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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jkkj3
·일 년 전
남들이 말하는 외모칭찬을 믿어도 될까요..? 저는 항상 남들이 외적으로 칭찬하면 다 빈말이라 생각햇어요 항상 학원 선생님이나 친척들한테나 들으니깐요 그 계기가학교 다닐때 특히 중2에는 못생겻단 이야기를 좀 많이 들엇어요 물론 친구들과는 잘 지내긴 햇지만요. 얼굴 비교를 당하거나 못생겻다는 말을 듣곤햇죠 그러다가 중3부터 관리를 열심히 하니깐 그런 소리는 안들엇어요 그러다가 친구랑 놀다가 제가 친구한테 너 주변에 못생긴 사람잇냐고 물어보니깐 학원에 잇는데 너랑 똑같이 생겻다는거에요. 그 말이 상처기는 햇지만, 마음에는 안 담아둬요 걔는 진짜 남이 봐도 못생겻기때문에요. 그러다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우연치않게 안경을 벗으니 어떤 유튜버를 닮앗더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한테는 그게 너무 상처엿습니다. 물론 와 완전 똑같다 이거는 아니지만 제가 봐도 느낌이 좀 비슷해요 근데 저는 그게 너무 상처더라고요. 뭐 제 나이 또래는 다 열등감이라는게 잇고 말을 좀 많이 부풀려서 하는것도잇지만요. 어쨋든 이런 일 때문에 제 얼굴은 당연시하게 못생겻다에서 평범 그 언저리에서 놀고잇다는 생각을 자주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니깐 남한테도 외적 칭찬을 들어도 다 빈말이라고 생각하고요. 항상 저보고 못생겻다고 하는 얘들은 다 못생겻는데 그런데 사실 못생긴 얘들도 눈은 잇잖아요? 제가 잘생겻다면 이런 이야기도 못하겟죠? 참 비참하네요 제 인생도 얼굴도, 어쨋든 너무 서론을 길게 끈거같고 제가 묻고싶은거는 남이 하는 외적칭찬을 진짜 진심으로 받는법은 없을까요 저는 항상 남이 칭찬해도 빈말이라 생각햇거든요. 이렇게 살다가는 언제 제가 무너질지 모르겟어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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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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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us
· 일 년 전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다 달라요. 시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기도 해요. 외모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면 어떤이에겐 내가 정말 멋있구나 이쁘구나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대부분이 이쁘다 생각하는 연예인도 누구는 못생겼다 말하기도 하니까 이처럼 모두에게 외모로 칭찬받는건 어려운 일이죠. 사람들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걸 다 맞추기보다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본인만의 자연스러움과 개성을 스스로 매력있게 봐주세요. 그럼 매력적인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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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섬섬
· 일 년 전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요 어릴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면서 컸고 주변 가족 친인척이 저를 고릴라라고 불렀습니다.. 저만 유달리 덩치가 컸거든요 학생때도 못생겼다고 놀림받고 컸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잘 관리하고 꾸미고 다녀서 그래도 예쁘다는 얘기 듣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옛날에 받은 상처랑 열등감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자기 얼굴만은 자신이 객관적으로 볼 수 없게된 느낌이었습니다. 남들이 나보고 예쁘다고 한 것도 전부 빈말로 들리고.. 근데 생각해보면 화장도 안하고 꾸미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 너무 많더라구요 그 사람들 모두가 잘생기고 예쁜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외모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솔직히 대학이든 회사든.. 선생님이나 교수님이든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있진 않잖아요 외모에 별 뜻을 가지지 않게 되면 자신이든 남이든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저사람은 그냥 저렇게 생긴거고 나도 이렇게 생긴얼굴이구나.. 받아들이고 비교하지 않게 되는 순간부터 열등감을 조금이나마 버릴 수 있게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