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곳이 여기 뿐이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중학교|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말할곳이 여기 뿐이네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일 년 전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깨 억압받으면서 살았어요. 공부는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지 않으면 맞았고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되지 않았고 외박은 물론 통금이 8시였어요 또한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아***는 작자에게 ***을 당했어요 중학교 3학년때까지요 하지만 엄마한테 말할 용기는 1도 없었 고소는 꿈에도 못꿨어요 심지어 아***는 작자는 이거 까발리면 너도 나도 죽는거야 라며 협박을 하였고 결국 엄마가 눈치 차렸을때는 얘가 하자해서 했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전 당시에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나이였고 딸이 하자고 하는 부모가 어디있나요 부모님이 이혼을했어요 차라리 잘됬다생각했죠 하지만 엄마께서는 새로운 남자친구를 데리고 오셨고 전 그분을 가족으로받아들이기 싫은건 물론 같이 살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자취를 시작했지만 엄마는 저에게 10시 이후에 들어오거나 외박을 한다하면 방을 빼겠다고 협박하였어요. 아***는 작자는 양육비 및 세금을 주지 못하겠다고 달에 200씩 줘야할 돈을 130만 주기 시작했었어요. 저는 돈이 부족하여 아빠에게 조금의 용돈을 요구했는데 본인이 돈줄로만 보이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양육비, ***내용 모두 내가 이렇게 ***았는데 지금까지 참아왔다 고소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그깟 만원이 이깝냐 난 솔직히 아빠가 항상 화이트데이같은 기념일 안챙겨줬다고 삐지는것도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러니 앞으로 연을 끊고살자 친가쪽도 신을 모시고 있는 나에게 사이비를 강요하는게 싫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거 연을 끊었습니다. 그래도 꼴에 가족이였다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정신과는 물론 종합병원을 다니면서 현재 치료를 진행증이긴 하지만 가족이 아닌 지인 일들도 제가 다 잘못한것같았어요 괜히 내가 태어나서 왜 이렇게 일을 벌렸을까 이런 죄책감은 쌓여가고 자존감은 바닥을찍고 우울감은 상승해갔어요. 그래서 저도 자해를 시작했던것 같아요 다행히도 지금은 정신과 약만 복용하며 누르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자해를 하게될까 두렵네요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계실까요?
우울감자존감치료성폭행부모님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일 년 전
@!c2ad440133f2329d22d 정말 감사합니다 말할곳이 없어서 정말 많이 헤매었어요 이런 플랫폼에도 이야기하면 혹시나 신고접수가 될까 걱정했고요 그래도 누군가 제 말을 들어준다는 사실에 좀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