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친구가 저를 위한다며 조언을 해 줬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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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친구가 저를 위한다며 조언을 해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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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그 조언이 비수로 꽂혀서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매일 정신과약 먹으면서 버티는데 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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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5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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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6달 전
2년이나 그 말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왔다니 그동안 얼마나 버겁고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그 말이 무엇이든지 그건 그“ 친구의 시선”이었을 분이고 진짜 마카님 모습은 아니에요.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던져진 그 말, 그 사람의 생각일 분이에요. 그러니 그 사람이 쏜 화살을 붙잡지 말고 놔주세요. 그리고 지금 힘들다는 건, 마카님이 ‘그 말은 틀렸어!‘라고 외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친구분이 2년 전에 뱉은 말의 감옥에서 이제 벗어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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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6달 전
그런 아픈 기억이 계속 마음에 남아있다면 정말 힘들겠어요. 친구의 조언이 의도와는 다르게 상처가 되었던 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도 그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혹시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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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달 전
저도 처음엔 저를 비판해주는 사람들을 보며 '나를 저 정도로 아껴서 독한 말을 퍼부으면서까지 나를 가르치려 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버턌어요 근데 그 말을 새겨들은 결과 너무 괴로워서 자해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됐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상처 받으면서 살***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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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gkwlg
· 5달 전
저도 그런적 있어요 조언을 가장한 본인 우월감 표출이였던거같아요 저도 아직이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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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5달 전
@anjgkwlg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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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어카
· 4달 전
1. 친구는 친구의 인생입장에서 마카님을 바라본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인생을 살고 경험을 하고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죠. 그래서 타인이 바라본 우리는 아주 단편적이고 편견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2. 잊으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마음대로 조절하기 힘듭니다. 1) 대신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앞으로 해야 할일을 정리하세요. 2) 명상하세요. 아프고 힘든 생각과 싸우지 말고 물처럼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