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의 대한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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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의 대한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벽돌초코
·일 년 전
저는 10살이된 아이입니다..저희 반에는 예쁜애가 많아요..남자애 한명은 저보고 "뚱뚱하다,살좀 빼라,못생겼다,돼지국밥이다!!"라는 말을하는 친구가 있어요..근데 그게 점점 자신감이 꺾이는 말인지 모르고 계속 듣고 있지 뭐에요? 2학년땐 다른 남자애가 저를 돼지,뚱보,비만. 이런저런 많이 말 했었어요..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있고..예뻐지고 싶은데..성형할수도 없고..전이제 어떻해 해야되죠..? ㅠㅠ 어른들은 "크면 살이 다 키로가~ 걱정하지말고, 너 일상 에만 집중해~" 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예뻐지고 싶은 충동이 커서 어떻해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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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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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바오바오
· 일 년 전
전 22살이에요 제가 진짜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 학생때 말랐음에도 불구하고 강박이 심해서 굶었어요 그러다가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고 식이장애가 오고 온몸에 근육은 빠지고 살로만 채워지고 체력 떨어지고 면역력 떨어져서 병원을 집처럼 들락날락 거렸어요 절대로 굶지 마시고 그 나이엔 다이어트가 필요 없지만 그래도 그 마음을 알아서 방법 추천해드릴게요 밥 규칙적인 시간에 굶지말고 드시고 물 많이 드시고 운동하세요 간식 과자가 아니라 영양가 있는 고기 밥 야채 과일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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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o6
· 일 년 전
마카님, 외모에 대한 타인의 평가는 정말로 무의미한 거에요.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유행일 뿐이고 외적인 미의 기준은 늘 바뀝니다. 10년 전의 미의 기준과 지금의 기준이 같지 않아요. 그러니 보편적인 아름다움에 집착하기보다 스스로의 매력과 개성을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스스로가 가진 매력과 개성을 살리는 건 나밖에 하지 못하는 일이고 그 어떤 화장보다 나를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 있어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도요, 남의 외모를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일입니다. 사람은 물건이 아니에요. 지나가는 사람에개 함부로 예쁘다, 못생겼다 라고 말하는 행동이 무례한 이유도 타인을 함부로 평가하기 때문이에요. 그런 무례한 사람들의 기준에 우리가 하나하나 맞춰야 할까요? 그런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해야만 우리는 예쁜 걸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명심하세요. 외모에 대한 다른 사람의 비난은 정말로 중요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잘못된 거고 그런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려 애쓸 필요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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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apple
· 일 년 전
욕하는 애들이 문제예요. 알고보면 걔네도 잘난 거 없어요. 남 욕하는 애들이 어디가서 뭘 잘하겠어요? 나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에게만 잘하면 되요. 어른들이 그런 말하는 게 아예 의미없는 말은 아니지만 힘들고 고민되면 용기내서 솔직하게 말해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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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초코 (글쓴이)
· 일 년 전
@바오바오바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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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초코 (글쓴이)
· 일 년 전
@godo6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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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초코 (글쓴이)
· 일 년 전
@everydayapple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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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바오바오
· 일 년 전
@벽돌초코 걱정하지말아요~ 어떤 모습이든 건강한게 제일 아름다운 법이에요