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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병
커피콩_레벨_아이콘인생이건아니지
·한 달 전
중2입니다. 여자인디요ㅠㅠㅠ 제 외모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제 친구들은 진짜 다 예쁘거든요? 아역배우출신, 연습생출신, 그냥 다 이런데 저 혼자만 그냥 복코에 그냥 돼지에 눈도 작고 무쌍입니다.. 애들은 예쁘다 하는데 그냥 다 가식적인 말 같고 그런 예쁜 제 친구들이 그런 말 할 때마다 너무 민망해요. 솔직히 저는 진짜 예쁜 얼굴은 아니에요.. 정말로요.. 어떡해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성형수술도 못 하고 애초에 부모님도 허락 안해주시고 언니는 예쁜데 저만 이래요. 볼때마다 현타오고 제가 열심히 꾸며봤자 제 친구들 잘 밑도 못 따라가는 기분이 들어요. 진짜 현타와요. 어떡할까요? 참고로 저는 키 165.5에 57입니다… 살은 열심히 빼는 중인데.. 사춘기니까 더욱 더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가 심해지는 거 같아요..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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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orry486
· 한 달 전
저도 공감합니다.. 저는 154에 과체중이에요 작성자님이랑 비슷해요 나이도 글쿠요 몸이 골고루 살이 다 쪄서 보기도 싫고 무쌍에 여드름은 또 왜이리 나는지 저도 가끔씩 그래요 그래도 최대한 '나는 예쁘다!!'라는 마인드라도 가져봐요 저도 언니가 저보다 예쁘고 좋아요 그래도 내 혈육이니까 내가 언니보다 났다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님은 마음씨도 아름다운 분이시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