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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말 그대로에요 어렸을때 옆집 오빠와 앞집의친구에게 당했거든요 두명에게 제압당해서 억지로 벗겨지고 가해지는 그 느낌을 아시나요 부모님은 당시에 넣지는 않았으니 된거다 라는 말로 일축하고 넘어가버리시고 전 그때 당리 너무 어려서 뭘 넣지 않았으니 된거라는거야? 하고 화나고 배신당한 감정에 슬프기만 했어요 절 지켜줄줄 알았던 부모님, 경찰, 애인 등등 저를 도움을 청했던 저를 방치하거나 괴롭히거나 결말은 늘 둘중 하나였어요 너무 화나고 외롭고 슬퍼요 이 중 하나를 죽여버려서 차라리 교도소에가는게 났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저는 그냥 위로와 응원의 말이 듣고 싶었던건데 그 말이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 걸까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면 기대할것도 없어서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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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실냐옹
· 한 달 전
아...ㅠ 너무 화나셨겠고 무력감을 느끼셨겠네요 피해자는 그게 평생 상처가 될 수 있는건데 아무도 제대로 된 위로도 안 해주셨으니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지금도 너무 힘드시다면 꼭 해바라기센터에서 상담 해보세요 시간이 흘렀어도 현재까지 힘들다면 가능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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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간거협의해
· 한 달 전
사실 성범죄에서 피해자한테 상처를 주는 인물이 부모인 경우가 많다더라고요. 일을 키우기 싫단 생각으로 참고 넘기길 바랐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주변 어른들이 무책임하단 생각이 들어 제가 다 화나네요. 역시 세상은 여자를 지켜주지 않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님 잘못 아니니까 혹시라도 자책하지 마시고요... 정신과상담 받아보셨나요? 너무 힘들면 상담받고 치료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