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해야 사랑을 받을 수 있나요?
가끔 제가 죽어도 될만큼 너무 뚱뚱하고 못생겼다 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죽기에는 무섭습니다 다이어트 하려고 운동도 최근에 시작했는데 잘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디에라도 털어놔야지 괜찮아질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그냥 혐오스럽습니다. 거울을 하루에 수백번 봐도 너무 혐오스러워요 부모님들은 그딴걸 왜 신경쓰냐 하시는데, 저는 애초에 내가 이렇게 생기지 않았으면 애초에 학폭을 안 당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해요 저 되게 열심히 살거든요 공부 평생 할 각오로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근데 정말 가끔씩 무너져요 너무 힘들고, 제 외모에 모난점이 없고 평범한 것이라는걸 알지만 가끔씩 폭발할 때가 있어요. 애초에 내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다 이딴 혐오스러운 외모 물려주고 살라고 하는건 강요 아닌가요? 저에게 미안해서라도 성형 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도 많은 작자들이 왜 성형 얘기만 꺼내면 절 탓하죠?
여드름이 지금 6년 가까이 안 없어져요 작년부터 진짜 빡세게 관리했거든요 베개커버 일주일에 한번씩 꼭 빨고 잘때도 베개나 이불에 얼굴 닿이는거 신경쓰고 아침저녁으로 꼼꼼하게 세안하고 닦을때도 수건 말고 페이스타월로 톡톡 닦고 패드는 자극적이어서 토너 앰플 크림만 바르면서 과하지 않게 하고있고 화장도 거의 못하고 다니고 밀가루 단거 튀김 맵***극적인거 가공식품 탄산음료 이런것도 아예 끊었어요 먼저 안먹고 누가 좀 먹어라 먹어라 해야 겨우 먹어요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어쩌다 아이스크림 같은거 한번 먹으면 바로 피부가 뒤집어져요 친구들이랑 놀때도 최대한 엽떡이나 마라탕집 파스타집 안가는데 저 때문에 애들까지 맛있는거 못먹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 그리고 이러다보니 강박?이 생기더라고요 학교에서 짜장면이나 치킨 마라탕 뭐 이런거 나오게 되면 저 혼자 안 먹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억지로 먹는데 먹는동안 마음도 안 편하고 계속 피부 생각밖에 안 들고 기분이 안 좋아쟈요... 그리고 그 이후로 며칠동안은 빵이나 튀김같은거 더 안먹고 그래요 그럴때마다 진짜 현타오고 슬퍼요 다른애들은 다 잘먹고 아무도 이런거 신경 안쓰는데 저만 별나게 이거 가리고 저거 가리면서 기분 상하는게 너무 싫어요 젤리 과자 빵 피자 떡볶이 등등 이렇게 피부에 안좋은거 다 먹고 맨날 화장 두껍게 해도 아무렇지 않은 애들 보면 너무 짜증나요 누구는 간식이라고 해봤자 아몬드 곤약젤리 감자 고구마 옥수수 블루베리 이런거나 먹고 이마저도 혈당 신경써서 천천히 먹어야 하는데 진짜 억울하고 속상해요 고쳐야하는거 아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음식 가리는것 때문에 엄마랑도 자주 싸우는데 저도 싸우기 싫고 순수하고 아무 생각 없이 음식만 맛있게 먹고싶어요 피부과도 가서 약도 처방받고 압출도 하면서 치료해봤는데 약 끊으면 또 다시 나고 그래서 걍 안 가고 있어요 어떡하죠ㅜㅜ
웃기게 들리실지 모르겠는데 예뻐져서 기분 나쁘고 불쾌한것도 많아요 근데 제 착각인지 궁금해서요 저는우선 어릴때 못생기게 태어나서 못생기게 살다가, 성인돼서도 걍 평범한데 머리 하고 예쁘게 꾸미면 예쁠수 있다는걸 깨달은 케이스에요 직장에서 그렇게 예쁘게 하면 사장님이 저한테 애정을 보이고 업무분배를 저한테 적게 하시는데 다른 동료들이 대놓고 왜 저사람한테만 그러냐?라고 말하진않지만 다른부분에서 사장님한테 따지면서 눈물을 보이십니다 저가 평소에 제가 업무배분 적게받는게 미안해서 다같이 하는일 더 열심히하면 사장님이 다른 분들한테 같이좀해요!좀!!하고 소리 치시는데 어느날 한분이 감정이 울컥하셔서 저 이런거 되게 힘들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사장님도 이제는 곤란하신지 저보고도 일부러 지적을하시고 그러는데 저는 이상황이 은근히 기분 나쁘기도하네요...
