은 느낌 있는 것 같아서 그냥 헛웃음이 났어요 그 뒤로도 그 선배를 마주쳤는데 절 보면서 000지나간다 ㅋㅋ이렇게 자기 친구들한테 속삭이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그냥 빨리 걸었어요 그 뒤로는 마주친 적이 없어서 아무일도 안 일어났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고 제 외모강박이 생겨난 이유도 그것 때문인 것 같아요..반에서도 안 친한 애가 쟨 이쁜긴한데 좀 그렇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면서 웃는거 보고 그냥 꾹 참았어요 이것도 웃어넘기면 되겠지 싶었는데..원래 이렇게 외모평가를 많이 당하나요?..가끔씩 진짜로 죽으면 안 되겠다 싶을정도로 강박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그땐 내가 왜이렇게 태어났지,탓할 사람도 없고 방법도 없고 다른이쁜 여자애들 보면 이쁜건 바라지도 않고 평범하게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얼굴길이 재고 중앙부 길이 재보고..하….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요즘은 안 그러는데 그냥 심각할 때만 모아놓은거니 평소에는 잘 지내고 엄청 힘들지는 않아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열등감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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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가1가a
· 한 달 전
엄연한 언어적 학교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