세상에는 예쁘고 잘난 사람이 널렸는데 왜 전 그중 하나가 아닌거에요? 왜 나만 안 완벽한거에요?
누구에게도 털어놓은 적 없는 음침하고 긴 얘기지만 이런 데에다라도 이야기하지 않으면 가슴이 답답해 죽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20살 여자입니다. 객관적으로 예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초등학생 때에는 외모 같은 것에 신경써본 적이 없는 자존감 높은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학교에 입학한 뒤 외모로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은근한 무시나 조롱을 받았고 그때부터 외모 콤플렉스가 이어졌습니다. 엄마나 아빠에게 나를 왜 이렇게 낳았나고 투정을 부려 집안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든 적도 많았으나 그렇게 짜증내는 제 마음은 한시도 편했던 적이 없습니다. 엄마도 은근 마음이 쓰이셨는지 고2때 쌍꺼풀 수술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외모에 대한 건 잠시 묻어두고 열심히 공부해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합격의 기쁨도 잠시였고 전 다시 남들과 저를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대학교에 들어왔다는 건 공부는 비슷하게 했다는 것일테니 이제 외모 차이가 중요해졌다고 느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저보다 예쁜 애를 보면 난 그래도 쟤보다 공부 잘하니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대학교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예쁜 동기들이 받는 대우를 보면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저는 여름방학에 알바를 해서 눈 성형을 하기로 마음먹고 엄마가 이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엄마는 대학교에 합격했으니 비용은 본인이 대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전 조금이라도 예뻐지겠구나하는 기대를 안고 성형을 받았고 결과는…제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눈 앞머리를 과도하게 트여놓아서 누가봐도 부자연스러운 눈매가 되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목놓아 울었습니다. 아빠는 이럴거면 비싼 돈 들여 왜 했냐, 속상해도 티내는 거 아니다, 짜증나죽겠다,하며 우는 제 옆에서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엄마도 지긋지긋하다는 눈으로 옆에서 절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요즘은 하루종일 거울만 보면서 웁니다. 눈이 잘못돼서도 있지만 부모님께 죄송해서도 있습니다. 캠퍼스 라이프를 알차게 즐기는 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런 꼴을 보여서 수치스럽고 솔직히 그냥 사라지고 싶습니다. 여기서 뭘 더 하는 것도 지쳤고 당장 다음학기에는 학교를 어떻게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사람들이나 처음보는분들도 너무 이쁘게생겼다, 왜이렇게 이쁘냐, 연예인해도되겠다라 종종 말씀하시는데, 정작 사진에 찍힌 제 모습이라던가 거울에 비친 제 자신을 보면 전혀 그런 말이 나올일이 없다고 느껴요. 왠지 예의상 하는 말인거같고 속으론 저 욕하고 있을거같고.. 그렇다쳐도 처음보는 분들도 보자마자 이쁘다고 하시니까 조금 헷갈리네요. 어떨때는 막 이뻐보이는데 어떨땐 걍 못생겨보이고... 어릴때부터 어딜가면 남자애들이 먼저 몇살이냐고 물어봐주고 사탕주고 그랬는데요... 아 이게 요즘 인형같은 애들이 수두룩하고 아이돌같이 이쁜 애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왜 이런 제 얼굴이 이쁘다고 사람들이 말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주변에선 막 뭐라뭐라하지만 저에겐 이게 너무 스트레스라 혼자 울기도 했어요...
고1인데 지금 160에 55정도 되는데 너무 뚱뚱한거 같고 진짜 40정도까지 빼고싶어요 살 뺄수있으면 뭐든지 다할수있어요 방학 한달동안 빼고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제얼굴이 너무싫습니다 코는 낮고 복코에다 입은 튀어나온 수준이 아니라 그냥 앞으로 나란히 하고있어요 눈도작고 얼굴은 땅콩형이라 콤플랙스고 심지어 몸매는 골반도없고 허리도 일자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어떤노력을해야 나자신에게 당당해질수있을까요 예쁜옷도 입고싶고 나한테 맞는 예쁜화장도 찾고싶은데 진짜 친구가 찍어준 제사진에 얼굴이 있으면 정말 진찌 개개개개개개개개ㅐㄱ못생겨서 그날은 하루종일 우울해요 이런 컴플랙스는 남한테도 말 못하겠고 정말 어떡하죠 거울로 볼때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사진찍힐때는 진짜 너무 못생겨서 죽고싶어요 제발 사진은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말이 안돼요 이얼굴로 어떻게 살죠 제가 전생에 뭔죄를 지었길래 하..말나온김에 한번 전생체험 해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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